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 사이 연락 논쟁

#웹드라마 #연락 #shorts

연인 사이 연락 문제 공감
@PICKGO : 오래 못 가는 연애

@coco-lu1wc : 저기서 끝내야함ㅋㅋ 걍 안맞는거임. 아니면 찐으로 좋아하지 않으니 자기가 안 바뀌는거임 ㄹㅇ.
@finedust0911 : 아 진짜 ㅇㅈ... 영상의 여자가 말하는 "무의미한 대화"는 진짜 알맹이 없고 할 말도 없는 대화임... 용건 잇을 때만 연락하라는 게 아니고 내가 알바 혹은 일을 할 때 또는 공부나 그런 식으로 바쁠 때 저 연락을 하는 게 굳이? 싶음... 심지어 알바나 일 할 때는 상사 눈치도 보일텐데 굳이 그 눈치 보면서 하는 대화라는 게 뭐해? 알바해 그래 열심히 해 파이팅!! 이런 대화임
@bee16525 : 진짜로 난 연락 자주하는게 너무 스트레스임.. 왜 안보냐부터 시작해서, 혹시 자기가 잘못한거 있냐고 물어버리면 한순간에 쓰레기 되는거임.. 할말이 재미라도 있으면 되는데 밥먹었다. 잔다. 하루 일과를 통보하는거 너무 고역임…
@cao8263 : 우리나라는 연락에 대한 집착이 너무 과하다

(JPN SUB) 연인사이에 휴대폰 확인

김달

김달라이브 : http://www.afreeca.com/u12486
인스타그램 : http://www.instagram.com/u12486
@iamkimdal : 달님들~
한 주간 고생 너무 많으셨어요!
주말 잘 보내시고요!

저는 편집할 영상이 많이 밀려서,
라이브 스트리밍은 월요일 쯤 하도록 할게요!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라이브 때, 20대 초반 분들께서
이해를 잘 못하셔서 말씀드린 것이지,
모든 20대 초반 분들이 다 그렇다는 건 아니니
혹여나 오해 없으시길 바라요!!)
@user-up8wo5pt6o : 의심이 가서 보여달라니까 절대 안보여줬어요. 그래서 잘 때 몰래 봤어요. 안봤으면 지금도 속으면서 계속 만나고있었겠죠. 전 잘 봤다고 생각해요.
@b_b1661 : 항상 라이브까지 잘 챙겨보고 있어요 달님 ❤️
@shvv641 : 잘봤습니다!똑부러지시네요 똑달님ㅎㅎ라이브보면서 느끼는건데 영상으로 만들어지지않은것도 새겨들어야할게많고, 지나가듯 얘기하시는 답변도 하나라도 주워들을거도 많다생각해요^^ 그리고 제가 라이브 그냥 누워서 폰들고 두시간보는거도 피곤하던데, 밤에 같은자리앉아서 4-5시간 그냥 글읽기도 아니고 사연들으며 생각하고 얘기하는건 보통일이 아닐거같단생각이드네여..체력적으로나 감정적으로나..여튼 달님영상덕분에 생각도 정리되고, 힘들때 힘도 많이됐어요,잘보고있어요! ^^
@minx4557 : 20대 중반으로서 모든 영상에 공감하며 잘 보고있습니다~
본인 의견 꾸준히 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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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awon_healing : 더 정확하고 쉬운 8유형을 알고싶다면?

@euns2 : 남친한테 내가 만약에 수영장 정기권 끊으면 어떡할 거냐고 물으니 같이 가자라고 답하는데 왜케 귀엽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jhyunyang : 간추려보니 '상대방의 장점을 욕하지말고, 애정은 표현하라' 인듯 하네요.
저는 아직 결혼을 안해서, 제 주변인들에게 실천함으로 미리 연습해야겠어요.
선생님의 설명과 예시가 깔끔하고 명료하니 이해가 잘 됩니다. 도움이 되는 영상 즐겁게 시청하고 갑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ShipbuildingJiwon : 감사합니다 부부상담채널이지만 장기연애한커플도 보고 참고할 점이 많네요! 저는 머리형이고 남친은 마음형인데 진짜 자주 싸웠거든요 ㅋㅋㅋ 저는 남자친구가 저만큼의 중굼증이나 생각이 없어보이니까 너무 답답하게 느껴지고 남자친구는 저를 생각해서 한 행동인데 제가 지적하는 경우가 많으니 상처받고... 그런 일이 많았는데 이제 조심할 수 있겠네요! 감사합니다
@kimb1304 : 남편이랑 안 지가 12년인데
(연애, 결혼 다 포함)
동갑에 싸움이 나면 서로 못 참아서
의아하던 찰나에
(그래도 사이는 좋습니다)
쇼츠보고 영상까지
넘어오게 되었습니다 ㅎㅎ

영상보고나니 남편은 장형,
저는 마음형이더라고요
경제관념, 잘 챙겨먹는 거 등이
저보다 많이 투철해요!ㅋㅋ
뭘 하면 그걸로 '뽕 뽑아야한다'
성향이 강합니다ㅋㅋㅋ
저는 말만 예쁘게 해줘도 땡큐고요

생각해보니
남편과 싸우고 난 후
남편은 주로 미안하다는 말을 안 꺼내고
'뭐 먹으러 가자'
'같이 이거 먹을까?'
라는 말을 꺼내고

저는 '자긴 미안한게 없어?'
'(나 속상한데) 왜 미안하단 말을 안 해?!' 해서 또 싸움.. 무한굴레...

요즘은 서로 조금 더 인정하고
상대방의 마지노선을 안 건드리려고
대신에 더 애정표현하려고 합니다만

엄청 유익하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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