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렛유래
페이지 정보
본문
당신이 몰랐던 허쉬(Hershey) 초콜릿의 역사 [브랜드 스토리]
허쉬의 창립자 밀턴 허쉬는 사탕가게 1번, 카라멜 가게 2번 차렸다 폭망했다.
하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고 또 다시 카라멜 가게를 차리게 되는데
인생은 한방인것인가? 그는 한 영국인을 만나 초대박 계약을 하게 된다.
이후 밀크초콜릿 개발에대 성공하며 엄청난 돈을 벌어들이게 된다.
그런데, 그는 특별히 직원 복지를 위해 신경을 많이 썼다.
세계적인 초콜릿 브랜드 허쉬에 대해 알아보자
안녕하세요 세상의 모든 지식입니다 (^ ^)
세모지 멤버십에 가입하시면 좀 더 일찍 세모지 영상을 보실수 있습니다.
멤버십 링크 → https://www.youtube.com/channel/UCCsGPRmHOXhF4WTYs7ght9g/join
우리 모두 지식인이 되는 그날까지 열심히 영상 만들겠습니다.
구독, 좋아요, 알람설정도 부탁드려요~ ^^
#허쉬 #밀크초콜릿 #초콜릿 #키세스
참고
https://en.wikipedia.org/wiki/Milton_S._Hershey
https://www.biography.com/business-figure/milton-hershey
https://www.hersheys.com/en_us/our-story/our-history.html
https://www.ducksters.com/biography/entrepreneurs/milton_hershey.php
https://hersheystory.org/wp-content/uploads/2015/06/Hershey-A-Model-Town.pdf
https://www.hersheypa.com/about-hershey/milton-hershey.php
https://hersheyschocolateworldlasvegas.com/2014/12/hasty-history-hersheys/
https://www.thehersheycompany.com/ko_kr/our-story/hersheys-happiness-history.html
@pixlt9944 : 진짜 대단하다... 저시대에 직원복지.
시대를 앞서간 CEO구나..
@daeyota2863 : 자신들의 부를 사회에 환원하고 직원들 복지가 곧 자기 회사의 성장의 원동력이란걸 깨닫고 실천한 허쉬 부부가 진짜 대단한듯
@G_seektree : 사탕가게, 카라멜가게를 거쳐 초콜릿 회사를 세우기까지 정말 포기를 모르는 사나이였네요 ㅎㅎㅎ
카라멜 대량생산도 그렇고, 밀크초콜릿 대량생산도 밀턴의 전략이 제대로 들어간 것 같습니다.
한땀한땀 손으로 키세스를 포장하는 직원들이 포장하면서 주워먹은 초콜릿은 과연 얼마나 되었을까요 ㅋㅋㅋ
그 옛날에도 직원복지를 위해 어마어마한 투자를 마다하지 않은 밀턴의 기업가정신 대단합니다.
밀턴이 타이타닉을 타지 않은 것이 얼마나 인류의 달달한 역사를 만드는 데 다행스러운 일인지 ㅎㅎ
@ss-mt9xv : 이분 영상은 나레이션부터 애니메이션까지 보는동안 절대 지루하지가 않아서좋음
@SangYounKim95 : 진짜 이거 자료 다 찾고 정리하고 영상 만들고 편집하고 나래이션 넣고, 이런 고급 정보를 시간가는 줄 모르게 완벽하게 정리해서 올려주는데 조회수가 더 잘나왔으면 좋겠다. 훌륭한 사업가들의 인생을 보면서 배울점이 얼마나 많은데 ㅠㅠ, 삼성 현대 같은 우리나라 회사도 많이 해주세요! 소니 파나소닉 같은 옆나라 일본회사도 궁금합니다!
달콤한 초콜릿의 씁쓸한 역사
초콜릿을 먹기 시작한 것은 3000년 전이지만
지금처럼 딱딱하고 달달한 초콜릿은 나온지 얼마 안되었다??
초콜릿이 불러온 잔인한 비극들.
초콜릿의 역사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kim0307b : 00:34 이 1000여명의 병력이 굉장해서 풀업 질럿, 풀업 고스트, 풀업 시즈탱크, 심지어 공3 방3 SCV도 있었다는게 문제입니다.
그만큼 스페인의 병력은 아즈텍 제국과 싸웠어도 이 1000여명의 교환비가 엄청났습니다. 다만, 이때 살아남은 스페인 콘키스타도르들의
PTSD는 굉장히 심각했으며, 수많은 아즈텍 재규어, 독수리전사들이 몰려오는탓에 죽여도 죽여도 다시 살아나는듯한 착시효과를 일으켰다고합니다.
대포를 쏘면서 스페인은 살려고 저항합니다. 그정도로 아즈텍은 물량공세를 보였습니다.
이때 마틴 로페즈 라는 공3 방3 SCV가 나무판자로 장갑차 비슷한것을 만들자고 제안했고 스페인 콘키스타도르는
ㄹㅇ 그걸 사용하기도 했는데, 흑요석날이 무기였던 아즈텍은 나무판자를 뚫을리가 없었습니다.
이걸 요긴하게썼으나, 무게가 많이 무거웠다고합니다.
00:50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아즈텍이 일부러 이랬을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그 당시에도 아즈텍은
기아와 질병이 문제가 되었기때문에 내부불만의 시선을 돌릴 필요가 있다고 어떤 학자가 말하기도 했습니다.
땅의 힘을 엄청 소모시키는 옥수수와 흉년이 문제라 추측한다합니다.
01:05 이때 스페인의 콘키스타도르들의 반응은 이러했습니다.
얘네들 총만 갖고있었음 웬만한 유럽국가 못지않았을것이다.
02:11 여기서 문제가 됐던게, 코르테스의 수하 페드로 데 알바라도 또한 아즈텍의 귀족들을 초대했는데
이때 초대한 귀족들을 싹다 죽여버립니다. 물론 그중 살아남은 사람들은 스페인의 정복자들을 털어버리겠다고
이를 바득바득 갈던 사람들이 많았고 이는 곧 스페인과 아즈텍 양쪽 모두 악몽을 의미하기도 했습니다.
코르테스는 자기들이 아무리 정예병사들이라고 해도 저 개때 물량 저글링 블러드를 이겨낼 자신이 없었기에 되도록이면 안쪽에서
일본이 우리나라에게 정치적으로, 경제적으로 서서히 잠식시키려고 했던것처럼 하려 했지만 알바라도 때문에 그 계획이 수포로 돌아가게 됩니다.
혹자는 알바라도가 아즈텍의 계획을 눈치채고 미리 손을 썼다는 시선도 있긴합니다.
그리고 여담으로 보테요 푸에트로 플라타 라는 신끼있던 병사 있는데, 얘가 하는 예언치고 틀린게 없었는데
코르테스가 아즈텍에서 안나가면 코르테스및 그 부하 전부 죽임을 당할것이라는 끔찍한 예언을 하게됐고
이에 겁먹은 병사들과 부관들의 코르테스에게 끈질긴 부탁을 하게됐고
1520년 6월 30일 새벽에 빠져나오기로 합니다. 원래 스페인 본국에 황금을 갖다주려고 모아논 황금을
이때 거의 버리게됐고 병사들은 그것을 줍줍했지만 노련한 병사들은 황금을 한두개만 챙기고 챙기지않았습니다.
그리고 귀신같이 황금을 많이 챙긴 병사들은 거의 사로잡혀 죽게됍니다.
사람이 얼마나 죽었는지, 스페인과 아즈텍, 스페인 협력 원주민들의 시체가 다리를 만들었을 정도라고합니다.
그리고
아즈텍은 스페인 기병대를 굉장히 두려워 하기도했으나, 마쿠아휘틀로 말의 목을 베자, 갑옷을 입던 스페인의 병사는 낙마해서
큰 중상을입거나 죽었는데, 이때 전사들이 와서 처리하는 방법으로 아즈텍은 나름대로 스페인 기병을 상대하기도합니다.
총기를 들고있는 화약문명과 석기문명의 충돌이기도 하죠.
@imblack9860 : 형 왜 잊을만하면 오고 잊을만 하면오고 그래?
@user-ef5kv4kd8d : 마침 코코아 타오고 보는데, 정말 흥미롭네요. 아무렇게나 사먹던 초콜릿의 역사는 슬프기 그지없군요.
@user-xx8zs8ej9r : C h o c o l a t e 100% M E X I C A N O Chocolate comes from the word nahual, chocolate from Mexico to the world
Chocolate no matter how Swiss they want to pass it, it will always be Mexican
@bongjunko3071 : 오늘이야기는.. 섬뜩하고.. 뭔가 생각할게 많아지네요..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귀하고 섬뜩했던 음식, 초콜릿
@user-rs1ww9hy5w : ㄹㅇ 잊을만하면 귀신같이 나타나네 ㄷㄷ
@user-dl9ow5bc7j : 카카오가 식물계의 개복치였다는 건 알았지만 적도, 온도가 안 맞으면 열매를 안 맺는다니.. 이건 또 참.. 다른 의미로 어이없네요
볼 게 없어서 형님 채널 기웃거렸는데 드디어 나와서 좋네요!
그것도 무려 카카오 = 초콜릿?! 못 참죠 ㅋㅋ
형님 영상볼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앵간한 음식은 비참한 과거 혹은 무명?의 시절은 있네요
역사가 무식하게 길다던지(사람이 굴을 16만년 전에 먹었던 흔적같은) 역사라는 게 파고 팔 수록 흥미가 있다는 건 팩트
물론 호불호가 심하기에 대부분 간략화된 거나 역사를 알기 시러하지만 저는 오히려 좋아~하죠
@Blue_Pigeon : 흔히 다루지 않는 식품들의 역사에 대하여 영상을 만들어주셔서 기부니가 좋습니다ㅎㅎ
@user-td8gk3wb3g : 형 설탕에 대해서 한번만 해줄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설탕이 원래부터 하얀줄 알고있는경우가 많더라고,
그 하얀 설탕을 얻고 대중화 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이야기가 있는지 한번만 해줬으면 정말 고맙겠어
설탕의 역사를 알면 근대유럽사를 배울 수 있다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지...
@espretto : 이번엔 진짜 잊고있었어 형...
다시 봐서 반가워
허쉬의 창립자 밀턴 허쉬는 사탕가게 1번, 카라멜 가게 2번 차렸다 폭망했다.
하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고 또 다시 카라멜 가게를 차리게 되는데
인생은 한방인것인가? 그는 한 영국인을 만나 초대박 계약을 하게 된다.
이후 밀크초콜릿 개발에대 성공하며 엄청난 돈을 벌어들이게 된다.
그런데, 그는 특별히 직원 복지를 위해 신경을 많이 썼다.
세계적인 초콜릿 브랜드 허쉬에 대해 알아보자
안녕하세요 세상의 모든 지식입니다 (^ ^)
세모지 멤버십에 가입하시면 좀 더 일찍 세모지 영상을 보실수 있습니다.
멤버십 링크 → https://www.youtube.com/channel/UCCsGPRmHOXhF4WTYs7ght9g/join
우리 모두 지식인이 되는 그날까지 열심히 영상 만들겠습니다.
구독, 좋아요, 알람설정도 부탁드려요~ ^^
#허쉬 #밀크초콜릿 #초콜릿 #키세스
참고
https://en.wikipedia.org/wiki/Milton_S._Hershey
https://www.biography.com/business-figure/milton-hershey
https://www.hersheys.com/en_us/our-story/our-history.html
https://www.ducksters.com/biography/entrepreneurs/milton_hershey.php
https://hersheystory.org/wp-content/uploads/2015/06/Hershey-A-Model-Town.pdf
https://www.hersheypa.com/about-hershey/milton-hershey.php
https://hersheyschocolateworldlasvegas.com/2014/12/hasty-history-hersheys/
https://www.thehersheycompany.com/ko_kr/our-story/hersheys-happiness-history.html
@pixlt9944 : 진짜 대단하다... 저시대에 직원복지.
시대를 앞서간 CEO구나..
@daeyota2863 : 자신들의 부를 사회에 환원하고 직원들 복지가 곧 자기 회사의 성장의 원동력이란걸 깨닫고 실천한 허쉬 부부가 진짜 대단한듯
@G_seektree : 사탕가게, 카라멜가게를 거쳐 초콜릿 회사를 세우기까지 정말 포기를 모르는 사나이였네요 ㅎㅎㅎ
카라멜 대량생산도 그렇고, 밀크초콜릿 대량생산도 밀턴의 전략이 제대로 들어간 것 같습니다.
한땀한땀 손으로 키세스를 포장하는 직원들이 포장하면서 주워먹은 초콜릿은 과연 얼마나 되었을까요 ㅋㅋㅋ
그 옛날에도 직원복지를 위해 어마어마한 투자를 마다하지 않은 밀턴의 기업가정신 대단합니다.
밀턴이 타이타닉을 타지 않은 것이 얼마나 인류의 달달한 역사를 만드는 데 다행스러운 일인지 ㅎㅎ
@ss-mt9xv : 이분 영상은 나레이션부터 애니메이션까지 보는동안 절대 지루하지가 않아서좋음
@SangYounKim95 : 진짜 이거 자료 다 찾고 정리하고 영상 만들고 편집하고 나래이션 넣고, 이런 고급 정보를 시간가는 줄 모르게 완벽하게 정리해서 올려주는데 조회수가 더 잘나왔으면 좋겠다. 훌륭한 사업가들의 인생을 보면서 배울점이 얼마나 많은데 ㅠㅠ, 삼성 현대 같은 우리나라 회사도 많이 해주세요! 소니 파나소닉 같은 옆나라 일본회사도 궁금합니다!
달콤한 초콜릿의 씁쓸한 역사
초콜릿을 먹기 시작한 것은 3000년 전이지만
지금처럼 딱딱하고 달달한 초콜릿은 나온지 얼마 안되었다??
초콜릿이 불러온 잔인한 비극들.
초콜릿의 역사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kim0307b : 00:34 이 1000여명의 병력이 굉장해서 풀업 질럿, 풀업 고스트, 풀업 시즈탱크, 심지어 공3 방3 SCV도 있었다는게 문제입니다.
그만큼 스페인의 병력은 아즈텍 제국과 싸웠어도 이 1000여명의 교환비가 엄청났습니다. 다만, 이때 살아남은 스페인 콘키스타도르들의
PTSD는 굉장히 심각했으며, 수많은 아즈텍 재규어, 독수리전사들이 몰려오는탓에 죽여도 죽여도 다시 살아나는듯한 착시효과를 일으켰다고합니다.
대포를 쏘면서 스페인은 살려고 저항합니다. 그정도로 아즈텍은 물량공세를 보였습니다.
이때 마틴 로페즈 라는 공3 방3 SCV가 나무판자로 장갑차 비슷한것을 만들자고 제안했고 스페인 콘키스타도르는
ㄹㅇ 그걸 사용하기도 했는데, 흑요석날이 무기였던 아즈텍은 나무판자를 뚫을리가 없었습니다.
이걸 요긴하게썼으나, 무게가 많이 무거웠다고합니다.
00:50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아즈텍이 일부러 이랬을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그 당시에도 아즈텍은
기아와 질병이 문제가 되었기때문에 내부불만의 시선을 돌릴 필요가 있다고 어떤 학자가 말하기도 했습니다.
땅의 힘을 엄청 소모시키는 옥수수와 흉년이 문제라 추측한다합니다.
01:05 이때 스페인의 콘키스타도르들의 반응은 이러했습니다.
얘네들 총만 갖고있었음 웬만한 유럽국가 못지않았을것이다.
02:11 여기서 문제가 됐던게, 코르테스의 수하 페드로 데 알바라도 또한 아즈텍의 귀족들을 초대했는데
이때 초대한 귀족들을 싹다 죽여버립니다. 물론 그중 살아남은 사람들은 스페인의 정복자들을 털어버리겠다고
이를 바득바득 갈던 사람들이 많았고 이는 곧 스페인과 아즈텍 양쪽 모두 악몽을 의미하기도 했습니다.
코르테스는 자기들이 아무리 정예병사들이라고 해도 저 개때 물량 저글링 블러드를 이겨낼 자신이 없었기에 되도록이면 안쪽에서
일본이 우리나라에게 정치적으로, 경제적으로 서서히 잠식시키려고 했던것처럼 하려 했지만 알바라도 때문에 그 계획이 수포로 돌아가게 됩니다.
혹자는 알바라도가 아즈텍의 계획을 눈치채고 미리 손을 썼다는 시선도 있긴합니다.
그리고 여담으로 보테요 푸에트로 플라타 라는 신끼있던 병사 있는데, 얘가 하는 예언치고 틀린게 없었는데
코르테스가 아즈텍에서 안나가면 코르테스및 그 부하 전부 죽임을 당할것이라는 끔찍한 예언을 하게됐고
이에 겁먹은 병사들과 부관들의 코르테스에게 끈질긴 부탁을 하게됐고
1520년 6월 30일 새벽에 빠져나오기로 합니다. 원래 스페인 본국에 황금을 갖다주려고 모아논 황금을
이때 거의 버리게됐고 병사들은 그것을 줍줍했지만 노련한 병사들은 황금을 한두개만 챙기고 챙기지않았습니다.
그리고 귀신같이 황금을 많이 챙긴 병사들은 거의 사로잡혀 죽게됍니다.
사람이 얼마나 죽었는지, 스페인과 아즈텍, 스페인 협력 원주민들의 시체가 다리를 만들었을 정도라고합니다.
그리고
아즈텍은 스페인 기병대를 굉장히 두려워 하기도했으나, 마쿠아휘틀로 말의 목을 베자, 갑옷을 입던 스페인의 병사는 낙마해서
큰 중상을입거나 죽었는데, 이때 전사들이 와서 처리하는 방법으로 아즈텍은 나름대로 스페인 기병을 상대하기도합니다.
총기를 들고있는 화약문명과 석기문명의 충돌이기도 하죠.
@imblack9860 : 형 왜 잊을만하면 오고 잊을만 하면오고 그래?
@user-ef5kv4kd8d : 마침 코코아 타오고 보는데, 정말 흥미롭네요. 아무렇게나 사먹던 초콜릿의 역사는 슬프기 그지없군요.
@user-xx8zs8ej9r : C h o c o l a t e 100% M E X I C A N O Chocolate comes from the word nahual, chocolate from Mexico to the world
Chocolate no matter how Swiss they want to pass it, it will always be Mexican
@bongjunko3071 : 오늘이야기는.. 섬뜩하고.. 뭔가 생각할게 많아지네요..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귀하고 섬뜩했던 음식, 초콜릿
@user-rs1ww9hy5w : ㄹㅇ 잊을만하면 귀신같이 나타나네 ㄷㄷ
@user-dl9ow5bc7j : 카카오가 식물계의 개복치였다는 건 알았지만 적도, 온도가 안 맞으면 열매를 안 맺는다니.. 이건 또 참.. 다른 의미로 어이없네요
볼 게 없어서 형님 채널 기웃거렸는데 드디어 나와서 좋네요!
그것도 무려 카카오 = 초콜릿?! 못 참죠 ㅋㅋ
형님 영상볼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앵간한 음식은 비참한 과거 혹은 무명?의 시절은 있네요
역사가 무식하게 길다던지(사람이 굴을 16만년 전에 먹었던 흔적같은) 역사라는 게 파고 팔 수록 흥미가 있다는 건 팩트
물론 호불호가 심하기에 대부분 간략화된 거나 역사를 알기 시러하지만 저는 오히려 좋아~하죠
@Blue_Pigeon : 흔히 다루지 않는 식품들의 역사에 대하여 영상을 만들어주셔서 기부니가 좋습니다ㅎㅎ
@user-td8gk3wb3g : 형 설탕에 대해서 한번만 해줄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설탕이 원래부터 하얀줄 알고있는경우가 많더라고,
그 하얀 설탕을 얻고 대중화 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이야기가 있는지 한번만 해줬으면 정말 고맙겠어
설탕의 역사를 알면 근대유럽사를 배울 수 있다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지...
@espretto : 이번엔 진짜 잊고있었어 형...
다시 봐서 반가워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