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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ING생명’ 오렌지라이프 품는 신한금융…평가 엇갈려

김박사의 오늘의 키워드

◇ 오렌지의 저주

지난해 KB금융그룹에 '1등' 자리를 내준 신한금융그룹이 어제(5일) 옛 ING생명인 오렌지라이프 인수를 확정했습니다?

- 옛 ING생명 품은 신한금융, 1위가 보인다?
- 이사회, 2조3000억에 지분 59.15% 인수 의결
- 신한금융의 도약…순이익도 KB금융그룹 넘어서
- 신한금융, 득이 되는 오렌지? 독이 든 오렌지?
- 신한금융, 은행·카드 편중 포트폴리오 개선
- 인수로 생명보험업계 순위도 판도 변화 예고
- 신한생명과 합병시 양사 자산규모 5위로 올라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모닝벨 (월~금 오전 6시~8시, 앵커: 조슬기)
◇출연: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경제학 박사

모닝벨 페이지 바로가기 : https://goo.gl/Qq1tJL
@sssh2556 : 많이 울었어요.예전에ㅡ

ING생명 윤석화

ING생명 CF
@Happy-th5fv : 와우
@unicity564 : 0:17 추억이고
지금은 신한 금융권으로 넘어가면서 오렌지라이프로 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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