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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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다혜 조회 17회 작성일 2023-10-12 12:09:0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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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쏘' 탄 정의선 "이거 누가 만들었지?…차를 잘 만들었네" / 연합뉴스 (Yonhapnews)

#넥쏘 #정의선 #현대차

(서울=연합뉴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 부회장이 직원들에게 보내는 셀프 영상 메시지를 통해 친근한 이미지를 연출하며 소통 행보에 나섰다.
정 부회장은 지난달 15일부터 이달 1일까지 900여명을 대상으로 제주에서 진행된 '현대·기아차 신임과장 및 책임연구원 세미나'에서 셀프 카메라 형식의 영상 메시지를 보냈다.
정 부회장은 수소전기차 넥쏘를 "우리 회사의 미래기술이 집약된 차"라고 소개한 뒤 차량 운전석에 앉아 자율주행을 직접 시연했다.
운전 중 휴대전화를 열어 메일을 확인하거나 양손을 떼고 텀블러로 음료를 마시는 장면을 연출했다.
특히 경기도 화성 현대차 남양연구소 내 도로의 과속방지턱을 넘을 때마다 스스로 감속하는 넥쏘의 자율주행 성능에 "차를 잘 만들었네요. 이거 누가 만들었지?"라며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그는 "현재의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다는 힘이 우리에게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임직원 여러분의 변화와 노력으로 세계 최고의 전문가로 인정받는다면 현대·기아차도 세계 최고의 회사가 될 것"이라고 독려했다.

(영상 : 현대자동차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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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cw8og : 알버트 비어만사장을 기술연구소장으로 데려온거에 대해 현대의 N시리즈 기대합니다
앞으로도 N시리즈는 계속 나아갔으면 좋겠네요
@ssss-ou4bn : 멋진 음성 멋진 차 ..거기다 위트까지..ㅋㅋ 여기까지 오기에 얼마나 힘드셨습니까...회장님 응원합니다!!!
@user-lq8gd5tk9c : 정말 멋진 꿈의 차네요.
@SS0007771 : 인정할건 인정하자.세계 최초 수소전기 하이브리드..현대에게 박수를 보냄니당
@MartinTheMartinet : 넥소 행사장에서 보니까 지원금도 전기차보다 많이 나오고 디자인더 이쁨 ㅋ 트렁크가 좀 작긴한데 뭐 그래도 가성비 ㄹㅇ 좋음

현대자동차 이원희대표이사 정몽구회장 하언태부사장 기아자동차 박한우사장 최준영부사장 세타2 엔진 결함 은폐 의혹 압수수색 한국신문방송인클럽서울지회 국민의소리TV 피폴TV

검찰이 현대와 기아차가 세타2 엔진 결함을 은폐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압수수색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형진휘 부장검사)는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동 현대차그룹 본사 품질본부 등에 수사진을 보내 내부 문서와 전산자료를 확보했다.

2017년 4월 시민단체 YMCA 자동차 안전센터가 현대·기아차가 자동차 엔진 결함을 8년간 은폐 축소했다며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한 사건과 관련된 수사다.

국토교통부도 2017년 5월 현대·기아차의 제작결함 5건과 관련해 12개 차종 23만8000대의 강제리콜을 명령하면서 의도적인 결함 은폐 가능성에 대해 검찰 수사를 의뢰한 바 있다.

한편 2017년 현대차는 세타2 엔진 사용 차량에서 시동 꺼짐 등
위험을 가진 제작결함이 발견됐다면서 리콜을 실시했다.

정의선 부회장, 기아차 사내이사 선임 / YTN

정의선 현대차그룹 총괄수석부회장이 기아차 사내이사로 선임됐습니다.

기아차는 오늘 주주총회를 열고 이사와 감사위원 선임 안건 등을 원안대로 가결했습니다.

정의선 부회장이 사내이사로 선임된 것은 책임경영 강화와 핵심 계열사의 장악력을 높이는 차원이지만 대표이사는 맡지 않습니다.

정 부회장은 오는 22일 열리는 현대차와 현대모비스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재선임되면 의결을 거쳐 대표이사로 취임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기아차는 사내이사로 재선임된 박한우 사장과 최준영 부사장의 각자 대표 체제를 유지했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1903151111539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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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yeonglang : 그래봤자 현대가 다 총괄하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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