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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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1잡지..? 한국과 너무 다른 일본 잡지 문화｜하루히의 미니 깝놀 시리즈
일본의 잡지 문화에 대해서 들어본 적 있으신가요?! 하루히가 풀어주는 정말 신기하고도 재미있는 일본 잡지문화 들어보시죠! ㅎㅎ
昔やっぱり雑誌読みましたか？ｗｗどういう雑誌読んだのか教えて欲し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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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 멤버십 가입 (비하인드 사진 및 자막파일, 컷 편집본 제공) https://www.youtube.com/channel/UC4YWYyS8bb0W205lLC3kncg/jo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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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드ブラッド // @Brad_k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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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히はるひ // @haruhi_e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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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수요일 밤10시 트위치 라이브
https://www.twitch.tv/bradkun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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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드쿤 굿즈 오피셜 스토어
https://smartstore.naver.com/bradk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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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문의 / bradkun0203@gmail.com
@aternoo : 한국서점은 아예 책을 읽을수 있게 테이블도 배치하고 자리도 많이 만드는 추세죠 오히려 그게 매출에도 도움된다고 하더라고요 특히 교보문고에선 아예 운영지침 중 하나가 책 오래 읽는다고 눈치주지말것일 정도니깐요
@user-uo8lj8im2n : 서점에 앉아서든 서서든 읽는 건 2000년대 초반대부터 있던 문화에요..! 특히 큰 마트/백화점 내 서점에서 그런식으로 휴게시설처럼 만들어진 경우도 있었구요. 실제로 안사는 사람들도 있긴하지만 결국 최종 매출 들여다 보면 책 포장이 뜯겨져있고 그런 문화가 자리 잡은 서점들이 매출이 훨씬 더 좋아요. 그래도 다들 책은 깔끔하게 읽고 다시 넣어주세용..!
@user-pp6mg4fq6m : 한일 잡지비교 하는 컨텐츠는 처음이라 흥미롭게 봤습니다~
브래드쿤이 잘 모르는 분야니까 실시간 채팅으로 한국잡지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면서 대화나누시면 더 많은 이야기가 나오지 않을까 하는데요. (짧아서 아쉽다는 얘기)
@dudwb123 : 와 교보문고에서 사람들 책 앉아서 보고 하는거랑 회장님 관련 스토리 처음 알았네요…저도 브레드님처럼 그냥 별 말 안하려다가 그게 문화로 정착 된 줄 알았는데..ㅋㅋㅋ 대박, 하나 배우고 갑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잡지 문화가 성행하긴 좀 어려운 분위기인거 같긴해요. 저도 군대에서 후임들이 모델하다온 친구들이 좀 있어서 레옹이나 에스콰이어 가져오는거 가끔 보곤 했었는데 한국 전용 잡지는 못봤네요. 그나마 요즘 무신사 같은 곳에서 카탈로그마냥 나오는거 있는데 그게 그나마 영한 패션잡지이긴해요!
@lordstar625 : 오늘은 아저씨가 등판해야 될 것 같네요..일본이랑 우리 문화도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참고로 80년대 초반생).. 한국이 좀 빨리 또 많이 변한거죠.. 잡지는 우리 세대도 읽었어요. 2000년대 중반까지도 꽤 잡지를 많이 본 것 같아요. 일본만큼 잡지 종류가 많지 않아서 부러워 했던 기억이 납니다. 중고등학생 때부터 조금씩 잡지를 봤던 것 같아요. 집에서 주부들이 읽는 잡지도 있었고.. 중고등학교 때는 남자애들은 게임 관련 잡지를 보는 애들도 있었고.. 만화나.. 여자애들은 아이돌이나 패션 관련 잡지를 읽었고.. 일본처럼 스타일에 따라 잡지를 읽는 종류가 나뉘거나 그러진 않았어요 그만큼 종류가 다양하지도 않았고.. 크게 변한 건 아마 스마트폰 출현 이후로 변한 것 같아요. 아이패드가 나오면서 잡지를 패드로 볼 수 있는 어플들이 인기를 끌기도 했고.. 하지만 sns나 네이버, 다음 등 대형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정보의 양이 늘어가며 잡지가 힘을 잃은 것 같네요.
서점에서 앉아서 책을 읽는 문화는 90년대 초반 대형 서점들을 중심으로 시작됐어요. 당시만해도 대부분 사람들은 동네 책방을 벗어나지 않았고.. 종로에 있던 종로서적, 교보문고, 후에 개업한 영풍문고 등에 날을 잡고 책을 보러 나가는 사람들도 있을 정도로 특별한 문화였어요. 전 매주 갔었네요. 대부분의 서점에서 앉아서 책을 본다거나 하는 건 아니었어요. 오히려 반대였죠. 동네 서점은 당연히 눈치를 줬구요. 조금 큰 규모의 동네 서점에서도 자리를 잡고 오랜 시간 책을 읽는 다거나 하는 건 상상하기 어려웠었어요. 종로의 일부 대형서점만 예외였던거죠. 그 중에서도 교보문고에서 그냥 바닥에 앉아 책 읽는 사람들이 많았죠. 지금보다 훨씬 좁은 통로에 다닥다닥 붙어 앉아서 말이죠.. 종업원들도 통행하는 사람도 아무 불만을 말하지 않았었어요. 서점에서 권하는 분위기였던 것처럼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시던데 그건 아니에요. 엄청 북적거리고 지금이라면 굉장히 민폐스러운 환경에서 다들 그냥 앉아서 책을 봤습니다. 누가 제지하지 않았을 뿐이었죠. 즐길거리가 많지 않던 시절에 공짜로 책을 하루 종일 읽을 수 있다는(무려 신간을) 건 매우 특별한 설레임이었던 기억이 납니다. 종로서적은 교보 만큼의 분위기는 아니었고.. 영풍문고는 오픈 때부터 책 읽는 자리를 만들어 줬었어요. 리모델링을 거치며 대형 서점들은 사람들이 좀 더 편하게 책을 장시간 볼 수 있도록 공간을 제공했어요. 그게 점점 명물화 되어갔구요. 시대가 변함에 따라 점차 동네 서점들은 많이 문을 닫았고.. 대형 서점들이 체인화되어 각 지역마다 꽤 큰 규모로 서점들을 오픈하면서 어딜가나 서점에 가면 꽤 오랜시간 앉아서 책을 보거나 하는 일들이 보편화 된 것 같네요. 작은 서점들 찾아보기도 많이 어려워졌구요.. 코로나 거치면서 앉아서 책 읽는게 많이 사라졌네요. 앞으로 또 어떻게 될지.. 모를 일이죠. 요즘은 서점에서 한참 책을 읽다가 막상 구매는 온라인에서 하는 사람들도 많으니 말이죠..ㅎㅎ
결론은 한국과 일본의 분위기는 매우 비슷했었다.. 시대의 변화가 한국 쪽이 많이 빨랐다 정도로 결론 내릴 수 있을 것 같네요. 덕분에 옛날 생각 추억 많이 떠올랐네요. 장마철 건강 유의하세요~
일본 잡지 모델 화장법여름에 더욱 예쁜 투명 메이크업｡｡사진잘나오는 꾸안꾸룩
본 영상은 아비브의 유료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단발머리에 꼭 한번 해보고싶었던 메이크업을 가져와봤어요 일본 잡지에서 봤을법한 룩으로 투명하고 생기도는 피부와 살짝 젖은 머리칼, 햇살 받은 듯한 색감이 특징이라 생각했어요! 더운 여름에 더욱 어울리는 오늘의 메이크업, 재미있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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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쇼 5 끌뢰르 423 엠버 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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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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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act] pretta@lefericreato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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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시작
00:52 부들부들 진정스킨케어
03:34 헤어라인도 안젖는 촉촉팩
06:51 팩 직후 메이크업시 필수 꿀팁
07:17 푸른빛 없게 깔끔한 눈썹정리
08:05 투명하고 자연스러운 베이스
09:42 성공100% 반해버린 치크
11:01 일본 잡지 레퍼런스
11:42 오렌지 브라운 팔레트
13:38 생기있는 눈썹
14:08 J컬 마스카라
14:48 코랄립 조합
15:28 파우더치크로 색감 더하며 광 정리
16:26 화이트파우더
16:58 자연스러운 점찍기
17:56 웨트헤어 스타일링
#여름메이크업 #데일리메이크업 #투명메이크업 #아비브
@pretta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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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 일본 잡지 레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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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yourface : 우리나라랑 다른게 일본에선 짧은머리가 첫사랑의 상징이래요 너무 잘어울려요
@mm-wt8dw : 프리따님 초반에 본연의 피부색 보이면서 기초화장할 때..그 톤이 너무 이쁘고....눈동자도 반짝여서 진짜 어디 만화책 여주인공 같아요..ㅠㅠ...담에 프리따님 얼굴 톤 고대로 살려서 하는 자연스런 느낌의 화장도 보고 싶음...딱 지금 단발에 어울릴 것 같다..
@eunji5505 : 레이어드 단발 너무 잘어울려서 미뗘버려 진짜…. 이 영상 제 추구미 그 자체예요….
@jinny10725 : 저 미용실에서 일본잡지 볼때마다 ‘이런 맑고 깨끗한 느낌은 어떻게 하면 될까?’ 싶었는데 와...드디어 발견해따.....프리따언닝 보구 손민수하께요어떤 컨셉이든 다 흡수해버리는 인간스펀지 프리따
단발도 분위기 미쳐벌여ㅎㅎㅎ
연예인급 인기를 누리던 일본 모델들의 결혼 (축구선수, 뮤지션 etc) 그리고 그 후의 삶
안녕하세요!! 일본잡지 보신적 있나요. 우리나라는 장윤주, 한혜진 같이 런웨이에 선 모델들을 통상 모델이라고 하지만, 일본은 예전부터 '잡지'에 나온 모델들을 모델들이라고 하는데요. 오늘은 그 시절에 잘나간 일본 모델들에 대해 얘기해보려고 합니다.
(저는 참고로 학생 때 이분들 다 좋아했어요)
예전에 일본에선 패션을 잡지를 통해 많이 접했는데요. 세븐틴, 논노, 캔캠, vivi 모두 유명한 잡지들이죠. 그 잡지들에서 간판이었던 모델들의 근황입니다.
그동안 잊고 지냈는데 지금 찾아보니 또 그 시절이 생각나네여......이외에도 좋아했던 모델들이 많은데 오늘은 각 잡지들을 대표했던 모델들의 근황입니다 .
#후지이리나 #에비하라유리 #스즈키에미 #다나카미호
@user-if5xl3ko1i : 스즈키에미 진짜 오랜만이네ㅜㅜ
@papipupepo819 : 학생때 일본은 잡지부록으로 명품화장품 샘플이나 브랜드로고가 있는 파우치를 주거나해서 부록욕심에 (그땐 그게 뭐라고 욕심부렸죠) 사면서 모델들 알게되었었는 재밌게 잘보고 갑니당
@user-kt7gs1bb5w : 다나카 미호는 세븐틴 잡지에서도 전속 모델로 활동한 걸로 기억해요. 스즈키 에미랑 둘이 제일 활발하게 활동할때 즐겨봤거든요. 둘이 서로 다른 매력이라 사진 보는 재미가 있었죠!
저도 패션잡지 보며 자란 세대인데 가끔 그 시절이 참 그립네요.
@mintyoon2826 : 2005-2007 이 무렵 다나카 미호 너무 좋아해서 매달 논노 샀었죠.
스즈키 에미나 에비짱은 솔직히 따라하기가 넘 힘든 언니들이었고 ㅎㅎ
평범한 듯 아닌 듯 하면서도 매력 있는 그녀, 미호짱이 워너비였네요.
미호짱 머리를 하고 싶어서 아오야마에 있는 숍에 갔는데
염색하고 커트만 두 시간 해서 똑같이 잘라주셨던 격 ㅎㅎ
@user-vi4ky6xf2r : 와 스즈키에미 진짜 오랜만이다 우와ㅜㅜㅠ
저는 논노 좋아해서 논노 맨즈도 사서 보고 했는데.. 추억이에요ㅜㅜㅜ
일본의 잡지 문화에 대해서 들어본 적 있으신가요?! 하루히가 풀어주는 정말 신기하고도 재미있는 일본 잡지문화 들어보시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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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 @____arita____
https://instagram.com/____arita____
00:00 시작
00:52 부들부들 진정스킨케어
03:34 헤어라인도 안젖는 촉촉팩
06:51 팩 직후 메이크업시 필수 꿀팁
07:17 푸른빛 없게 깔끔한 눈썹정리
08:05 투명하고 자연스러운 베이스
09:42 성공100% 반해버린 치크
11:01 일본 잡지 레퍼런스
11:42 오렌지 브라운 팔레트
13:38 생기있는 눈썹
14:08 J컬 마스카라
14:48 코랄립 조합
15:28 파우더치크로 색감 더하며 광 정리
16:26 화이트파우더
16:58 자연스러운 점찍기
17:56 웨트헤어 스타일링
#여름메이크업 #데일리메이크업 #투명메이크업 #아비브
@pretta1006 :
00:00 시작
00:52 부들부들 진정스킨케어
03:34 헤어라인도 안젖는 촉촉팩
06:51 팩 직후 메이크업시 필수 꿀팁
07:17 푸른빛 없게 깔끔한 눈썹정리
08:05 투명하고 자연스러운 베이스
09:42 성공100% 반해버린 치크
11:01 일본 잡지 레퍼런스
11:42 오렌지 브라운 팔레트
13:38 생기있는 눈썹
14:08 J컬 마스카라
14:48 코랄립 조합
15:28 파우더치크로 색감 더하며 광 정리
16:26 화이트파우더
16:58 자연스러운 점찍기
17:56 웨트헤어 스타일링
@Yesyourface : 우리나라랑 다른게 일본에선 짧은머리가 첫사랑의 상징이래요 너무 잘어울려요
@mm-wt8dw : 프리따님 초반에 본연의 피부색 보이면서 기초화장할 때..그 톤이 너무 이쁘고....눈동자도 반짝여서 진짜 어디 만화책 여주인공 같아요..ㅠㅠ...담에 프리따님 얼굴 톤 고대로 살려서 하는 자연스런 느낌의 화장도 보고 싶음...딱 지금 단발에 어울릴 것 같다..
@eunji5505 : 레이어드 단발 너무 잘어울려서 미뗘버려 진짜…. 이 영상 제 추구미 그 자체예요….
@jinny10725 : 저 미용실에서 일본잡지 볼때마다 ‘이런 맑고 깨끗한 느낌은 어떻게 하면 될까?’ 싶었는데 와...드디어 발견해따.....프리따언닝 보구 손민수하께요어떤 컨셉이든 다 흡수해버리는 인간스펀지 프리따
단발도 분위기 미쳐벌여ㅎㅎㅎ
연예인급 인기를 누리던 일본 모델들의 결혼 (축구선수, 뮤지션 etc) 그리고 그 후의 삶
안녕하세요!! 일본잡지 보신적 있나요. 우리나라는 장윤주, 한혜진 같이 런웨이에 선 모델들을 통상 모델이라고 하지만, 일본은 예전부터 '잡지'에 나온 모델들을 모델들이라고 하는데요. 오늘은 그 시절에 잘나간 일본 모델들에 대해 얘기해보려고 합니다.
(저는 참고로 학생 때 이분들 다 좋아했어요)
예전에 일본에선 패션을 잡지를 통해 많이 접했는데요. 세븐틴, 논노, 캔캠, vivi 모두 유명한 잡지들이죠. 그 잡지들에서 간판이었던 모델들의 근황입니다.
그동안 잊고 지냈는데 지금 찾아보니 또 그 시절이 생각나네여......이외에도 좋아했던 모델들이 많은데 오늘은 각 잡지들을 대표했던 모델들의 근황입니다 .
#후지이리나 #에비하라유리 #스즈키에미 #다나카미호
@user-if5xl3ko1i : 스즈키에미 진짜 오랜만이네ㅜㅜ
@papipupepo819 : 학생때 일본은 잡지부록으로 명품화장품 샘플이나 브랜드로고가 있는 파우치를 주거나해서 부록욕심에 (그땐 그게 뭐라고 욕심부렸죠) 사면서 모델들 알게되었었는 재밌게 잘보고 갑니당
@user-kt7gs1bb5w : 다나카 미호는 세븐틴 잡지에서도 전속 모델로 활동한 걸로 기억해요. 스즈키 에미랑 둘이 제일 활발하게 활동할때 즐겨봤거든요. 둘이 서로 다른 매력이라 사진 보는 재미가 있었죠!
저도 패션잡지 보며 자란 세대인데 가끔 그 시절이 참 그립네요.
@mintyoon2826 : 2005-2007 이 무렵 다나카 미호 너무 좋아해서 매달 논노 샀었죠.
스즈키 에미나 에비짱은 솔직히 따라하기가 넘 힘든 언니들이었고 ㅎㅎ
평범한 듯 아닌 듯 하면서도 매력 있는 그녀, 미호짱이 워너비였네요.
미호짱 머리를 하고 싶어서 아오야마에 있는 숍에 갔는데
염색하고 커트만 두 시간 해서 똑같이 잘라주셨던 격 ㅎㅎ
@user-vi4ky6xf2r : 와 스즈키에미 진짜 오랜만이다 우와ㅜㅜㅠ
저는 논노 좋아해서 논노 맨즈도 사서 보고 했는데.. 추억이에요ㅜ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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