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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여행] 중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지 TOP10
자연 및 인문경관이 아름다운 중국의 관광지중 대표할만한 10곳을 선정 (제 개인적인 기준), 간단히 소개해 봅니다.
@nayuo : 나이 팔팔했을 때는 파리, 런던, 비엔나 같은 유럽 대도시에 가보는 게 로망이었지만 이제 나이 들고 도시 생활에 하도 치이고 지치다 보니까 뭔가 힐링이 가능할 것 같은 중국의 대자연에 끌린다. 하.. 나도 이제 나이를 먹는가보구나. 코로나 끝나면 한번 짬내서 가봐야겠다.
@hideal7 : 가보고 싶게 만드는 영상입니다. 작가들이 찍었을 것으로 생각되는 멋진 사진으로 소개를 해 주셔서 그런지 더욱 아름답네요. 세상은 참 넓고 저 지역들 안에 있는 인생들도 다양하겠지요. 아웅다웅하며 사는 것이 얼마나 사소한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chisedidai :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구채구가있는 사천성(쓰촨)을 강추합니다
사천성 서쪽은 티벳민족거주구역인데, 티벳 못지않게 좋은 풍경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또우청야딩, 써다, 쓰꾸냥산, ....아미산도 사천에 있구요 )
글구
티벳은 중국에서는 서장장족자치구라 하고
면적이 한국의 열배도 더 되는곳입니다.
티벳전체를 가지고 다른 일개의 여행지하고 비교하면 안되지요.
@jinjujung6181 : 신장의 중국 최서북단 카나스와 허무촌도 정말 아름다워요. 신장의 초원들도 정말 좋구요. 싸리목호는 세상에 모든 파랑이 있는 곳입니다.
@zendidit : 이곳들중 4군데나 가봤네요! 다 다시 가보고 싶은 곳들이고 다른곳들도 죽기전에 꼭 가보고 싶네요. 그나저나 그때까지 중국은 좀더 국민성이 나아질려나 …
[중국여행] 중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여행지 TOP10
중국의 유명 관광지중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많은, 꼭 가봐야할 만한 여행지..10곳 , 간단히 소개해 봅니다.
@user-nt9lu2ej4k : 좋아요!
세월이 갈수록 내국인(중국인) 많아져서 성수기뿐만 아니라 비수기도 정말 너무 힘들어져요.
앞으로 더 심해지고 현지 물가도 가파르게 오를거 같은데요.
어째든 나중에 만리장성 처럼 해당지역 여러팁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영상 고급지고 나레이션도 멋집니다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hopehjun : 1. 만리장성 2. 시안 진시황병마용 3. 자금성 4. 상하이 외탄 5. 리강 6. 청두판다 7.황산 8. 라싸 포탈라궁 9. 홍콩 빅토리아피크 10. 항조우 서호. 이중에 6개를 가봤으니 많이 가본 편이네요. 상하이 라싸 홍콩은 그다지 관심이 안 가고 리강을 가보고 싶네요.
@user-lf3jp2gs4q : 저는 한국에 있는 중국 유학생입니다 중국의 진실한 모습을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chae3434 : 영상 정말 잘 만드셨습니다. 평소에 중국여행에 관심이 없는 저였는데... 정말 잘봤습니다~
@user-fk7lo8mq4r : 홍콩 갔을때 잠시 중국 심천 갔었는데 저녁이라 잘 안보였지만 초고층 빌딩이 엄청 많아서 신기했어요..
절벽 위 공중도시, 중국 ‘면산’을 가다 (KBS_2012.06.29.방송)
◼︎ 누들로드의 기원지 중국 산시에 있는 ‘면산’은 하늘이 숨겨놓은 ‘공중도시’라고 불린다. 공중도시라는 별칭답게 해발 2000미터의 아찔한 절벽도로는 기본이라는데~ 면산을 찾으면 가장 먼저 높이 60m, 폭 180m, 깊이 50m에 달하는 ‘포복함’ 이라는 동굴에 위치하고 있는 운봉사를 만나게 된다. 영험한 운봉사의 기운을 받아 소원을 빌고 싶다면 등을 하나 달아야 한다. 등 하나의 가격은 한국 돈으로 40만원! 비용이 왜 이리 부담스러운가 했더니 산꼭대기에서 밧줄을 타고 내려와 절벽에 등을 달아주는 사람들 수고비 때문이라고 한다. 안전장치 업이 밧줄에만 몸을 의지해 등을 다는 모습은 보는 사람의 등골을 서늘하게 만든다.
그리고 면산을 찾았다면 꼭 이 호텔을 방문해야 한다. 멀리서 보면 마치 하늘 위에 떠 있는 것 같다는 공중호텔로 불린다는 운봉서원! 관광객들이 쉬기 위해 만들어진 호텔이 분명하지만, 운봉서원은 해발 2000m 위에 자리 잡고 있어 쉽게 잠이 오지 않는 이상한 숙소란다. 그 외 절벽 가장 위쪽에 자리 잡고 있어 아찔한 절벽 계단이 인상적인 정과사까지! 아찔한 절벽 위 공중도시, 중국의 그랜드캐니언이라 불리는 면산을 소개한다.
#면산 #공중도시 #절벽
@user-th3gm5df2e : 아무튼 자연도 인간도 희한한 나라다
@withliketiger3135 : 평생을 저렇게 고되게 아내와 자식을 부양하는 아버지들에게 늘 감사한 마음을 가져야겠다.
@yslee7366 : 대한항공 직항시작하고 두번째 투어팀으로 갔다온 면산
(2011년 5월)
정말! 하늘도시 맞구요
자연스런 생활환경에 불편
하고 놀랬지만 멋진추억^^
@joelee7439 : 중국 사람인데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ㅋㅋ. 더빙님 넘무 웃깁니닼ㅋㅋㅋㅋ. 원래 특별한 게 없는 일은 외국인의 시각으로 보니 너무 신기하네요. 덕분에 색다른 중국을 봐서 감사합니다~
@peehing5 : 2020년 코로나 터지고 4월에 다녀온곳이네요 코로나 초기라 까오티에 내리자말자 공안에 잡혀서 인터뷰 후 풀려나 면산에 다녀왔는데.. 이때는 관광객이 없어 전코스 다 보고 내려왔네요^^ 정말 멋진곳이였습니다.
자연 및 인문경관이 아름다운 중국의 관광지중 대표할만한 10곳을 선정 (제 개인적인 기준), 간단히 소개해 봅니다.
@nayuo : 나이 팔팔했을 때는 파리, 런던, 비엔나 같은 유럽 대도시에 가보는 게 로망이었지만 이제 나이 들고 도시 생활에 하도 치이고 지치다 보니까 뭔가 힐링이 가능할 것 같은 중국의 대자연에 끌린다. 하.. 나도 이제 나이를 먹는가보구나. 코로나 끝나면 한번 짬내서 가봐야겠다.
@hideal7 : 가보고 싶게 만드는 영상입니다. 작가들이 찍었을 것으로 생각되는 멋진 사진으로 소개를 해 주셔서 그런지 더욱 아름답네요. 세상은 참 넓고 저 지역들 안에 있는 인생들도 다양하겠지요. 아웅다웅하며 사는 것이 얼마나 사소한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chisedidai :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구채구가있는 사천성(쓰촨)을 강추합니다
사천성 서쪽은 티벳민족거주구역인데, 티벳 못지않게 좋은 풍경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또우청야딩, 써다, 쓰꾸냥산, ....아미산도 사천에 있구요 )
글구
티벳은 중국에서는 서장장족자치구라 하고
면적이 한국의 열배도 더 되는곳입니다.
티벳전체를 가지고 다른 일개의 여행지하고 비교하면 안되지요.
@jinjujung6181 : 신장의 중국 최서북단 카나스와 허무촌도 정말 아름다워요. 신장의 초원들도 정말 좋구요. 싸리목호는 세상에 모든 파랑이 있는 곳입니다.
@zendidit : 이곳들중 4군데나 가봤네요! 다 다시 가보고 싶은 곳들이고 다른곳들도 죽기전에 꼭 가보고 싶네요. 그나저나 그때까지 중국은 좀더 국민성이 나아질려나 …
[중국여행] 중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여행지 TOP10
중국의 유명 관광지중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많은, 꼭 가봐야할 만한 여행지..10곳 , 간단히 소개해 봅니다.
@user-nt9lu2ej4k : 좋아요!
세월이 갈수록 내국인(중국인) 많아져서 성수기뿐만 아니라 비수기도 정말 너무 힘들어져요.
앞으로 더 심해지고 현지 물가도 가파르게 오를거 같은데요.
어째든 나중에 만리장성 처럼 해당지역 여러팁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영상 고급지고 나레이션도 멋집니다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hopehjun : 1. 만리장성 2. 시안 진시황병마용 3. 자금성 4. 상하이 외탄 5. 리강 6. 청두판다 7.황산 8. 라싸 포탈라궁 9. 홍콩 빅토리아피크 10. 항조우 서호. 이중에 6개를 가봤으니 많이 가본 편이네요. 상하이 라싸 홍콩은 그다지 관심이 안 가고 리강을 가보고 싶네요.
@user-lf3jp2gs4q : 저는 한국에 있는 중국 유학생입니다 중국의 진실한 모습을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chae3434 : 영상 정말 잘 만드셨습니다. 평소에 중국여행에 관심이 없는 저였는데... 정말 잘봤습니다~
@user-fk7lo8mq4r : 홍콩 갔을때 잠시 중국 심천 갔었는데 저녁이라 잘 안보였지만 초고층 빌딩이 엄청 많아서 신기했어요..
절벽 위 공중도시, 중국 ‘면산’을 가다 (KBS_2012.06.29.방송)
◼︎ 누들로드의 기원지 중국 산시에 있는 ‘면산’은 하늘이 숨겨놓은 ‘공중도시’라고 불린다. 공중도시라는 별칭답게 해발 2000미터의 아찔한 절벽도로는 기본이라는데~ 면산을 찾으면 가장 먼저 높이 60m, 폭 180m, 깊이 50m에 달하는 ‘포복함’ 이라는 동굴에 위치하고 있는 운봉사를 만나게 된다. 영험한 운봉사의 기운을 받아 소원을 빌고 싶다면 등을 하나 달아야 한다. 등 하나의 가격은 한국 돈으로 40만원! 비용이 왜 이리 부담스러운가 했더니 산꼭대기에서 밧줄을 타고 내려와 절벽에 등을 달아주는 사람들 수고비 때문이라고 한다. 안전장치 업이 밧줄에만 몸을 의지해 등을 다는 모습은 보는 사람의 등골을 서늘하게 만든다.
그리고 면산을 찾았다면 꼭 이 호텔을 방문해야 한다. 멀리서 보면 마치 하늘 위에 떠 있는 것 같다는 공중호텔로 불린다는 운봉서원! 관광객들이 쉬기 위해 만들어진 호텔이 분명하지만, 운봉서원은 해발 2000m 위에 자리 잡고 있어 쉽게 잠이 오지 않는 이상한 숙소란다. 그 외 절벽 가장 위쪽에 자리 잡고 있어 아찔한 절벽 계단이 인상적인 정과사까지! 아찔한 절벽 위 공중도시, 중국의 그랜드캐니언이라 불리는 면산을 소개한다.
#면산 #공중도시 #절벽
@user-th3gm5df2e : 아무튼 자연도 인간도 희한한 나라다
@withliketiger3135 : 평생을 저렇게 고되게 아내와 자식을 부양하는 아버지들에게 늘 감사한 마음을 가져야겠다.
@yslee7366 : 대한항공 직항시작하고 두번째 투어팀으로 갔다온 면산
(2011년 5월)
정말! 하늘도시 맞구요
자연스런 생활환경에 불편
하고 놀랬지만 멋진추억^^
@joelee7439 : 중국 사람인데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ㅋㅋ. 더빙님 넘무 웃깁니닼ㅋㅋㅋㅋ. 원래 특별한 게 없는 일은 외국인의 시각으로 보니 너무 신기하네요. 덕분에 색다른 중국을 봐서 감사합니다~
@peehing5 : 2020년 코로나 터지고 4월에 다녀온곳이네요 코로나 초기라 까오티에 내리자말자 공안에 잡혀서 인터뷰 후 풀려나 면산에 다녀왔는데.. 이때는 관광객이 없어 전코스 다 보고 내려왔네요^^ 정말 멋진곳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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