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가 훔친 아이들 창의력 되찾기 프로젝트! #AntiLEGO, Get back creativity which was stolen by LEGO block.

설명서만 따라하다가 창작을 잃어버린 아이들이여, 작은거라도 자기만의 레고를 만들어보자, 생일 잔치에 선보일, 스시 레일을 레고로!, 수많은 실패끝에, 간단히 작동해도 넘치는 감동과 즐거움!! 여름방학, 이거 하나에 올인! LEGO make kids lost creativity! while kids follow guideline, kids just immitate it. Even small thing, lets make a our own creation!

블루캐니언 슬라이드 10번 거의 줄 안서고 탄 날, 홍삼키즈 브이로그.

평일에 오픈런한 블루캐니언, 거품놀이는 해외에서는 재미있게 한거 같은데, 여기는 조금 좁은 공간에서 하니까, 아이들이 거품을 피할 수도 없고, 하니까, 조금 무서워하기도 했어요, 평창은 추워서, 7월 중순, 야외슬라이드탈땐, 바람막이 필수 였습니다. 노천탕으로는 해결이 안되요, 그래도 사람무서워서 그 동안 겨울이나 비수기에만 갔는데, 여름에 가니 야외슬라이드 실컫 타니까, 너무 기억에 남는 하루였어요! 저녁은 스키리조트에서 먹었는데, 랍스타는 매워요! 7시 이후는 마시멜로 타임, 너무 구우면 횃불 됩니다~~

전쟁기념관(어린이박물관 포함) 브이로그, The War Memorial of Korea Museum.

여름방학 맞이, 전쟁기념관 방문! 아이들에게 전쟁의 참상과 수고하시고 하신, 군인아저씨 들에 대해 설명해 주기 위해 뜻깊은 방문!., 어린이박물관도 방문, 실내보다는 실외의 탱크, 비행기 등 실물을 보는게 가장 기억에 남았다고 함. 아빠는 흥분해서 군대에서 탔던 탱크가 전시되어 있어, 아이들에게 설명해 주려고 바빴으나, 누구나 군대 이야기를 좋아하는건 아님. 어린이 박물관은 (예약 필수, 무료) 첨단 시설이 주로 되어 있어서, 다른 외부 전시되어 있는 중무장 무기 들과 대조를 이룸, 기술이 조금 더 콘텐츠를 앞서 있어서, 아이들이 마음으로 전쟁과 희생을 배웠는지는 의문임, 하지만, 아이들이 실제 전쟁에 대하여 콘텐츠로 접하고 생각해 볼 기회는 거의 없기 때문에 꼭 가보기를 권함. 외국인들도 정말 많음. In The War Memorial of Korea Museum. Good to teach the horrors of war and grateful to the soldiers who sacrificed for the country and 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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