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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최고 미녀, 남편 로제 바딤 덕분에 떴지만 바람이 나서 로제바딤을 차버림, 동물애호가, 한국 비하 발언, 마릴린 먼로,

1960년대 프랑스 여배우의 전설 브리지트 바르도 이야기입니다.
@TV-js6qf : 책임감 없는 나르시스트니까 힘든 육아는 싫었겠지. 추종만하고 자기가 기분날때만 이뻐할 수 있는 동물이 편한 스탈.
@user-vg7fj4jp1d : 사랑을 위해 조감독까지 되다니 대단. 아버지에게서 벗어나기 위해 남편을 이용한 면도 있는듯. 자유로워지기 위해.
본인의 자유는 상관없지만 굳이 한국까지 와서 개고기 반대운동을 벌이는 것은 오버임.
그런데 동물 키우는 것도 아이와 다를 바 없는데 왜 아들에게는 그렇게 못했는지? 아니면 나이들어서 후회한건지도. 하지만 책임감없이 억지로 키우는 것보다 자신이 키우지 못하면 남편에게 맡기는 것은 아이를 위해 옳은 선택인듯.
@mjsuk670 : 난 나이든 사람이라 BB가 전성기일 때를 기억해요.
정말 특별대우를 안할 수 없을 만큼
대단한 개성과
매력 그 자체였습니다.
@user-nz2qz7ne5n : 오드리 햅번은 나이들어도
품위있고 우아하더라
곱게 예쁘게 늙어야 한다
@honeykris5113 : 옛날 배우인지라 아무 생각이 없었는데… 이렇게 영상으로 젊은 날을 보니 진짜 예쁘고 섹시하네요. 어딘가 장난기도 있어 보이면서 귀여운 느낌도 있고… 한때 군인들의 우상이었다고 들었어요.

사람들이 잘 모르는 모텔과 호텔의 차이점

#shorts
@eraknowledge : 입구를 들어서는데 뭔가 죄책감이 들고, 누군가 나를 쳐다보는 것 같아 창피해서 후다닥 들어가고 싶은 느낌이 든다면 그곳은 모텔입니다. 그런데 입구부터 핸드폰을 꺼내 셀카를 찍고, SNS부터 켜고 있는 내 모습을 발견했다면 그곳은 호텔입니다.
@user-zz6iw3vy3m : 아이를 데려가기 적합하다. - 호텔 -
아이를 데려가기 찝찝하다. - 모텔 -
@CherryPopcorn : 모텔과 호텔의 가장 큰 차이점은.. 3시에 체크인을 할 수 있느냐와 없느냐의 차이... 모텔은 대실 받아야되기 때문에 3시체크인이 안됨ㅋㅋㅋ
@jado2000 : 내가 찾은 룰.
호텔=창문이 넓고 밖이보인다
모텔=창문이 작거나 필름으로 덮혀 열어야 빛이들어온다
@user-yr4fi2hq5f : 나같은 제주 사람은 육지 나가면 숙소잡을때 흔히 쓰는게 모텔인데.. 숙박업소가 잠을 잘 수도 있고 프라이버시를 지킬 수 있는 공간이 제공되니 여러가지로 사용할 뿐이지..뭘 창피하고 말게 있어...
모텔에서나 호텔에서나 사람들이 하는 행동은 어찌피 같음. 그냥 밤을 지내기 적당한 곳이냐 자랑할 정도로 화려한 곳이냐 차이뿐이지..
모텔만 가면 사랑 나누는 곳이고
그럼 호텔가면 단근수련하나..
어짜피 모텔이든 호텔이든 할사람은 하고 안할 사람은 안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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