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여자들이 생각하는 키 작은 남자 기준?

여자가 생각하는 키 작운 남자?
#shorts #남자키 #키작남
#키160 #키165 #키168 #키170
@100tivity : 풀영상 링크입니다!

@user-uv6kx4rl7z : 여자들 ㅈㄴ 착하게 말해주네 실상은 174도 아... 한다 ㅋㅋㅋㅋ
@sarah74178 : 172cm 여자인데 소개팅으로 똑같은 키 남자분 소개받음.
나는 키 중요하게 생각안해서 괜찮았는데 남자가 본인 키에 대한 열등감이 있는 분이어서 계속 키 얘기만 함..
남자분이 운동 선수였는데

키가 많이 크시네요
여자가 원래 다리가 더 길죠
(본인 종목) 키 큰 여자들이 운동할 때 어쩌고

두 번 만났는데 진짜 하루 종일 키 얘기만 하길래 다음엔 안만나야겠다~ 하고 있었는데 본인이 먼저 나더러 키 너무 커서 여자로 안보인다고 얘기함ㅋㅋㅋㅋㅋㅋㅋ ㅠㅠ
키 진짜 상관없는데 열등감은..
@SF-xy1xp : 진짜 현실적으로 “작다”의 기준은 175미만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Bob-qp2ol : 중요한건 키가 아니라 그 사람의 열등감임. 키 작아도 별로 신경안쓰고 자신감있게 잘 사는 사람들 있음. 키 작은건 실상 좋아하게되면 눈에 안 들어옴, 하지만 본인이 키 작다는 이유로 불평불만 따지면서 남 깎아내리고 여친 키 본인보다 크다고 굽도 못 신게 할거면 그냥 연애를 하지마셈. 열등감은 남 피해주기 쉬움. 그걸 잘 모르더라. 몇몇은 키가 문제가 아님, 그 지랄맞은 열등감의 표현방식임

165cm에서 183cm가 되어버린 남자


@masteronyxcatruby : 사지연장수술 재활 겁나 잘됐다면서 자랑올린 영상이 계단 오르내리기 가능인 거 보고 바로 마음 접었는뎈ㅋㅋㅋㅋ
@wealthy378 : 공짜로 해준대도 못하겠음...
으....
멘탈 진짜 대단하다
@INFJ-rr5cq : 잘된 케이스도 있지만 뼈뿐만아니고 피부안 근육외에 신경등 모두 늘려야 되기에 부작용 간과 절대 놉. 못달리거나 걷는것도 힘든 부작용 있다는거. 이 사람 의지도 대단하지만, 의지만으로 잘될순없음
@johnchoi3021 : 키를 위해 고통을 참아내야 하는게 슬픈 현실입니다. 네츄럴로 크면 좋을텐데...ㅜㅜ
@likephoenix659 : 턱깍이, 사지연장 절대로 하면 안되는 수술임.

[M/V] 10CM - 서랍 :: 그 해 우리는(Our Beloved Summer) OST Part.1

[M/V] 10CM - 서랍 :: 그 해 우리는 OST Part.1
Our Beloved Summer Original Sound Track Par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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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의 한가운데서 다시 만난 우리.
누구에게 들킬세라 낡은 서랍 귀퉁이에 꼭꼭 숨겨두어 몰래 들여다보곤 했던 작고 소중한 기억의 조각들.
시간이 흐르면 잊혀지는 걸까, 아니면 깊어지는 걸까?

헤어진 연인이 고등학교 시절 촬영한 다큐멘터리의 인기로 강제 소환되면서 펼쳐지는 청춘들의 첫사랑 역주행 로맨스 '그 해 우리는'. 열아홉 '최웅'(최우식 분)과 '국연수'(김다미 분)가 첫사랑에 빠진 '그 해'와 돌고 돌아 또다시 시작된 만남까지 과거와 현재 시점을 오가며 가슴 두근거리는 설렘과 공감을 가득 선물하고 있는 가운데, 두 사람의 반짝이는 추억을 닮은 OST Part.1 '서랍 - 10CM'가 공개되었다.

'서랍'은 다정하고 따뜻한 어쿠스틱 기타 선율 위에 나지막이 추억을 떠올리는 듯한 '10CM'의 감미로우면서도 다채로운 보이스와 섬세한 표현력이 돋보이는 곡으로, 풋사과처럼 싱그럽고 순수한 가사가 어린 시절의 미숙한 첫사랑을 떠올리게끔 한다.

독보적인 음색과 송라이팅으로 많은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10CM'는 '사랑은 은하수 다방에서', '폰서트', '봄이 좋냐?' 등의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켰으며, 최근 '서울의 잠 못 이루는 밤 (feat. 이수현)', 4년 만의 정규앨범 [4.0] '어제 너는 나를 버렸어'까지 각종 음원사이트의 차트 상단을 차지하며 '음원 강자'로서의 입지를 단단히 굳혔다.

한편, '서랍'은 '그 해 우리는'의 남혜승 음악감독과 전종혁이 협업한 곡으로, 이전 작 '사이코지만 괜찮아', '청춘기록', '사랑의 불시착' 등에서 좋은 호흡을 보여주었던 만큼 이번 '그 해 우리는' OST 트랙에서 또한 특유의 서정적이고 세련된 감각과 예술성이 여실히 드러나 서랍 속 깊이 숨겨두었던 순수했던 어린 시절의 기억을 다시금 추억하게 만드는 애틋한 OST를 탄생시켰다.

[Credit]

Lyrics by 남혜승, Janet Suhh
Composed by 남혜승, 전종혁
Arranged by 전종혁, 허석, 이재우

Drum by 이재우
Keyboard by 전종혁
Guitar by 허석
Chorus by 김기원

Vocal Directed by 김기원
Vocal Recorded by 이경호 @ CSMUSIC\u0026
Session Recorded by 전성혁 @ Rich Sound

Mixed by 이건호 @ Team N Genius
Mastered by 권남우 @ 821 Sound Mastering

Cover Designed by 딩클리 (DinkleLee)

#그해우리는ost #10CM #서랍
@user-xc6ho1hr3y : 역대급 드라마 중 둘이 사귀었음 좋겠다 커플 중 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둘 다 넘 좋음
@leandrocedrick5338 : What I like about Woo Shik's acting is he is so natural. Not overacting. He looks so pure, innocent, and kind.
@user-ev2ih3wx7t : 이 노래 막 들으면 몽글몽글해지고 옛날 추억들 생각나고 너무 풋풋하다,, 음색 진짜 노래랑 잘 어울린다
@DewiWulansari27081999 : Before I watched this drama, I hate monday. But since this drama airs every monday and tuesday, I wish everyday is monday and tuesday haha I want to watch this drama everyday. I can't get enough of every episode in this drama. Every scene of this drama is so aesthetic. I really love the chemistry of dami and wooshik.
@huemello1302 : I’m really into this drama. Someone says that the filter is awful and the director should put on the brighter filter. But for me, this filter is the most suitable for this film. There are a lot of flashback scenes in this drama and the yellow filter suits it the most cause it’s peaceful. And I feel relieved whenever watch these two Woo Sik and Dami toge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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