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매치리그 2경기 (강남주니어 VS 인천축구의신)



[슈주] 맨날 10대팬 보고 놀란 16년차 아이돌 (평균나이 36살)

Twitter: SJELF_Research
진짜 한번 너 사랑한다 : 왜 애기팬 있는거 보고 놀라 오빠들이 얼마나 열심히 활동을 했으면 10대팬들이 계속 유입되겠어 당황하지마 다 슈주가 열심히 했다는 증거니까
Yubi Flores : I stanned them when I was 14 years old and now, I'm 19. I never regretted being an ELF.
Elena Turcu : Jesus I just watched this video and I think Heechul would freak out if he found out I'm 13. I'm younger then the group.
My mother is an elf and she introduced me to suju when I was 3 !!

Thank everybody for commenting, I've been reading them and thanks for your stories. But some don't believe me that I was born in 2007 January 16th.
Update 2023 : I'm 16 years old
haeno : even kyuhyun the maknae is shocked and perplexed why he still got younger fans it just means they're still relevant and powerful till these days
pancit canton : I don't think they realize that they look like they're in their 20's lmaooo

[박물관신문] 2022년 9월호, ‘MZ 세대와 소통하는 박물관’ 광고인 박웅현과 TBWA 주니어보드 인터뷰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참신한 감각으로 광고계를 이끌어가는 TBWA KOREA가 국립중앙박물관과 함께 새로운 프로젝트를 선보입니다.
TBWA KOREA의 조직문화연구소 수장으로서 프로젝트를 이끌어간 광고인 박웅현은 ‘20대가 방문하고 싶은 박물관’을 목표로 MZ 세대와 소통하는 홍보 콘텐츠를 발굴했습니다. 6개월에 걸친 작업기간을 마치고 국립중앙박물관 유물 콘텐츠를 활용해 선보이는 ‘박물관 야간개장 문화행사’는 박물관이 갖고 있는 매력적인 콘텐츠와 젊은 감성을 접목시켜 재미와 의미를 모두 사로잡았습니다.
박웅현 대표와 20대로 구성된 TBWA 주니어보드는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살아-잇다’, ‘야간괴담회’, ‘할로윈’, ‘마음복원소’ 등 박물관 콘텐츠를 활용한 총 4개 프로젝트를 마련하여, MZ 세대와 소통하는 젊은 박물관으로서 새로운 매력을 펼쳐 보일 예정입니다.

광고인 박웅현
광고인이자 작가로 현재 TBWA KOREA의 조직문화연구소를 맡고 있다. 세계 유수의 광고상 수상은 물론, 국내뿐 아니라 칸 국제광고제 등 세계 유명 광고제에서 초청 강연과 심사위원 활동을 한 바 있다.


더 알아보기 ☞ http://webzine.museu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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