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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GIT] 유리병편지(The Letter) - JONGHYUN Highlight
유리병편지로 전해지는 매 회 다른 이야기, 매 회 다른 만남
서로가 서로에게 전하는 위로
[THE AGIT] 유리병편지(The Letter) - JONGHYUN
[공연일정]
5월 26일(금) 오후 8시
5월 27일(토) 오후 4시
5월 28일(일) 오후 3시 / 7시
6월 01일(목) 오후 8시
6월 02일(금) 오후 8시
6월 03일(토) 오후 4시
6월 04일(일) 오후 4시
6월 06일(화) 오후 4시
6월 08일(목) 오후 8시
6월 09일(금) 오후 8시
6월 10일(토) 오후 4시
6월 14일(수) 오후 8시
6월 15일(목) 오후 8시
6월 16일(금) 오후 8시
6월 17일(토) 오후 3시 / 7시
6월 18일(일) 오후 4시
7월 02일(일) 오후 3시 / 7시
@luvjs616 : 우리 종현이 눈빛은 참 따뜻하구나 언제봐도. 유난히 이때 더 반짝반짝 빛나는 것 같던 시절, 너를 만나러 갔던, 함께 있어 더 예뻤던 우리추억들을 되새기며 우리 다시만날 날을 기다릴게. 추위가 살갗에 닿으니 그리움도 더 깊게 마음에 다가오는구나... 종현아 정말 많이 보고싶다. 늘 언제나 사랑해
@giselacaceres7247 : The best artist in the world..!!! No hay palabras...para describir su hermosa vos.. y a un verdadero artista. Como Kin jonghyun.
@tcj8595 : Whether singing or simply talking Jjong has such an undeniably nice voice
@clarisse2139 : My dream is to attend one of Jonghyun's concerts. I'm not Korean, nor can I speak in fluent Korean, but he's such an amazing artist that he can convey emotions to people who can't even understand the language.
And shoutout to my beautiful fandom with such angelic voices ❤️ Love you, SHINee World!
@IndranilSingha : His songs vibes are different level❤️❤️❤️ love you jonghyun ❤️
37년 전 바다에 던진 '유리병 편지'…기적처럼 돌아왔다 / JTBC 뉴스룸
37년 전 바다에 던져진 유리병 속 편지와 사진이 다시 주인의 품으로 돌아와 화제입니다. 자신이 어린 시절 쓴 편지를 다시 받아들곤 "전혀 생각지 못했던 일"이라며 감격했습니다.
▶ 기사 전문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1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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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talker96 : 지구 반대편에서 발견 됐으면 더 신기했을 텐데
근처라니 쬐금 아쉽네
@rorolatte : 예전 같으면 낭만이었겠지만
지금은 바다에 쓰레기가 넘 많아요
물론 감동은 있지만 이젠 안 해야 할 일
@user-xg3wx4lr9b : 37년간 전번 안바뀐게 놀랍네
@luna1783 : 밀폐가 됐다는게 더 신기
@sinabro0357 : 37년동안 전번이 그대로라는게 더 놀랍네
바다에 띄워 보낸 '병 속 편지' 40년 만에 돌아와 / YTN
[앵커]
꿈 많은 10대 소녀가 바다에 띄워 보낸 편지가 40년의 세월을 지나 다시 주인을 찾아왔습니다.
영화 같은 이야기의 주인공을 김지영 기자가 소개해 드립니다.
[기자]
40년 전 바다에 띄워 보낸 편지가 다시 주인을 찾아오는 영화 같은 이야기가 미국에서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1975년 여름 당시 10대였던 수잔 코델 씨는 포트 타운젠드의 한 해변에서 친구와 놀고 있었습니다.
[수잔 코델, '병 속 편지' 주인공]
"우리는 즉흥적으로 편지를 써서 굴러다니는 빈 병에 넣고 바다에 던졌어요."
코델 씨는 그 이후 편지에 대해 까맣게 잊고 지냈습니다.
40년의 세월이 흐른 2015년 4월 알래스카 해변에서 산책하던 미키 스태즐 씨는 오래된 병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그 안에는 포트 타운젠드의 수잔 코델이라는 서명이 쓰인 편지가 있었습니다.
돌려주는 사람에게는 사례하겠단 내용도 함께였습니다.
[미키 스태즐, '병 속 편지' 발견한 사람]
"너무 흥분됐어요!"
인터넷 검색으로 현재 하와이에서 과학자로 일하고 있는 편지의 주인공을 찾은 스태즐 씨는 병 속 편지를 발견했다고 알렸습니다.
[수잔 코델, '병 속 편지' 주인공]
"메일을 받고 40년 전 했던 장난이 생각났어요. 그래서 제가 쓴 편지라고 확인해 줬어요."
해양학자에 따르면 병이 시계 방향인 해수의 흐름을 타고 하와이와 중국, 러시아를 거쳐 알래스카 해변으로 돌아오는 것이 불가능한 일은 아니라고 합니다.
그래도 병이 깨지지 않고 무사히 도착한 건 거의 기적에 가깝다고 말했습니다.
[미키 스태즐, '병 속 편지' 발견한 사람]
"영화 같은 이야기의 주인공이 된 것 같아서 기뻐요."
코델 씨는 편지를 찾아준 보답으로 하와이 농장에서 직접 재배한 커피와 초콜릿을 보냈습니다.
YTN 김지영입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4_201505230008449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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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id7vk6xw5j : 대박
@user-id7vk6xw5j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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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vjs616 : 우리 종현이 눈빛은 참 따뜻하구나 언제봐도. 유난히 이때 더 반짝반짝 빛나는 것 같던 시절, 너를 만나러 갔던, 함께 있어 더 예뻤던 우리추억들을 되새기며 우리 다시만날 날을 기다릴게. 추위가 살갗에 닿으니 그리움도 더 깊게 마음에 다가오는구나... 종현아 정말 많이 보고싶다. 늘 언제나 사랑해
@giselacaceres7247 : The best artist in the world..!!! No hay palabras...para describir su hermosa vos.. y a un verdadero artista. Como Kin jonghyun.
@tcj8595 : Whether singing or simply talking Jjong has such an undeniably nice voice
@clarisse2139 : My dream is to attend one of Jonghyun's concerts. I'm not Korean, nor can I speak in fluent Korean, but he's such an amazing artist that he can convey emotions to people who can't even understand the language.
And shoutout to my beautiful fandom with such angelic voices ❤️ Love you, SHINee World!
@IndranilSingha : His songs vibes are different level❤️❤️❤️ love you jonghyun ❤️
37년 전 바다에 던진 '유리병 편지'…기적처럼 돌아왔다 / JTBC 뉴스룸
37년 전 바다에 던져진 유리병 속 편지와 사진이 다시 주인의 품으로 돌아와 화제입니다. 자신이 어린 시절 쓴 편지를 다시 받아들곤 "전혀 생각지 못했던 일"이라며 감격했습니다.
▶ 기사 전문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1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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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띄워 보낸 '병 속 편지' 40년 만에 돌아와 / YTN
[앵커]
꿈 많은 10대 소녀가 바다에 띄워 보낸 편지가 40년의 세월을 지나 다시 주인을 찾아왔습니다.
영화 같은 이야기의 주인공을 김지영 기자가 소개해 드립니다.
[기자]
40년 전 바다에 띄워 보낸 편지가 다시 주인을 찾아오는 영화 같은 이야기가 미국에서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1975년 여름 당시 10대였던 수잔 코델 씨는 포트 타운젠드의 한 해변에서 친구와 놀고 있었습니다.
[수잔 코델, '병 속 편지' 주인공]
"우리는 즉흥적으로 편지를 써서 굴러다니는 빈 병에 넣고 바다에 던졌어요."
코델 씨는 그 이후 편지에 대해 까맣게 잊고 지냈습니다.
40년의 세월이 흐른 2015년 4월 알래스카 해변에서 산책하던 미키 스태즐 씨는 오래된 병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그 안에는 포트 타운젠드의 수잔 코델이라는 서명이 쓰인 편지가 있었습니다.
돌려주는 사람에게는 사례하겠단 내용도 함께였습니다.
[미키 스태즐, '병 속 편지' 발견한 사람]
"너무 흥분됐어요!"
인터넷 검색으로 현재 하와이에서 과학자로 일하고 있는 편지의 주인공을 찾은 스태즐 씨는 병 속 편지를 발견했다고 알렸습니다.
[수잔 코델, '병 속 편지' 주인공]
"메일을 받고 40년 전 했던 장난이 생각났어요. 그래서 제가 쓴 편지라고 확인해 줬어요."
해양학자에 따르면 병이 시계 방향인 해수의 흐름을 타고 하와이와 중국, 러시아를 거쳐 알래스카 해변으로 돌아오는 것이 불가능한 일은 아니라고 합니다.
그래도 병이 깨지지 않고 무사히 도착한 건 거의 기적에 가깝다고 말했습니다.
[미키 스태즐, '병 속 편지' 발견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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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델 씨는 편지를 찾아준 보답으로 하와이 농장에서 직접 재배한 커피와 초콜릿을 보냈습니다.
YTN 김지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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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id7vk6xw5j : 대박
@user-id7vk6xw5j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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