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쓸범잡] (100분) 학교 폭력으로 뇌진탕까지!? 분노를 부르는 청소년들의 만행 반복되어서는 안 될 사건들;;

편집자는 덕질 중! 본격 편집자 덕업일치 자랑하는 영상 모음집
#알쓸범잡 #학교폭력

00:00:00 학교폭력
00:07:35 소년법 폐지 논란
00:13:01 수원 노숙소녀 살인 사건
00:31:17 사이버불링
00:45:33 전남 여고생 실종사건
00:54:46 그루밍 성범죄
01:19:15 인화학교 성폭행 사건 ‘도가니’

*회차정보 : 알쓸범잡 12, 알쓸범잡2 6,11
we’re :DIGGLE family
@deftpunch9109 : 법과 처벌이 범죄자의 수준을 못 쫓아가고 있음...
@user-qd7nq2eg5u : 어린 나이에 저지른 여러가지 폭력을 성인이되고 취직을해도 끝까지 꼬리표처럼 따라 다니고 그 직장 내지는 그 반려자가 될 사람한테도 계속적으로 알려져서 고통을 받아봐야한다 그래야 피해자들의 마음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지 그 가해자는 반성을 절대 할리가 없을테니까 성인이 되서 괴롭힘을 당해봐야지
@user-cb6lf7we4r : 우리나라 어르신들이 학폭에 심각성을 잘 모르시는것두 문제임 철없을때 반항이나 애들은 싸우면서 크는거다 이렇게 생각하시는분들이 많으심
@dsw8440 : 너무 슬픕니다 학교폭력은 절대로 허락되어서 안 되고 가슴 아픈 상처를 남기기 때문에 강하게 처벌되어야 되고 학교와 부모 모두 관심을 가지고 지켜줘야 되고 앞으로 이러한 가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강하게 벌을 주고 처벌해야 다시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을겁니다
@user-tt9lu4hu5i : 학폭 가해자들은 평생이 가도 안바뀝니다. 그러니 엄한 벌로 처벌해야함.. 그 피해자들은 죽을때까지 트라우마로 남아 각인되어서 고통속에서 살게 됩니다. 학생이라고 봐줘서는 안될것입니다.

[#세치혀] 학교 폭력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뇌 과학자가 분석한 왕따 겪은 사람의 머릿속 | #전현무 #장도연 #유병재 MBC230328방송

[혓바닥 종합격투기 세치혀] 화요일 밤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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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치혀
#엠뚜루마뚜루
@munyakingbatne : 어릴때 부모한테 개패듯 맞고 욕도 수없이 들었는데..아직도 어릴적 생각하면 눈물 먼저 나옵니다
@angelminam : 세상을 선과 악으로 나눠버리고.. 자신만이 정의롭다고 생각하는 게 얼마나 위험하고 무모한지 알게 되었습니다. 장동선 박사님 귀한 강의 감사드립니다!
@kimtaehyun1027 : 정말 좋은 영상입니다. 언어폭력이 얼마나 무서운지 학교폭력이 얼마나 상대방 인생에 큰 데미지를 주는지 알았습니다. 왕따 당하는 뇌의 변화 정말 무섭습니다. 잘못을 했으니 왕따를 당했겠지 괴롭힘을 당했겠지 이런 생각을 할 수 있다는게 놀랍네요. 요새 드라마로 학교폭력에 대한 국민적인 경각심이 생긴거 같습니다. 학교 폭력 언어폭력에 대한 인식 변화 필요합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user-qm2dh9up9j : 학폭이 성폭행보다 더 무서운 이유 6년 3년 3년을 가해자와 하루 절반을 함께 지내야함 폭력 당하는 순간이 아니라 그 환경 자체만으로도 고통임
@yrcy : 너무 선과 악을 나누는 강의들이 한동안 유행해서 저렇게까지 나눠야하나 삭막하게 느껴지고 있었는데 요즘은 이런 강의들이 하나 둘씩 늘어나는 거 같아서 좋네요.

참교육) 학교폭력 가해자였던 나쁜년이 우리 반으로 전학왔다

중학교 시절 연지는 같은 학교 학생인 지원으로부터 학교폭력을 당했었다. 그리고 고등학생이 된 현재.. 연지는 지원이 자신과 같은 학교, 그것도 같은 반으로 전학왔다는 걸 알게 된다.
#팡팡스튜디오 #웹드라마 #학교폭력
@user-dj1md6bx1w : 이번 편 저도 연기하면서 많이 힘들었어요 ..
이런 일은 정말 일어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학교폭력이 정말 사라졌으면 좋겠어요
잘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ㅎㅎ
하지만 실제로 절대 저런 학생이 아니었으니 오해하지말아주세용 헤헤
@manager-kwon : 31살인 지금 중학교 1학년때부터 중학교3학년까지 3년내내 왕따당했습니다. 아직도 그때를 생각하면 손이떨리고 심장이빨리뛰어요. 제 가방이 바퀴벌레를넣고 쓰레기를 제 자리에 두고 침뱉고...먹다남은 음식도 자리에두고... 축구공으로 제 얼굴 맞추고... 근데 살면서 단 한번도 잊어버린적 없습니다. 31살이 된 수십명의 가해자들은 절 기억못하고 지내고있겟죠? 결혼도했을거고 애도낳은 애들도 있겟죠? 지들끼리 동창회라고 하면서 만나기도할거구요... 저는 아직도 과거에 살고있는데.. 이 세상에 가해자들은 다 똑같이 당하길 평생 당한만큼살길...제발
@user-te8gy1mt8w : 학폭 가해자는 뒤질때 까지 벌을 받고 사회에서 매장되어야 합니다.
@user-hp5nn5rr1b : 학폭 가해자들은 저렇게 혼자서 다니지 않습니다.
대게 우르르 몰려다니면서 동질감을 느낀고 죄책감을 덜어버리는거죠
그래서 옆에 친구라도 도와주기 쉽지 않습니다
내가 당할수도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어른들의 관심과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아이가 주변에서 도와줄 없다고 생각하는 순간
되돌릴수 없는 일이 일어날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잘 아는 이유는 제가 피해자이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시간이 많이 지나서 잘 살고있지만
문득 그때를 생각하면 살인충동이 일어나곤합니다.
@ngmomo1831 : 왕따 당하고 있을 때 저런 친구가 있었다면 좋았을텐데라고 생각을 했지만 요즘은 모르겠고, 내가 알고 있는 한 현재 20대 중반 세대 까지는 학교 학폭위도 쉬쉬하며 웬만하면 열리지 않았고 선생님들도 가해자와 피해자 서로 얼굴 보고 화해 하라는 식으로 대처를 했었으니..
신고를 해서 부모님이 찾아와도 가해자 부모님은 우리 애가 그럴리 없다며 떵떵 거리던 시대가 바로 몇 년 전이었다는게 참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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