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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폰 라인업｜"그라폰 파버카스텔 클래식" 퍼남부코｜고급 만년필 추천
1억짜리 만년필을 파는 브랜드가 있습니다.
그라폰 파버카스텔.
이번 영상에서는 그라폰의 라인업을 살펴보면서
그라폰 파버카스텔의 대표모델인 클래식 우드모델을 구경해보자구요.
그라폰 만년필을 쓰고 계신분들~!
"가장 만족스러운 그라폰 모델은 어떤 모델이였나요?"
등장제품
- 그라폰 클래식 퍼남부코 (베스트펜 협찬)
- 펠리칸 M800
- 파카 듀오폴드 센테니얼
- 펜트하우스 펜파우치 (베스트펜 협찬)
- 이로시즈쿠 잉크 tsukushi
⚡ 참고링크/구매링크
※ 그라폰 클래식 우드 모델
http://bestpen.kr/shop/shopdetail.html?branduid=46\u0026xcode=023\u0026mcode=014\u0026scode=\u0026type=X\u0026sort=price\u0026cur_code=023014\u0026GfDT=bmZ3Vw%3D%3D
※ 그라폰 클래식 아넬로 모델
http://bestpen.kr/shop/shopdetail.html?branduid=69093\u0026xcode=023\u0026mcode=014\u0026scode=\u0026type=X\u0026sort=price\u0026cur_code=023014\u0026GfDT=aWh3Vg%3D%3D
※ 펜트하우스 펜파우치
http://bestpen.kr/shop/shopdetail.html?branduid=70096\u0026search=%25C6%25E6%25C6%25AE%25C7%25CF%25BF%25EC%25BD%25BA\u0026sort=order\u0026xcode=218\u0026mcode=001\u0026scode=\u0026GfDT=bWt3UQ%3D%3D
※ 올해의 펜 구경하기 (아즈텍)
http://bestpen.kr/shop/shopdetail.html?branduid=70067\u0026xcode=023\u0026mcode=014\u0026scode=\u0026type=X\u0026sort=price2\u0026cur_code=023014\u0026GfDT=am93Uw%3D%3D
※ 그라폰 벤틀리 에보니
http://bestpen.kr/shop/shopdetail.html?branduid=67705\u0026xcode=023\u0026mcode=014\u0026scode=\u0026type=X\u0026sort=price2\u0026cur_code=023014\u0026GfDT=bm96W11G
※ 비젠 3구 원목 펜트레이
http://bestpen.kr/shop/shopdetail.html?branduid=69621\u0026xcode=181\u0026mcode=003\u0026scode=\u0026GfDT=bm99W1k%3D
목차
00:00 그라폰 파버카스텔 라인업
03:45 Pen of the Year
04:33 벤틀리는 못타더라도..
05:14 나무와 백금의 콜라보 : 클래식 퍼남부코
문의 : factory_44@naver.com
@user-rv1iw7dq1i : 퍼펙트펜슬이랑 애보니 샤프 갖고 있는데 확실히 남다르긴 합니다.
특히 퍼펙트펜슬이 어처구니가 없는데, 그 어이없음으로 인한 감성은 더 비싼 샤프가 절대 못따라옵니다.
개인적으로 그라폰 파버카스텔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사봐야될 제품이란 생각이 드네요.
@joonyoungkim1354 : 퍼남부코 만년필 F 촉을 처음 사용할때 일본 만년필의 M촉보다도 더 두껍게 나와서 깜짝 놀란 기억이 있습니다.
이후에는 일반 필기용으로는 포기하고 그냥 멋부리고 싶을 때 사용하는 편이지요.
또 무겁다는 단점이 생각보다 커서 한페이지만 필기를 해도 손아귀가 아파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다만, 실용적이라고 생각되는 일제 만년필들만 쓰다보면 꼭 생각나는 펜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적당한 노트를 구입해서 일부러 이 펜을 사용하기 위해 잉크를 채워넣어 두게 됩니다.
묘하게 나도 고급스런 사람이 된 것 같은 디자인을 가지고 있지요.
클래식 시리즈와 비슷한 기로쉐 만년필은 클래식보다 좀 가벼운 편이어서 일반적인 필기용으로도 나쁘지 않습니다.
벤틀리 모델은 저도 구입하고 싶어서 적당한 시점을 기다리는 중인데 리뷰 올려주실 수 있으면 감사하겠습니다.
@user-jn9wd4kh7y : 어느 펜 전시장에서 '그라폰 파버카스텔'을 시필해 본 적이 있습니다. 생긴 모습에 비해서 좀 묵직하긴 했지만, 묵직한 맛으로 슥슥 써내려가는 필감이 아주 인상적이었죠. 돈 벌면 꼭 사보고 싶은 만년필 중 하나입니다. 특히 클래식 우드 계열에 눈길이 갑니다. '인하우스닙'이라고 회사 자체가 닙까지 만드는 비중이 전체 문구 시장에서 의외로 크진 않다고 들었지만, 보통 유명한 만년필 회사들은 '인하우스닙'을 많이 생산합니다.(이 분야에서 필감 특이하다고 하는 닙이 서양은 오로라, 동양은 세일러라고 많이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그라폰 파버카스텔이 눈에 띄었습니다. 배럴을 자기식으로 만들고, 그 배럴에 기가 막힌 닙을 고른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보통은 닙을 먼저 만들고, 그 닙에 맞춰서 배럴을 규격에 맞춰서 만드는 식이니까요. 그 인상적이고 남자스러운 필감을 다시 느껴보고 싶어요.
@user-ul9oc1lj9x : 생긴건 진짜 그라폰 파버 카스텔이 짱이긴 하죠 ㅎㅎ
전 그냥 파버 카스텔을 가지고 있는데 가벼운 펜 보다는 조금 무게가 나가는걸 선호해서요
문구대장정님이 말씀 하신대로 촉은 유럽펜 치고 조금 가늘게 나오는 편인데 사각 느낌이 고급집니다 ㅎㅎ
아...기왕 이 영상 본거 온라인 베스트 펜 홈피가서 아이쇼핑이나 ㅎㅎ
오늘도 고급 리뷰 감사합니다요~
@ymw8820 : 퍼남부코는 바이올린족의 활을 만드는 고급 목재입니다.
그레나딜라는 목관악기를 만들때 쓰이고
에보니는 바이올린족의 지판을 만들때 쓰입니다.
럭셔리 만년필의 기준! 그라폰 파버 카스텔 명품만년필 리뷰! - Graf Von Faber Castel-210428
#그라폰파버카스텔 #만년필 #필기구 #파버카스텔
럭셔리한 필기구를 구매하고 싶은건 모든 문구 마니아들의 로망이죠?
지난번에 리뷰했었던 파버 카스텔이라는 브랜드 생각나시죠?
그보다 상위 브랜드인, 그라폰 파버 카스텔이라는 브랜드가 존재합니다.
차분하고 우아한 매력을 은은하게 뽐내며, 디테일한 부분까지 신경쓴
모습에 정신을 차리고 보면? 그 매력에 빠져서 해어나올 수 없더라구요 ^^
영상속에서 그라폰 파버 카스텔의 고급스런 매력 및 시필 ASMR을
느껴보세요~
------------------------------------------------------------------------------------------------------------
**만년필 정보**
-제품명: 그라폰 파버 카스텔 기로쉐 블랙
-닙: 18K 금촉 \u0026 로듐도금
-캡, 클립 등 금속부: 로듐 풀코딩
-바디: 고급 레진배럴 및 기로쉐 패턴가공
-클립: 스프링로디드 클립적용
-컨버터 유무: O
-제조국: 독일
---------------------------------------------------------------------------------------------------------
*Reference:
https://www.hottracks.co.kr/ht/product/detail?barcode=2310000197791\u0026foo=bar\u0026rccode=pc_category3
https://www.youtube.com/watch?v=HzZG3XzjvZs https://www.youtube.com/watch?v=l9J0Q63tzLo
https://www.graf-von-faber-castell.com/products/FountainpenGuillocheBlack/146540
https://www.youtube.com/watch?v=TavzLjRbvbE\u0026t=3s
---------------------------------------------------------------------------------------------------------------
*사용음원정보
BGM
✔️Track - Yannic - Blush
✔️YouTube -
✔️나눔뮤직 - https://tv.naver.com/v/12494120
Song : PeriTune - Piano Refreshing (peritune.com)
Creative Commons — Attribution 4.0 International (CC BY 4.0)
Music promoted by 프리뮤직 Vlog Copyright Free Music
Link :
아티스트 : Asher Fulero
제목 : Pastoral
장르 : Classical
Beseeched 00:09:22
-----------------------------------------------------------------------------------------------------------------
제 영상을 선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아요와 구독 및 알람설정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fountain_pen : 세상에 정말 우든펜이다 표방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만, 진짜 우든펜은 파버카스텔이죠. 어디서 키드같은거 사다가 나무 깍아넣은 만년필이랑은 차원이 다른 격이 있습니다.
@user-hj2gh6qb1q : 매번 리뷰 볼때마다 느끼지만, 클로즈업으로 상세히 보여주고 설명도 잘해주셔서 정말 좋은 것 같아요^^
@Stationery_King : 캡탑의 모양, 펜촉에 새겨진 문양, 병잉크의 디자인까지 우아함이 뚝뚝 떨어지네요 ㅎ
좋은 영상 잘봤습니다~!!
@philosophy1 : 만년필을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 이 영상 참 재밌게 보았네요. 감사합니다!
@user-nw5zf6cp8m : 볼수록 만년필의 매력에 빠지게 되는구먼요.
경험컨데, 한문의 행서,초서, 일어의 히라카나를
쓸 때는 붓만큼 멋진 선이 나오는 필기구가 없고
영어 필기체를 쓸 때는 펜이나 만년필 만큼 근사한게 없더구먼요. 나이 들수록 돈은 점점
줄어드는데 방안에 붓과 만년필, 볼펜같은 필기구
숫자만 나이와 함께 늘어갑니다. 이런 컨텐츠를
보면서 더욱더 멋진 필기구에 대한 욕심만 늘어가니 에구! 이를 어쩌누...
내 짧은 인생의 필기구는 이 네가지로 종결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seungwookim8255 : 만년필 관련해서
EF = Extra Fine
F = Fine
M = Memium
의 약자로 EF부터 M으로 갈수록 굵어지는것 같아요!
순서를 헷갈리신것같아서 댓글 남겨봅니다
@lasirene3279 : 그 생각으로 롤렉스 샀는데, 다른 롤렉스 모델도 사고싶어지더라는..
@Buri724 : 20살부터 38살인 지금까지 몰스킨 수첩+몽블랑 볼펜+파버카스텔 샤프는 저의 데일리 아이템이네요. 확실히 좋은 필기구는 질리지가 않아서 좋더라구요
이 영상을 우연히 봤는데 구독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JAYART : 너무 좋은 영상입니다. 저는 대만제 트위스비 8만원짜리로 만년필 입문했는데, 이게 문제가 뭐냐면 길들여지고 손에 착 붙다보니, 다른걸 넘어갈수가 없습니다. ㅜㅜ 17년된 오메가 씨마스터에서 롤렉스로 넘어가고 싶어도 정이 들어서 못넘어가는 거...아실꺼라 생각합니다. 흑흑
@seoyoonhp388 : 0.7는 영문필기할 때 좋군요^^ ㅎㅎ 할머니께서 쓰시던 0.7 샤프 있는데, 왜 이렇게 두꺼운 거 쓰셨지? 궁금했었는데 ㅎㅎ 다 이유가 있었네요^^ ( 독일어 적을 때는 얇은 0.5 보단 0.7이 좋을 것 같아요^^ 꿀팁 얻어갑니다 ㅎㅎ)저는 형광펜 좋아해서 파스텔색이랑 종류별로 사두고 쓰는데, 도현님께서는 형광펜은 회사에서 일하실 때만 쓰시나요? 아니면 댁에서도 쓰시나요? ㅎㅎ( 유치할 수 있는 질문이지만 ㅠㅠ 전 진짜 펜시류 특히 형광펜을 너무 좋아해서 여쭤봅니다^^)
1억짜리 만년필을 파는 브랜드가 있습니다.
그라폰 파버카스텔.
이번 영상에서는 그라폰의 라인업을 살펴보면서
그라폰 파버카스텔의 대표모델인 클래식 우드모델을 구경해보자구요.
그라폰 만년필을 쓰고 계신분들~!
"가장 만족스러운 그라폰 모델은 어떤 모델이였나요?"
등장제품
- 그라폰 클래식 퍼남부코 (베스트펜 협찬)
- 펠리칸 M800
- 파카 듀오폴드 센테니얼
- 펜트하우스 펜파우치 (베스트펜 협찬)
- 이로시즈쿠 잉크 tsukushi
⚡ 참고링크/구매링크
※ 그라폰 클래식 우드 모델
http://bestpen.kr/shop/shopdetail.html?branduid=46\u0026xcode=023\u0026mcode=014\u0026scode=\u0026type=X\u0026sort=price\u0026cur_code=023014\u0026GfDT=bmZ3Vw%3D%3D
※ 그라폰 클래식 아넬로 모델
http://bestpen.kr/shop/shopdetail.html?branduid=69093\u0026xcode=023\u0026mcode=014\u0026scode=\u0026type=X\u0026sort=price\u0026cur_code=023014\u0026GfDT=aWh3Vg%3D%3D
※ 펜트하우스 펜파우치
http://bestpen.kr/shop/shopdetail.html?branduid=70096\u0026search=%25C6%25E6%25C6%25AE%25C7%25CF%25BF%25EC%25BD%25BA\u0026sort=order\u0026xcode=218\u0026mcode=001\u0026scode=\u0026GfDT=bWt3UQ%3D%3D
※ 올해의 펜 구경하기 (아즈텍)
http://bestpen.kr/shop/shopdetail.html?branduid=70067\u0026xcode=023\u0026mcode=014\u0026scode=\u0026type=X\u0026sort=price2\u0026cur_code=023014\u0026GfDT=am93Uw%3D%3D
※ 그라폰 벤틀리 에보니
http://bestpen.kr/shop/shopdetail.html?branduid=67705\u0026xcode=023\u0026mcode=014\u0026scode=\u0026type=X\u0026sort=price2\u0026cur_code=023014\u0026GfDT=bm96W11G
※ 비젠 3구 원목 펜트레이
http://bestpen.kr/shop/shopdetail.html?branduid=69621\u0026xcode=181\u0026mcode=003\u0026scode=\u0026GfDT=bm99W1k%3D
목차
00:00 그라폰 파버카스텔 라인업
03:45 Pen of the Year
04:33 벤틀리는 못타더라도..
05:14 나무와 백금의 콜라보 : 클래식 퍼남부코
문의 : factory_44@naver.com
@user-rv1iw7dq1i : 퍼펙트펜슬이랑 애보니 샤프 갖고 있는데 확실히 남다르긴 합니다.
특히 퍼펙트펜슬이 어처구니가 없는데, 그 어이없음으로 인한 감성은 더 비싼 샤프가 절대 못따라옵니다.
개인적으로 그라폰 파버카스텔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사봐야될 제품이란 생각이 드네요.
@joonyoungkim1354 : 퍼남부코 만년필 F 촉을 처음 사용할때 일본 만년필의 M촉보다도 더 두껍게 나와서 깜짝 놀란 기억이 있습니다.
이후에는 일반 필기용으로는 포기하고 그냥 멋부리고 싶을 때 사용하는 편이지요.
또 무겁다는 단점이 생각보다 커서 한페이지만 필기를 해도 손아귀가 아파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다만, 실용적이라고 생각되는 일제 만년필들만 쓰다보면 꼭 생각나는 펜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적당한 노트를 구입해서 일부러 이 펜을 사용하기 위해 잉크를 채워넣어 두게 됩니다.
묘하게 나도 고급스런 사람이 된 것 같은 디자인을 가지고 있지요.
클래식 시리즈와 비슷한 기로쉐 만년필은 클래식보다 좀 가벼운 편이어서 일반적인 필기용으로도 나쁘지 않습니다.
벤틀리 모델은 저도 구입하고 싶어서 적당한 시점을 기다리는 중인데 리뷰 올려주실 수 있으면 감사하겠습니다.
@user-jn9wd4kh7y : 어느 펜 전시장에서 '그라폰 파버카스텔'을 시필해 본 적이 있습니다. 생긴 모습에 비해서 좀 묵직하긴 했지만, 묵직한 맛으로 슥슥 써내려가는 필감이 아주 인상적이었죠. 돈 벌면 꼭 사보고 싶은 만년필 중 하나입니다. 특히 클래식 우드 계열에 눈길이 갑니다. '인하우스닙'이라고 회사 자체가 닙까지 만드는 비중이 전체 문구 시장에서 의외로 크진 않다고 들었지만, 보통 유명한 만년필 회사들은 '인하우스닙'을 많이 생산합니다.(이 분야에서 필감 특이하다고 하는 닙이 서양은 오로라, 동양은 세일러라고 많이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그라폰 파버카스텔이 눈에 띄었습니다. 배럴을 자기식으로 만들고, 그 배럴에 기가 막힌 닙을 고른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보통은 닙을 먼저 만들고, 그 닙에 맞춰서 배럴을 규격에 맞춰서 만드는 식이니까요. 그 인상적이고 남자스러운 필감을 다시 느껴보고 싶어요.
@user-ul9oc1lj9x : 생긴건 진짜 그라폰 파버 카스텔이 짱이긴 하죠 ㅎㅎ
전 그냥 파버 카스텔을 가지고 있는데 가벼운 펜 보다는 조금 무게가 나가는걸 선호해서요
문구대장정님이 말씀 하신대로 촉은 유럽펜 치고 조금 가늘게 나오는 편인데 사각 느낌이 고급집니다 ㅎㅎ
아...기왕 이 영상 본거 온라인 베스트 펜 홈피가서 아이쇼핑이나 ㅎㅎ
오늘도 고급 리뷰 감사합니다요~
@ymw8820 : 퍼남부코는 바이올린족의 활을 만드는 고급 목재입니다.
그레나딜라는 목관악기를 만들때 쓰이고
에보니는 바이올린족의 지판을 만들때 쓰입니다.
럭셔리 만년필의 기준! 그라폰 파버 카스텔 명품만년필 리뷰! - Graf Von Faber Castel-210428
#그라폰파버카스텔 #만년필 #필기구 #파버카스텔
럭셔리한 필기구를 구매하고 싶은건 모든 문구 마니아들의 로망이죠?
지난번에 리뷰했었던 파버 카스텔이라는 브랜드 생각나시죠?
그보다 상위 브랜드인, 그라폰 파버 카스텔이라는 브랜드가 존재합니다.
차분하고 우아한 매력을 은은하게 뽐내며, 디테일한 부분까지 신경쓴
모습에 정신을 차리고 보면? 그 매력에 빠져서 해어나올 수 없더라구요 ^^
영상속에서 그라폰 파버 카스텔의 고급스런 매력 및 시필 ASMR을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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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필 정보**
-제품명: 그라폰 파버 카스텔 기로쉐 블랙
-닙: 18K 금촉 \u0026 로듐도금
-캡, 클립 등 금속부: 로듐 풀코딩
-바디: 고급 레진배럴 및 기로쉐 패턴가공
-클립: 스프링로디드 클립적용
-컨버터 유무: O
-제조국: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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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
https://www.hottracks.co.kr/ht/product/detail?barcode=2310000197791\u0026foo=bar\u0026rccode=pc_category3
https://www.youtube.com/watch?v=HzZG3XzjvZs https://www.youtube.com/watch?v=l9J0Q63tzLo
https://www.graf-von-faber-castell.com/products/FountainpenGuillocheBlack/146540
https://www.youtube.com/watch?v=TavzLjRbvbE\u0026t=3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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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음원정보
BGM
✔️Track - Yannic - Blush
✔️YouTube -
✔️나눔뮤직 - https://tv.naver.com/v/12494120
Song : PeriTune - Piano Refreshing (peritune.com)
Creative Commons — Attribution 4.0 International (CC BY 4.0)
Music promoted by 프리뮤직 Vlog Copyright Free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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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 Asher Fulero
제목 : Pastoral
장르 : Classical
Beseeched 0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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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영상을 선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아요와 구독 및 알람설정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fountain_pen : 세상에 정말 우든펜이다 표방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만, 진짜 우든펜은 파버카스텔이죠. 어디서 키드같은거 사다가 나무 깍아넣은 만년필이랑은 차원이 다른 격이 있습니다.
@user-hj2gh6qb1q : 매번 리뷰 볼때마다 느끼지만, 클로즈업으로 상세히 보여주고 설명도 잘해주셔서 정말 좋은 것 같아요^^
@Stationery_King : 캡탑의 모양, 펜촉에 새겨진 문양, 병잉크의 디자인까지 우아함이 뚝뚝 떨어지네요 ㅎ
좋은 영상 잘봤습니다~!!
@philosophy1 : 만년필을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 이 영상 참 재밌게 보았네요. 감사합니다!
@user-nw5zf6cp8m : 볼수록 만년필의 매력에 빠지게 되는구먼요.
경험컨데, 한문의 행서,초서, 일어의 히라카나를
쓸 때는 붓만큼 멋진 선이 나오는 필기구가 없고
영어 필기체를 쓸 때는 펜이나 만년필 만큼 근사한게 없더구먼요. 나이 들수록 돈은 점점
줄어드는데 방안에 붓과 만년필, 볼펜같은 필기구
숫자만 나이와 함께 늘어갑니다. 이런 컨텐츠를
보면서 더욱더 멋진 필기구에 대한 욕심만 늘어가니 에구! 이를 어쩌누...
내 짧은 인생의 필기구는 이 네가지로 종결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seungwookim8255 : 만년필 관련해서
EF = Extra Fine
F = Fine
M = Memium
의 약자로 EF부터 M으로 갈수록 굵어지는것 같아요!
순서를 헷갈리신것같아서 댓글 남겨봅니다
@lasirene3279 : 그 생각으로 롤렉스 샀는데, 다른 롤렉스 모델도 사고싶어지더라는..
@Buri724 : 20살부터 38살인 지금까지 몰스킨 수첩+몽블랑 볼펜+파버카스텔 샤프는 저의 데일리 아이템이네요. 확실히 좋은 필기구는 질리지가 않아서 좋더라구요
이 영상을 우연히 봤는데 구독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JAYART : 너무 좋은 영상입니다. 저는 대만제 트위스비 8만원짜리로 만년필 입문했는데, 이게 문제가 뭐냐면 길들여지고 손에 착 붙다보니, 다른걸 넘어갈수가 없습니다. ㅜㅜ 17년된 오메가 씨마스터에서 롤렉스로 넘어가고 싶어도 정이 들어서 못넘어가는 거...아실꺼라 생각합니다. 흑흑
@seoyoonhp388 : 0.7는 영문필기할 때 좋군요^^ ㅎㅎ 할머니께서 쓰시던 0.7 샤프 있는데, 왜 이렇게 두꺼운 거 쓰셨지? 궁금했었는데 ㅎㅎ 다 이유가 있었네요^^ ( 독일어 적을 때는 얇은 0.5 보단 0.7이 좋을 것 같아요^^ 꿀팁 얻어갑니다 ㅎㅎ)저는 형광펜 좋아해서 파스텔색이랑 종류별로 사두고 쓰는데, 도현님께서는 형광펜은 회사에서 일하실 때만 쓰시나요? 아니면 댁에서도 쓰시나요? ㅎㅎ( 유치할 수 있는 질문이지만 ㅠㅠ 전 진짜 펜시류 특히 형광펜을 너무 좋아해서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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