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발표
페이지 정보
본문
토레스 온라인 신차발표회 영상
나는 모험한다
고로 존재한다
모험은 토레스로부터
Adventurous
TORRES
#쌍용자동차 #토레스 #TORRES
칠방이 : 이스케이프킷은 생각지도 못했는데, 고객의 안전을 한 번 더 생각해주는 쌍용의 배려와 센스에 감탄했습니다.
겜부기 : 가슴이 웅장해지는 국산차라니..... 이건 귀하네요
몇 십년 후에도 회자될 순간을 함께하는기분..! 응원합니다
송하나라 : 성공의 요건 중 마케팅, 제품, 디자인 굿 외부조건 경쟁사 파업, 출고지연. 쌍용은 이번 토레스에 후속작까지 언달아 히트시켜고 A/S까지 호평을 들어야 회생한다. 사활을 걸어야 할 때임.
LEE쉰들러 : 쌍용은 오래전부터 여럿 자동차 회사와 다른길을 가던 자동차회사였고 타 회사가 승용차를 만들때 최고의 정통 suv를 만들던 곳이였습니다. 그런 쌍용을 소비자들도 인정했죠 다카르렐리를 달리는 그시절 무쏘처럼 당신들만에 길을 가길 바랍니다.
Malin Miyeok : 토크빨 좋고 외관 이쁘고 실내 이쁘고 커스텀 재미에 인증까지 받아 공용주차장 반값 할인까지
KG그룹이 쌍용차를 인수하려는 진짜 이유, 이래서 진심이었다
KG그룹이 쌍용차를 인수하려는 진짜 이유, 이래서 진심이었다
· 광고·협찬 문의 : master@spoilerkorea.com
·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spoilerkorea
#쌍용차 #쌍용차인수 #KG그룹
하심 : 대우차만 건재했어도 현기차90퍼 점유율은 안나왔을텐데... 과점시장에서 피해자는 소비자일 뿐임. 내가 쌍용을 응원하는 이유.
김기환 : 현기의 독주를 막는 것이 곧 소비자에게 이득으로 다가올 것인데 쌍용의 이런 소식 들을 때마다 기분이 좋네여
박효원 : 저도 이번에 세컨으로 토레스 t7 한대 구매했습니다. 딱히 브랜드를 다 빼고도 차 자체의 가격이나 만듬새도 훌륭하기때문에 구매했습니다 이번 토레스를 기점으로 다시금 크게 성장해서 현대기아의 경쟁상대로 커졋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klay ksp : 현재 투톤 공장 문제로 납기가 상당히 밀리고 있어요. 계약취소도 많이 나오고 불만이 속출중인데
요부분도 다뤄주세요~
이승주 : 쌍용자동차 건승을 빕니다. 그 동안의 안좋았던 모든 과정들이랑 지나온 과정이라 생각하고 다시 활기차게 일어 서시길
[자막뉴스] '선 넘었다'는 토레스.. 난리 난 쌍용차 공장 요즘 상황 / KBS 2023.01.23.
도장을 마친 차체가 컨베이어 벨트를 타고 천천히 이동합니다.
3년 만에 내놓은 신차가 출시 6개월 만에 2만 대 넘게 팔렸습니다.
이 차는 고객이 4개월 전 주문한 차량입니다.
이렇게 대기 물량이 많다보니 잔업에 주말 특근까지 하고 있습니다.
상당수 직원들이 무급 순환 휴직을 해야했던 1년 전과 비교하면 격세지감입니다.
생계를 위해 한때 일용직 아르바이트까지 닥치는대로 뛰어들었던 노동자들, 연휴 근무가 싫지만은 않습니다.
[원유상/쌍용차 조립1라인 기술수석 : "여기 계신 분들이 시간 날 때마다 막노동판에 가서 일도 했었고, 근데 지금은 잔업도 좀 생기고 명절날도 특근이 잡혀있습니다."]
대금을 제때 못 받아 고충이 컸던 협력업체들도 숨통이 좀 트였습니다.
[박경배/쌍용차 협력업체 대표 : "예전보다는 약 20% 정도가 생산량이 더 증가가 됨으로써 모든 직원들이 힘을 받아서 더 활력있게 일을 하고 있습니다."]
쌍용차는 지난해 KG그룹에 인수된 뒤 4분기 영업이익이 6년 만에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최근 생산을 재개한 첫 전기차와 하반기쯤 나올 신차에도 희망을 걸고 있습니다.
[박진하/쌍용차 조립1라인 파이널과 공장 : "토레스만 잘 나가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앞으로 U100이라는 전기차도 나올 테고."]
쌍용차는 오는 3월 주주총회에서 사명을 바꾸고 새롭게 출발한다는 계획입니다.
이후 4월에 한국거래소의 심의 결과에 따라, 주식 거래가 재개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다만 차량용 반도체 수급이 여전히 불안정한데다 1조 3천억 원 넘는 부채, 고금리에 따른 수요 위축은 풀어야 할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KBS 뉴스 신지수입니다.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쌍용차 #토레스 #쌍용차공장
강준혁 : 큰 어려움을 겪고서도 다시 일어나신 근무자 분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O Young : 직원들이 회사에 대한 애착과 프라이드가 있는 것 같아서 보기 좋습니다.
끝까지 직원들과 함께 해나가는 회사가 되길 바랍니다.
명곡발라드 : 어제 히터 고장난 가게에서 잠깐 알바하는데도 너무 추워서 미치겠더라구요 추운곳에서 일하시는 노동자분들 군인분들 모두 파이팅입니다
MS : 일을 너무나도 하고싶었던 분들이기때문에 더 열심히 사명감을 가지고 좋은 제품을 만들것으로 기대가되네요
NEWMEN : 어려움을 이겨낸 근무자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바빠졌다고 나태해지지 않는다면
분명 흥할겁니다...
나는 모험한다
고로 존재한다
모험은 토레스로부터
Adventurous
TORRES
#쌍용자동차 #토레스 #TORRES
칠방이 : 이스케이프킷은 생각지도 못했는데, 고객의 안전을 한 번 더 생각해주는 쌍용의 배려와 센스에 감탄했습니다.
겜부기 : 가슴이 웅장해지는 국산차라니..... 이건 귀하네요
몇 십년 후에도 회자될 순간을 함께하는기분..! 응원합니다
송하나라 : 성공의 요건 중 마케팅, 제품, 디자인 굿 외부조건 경쟁사 파업, 출고지연. 쌍용은 이번 토레스에 후속작까지 언달아 히트시켜고 A/S까지 호평을 들어야 회생한다. 사활을 걸어야 할 때임.
LEE쉰들러 : 쌍용은 오래전부터 여럿 자동차 회사와 다른길을 가던 자동차회사였고 타 회사가 승용차를 만들때 최고의 정통 suv를 만들던 곳이였습니다. 그런 쌍용을 소비자들도 인정했죠 다카르렐리를 달리는 그시절 무쏘처럼 당신들만에 길을 가길 바랍니다.
Malin Miyeok : 토크빨 좋고 외관 이쁘고 실내 이쁘고 커스텀 재미에 인증까지 받아 공용주차장 반값 할인까지
KG그룹이 쌍용차를 인수하려는 진짜 이유, 이래서 진심이었다
KG그룹이 쌍용차를 인수하려는 진짜 이유, 이래서 진심이었다
· 광고·협찬 문의 : master@spoilerkorea.com
·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spoilerkorea
#쌍용차 #쌍용차인수 #KG그룹
하심 : 대우차만 건재했어도 현기차90퍼 점유율은 안나왔을텐데... 과점시장에서 피해자는 소비자일 뿐임. 내가 쌍용을 응원하는 이유.
김기환 : 현기의 독주를 막는 것이 곧 소비자에게 이득으로 다가올 것인데 쌍용의 이런 소식 들을 때마다 기분이 좋네여
박효원 : 저도 이번에 세컨으로 토레스 t7 한대 구매했습니다. 딱히 브랜드를 다 빼고도 차 자체의 가격이나 만듬새도 훌륭하기때문에 구매했습니다 이번 토레스를 기점으로 다시금 크게 성장해서 현대기아의 경쟁상대로 커졋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klay ksp : 현재 투톤 공장 문제로 납기가 상당히 밀리고 있어요. 계약취소도 많이 나오고 불만이 속출중인데
요부분도 다뤄주세요~
이승주 : 쌍용자동차 건승을 빕니다. 그 동안의 안좋았던 모든 과정들이랑 지나온 과정이라 생각하고 다시 활기차게 일어 서시길
[자막뉴스] '선 넘었다'는 토레스.. 난리 난 쌍용차 공장 요즘 상황 / KBS 2023.01.23.
도장을 마친 차체가 컨베이어 벨트를 타고 천천히 이동합니다.
3년 만에 내놓은 신차가 출시 6개월 만에 2만 대 넘게 팔렸습니다.
이 차는 고객이 4개월 전 주문한 차량입니다.
이렇게 대기 물량이 많다보니 잔업에 주말 특근까지 하고 있습니다.
상당수 직원들이 무급 순환 휴직을 해야했던 1년 전과 비교하면 격세지감입니다.
생계를 위해 한때 일용직 아르바이트까지 닥치는대로 뛰어들었던 노동자들, 연휴 근무가 싫지만은 않습니다.
[원유상/쌍용차 조립1라인 기술수석 : "여기 계신 분들이 시간 날 때마다 막노동판에 가서 일도 했었고, 근데 지금은 잔업도 좀 생기고 명절날도 특근이 잡혀있습니다."]
대금을 제때 못 받아 고충이 컸던 협력업체들도 숨통이 좀 트였습니다.
[박경배/쌍용차 협력업체 대표 : "예전보다는 약 20% 정도가 생산량이 더 증가가 됨으로써 모든 직원들이 힘을 받아서 더 활력있게 일을 하고 있습니다."]
쌍용차는 지난해 KG그룹에 인수된 뒤 4분기 영업이익이 6년 만에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최근 생산을 재개한 첫 전기차와 하반기쯤 나올 신차에도 희망을 걸고 있습니다.
[박진하/쌍용차 조립1라인 파이널과 공장 : "토레스만 잘 나가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앞으로 U100이라는 전기차도 나올 테고."]
쌍용차는 오는 3월 주주총회에서 사명을 바꾸고 새롭게 출발한다는 계획입니다.
이후 4월에 한국거래소의 심의 결과에 따라, 주식 거래가 재개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다만 차량용 반도체 수급이 여전히 불안정한데다 1조 3천억 원 넘는 부채, 고금리에 따른 수요 위축은 풀어야 할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KBS 뉴스 신지수입니다.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쌍용차 #토레스 #쌍용차공장
강준혁 : 큰 어려움을 겪고서도 다시 일어나신 근무자 분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O Young : 직원들이 회사에 대한 애착과 프라이드가 있는 것 같아서 보기 좋습니다.
끝까지 직원들과 함께 해나가는 회사가 되길 바랍니다.
명곡발라드 : 어제 히터 고장난 가게에서 잠깐 알바하는데도 너무 추워서 미치겠더라구요 추운곳에서 일하시는 노동자분들 군인분들 모두 파이팅입니다
MS : 일을 너무나도 하고싶었던 분들이기때문에 더 열심히 사명감을 가지고 좋은 제품을 만들것으로 기대가되네요
NEWMEN : 어려움을 이겨낸 근무자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바빠졌다고 나태해지지 않는다면
분명 흥할겁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