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렉스 후속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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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스타리아(스타렉스 후속) 실내외 거의 공개!...카니발 킬러가 나온건가?
현대 스타리아(스타렉스 후속) 실내외 거의 공개!...카니발 킬러가 나온건가?
* 일부 유료 광고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루프트 헤파필터 구매링크 : https://bit.ly/2Pl7q0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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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해주세요 : https://bit.ly/2NCioiE
김한용 hy.kim@mocar.kr
@100svideo : 드디어 실내외 디자인이 하나의 결인것같은 현대차가 나왔네요! 원래도 스타렉스를 엄청 좋아했는데 이번건 넘사벽이네요. 다음차는 무조건 이걸로 갑니다!!
@BondiBeache : 전기차가 나아가야할 방향인 듯.
기본적으로 공간을 어떻게 활용하는가가 더 중요해지는 만큼, 소형차나 세단보다는 이렇게 공간을 극대화하고 배터리 용량 키우고 다양한 인테리어나 캠핑옵션 등을 붙여서 나왔으면 좋겠음. 밴버젼에서 뒤에 바이크 들어갔으면 좋겠네요. 뒷유리가 넓어서 좋은건 차박이나 캠핑할때 차에서 쉬면서 경치볼때 좋겠죠. 완전 좋을거 같은데?
@leeyjkorea : 디자인만 봤을 때는 전기차로 나와도 될 정도로 진보적인 디자인인 듯 합니다
@seanrhee8350 : 개인적으로 3대 소유했던 도요타 프리비아랑 많이 유사한듯합니다 한국에선 익숙하지 않지만 시에나보다 한수위의 명차였죠 미국에선 아직도 가끔 돌아다닙니다 ^ 항상 최고의 리뷰 잘보구있습니다^^
@user-ox7mp6zg6n : 사이버틱하고 옆창도 시원하게 넓고 실내 디자인도 꽤 쾌적하네
현대 스타리아 라운지(7인승), 스타렉스 후속모델?(우주선을 보는듯)
현대자동차 스타렉스의 후속작 스타리아 라운지!
하지만 신차에 가깝게 디자인된 라인업으로 등장을 했습니다.
미래지향적 디자인, 우주선을 연상케하는 디자인은 스타렉스의 잔재를
찾을수 없었습니다.
스타리아의 멋짐을 낱낱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현대 스타리아
- https://www.hyundai.com/kr/ko/e/vehicles/staria-lounge/intro
■ 가격_ 스타리아 라운지 7인승
Inspiration(인스퍼레이션) : 42,120,000원_38,290,909(3,829,091)
개별소비세 3.5% 적용 시 : 41,350,000원
#현대_스타리아_라운지 #현대자동차_남부지점 #경상일보AUTO_TV
시대를 앞서가는 MPV. 스타렉스 후속 '스타리아' 보안해제 (hyundai staria)
스타리아는 현대차의 미래 모빌리티 디자인 테마 ‘인사이드 아웃’ 이 반영된 차량이다. 인사이드 아웃은 실내 디자인의 공간성과 개방감을 외장까지 확장한 개념이다.
이를 통해 스타리아는 우주선을 연상시키는 유려한 곡선의 외관과 넓은 실내공간 및 개방감을 갖췄다.
스타리아는 일반모델과 고급모델 '스타리아 라운지'로 분리 운영될 예정이다. 일반모델은 투어러(9/11인승), 카고(3/5인승) 등 보다 다양한 트림으로 구성되며 스타리아 라운지는 7/9인승으로 운영된다.
█ 인사이드 아웃 테마가 적용돼 혁신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모습을 갖춘 외관
스타리아의 외관은 우주선을 연상시키는 유려하고 깔끔한 디자인으로 미래적 분위기를 연출한다.
일반모델 전면부는 ▲후드와 범퍼를 가로지르는 얇고 긴 차폭등(포지셔닝 램프)과 주간주행등(DRL, Daytime Running Lights) ▲차체와 동일한 컬러의 라디에이터 그릴, 헤드램프, 범퍼를 통해 일체감 있는 이미지를 선사한다.
측면부는 인사이드 아웃 테마를 가장 잘 보여주는 부분으로 벨트라인을 최대한 낮추고 통창형인 파노라믹 윈도우를 적용해 실내에서의 개방감과 가시성을 높였다. 이는 한옥 건축에서 볼 수 있는 차경(借景) 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것으로 탑승객이 차창 밖의 풍경을 실내 공간 요소로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높은 전고와 낮은 지상고로 승하차 편의성을 높였다.
후면부는 간결하고 매끈한 디자인의 수직형 리어램프와 넓은 뒷유리로 개방감을 더욱 강조했다.
고급 모델인 스타리아 라운지는 프리미엄 감성의 차별화된 디자인을 갖췄다.
스타리아 라운지의 전면부는 입체적인 메쉬패턴의 그릴과 8개 아이스 큐브 타입의 Full LED 헤드램프와 방향지시등으로 볼륨감을 더했다. 또한 헤드램프를 감싸는 크롬라인과 틴디드 브라스(Tinted brass) 컬러가 적용된 다이아몬드 패턴의18인치 휠, ▲범퍼 전∙후면 하단 가니쉬 ▲사이드미러 ▲도어핸들에 적용된 틴티드 브라스 크롬을 통해 정교함과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후면부는 파라메트릭 픽셀(Parametric Pixel) 디자인의LED리어 콤비네이션 램프와 램프 형상의 가니쉬를 램프 상단에 적용해 하이테크한 느낌을 부여했다.
█ 맞춤형 이동수단과 유사한 공간성에 개방감과 고급감을 더한 인테리어
스타리아의 실내는 바다를 항해하는 크루저 라운지에서 영감을 받아 고급스러움과 여유로운 공간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스타리아는 맞춤형 이동수단(PBV, Purpose Built Vehicle)과 가장 유사한 공간성으로 고객에게 새로운 이동경험과 라이프 스타일을 제공한다.
스타리아는 높은 전고(1,990mm)와 긴 전폭(1,995mm) 및 전장(5,255mm)으로 넉넉한 실내 공간을 확보했다.
현대차는 센터페시아의 10.25인치 인포테인먼트 및 공조 전환 조작계를 일체형으로 구성했고, 컬러 LCD 클러스터를 대시보드 상단에 배치해 운전자 사용성을 높이면서 하이테크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또한 ▲클러스터 하단 ▲오버헤드콘솔 상단 ▲센터페시아 상·하단 등에 다양한 수납공간을 적용해 MPV에 걸맞은 실용성을 추구했다.
이어 수납, 컵홀더, USB 포트 등 다양한 기능을 일체화 한 콘솔을 통해 탑승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스타리아 라운지(7, 9인승)에는 탑승자를 위한 라운지 전용 편의 사양과 엠비언트 무드램프가 적용됐다.
7인승에는 엉덩이를 시트에 밀착시켜 척추의 균형을 바로잡는 프리미엄 릴렉션 시트가 탑재됐다.
9인승은 2열에 180도 회전이 가능한 스위블링 시트(Swiveling Seat)가 적용됐다. 이를 통해 2열과 3열에 탑승한 승객이 서로 마주보고 대화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90도 회전을 통해 유아 카시트를 편리하게 장착할 수 있다.
스타리아 라운지는 운전석과 조수석, 센터콘솔, 도어트림에 64색의 엠비언트 무드램프가 적용돼 고객에게 색다른 감성을 제공한다.
@Happynism : 예전부터 스타렉스 후속은 언제나오나 ~ 기다렸는데 드디어 나왔군요. 스타렉스같은 차량 좋아합니다. 화물의 이미지 고급감은 떨어져서 그렇지
놀러갈땐 최고 인것 같습니다. 한대 갖고 싶군요.
@nature-of-sound :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tpkts8632 : 캬~~~
디자인 개진상이네!!!
옛날꺼나 낫다
@user-qk7hu9qf8o : 스타리아 멋지네요 파격적이네요.
@kingqueen9079 : 미니 버스는 장거리도 많이 가기 때문에 3 5 휘발유 엔진이 필요합니다
현대 스타리아(스타렉스 후속) 실내외 거의 공개!...카니발 킬러가 나온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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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용 hy.kim@mocar.kr
@100svideo : 드디어 실내외 디자인이 하나의 결인것같은 현대차가 나왔네요! 원래도 스타렉스를 엄청 좋아했는데 이번건 넘사벽이네요. 다음차는 무조건 이걸로 갑니다!!
@BondiBeache : 전기차가 나아가야할 방향인 듯.
기본적으로 공간을 어떻게 활용하는가가 더 중요해지는 만큼, 소형차나 세단보다는 이렇게 공간을 극대화하고 배터리 용량 키우고 다양한 인테리어나 캠핑옵션 등을 붙여서 나왔으면 좋겠음. 밴버젼에서 뒤에 바이크 들어갔으면 좋겠네요. 뒷유리가 넓어서 좋은건 차박이나 캠핑할때 차에서 쉬면서 경치볼때 좋겠죠. 완전 좋을거 같은데?
@leeyjkorea : 디자인만 봤을 때는 전기차로 나와도 될 정도로 진보적인 디자인인 듯 합니다
@seanrhee8350 : 개인적으로 3대 소유했던 도요타 프리비아랑 많이 유사한듯합니다 한국에선 익숙하지 않지만 시에나보다 한수위의 명차였죠 미국에선 아직도 가끔 돌아다닙니다 ^ 항상 최고의 리뷰 잘보구있습니다^^
@user-ox7mp6zg6n : 사이버틱하고 옆창도 시원하게 넓고 실내 디자인도 꽤 쾌적하네
현대 스타리아 라운지(7인승), 스타렉스 후속모델?(우주선을 보는듯)
현대자동차 스타렉스의 후속작 스타리아 라운지!
하지만 신차에 가깝게 디자인된 라인업으로 등장을 했습니다.
미래지향적 디자인, 우주선을 연상케하는 디자인은 스타렉스의 잔재를
찾을수 없었습니다.
스타리아의 멋짐을 낱낱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현대 스타리아
- https://www.hyundai.com/kr/ko/e/vehicles/staria-lounge/intro
■ 가격_ 스타리아 라운지 7인승
Inspiration(인스퍼레이션) : 42,120,000원_38,290,909(3,829,091)
개별소비세 3.5% 적용 시 : 41,350,000원
#현대_스타리아_라운지 #현대자동차_남부지점 #경상일보AUTO_TV
시대를 앞서가는 MPV. 스타렉스 후속 '스타리아' 보안해제 (hyundai staria)
스타리아는 현대차의 미래 모빌리티 디자인 테마 ‘인사이드 아웃’ 이 반영된 차량이다. 인사이드 아웃은 실내 디자인의 공간성과 개방감을 외장까지 확장한 개념이다.
이를 통해 스타리아는 우주선을 연상시키는 유려한 곡선의 외관과 넓은 실내공간 및 개방감을 갖췄다.
스타리아는 일반모델과 고급모델 '스타리아 라운지'로 분리 운영될 예정이다. 일반모델은 투어러(9/11인승), 카고(3/5인승) 등 보다 다양한 트림으로 구성되며 스타리아 라운지는 7/9인승으로 운영된다.
█ 인사이드 아웃 테마가 적용돼 혁신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모습을 갖춘 외관
스타리아의 외관은 우주선을 연상시키는 유려하고 깔끔한 디자인으로 미래적 분위기를 연출한다.
일반모델 전면부는 ▲후드와 범퍼를 가로지르는 얇고 긴 차폭등(포지셔닝 램프)과 주간주행등(DRL, Daytime Running Lights) ▲차체와 동일한 컬러의 라디에이터 그릴, 헤드램프, 범퍼를 통해 일체감 있는 이미지를 선사한다.
측면부는 인사이드 아웃 테마를 가장 잘 보여주는 부분으로 벨트라인을 최대한 낮추고 통창형인 파노라믹 윈도우를 적용해 실내에서의 개방감과 가시성을 높였다. 이는 한옥 건축에서 볼 수 있는 차경(借景) 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것으로 탑승객이 차창 밖의 풍경을 실내 공간 요소로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높은 전고와 낮은 지상고로 승하차 편의성을 높였다.
후면부는 간결하고 매끈한 디자인의 수직형 리어램프와 넓은 뒷유리로 개방감을 더욱 강조했다.
고급 모델인 스타리아 라운지는 프리미엄 감성의 차별화된 디자인을 갖췄다.
스타리아 라운지의 전면부는 입체적인 메쉬패턴의 그릴과 8개 아이스 큐브 타입의 Full LED 헤드램프와 방향지시등으로 볼륨감을 더했다. 또한 헤드램프를 감싸는 크롬라인과 틴디드 브라스(Tinted brass) 컬러가 적용된 다이아몬드 패턴의18인치 휠, ▲범퍼 전∙후면 하단 가니쉬 ▲사이드미러 ▲도어핸들에 적용된 틴티드 브라스 크롬을 통해 정교함과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후면부는 파라메트릭 픽셀(Parametric Pixel) 디자인의LED리어 콤비네이션 램프와 램프 형상의 가니쉬를 램프 상단에 적용해 하이테크한 느낌을 부여했다.
█ 맞춤형 이동수단과 유사한 공간성에 개방감과 고급감을 더한 인테리어
스타리아의 실내는 바다를 항해하는 크루저 라운지에서 영감을 받아 고급스러움과 여유로운 공간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스타리아는 맞춤형 이동수단(PBV, Purpose Built Vehicle)과 가장 유사한 공간성으로 고객에게 새로운 이동경험과 라이프 스타일을 제공한다.
스타리아는 높은 전고(1,990mm)와 긴 전폭(1,995mm) 및 전장(5,255mm)으로 넉넉한 실내 공간을 확보했다.
현대차는 센터페시아의 10.25인치 인포테인먼트 및 공조 전환 조작계를 일체형으로 구성했고, 컬러 LCD 클러스터를 대시보드 상단에 배치해 운전자 사용성을 높이면서 하이테크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또한 ▲클러스터 하단 ▲오버헤드콘솔 상단 ▲센터페시아 상·하단 등에 다양한 수납공간을 적용해 MPV에 걸맞은 실용성을 추구했다.
이어 수납, 컵홀더, USB 포트 등 다양한 기능을 일체화 한 콘솔을 통해 탑승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스타리아 라운지(7, 9인승)에는 탑승자를 위한 라운지 전용 편의 사양과 엠비언트 무드램프가 적용됐다.
7인승에는 엉덩이를 시트에 밀착시켜 척추의 균형을 바로잡는 프리미엄 릴렉션 시트가 탑재됐다.
9인승은 2열에 180도 회전이 가능한 스위블링 시트(Swiveling Seat)가 적용됐다. 이를 통해 2열과 3열에 탑승한 승객이 서로 마주보고 대화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90도 회전을 통해 유아 카시트를 편리하게 장착할 수 있다.
스타리아 라운지는 운전석과 조수석, 센터콘솔, 도어트림에 64색의 엠비언트 무드램프가 적용돼 고객에게 색다른 감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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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ure-of-sound :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tpkts8632 : 캬~~~
디자인 개진상이네!!!
옛날꺼나 낫다
@user-qk7hu9qf8o : 스타리아 멋지네요 파격적이네요.
@kingqueen9079 : 미니 버스는 장거리도 많이 가기 때문에 3 5 휘발유 엔진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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