캐딜락ATS’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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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 ATS 2.0T 주행편 - 스포츠 세단이라면 나처럼!
이번 시승기의 주인공은 캐딜락 ATS입니다. ATS는 2.0 가솔린 터보 엔진, 3.6 자연흡기 엔진, 3.6 트윈 터보 엔진을 탑재한 고성능 모델 ATS-V로 나뉘며 국내 시장에는 2.0 터보와 고성능 ATS-V만 판매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2.0 가솔린 터보 모델은 최고 272마력, 최대 40.7kg.m의 성능을 발휘합니다.
판매 가격은 옵션에 따라 4,460~5,450만원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국산차와 달리 400-500만원 정도의 할인 혜택이 주어지기 때문에 실제 구매 가격은 이보다 낮게 형성되어 있습니다.
차세대 캐딜락 세단 생산을 준비하기 위해 올해를 마지막으로 생산이 종료되는 ATS이지만 최근 캐딜락의 브랜드 컬러가 완전히 바뀌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모델이며 ATS 쿠페는 당분간 생산이 될 것이라고 발표된바 있습니다.
ATS는 향후 캐딜락의 새로운 네이밍 정책에 따라 CT4라는 명칭으로 바뀌어 2020년 신모델이 출시될 예정입니다. ATS를 통해 향후 캐딜락의 브랜드 컬러가 어떻게 빠뀔 것인지를 미리 예상해보는 것도 흥미로운 일이 될듯합니다.
스콜 : 와~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2년전 구매 당시 328i와 심히 고민했었는데 지금까지 매우 만족하면서 타고있습니다. 악셀을 밟고 있으면 6000언저리에서 가속이 더딘 느낌이 들어 문제가 있나 했었는데, 2.0T엔진의 한계였나 봅니다. 잘봤습니다!
MMW SS : 진짜 어마무시한 전문성. 편집장님 설명은 마치 해외 모터 스포츠 중계같습니다.
White Jay : 군더더기 없이 깔끔 정직 정확한 리뷰! 잘 보았습니다
WARRUP! : 참 리뷰가 뭔가 담백하면서 맛깔나서 보기 좋아용!! 독일 3사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캐딜락이 눈에 들어오네용!ㅎㅎ
이종식 : 새로 나올 CT4가 기대가 되는 리뷰입니다~^^오토가 들어가는 시승기는 다 믿게 만드는 매력이 있습니다~^^
2017 캐딜락 ATS 2.0T 시승기 4K [오토뷰]
달리기에 최적화 된 짜임새 있는 구성, 동급 최고 성능의 캐딜락 ATS 영상 리뷰.
더 자세한 내용은 오토뷰 웹사이트 http://www.autoview.co.kr 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Suyeon Lee : 기존의 짜릿한 와인딩 주행과 함께 최근의 서킷 주행과 서킷의 랩타임 측정 등을 반영해 시청자들이 오토뷰를 통해 느낄 수 있는 재미의 한계치를 더 높여주셨네요. 더욱이 추상적으로 다가올 수 밖에 없었던 특정 제조사의 기술에 대한 명확한 설명, 실구매대상자에 매우 유익한 자동차 부품비용에 대한 동급 경쟁차들과의 비교는 훌륭했습니다. 감사히 잘봤어요 ^^
부동산부자 : 단순한 리뷰가 아닌 차를 알아가는 시승기와 신뢰가 되는 데이터베이스 그리고 설명등
역시!대단하십니다!
정밀 : 훌륭한 리뷰 잘 봤습니다.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올려주시는 리뷰들 늘 잘 보고 있습니다. 세 분 기자님과 스탭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OSU오버사이드언더 : 정말 즐겁게 타셨나봅니다ㅋㅋ 이번 시승은 유독 정보도 많고 재미도 있습니다 이번 부품비 비교처럼 다른 동급의 차들과 직접적으로 비교할 수 있는 컨텐츠가 늘면 더 재밌을 듯 합니다 더운 여름에 고생이 많으시니 건강도 잘챙기시길 바랍니다 이번시승기 정말 잘 봤습니다
임성수 : 리뷰보고 cc 4모션타다가 교환시기에 ATS로 왔는데 운동성능이나 주행질감 면에서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좋아요. 특히 코너 구간에서의 핸들링은 롤 억제능력과 함께 즐거운 와인딩을 보장 합니다. 고성능 스포츠카는 아니지만 일반 스포츠 세단 에서는 좋은 선택인것 같습니다.
[차량리뷰] 캐딜락 ATS 2.0T 리뷰 Cadillac ATS 2.0T Review 이민재
@snowblack_4421 님 제공 타임스탬프
0:00 인트로
0:32 캐딜락은 어떤 브랜드인가?
1:09 옛날 캐딜락 차량
1:44 석유파동 후 캐딜락의 변화
2:04 캐딜락의 실패, 모든 모델의 FF화
3:53 캐딜락의 오펠 인수, FR 재도입
4:19 오펠 오메가, 캐딜락 카테라 이야기
4:51 오펠 레코드(로얄 레코드), 오펠 오메가의 직계 조상이 되는 차량
7:12 물건의 가치는 가격과 브랜드 가치로만은 정해지지 않는다.
7:35 오펠 레코드는 좋은 차량이었나?
7:51 로얄 프린스, 슈퍼살롱 브로엄이 단종된 이유
8:27 이제 차량 살펴보겠습니다.
8:35 G70, 스팅어와 경쟁차종
8:57 외관 디자인
9:41 엔진룸
9:47 엔진배치
10:05 가격
10:33 FMR로 만든 이유
11:10 코너링이 좋아지는 이유
11:23 FMR로 만들면서 포기해야하는 요소
11:36 CTS도 FMR 차량
12:04 엔진 출력
12:30 벨트류 교환 정비 공간
13:02 스트럿, 치밀한 바디강성 설계가 보이는 부분
14:05 실내 공간 1
14:16 뒷좌석
14:38 운전석
14:40 시트
14:45 운전대 사이즈
14:50 센터페시아
15:07 전기형과 후기형의 차이점
15:44 역동적인 카메라 무빙
15:51 엔진시동음
15:57 주행 시작
16:00 엔진음
16:43 바디강성
16:48 서스펜션 느낌 1
16:52 순정 휠 사이즈
17:25 GM사의 Magnetic Ride Control
18:00 서스펜션 느낌 2
18:45 에스컬레이드도 리뷰 했으니까 스파크도 해볼때 됐지!
*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ESV 리뷰
19:02 저는 큰 차가 싫어요. 허허
19:09 큰 차가 싫은 이유
19:36 저는 후진을 못합니다.
19:44 앞으로 가는건 자신 있어요.
19:54 엔진 출력 세팅 상태
20:18 공차중량
20:27 바디강성
20:33 서스펜션 느낌 3, G70과 비교
21:01 서스펜션 느낌 4, 스포츠 모드일 때
21:34 느낌과 실제는 다릅니다.
21:43 G70과 스팅어의 서스펜션 세팅 문제점
21:57 FMR의 장점, 서스펜션이 부드러워도 한계주행에서는 일체감이 충분하다.
22:06 MX-5 ND, 같은 FMR이지만 다르다.
22:34 MX-5 ND, FMR 중에서도 진정한 FMR
22:46 코너를 파고드는 능력은 FR보단 FMR
23:22 서스펜션 느낌 5, 방지턱 넘을때
23:55 서스펜션 구성
24:20 실내 공간 2, G70과 비교
24:40 FMR 차량의 대시보드 특징
24:55 계기판
25:14 오디오
26:57 차량에서 뛰어난 오디오 음질을 추구해봐야 풍절음이 크면 아무 의미없다.
27:08 감독이 생각하는 최고의 카오디오 차량, SL500
27:32 SL500 오디오가 뛰어난 이유
27:37 고음의 음계도 중요하지만 저음의 음계도 중요하다.
28:27 오디오가 중요하신 분들은 이런 부류의 차량은 사시면 안됍니다.
28:59 뒷자리 승차감 어떻습니까?
29:19 풍절음
29:27 서스펜션 평가
29:34 해당 차량 트랙 주행영상이 있습니다.
30:04 서스펜션 세팅, 스팅어와 비교
30:20 말씀하신 일체감 같은 경우가 FMR 특성과도 관련이 있나요?
31:02 일체감은 트랙에 갔을 때에만 느낄 수 있나요?
31:14 FMR 특성, 차량 조향 민감도
31:40 CTS나 CT6도 FMR인가요?
31:48 큰 엔진을 사용한 차들도 FMR인가요?
32:21 패들 시프트
32:41 8단 자동변속기 같은데 변속기는 어떤가요?
33:02 운전 자세
33:45 캐딜락은 과소평가되어 있는 것 같다.
34:20 차는 싸지만 수리비는 벤츠, BMW에 버금간다.
34:32 처음 탔을 때과 현재 현대기아차를 보고 탔을 때 인테리어 비교
34:45 감독님의 성향 1
35:30 로터리 타입의 기본 공조기가 최고다
35:53 감독님의 성향 2
36:17 브레이크는 어때요?
37:06 브레이크 평가
37:25 브레이크 페달 조작감
37:56 미국차만큼 방향성이 확실한 차량이 없다.
[차량리뷰] 캐딜락 ATS 2.0T 리뷰 Cadillac ATS 2.0T Review 이민재
고갯마루 이민재 감독에게 듣는
캐딜락 ATS 2.0T 리뷰
미국 럭셔리카 대표 브랜드 캐딜락의 세단
ATS에 대하여 알아본다.
*캐딜락 ATS 2.0T 인제트랙 주행 (4계절타이어 2:02)
*구독, 좋아요, 댓글, 알람설정은 채널을 운영하는데 큰 힘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차량과 운전에 관한 모든 것
고갯마루 운전\u0026자동차연구소
https://cafe.naver.com/corsa
원효상 : BMW 3시리즈를 때려잡으려고 작정하고 만든 스포티 세단.
SNOW black : [차량리뷰] 캐딜락 ATS 2.0T 리뷰 Cadillac ATS 2.0T Review 이민재 타임스탬프 모음
0:00 인트로
0:32 캐딜락은 어떤 브랜드인가?
1:09 옛날 캐딜락 차량
1:44 석유파동 후 캐딜락의 변화
2:04 캐딜락의 실패, 모든 모델의 FF화
3:53 캐딜락의 오펠 인수, FR 재도입
4:19 오펠 오메가, 캐딜락 카테라 이야기
4:51 오펠 레코드(로얄 레코드), 오펠 오메가의 직계 조상이 되는 차량
7:12 물건의 가치는 가격과 브랜드 가치로만은 정해지지 않는다.
7:35 오펠 레코드는 좋은 차량이었나?
7:51 로얄 프린스, 슈퍼살롱 브로엄이 단종된 이유
8:27 이제 차량 살펴보겠습니다.
8:35 G70, 스팅어와 경쟁차종
8:57 외관 디자인
9:41 엔진룸
9:47 엔진배치
10:05 가격
10:33 FMR로 만든 이유
11:10 코너링이 좋아지는 이유
11:23 FMR로 만들면서 포기해야하는 요소
11:36 CTS도 FMR 차량
12:04 엔진 출력
12:30 벨트류 교환 정비 공간
13:02 스트럿, 치밀한 바디강성 설계가 보이는 부분
14:05 실내 공간 1
14:16 뒷좌석
14:38 운전석
14:40 시트
14:45 운전대 사이즈
14:50 센터페시아
15:07 전기형과 후기형의 차이점
15:44 역동적인 카메라 무빙
15:51 엔진시동음
15:57 주행 시작
16:00 엔진음
16:43 바디강성
16:48 서스펜션 느낌 1
16:52 순정 휠 사이즈
17:25 GM사의 Magnetic Ride Control
18:00 서스펜션 느낌 2
18:45 에스컬레이드도 리뷰 했으니까 스파크도 해볼때 됐지!
*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ESV 리뷰
19:02 저는 큰 차가 싫어요. 허허
19:09 큰 차가 싫은 이유
19:36 저는 후진을 못합니다.
19:44 앞으로 가는건 자신 있어요.
19:54 엔진 출력 세팅 상태
20:18 공차중량
20:27 바디강성
20:33 서스펜션 느낌 3, G70과 비교
21:01 서스펜션 느낌 4, 스포츠 모드일 때
21:34 느낌과 실제는 다릅니다.
21:43 G70과 스팅어의 서스펜션 세팅 문제점
21:57 FMR의 장점, 서스펜션이 부드러워도 한계주행에서는 일체감이 충분하다.
22:06 MX-5 ND, 같은 FMR이지만 다르다.
22:34 MX-5 ND, FMR 중에서도 진정한 FMR
22:46 코너를 파고드는 능력은 FR보단 FMR
23:22 서스펜션 느낌 5, 방지턱 넘을때
23:55 서스펜션 구성
24:20 실내 공간 2, G70과 비교
24:40 FMR 차량의 대시보드 특징
24:55 계기판
25:14 오디오
26:57 차량에서 뛰어난 오디오 음질을 추구해봐야 풍절음이 크면 아무 의미없다.
27:08 감독이 생각하는 최고의 카오디오 차량, SL500
27:32 SL500 오디오가 뛰어난 이유
27:37 고음의 음계도 중요하지만 저음의 음계도 중요하다.
28:27 오디오가 중요하신 분들은 이런 부류의 차량은 사시면 안됍니다.
28:59 뒷자리 승차감 어떻습니까?
29:19 풍절음
29:27 서스펜션 평가
29:34 해당 차량 트랙 주행영상이 있습니다.
30:04 서스펜션 세팅, 스팅어와 비교
30:20 말씀하신 일체감 같은 경우가 FMR 특성과도 관련이 있나요?
31:02 일체감은 트랙에 갔을 때에만 느낄 수 있나요?
31:14 FMR 특성, 차량 조향 민감도
31:40 CTS나 CT6도 FMR인가요?
31:48 큰 엔진을 사용한 차들도 FMR인가요?
32:21 패들 시프트
32:41 8단 자동변속기 같은데 변속기는 어떤가요?
33:02 운전 자세
33:45 캐딜락은 과소평가되어 있는 것 같다.
34:20 차는 싸지만 수리비는 벤츠, BMW에 버금간다.
34:32 처음 탔을 때과 현재 현대기아차를 보고 탔을 때 인테리어 비교
34:45 감독님의 성향 1
35:30 로터리 타입의 기본 공조기가 최고다
35:53 감독님의 성향 2
36:17 브레이크는 어때요?
37:06 브레이크 평가
37:25 브레이크 페달 조작감
37:56 미국차만큼 방향성이 확실한 차량이 없다.
Hyunwoo Song : 아니 감독님 영상마다 느끼는건데 자동차 역사 지식이 정말 굉장하십니다......ㄷㄷ
슈이 : 참 외관 참
엣지있고 고급스럽고 멋지네요.
다만 차가 조금 작다는게 흠이긴 하지만
그거 빼곤 참 멋진데.
갠적으로 sts 노스스타 엔진 탑재되었던 모델 참 조아라 했습니다
특히 뒤 측면에서 보는 사이드라인..
어뜨케 그런 모습을 잘 뽑아냈는지
Hello KDM : 대범함도 한몫 하고 또한 저앞에 공간을 남기는 이유는 미국이 튜닝의 나라이기도하고 워낙 튜닝 애프터마켓 문화가 잘형성 되어 있기에 캐딜락측에서도 고의로 앞에 공간을 남기고 만들었다고 하네요
실제로 캐딜락 튜닝부품 어마어마하게 많아요ㅋㅋ 미국엔 ats 2.0텁 720마력 튠셋업된 차도볼수 있지요ㅎㅎ
이번 시승기의 주인공은 캐딜락 ATS입니다. ATS는 2.0 가솔린 터보 엔진, 3.6 자연흡기 엔진, 3.6 트윈 터보 엔진을 탑재한 고성능 모델 ATS-V로 나뉘며 국내 시장에는 2.0 터보와 고성능 ATS-V만 판매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2.0 가솔린 터보 모델은 최고 272마력, 최대 40.7kg.m의 성능을 발휘합니다.
판매 가격은 옵션에 따라 4,460~5,450만원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국산차와 달리 400-500만원 정도의 할인 혜택이 주어지기 때문에 실제 구매 가격은 이보다 낮게 형성되어 있습니다.
차세대 캐딜락 세단 생산을 준비하기 위해 올해를 마지막으로 생산이 종료되는 ATS이지만 최근 캐딜락의 브랜드 컬러가 완전히 바뀌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모델이며 ATS 쿠페는 당분간 생산이 될 것이라고 발표된바 있습니다.
ATS는 향후 캐딜락의 새로운 네이밍 정책에 따라 CT4라는 명칭으로 바뀌어 2020년 신모델이 출시될 예정입니다. ATS를 통해 향후 캐딜락의 브랜드 컬러가 어떻게 빠뀔 것인지를 미리 예상해보는 것도 흥미로운 일이 될듯합니다.
스콜 : 와~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2년전 구매 당시 328i와 심히 고민했었는데 지금까지 매우 만족하면서 타고있습니다. 악셀을 밟고 있으면 6000언저리에서 가속이 더딘 느낌이 들어 문제가 있나 했었는데, 2.0T엔진의 한계였나 봅니다. 잘봤습니다!
MMW SS : 진짜 어마무시한 전문성. 편집장님 설명은 마치 해외 모터 스포츠 중계같습니다.
White Jay : 군더더기 없이 깔끔 정직 정확한 리뷰! 잘 보았습니다
WARRUP! : 참 리뷰가 뭔가 담백하면서 맛깔나서 보기 좋아용!! 독일 3사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캐딜락이 눈에 들어오네용!ㅎㅎ
이종식 : 새로 나올 CT4가 기대가 되는 리뷰입니다~^^오토가 들어가는 시승기는 다 믿게 만드는 매력이 있습니다~^^
2017 캐딜락 ATS 2.0T 시승기 4K [오토뷰]
달리기에 최적화 된 짜임새 있는 구성, 동급 최고 성능의 캐딜락 ATS 영상 리뷰.
더 자세한 내용은 오토뷰 웹사이트 http://www.autoview.co.kr 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Suyeon Lee : 기존의 짜릿한 와인딩 주행과 함께 최근의 서킷 주행과 서킷의 랩타임 측정 등을 반영해 시청자들이 오토뷰를 통해 느낄 수 있는 재미의 한계치를 더 높여주셨네요. 더욱이 추상적으로 다가올 수 밖에 없었던 특정 제조사의 기술에 대한 명확한 설명, 실구매대상자에 매우 유익한 자동차 부품비용에 대한 동급 경쟁차들과의 비교는 훌륭했습니다. 감사히 잘봤어요 ^^
부동산부자 : 단순한 리뷰가 아닌 차를 알아가는 시승기와 신뢰가 되는 데이터베이스 그리고 설명등
역시!대단하십니다!
정밀 : 훌륭한 리뷰 잘 봤습니다.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올려주시는 리뷰들 늘 잘 보고 있습니다. 세 분 기자님과 스탭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OSU오버사이드언더 : 정말 즐겁게 타셨나봅니다ㅋㅋ 이번 시승은 유독 정보도 많고 재미도 있습니다 이번 부품비 비교처럼 다른 동급의 차들과 직접적으로 비교할 수 있는 컨텐츠가 늘면 더 재밌을 듯 합니다 더운 여름에 고생이 많으시니 건강도 잘챙기시길 바랍니다 이번시승기 정말 잘 봤습니다
임성수 : 리뷰보고 cc 4모션타다가 교환시기에 ATS로 왔는데 운동성능이나 주행질감 면에서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좋아요. 특히 코너 구간에서의 핸들링은 롤 억제능력과 함께 즐거운 와인딩을 보장 합니다. 고성능 스포츠카는 아니지만 일반 스포츠 세단 에서는 좋은 선택인것 같습니다.
[차량리뷰] 캐딜락 ATS 2.0T 리뷰 Cadillac ATS 2.0T Review 이민재
@snowblack_4421 님 제공 타임스탬프
0:00 인트로
0:32 캐딜락은 어떤 브랜드인가?
1:09 옛날 캐딜락 차량
1:44 석유파동 후 캐딜락의 변화
2:04 캐딜락의 실패, 모든 모델의 FF화
3:53 캐딜락의 오펠 인수, FR 재도입
4:19 오펠 오메가, 캐딜락 카테라 이야기
4:51 오펠 레코드(로얄 레코드), 오펠 오메가의 직계 조상이 되는 차량
7:12 물건의 가치는 가격과 브랜드 가치로만은 정해지지 않는다.
7:35 오펠 레코드는 좋은 차량이었나?
7:51 로얄 프린스, 슈퍼살롱 브로엄이 단종된 이유
8:27 이제 차량 살펴보겠습니다.
8:35 G70, 스팅어와 경쟁차종
8:57 외관 디자인
9:41 엔진룸
9:47 엔진배치
10:05 가격
10:33 FMR로 만든 이유
11:10 코너링이 좋아지는 이유
11:23 FMR로 만들면서 포기해야하는 요소
11:36 CTS도 FMR 차량
12:04 엔진 출력
12:30 벨트류 교환 정비 공간
13:02 스트럿, 치밀한 바디강성 설계가 보이는 부분
14:05 실내 공간 1
14:16 뒷좌석
14:38 운전석
14:40 시트
14:45 운전대 사이즈
14:50 센터페시아
15:07 전기형과 후기형의 차이점
15:44 역동적인 카메라 무빙
15:51 엔진시동음
15:57 주행 시작
16:00 엔진음
16:43 바디강성
16:48 서스펜션 느낌 1
16:52 순정 휠 사이즈
17:25 GM사의 Magnetic Ride Control
18:00 서스펜션 느낌 2
18:45 에스컬레이드도 리뷰 했으니까 스파크도 해볼때 됐지!
*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ESV 리뷰
19:02 저는 큰 차가 싫어요. 허허
19:09 큰 차가 싫은 이유
19:36 저는 후진을 못합니다.
19:44 앞으로 가는건 자신 있어요.
19:54 엔진 출력 세팅 상태
20:18 공차중량
20:27 바디강성
20:33 서스펜션 느낌 3, G70과 비교
21:01 서스펜션 느낌 4, 스포츠 모드일 때
21:34 느낌과 실제는 다릅니다.
21:43 G70과 스팅어의 서스펜션 세팅 문제점
21:57 FMR의 장점, 서스펜션이 부드러워도 한계주행에서는 일체감이 충분하다.
22:06 MX-5 ND, 같은 FMR이지만 다르다.
22:34 MX-5 ND, FMR 중에서도 진정한 FMR
22:46 코너를 파고드는 능력은 FR보단 FMR
23:22 서스펜션 느낌 5, 방지턱 넘을때
23:55 서스펜션 구성
24:20 실내 공간 2, G70과 비교
24:40 FMR 차량의 대시보드 특징
24:55 계기판
25:14 오디오
26:57 차량에서 뛰어난 오디오 음질을 추구해봐야 풍절음이 크면 아무 의미없다.
27:08 감독이 생각하는 최고의 카오디오 차량, SL500
27:32 SL500 오디오가 뛰어난 이유
27:37 고음의 음계도 중요하지만 저음의 음계도 중요하다.
28:27 오디오가 중요하신 분들은 이런 부류의 차량은 사시면 안됍니다.
28:59 뒷자리 승차감 어떻습니까?
29:19 풍절음
29:27 서스펜션 평가
29:34 해당 차량 트랙 주행영상이 있습니다.
30:04 서스펜션 세팅, 스팅어와 비교
30:20 말씀하신 일체감 같은 경우가 FMR 특성과도 관련이 있나요?
31:02 일체감은 트랙에 갔을 때에만 느낄 수 있나요?
31:14 FMR 특성, 차량 조향 민감도
31:40 CTS나 CT6도 FMR인가요?
31:48 큰 엔진을 사용한 차들도 FMR인가요?
32:21 패들 시프트
32:41 8단 자동변속기 같은데 변속기는 어떤가요?
33:02 운전 자세
33:45 캐딜락은 과소평가되어 있는 것 같다.
34:20 차는 싸지만 수리비는 벤츠, BMW에 버금간다.
34:32 처음 탔을 때과 현재 현대기아차를 보고 탔을 때 인테리어 비교
34:45 감독님의 성향 1
35:30 로터리 타입의 기본 공조기가 최고다
35:53 감독님의 성향 2
36:17 브레이크는 어때요?
37:06 브레이크 평가
37:25 브레이크 페달 조작감
37:56 미국차만큼 방향성이 확실한 차량이 없다.
[차량리뷰] 캐딜락 ATS 2.0T 리뷰 Cadillac ATS 2.0T Review 이민재
고갯마루 이민재 감독에게 듣는
캐딜락 ATS 2.0T 리뷰
미국 럭셔리카 대표 브랜드 캐딜락의 세단
ATS에 대하여 알아본다.
*캐딜락 ATS 2.0T 인제트랙 주행 (4계절타이어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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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효상 : BMW 3시리즈를 때려잡으려고 작정하고 만든 스포티 세단.
SNOW black : [차량리뷰] 캐딜락 ATS 2.0T 리뷰 Cadillac ATS 2.0T Review 이민재 타임스탬프 모음
0:00 인트로
0:32 캐딜락은 어떤 브랜드인가?
1:09 옛날 캐딜락 차량
1:44 석유파동 후 캐딜락의 변화
2:04 캐딜락의 실패, 모든 모델의 FF화
3:53 캐딜락의 오펠 인수, FR 재도입
4:19 오펠 오메가, 캐딜락 카테라 이야기
4:51 오펠 레코드(로얄 레코드), 오펠 오메가의 직계 조상이 되는 차량
7:12 물건의 가치는 가격과 브랜드 가치로만은 정해지지 않는다.
7:35 오펠 레코드는 좋은 차량이었나?
7:51 로얄 프린스, 슈퍼살롱 브로엄이 단종된 이유
8:27 이제 차량 살펴보겠습니다.
8:35 G70, 스팅어와 경쟁차종
8:57 외관 디자인
9:41 엔진룸
9:47 엔진배치
10:05 가격
10:33 FMR로 만든 이유
11:10 코너링이 좋아지는 이유
11:23 FMR로 만들면서 포기해야하는 요소
11:36 CTS도 FMR 차량
12:04 엔진 출력
12:30 벨트류 교환 정비 공간
13:02 스트럿, 치밀한 바디강성 설계가 보이는 부분
14:05 실내 공간 1
14:16 뒷좌석
14:38 운전석
14:40 시트
14:45 운전대 사이즈
14:50 센터페시아
15:07 전기형과 후기형의 차이점
15:44 역동적인 카메라 무빙
15:51 엔진시동음
15:57 주행 시작
16:00 엔진음
16:43 바디강성
16:48 서스펜션 느낌 1
16:52 순정 휠 사이즈
17:25 GM사의 Magnetic Ride Control
18:00 서스펜션 느낌 2
18:45 에스컬레이드도 리뷰 했으니까 스파크도 해볼때 됐지!
*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ESV 리뷰
19:02 저는 큰 차가 싫어요. 허허
19:09 큰 차가 싫은 이유
19:36 저는 후진을 못합니다.
19:44 앞으로 가는건 자신 있어요.
19:54 엔진 출력 세팅 상태
20:18 공차중량
20:27 바디강성
20:33 서스펜션 느낌 3, G70과 비교
21:01 서스펜션 느낌 4, 스포츠 모드일 때
21:34 느낌과 실제는 다릅니다.
21:43 G70과 스팅어의 서스펜션 세팅 문제점
21:57 FMR의 장점, 서스펜션이 부드러워도 한계주행에서는 일체감이 충분하다.
22:06 MX-5 ND, 같은 FMR이지만 다르다.
22:34 MX-5 ND, FMR 중에서도 진정한 FMR
22:46 코너를 파고드는 능력은 FR보단 FMR
23:22 서스펜션 느낌 5, 방지턱 넘을때
23:55 서스펜션 구성
24:20 실내 공간 2, G70과 비교
24:40 FMR 차량의 대시보드 특징
24:55 계기판
25:14 오디오
26:57 차량에서 뛰어난 오디오 음질을 추구해봐야 풍절음이 크면 아무 의미없다.
27:08 감독이 생각하는 최고의 카오디오 차량, SL500
27:32 SL500 오디오가 뛰어난 이유
27:37 고음의 음계도 중요하지만 저음의 음계도 중요하다.
28:27 오디오가 중요하신 분들은 이런 부류의 차량은 사시면 안됍니다.
28:59 뒷자리 승차감 어떻습니까?
29:19 풍절음
29:27 서스펜션 평가
29:34 해당 차량 트랙 주행영상이 있습니다.
30:04 서스펜션 세팅, 스팅어와 비교
30:20 말씀하신 일체감 같은 경우가 FMR 특성과도 관련이 있나요?
31:02 일체감은 트랙에 갔을 때에만 느낄 수 있나요?
31:14 FMR 특성, 차량 조향 민감도
31:40 CTS나 CT6도 FMR인가요?
31:48 큰 엔진을 사용한 차들도 FMR인가요?
32:21 패들 시프트
32:41 8단 자동변속기 같은데 변속기는 어떤가요?
33:02 운전 자세
33:45 캐딜락은 과소평가되어 있는 것 같다.
34:20 차는 싸지만 수리비는 벤츠, BMW에 버금간다.
34:32 처음 탔을 때과 현재 현대기아차를 보고 탔을 때 인테리어 비교
34:45 감독님의 성향 1
35:30 로터리 타입의 기본 공조기가 최고다
35:53 감독님의 성향 2
36:17 브레이크는 어때요?
37:06 브레이크 평가
37:25 브레이크 페달 조작감
37:56 미국차만큼 방향성이 확실한 차량이 없다.
Hyunwoo Song : 아니 감독님 영상마다 느끼는건데 자동차 역사 지식이 정말 굉장하십니다......ㄷㄷ
슈이 : 참 외관 참
엣지있고 고급스럽고 멋지네요.
다만 차가 조금 작다는게 흠이긴 하지만
그거 빼곤 참 멋진데.
갠적으로 sts 노스스타 엔진 탑재되었던 모델 참 조아라 했습니다
특히 뒤 측면에서 보는 사이드라인..
어뜨케 그런 모습을 잘 뽑아냈는지
Hello KDM : 대범함도 한몫 하고 또한 저앞에 공간을 남기는 이유는 미국이 튜닝의 나라이기도하고 워낙 튜닝 애프터마켓 문화가 잘형성 되어 있기에 캐딜락측에서도 고의로 앞에 공간을 남기고 만들었다고 하네요
실제로 캐딜락 튜닝부품 어마어마하게 많아요ㅋㅋ 미국엔 ats 2.0텁 720마력 튠셋업된 차도볼수 있지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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