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복스(Baby V.O.X) 꽃무늬 비키니 (가사 첨부)

발매 1999.08

하얀 그 여름 바다 파도가 치던 밤
그 밤 혼자서 걷던 쓸쓸한 해변에
나를 보는 것 같은 어색한 느낌에
그때 뒤돌아보니 너였던 거야

이제 일년이 지나고 또 다시 돌아온 바닷가
물론 지금 내곁엔 여전히 그때 그대로 너~
멋진 남자도 많지만 난 정말 너밖에 없잖아
근데 이럴 수가 아닐 거야 왜 딴 짓 한 거야

꽃무늬 비키니까지도 모두 준비 다 했는데
날씬한 모습만 보여 주려고 밥도 굶었는데
그런데 이제 날 어쩌란 거야 딴 데만 보는 널
너 그럴 거면 헤어져 버려

그래 지난해 우린 너무 좋았는데
정말 바라만 봐도 행복했는데

이제 일년이 지나고 또 다시 돌아온 바닷가
물론 지금 내곁엔 여전히 그때 그대로 너~
멋진 남자도 많지만 난 정말 너밖에 없잖아
근데 이럴 수가 아닐 거야 왜 딴 짓 한 거야

꽃무늬 비키니까지도 모두 준비 다 했는데
날씬한 모습만 보여 주려고 밥도 굶었는데
그런데 이제 날 어쩌란 거야 딴 데만 보는 널
너 그럴 거면 헤어져 버려

머머머를 그러는거야 내가 더 심하잖아
어느새 우리 사랑 일년이 되었다니
내게 줄려고 했던 선물 찾느라 그랬다니
너무나 미안한 맘 너무나 미안한 나

그러면 그렇지 그럴 리 없지 내 남자 친군데
착하기만한 널 의심했던 건 정말로 미안해
난 너만 있으면 다 필요 없어 이것만 알아줘
너와 함께라 행복한 거야
너와 함께라 행복한 거야
@rainbowstudiogallery9739 : 대박 대학교 다닐때 제일 좋아했던 노래였는데. 노래방에서 찾을수없어서 슬펐던곡을...여기서찾음
@user-sr6mg2ur2h : 군대에 있을때
겟업 킬러보다
이노래땜에 베이비복스
좋아하게됨 참추억이다
@user-wl9vm1nn7q : 하얀 그 여름 바다 파도가 치던 밤
그 밤 혼자서 걷던 쓸쓸한 해변에
나를 보는 것 같은 어색한 느낌에
그때 뒤돌아보니 너였던 거야
*이제 일년이 지나고 또 다시 돌아온 바닷가
물론 지금 내곁엔 여전히 그때 그대로 너~
멋진 남자도 많지만 난 정말 너밖에 없잖아
근데 이럴 수가 아닐 거야 왜 딴짓 한 거야
**꽃무늬 비키니까지도 모두 준비 다 했는데
날씬한 모습만 보여주려고 밥도 굶었는데
그런데 이제 날 어쩌란 거야 딴 데만 보는 너
너 그럴 거면 헤어져 버려
그래 지난해 우린 너무 좋았는데
정말 바라만 봐도 행복했는데
*반복
**반복
랩-_-;;
그러면 그렇지 그럴리 없지 내 남자 친군데
착하기만한 널 의심했던 건 정말로 미안해
난 너만 있으면 다 필요 없어 이것만 알아줘
너와 함께라 행복한거야
@user-zf4hf7tb2u : 킬러 갯업보다 나아요

Baby V.O.X (베이비복스) Floral Print Bikini (꽃무늬 비키니) - Han/Rom/Eng Lyrics (가사) [1999]

Thanks for watching!

Artist: Baby V.O.X (베이비복스)
Song: Floral Print Bikini (꽃무늬 비키니)
Album: Come Come Come Baby
Track: 5
Release Date: July 22, 1999

#Baby_VOX #베이비복스 #OldschoolKpopLyrics
@user-np5kx5qi4s : 너무나 귀여운 노래
여름과 잘 어울리는 3집 노래중 젤 조아했던 노래
조은 영상 감사합니다
@mhail7874 : This and ‘I Love You’ are both the sweetest sounding tracks of the album.
Sometimes I listen to this song just to get to that rap part, it sounds so damn good, haha.
@baby841003 : 희진 한소절밖에없나요?

DAVICHI "오늘따라 보고 싶어서 그래 (Missing you Today)" M/V

DAVICHI "오늘따라 보고 싶어서 그래 (Missing you Today)" M/V
다비치 "오늘따라 보고 싶어서 그래 " 뮤직비디오
@user-cj4tj2gu5z : 21년 아직 듣는다면 손~?
@user-kn2iu8cj6r : 이 곡을 들으면 2013년 여름, 고된 군생활을 마무리하며 새로운 시작을 기대하던 말년 병장때가 생각이 납니다. 이후에 사회에 나와서 참 힘든일이 많았는데.. 오랜만에 뮤비를 보니 그때의 제 모습이 생각나면서 그때로 돌아간 것같아 기분이 좋네요
@dianalaura5754 : This song is so soothing and refreshing~~ Their voices blend very very well (◡‿◡✿)
@TrancyHoe : They both have amazing voices but I love Haeri's voice to death
@ttriet.ngo153 : I find myself always coming back to this song over and over again no matter how sad or happy I am/was at that moment. The song is so specially emotional, but not that much heavy. It made me sad but got me smile right then ...

It was very much like I was about to say "It's because I miss you today - 오늘따라 난 널 보고싶다 그래"

I wish Davichi had promoted the song and performed it more. It really deserves a better pos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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