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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하남시장 "미사에 K컬쳐 복합단지 조성 추진" [네트워크 초대석]
10년 전만 해도 인구가 14만 명이었던 하남시는 이후 미사, 위례 등 신도시가 들어서며 30만 명을 넘는 수도권 중견도시로 자리 잡았습니다. 특히 민선 8기 들어 대규모 공연장 등 #K스타월드 조성을 추진하고 있는데 #이현재 #하남시장 모시고 자세한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Q. 'K-스타월드' 사업이란?
Q. 투자 의사를 밝힌 외국계 회사는?
Q. 규제 개선 등 풀어야 할 과제는?
Q. 교통개선·권역별 인프라 구축 계획은?
Q. 민선 8기 1년…성과와 과제는?\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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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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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주민과의 대화] - 미사1동 / 라이브 생중계
2024년 하남시 주민과의 대화 실시간 생중계
@hanamdeaf5513 : 주민과의 대화.. 어느 동에도 수어통역은 없네요... 하남시에도 농인들이 살고 있음을 기억해주세요
@2023happynewyear : 시장님! 하남시보호소 계약 해지 검토해 주십시오. 동물 복지로 앞서가던 하남시가 시대를 역행하고 있습니다.
@ejson8804 : 개 식용금지법 통과된게 며칠 전입니다. 하남시는 유기견 보호소 위탁운영 하나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는 퇴행하는 곳인가요? 지난 두달동안 이미 많은 잘못을 저질러온 위탁업체, 시정명령으로 고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하여 위탁업체 계약해지는 기약없이 검토한다고만 말하던 시청.
시장님도 빠른기한내에 알려주신다는게 언제인지요? 기약없는 약속도 약속입니까?
@user-bo1qk5vu9r : 그저 돈에 눈 멀어 보입니다. 하남을 강남 홍대처럼? 하남 특유의 색을 살려보시는건 어떠실까요? 이번 일을 계기로 많이 실망스럽네요.
아듀! 2023 스테이지 하남…내년이 기대돼 [하남] 딜라이브TV
진행 : 박세종 아나운서, 백시연 아나운서
【 앵커멘트 】
지난 4월부터 시작된
하남시의 도심 속 문화공연.
스테이지 하남 버스킹이
지난 주말 올시즌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공연을 관람했던 시민들도
또 악기연주와 노래 등으로
공연에 직접 참여했던 시민들도
내년엔 더 특별해진
스테이지 하남 버스킹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오용석기잡니다.
【 리포트 】
올 한해 하남시의 매 주말 저녁을 수놓았던
스테이지 하남 버스킹의 마지막 무대가
지금 제 뒤에서 펼쳐지고 있습니다.
단순히 관객이 아닌
공연자로서 시민들이 직접 나섰다는 점에서
도심 속 문화공연의 새로운 지평을 연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 VCR 】
스테이지 하남 버스킹 공연은
지난 4월부터 시작됐습니다.
【 현장음 】
미래의 뮤지션으로
하남시에서 꿈을 키우고 있는 대학생부터
초·중·고등학교 학생 예술인들
또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통해
솜씨를 뽐냈던 어르신들까지
모두 87개 팀에 소속된 하남시민들이
공연에 참여했습니다.
【 인터뷰 】
( 조한나 3학년 / 미사중학교 오케스트라 )
"스테이지 하남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공연을 할 기회도 얻게 돼서…
일반인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무대가 돼서
정말 더 특별한 공연이라고 생각합니다."
【 VCR 】
스테이지 하남 버스킹의 프로그램은
미사호수공원과 미사역 문화의 거리
그리고 시청 인근 잔디광장 등
모두 4곳으로 나눠 진행됐습니다.
각 각의 권역별로 특징도 나눠서
마사역 문화의 거리를 중심으로는
젊은이들의 감각에 맞춰서,
【 현장녹취 】
( 스테이지(Stage) 하남 관람객 / 지난 4월 )
"(기자) 하남시 학생이니? 네.
(기자) 오늘 누구 보러 왔나요?
(래퍼 뮤지션) '비오'요!"
【 VCR 】
신장동 권역에서는
어르신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 현장음 】
미사호수공원에서는
집근처 산책길에 들러
주말 밤의 낭만을 즐길 수 있는
가족 관람객 맞춤 공연이 이어졌습니다.
【 인터뷰 】
( 정규리 / 하남시 미사동 )
"가족끼리 같이 산책하면서
이렇게 지나다가 즐거운 공연도 볼 수 있고…"
【 인터뷰 】
( 서예림 / 하남시 미사동 )
"아이랑 걸어와서 이런 공연을 볼 수 있다는 게 좋은 것 같아요."
【 VCR 】
이같은 프로그램들은
당초 지난 7월까지만 계획됐었는데
연장을 바라는 시민들 요구에
10월까지 하반기 공연도 진행하게 됐습니다.
그렇게 모두 85차례의 버스킹 공연이
지난 주말을 끝으로 막을 내리며
내년 시즌 더 알차고 화려해진
개막을 약속했습니다.
【 인터뷰 】
( 이현재 / 하남시장 )
"내년은 근년보다 업그레이드 시키겠다.
(시민들이) 어떤 음악을 좋아하는 지를 조사해서
정말로 수도권에서 제일가는 버스킹 공연이 되도록 할 것입니다."
【 VCR 】
관련해서 하남시는
지난 5월 공연예술 전문가를
하남문화재단의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지역 내 공연 참가자를 발굴하는 등
컨텐츠 확보에 공을 들여온 바 있습니다.
딜라이브뉴스 오용석입니다.
#스테이지하남 #버스킹 #하남시
● 방송일 : 2023.10.30
● 딜라이브TV 오용석 기자 / oys-news@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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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뉴스
10년 전만 해도 인구가 14만 명이었던 하남시는 이후 미사, 위례 등 신도시가 들어서며 30만 명을 넘는 수도권 중견도시로 자리 잡았습니다. 특히 민선 8기 들어 대규모 공연장 등 #K스타월드 조성을 추진하고 있는데 #이현재 #하남시장 모시고 자세한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Q. 'K-스타월드' 사업이란?
Q. 투자 의사를 밝힌 외국계 회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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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하남시 주민과의 대화 실시간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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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happynewyear : 시장님! 하남시보호소 계약 해지 검토해 주십시오. 동물 복지로 앞서가던 하남시가 시대를 역행하고 있습니다.
@ejson8804 : 개 식용금지법 통과된게 며칠 전입니다. 하남시는 유기견 보호소 위탁운영 하나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는 퇴행하는 곳인가요? 지난 두달동안 이미 많은 잘못을 저질러온 위탁업체, 시정명령으로 고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하여 위탁업체 계약해지는 기약없이 검토한다고만 말하던 시청.
시장님도 빠른기한내에 알려주신다는게 언제인지요? 기약없는 약속도 약속입니까?
@user-bo1qk5vu9r : 그저 돈에 눈 멀어 보입니다. 하남을 강남 홍대처럼? 하남 특유의 색을 살려보시는건 어떠실까요? 이번 일을 계기로 많이 실망스럽네요.
아듀! 2023 스테이지 하남…내년이 기대돼 [하남] 딜라이브TV
진행 : 박세종 아나운서, 백시연 아나운서
【 앵커멘트 】
지난 4월부터 시작된
하남시의 도심 속 문화공연.
스테이지 하남 버스킹이
지난 주말 올시즌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공연을 관람했던 시민들도
또 악기연주와 노래 등으로
공연에 직접 참여했던 시민들도
내년엔 더 특별해진
스테이지 하남 버스킹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오용석기잡니다.
【 리포트 】
올 한해 하남시의 매 주말 저녁을 수놓았던
스테이지 하남 버스킹의 마지막 무대가
지금 제 뒤에서 펼쳐지고 있습니다.
단순히 관객이 아닌
공연자로서 시민들이 직접 나섰다는 점에서
도심 속 문화공연의 새로운 지평을 연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 VCR 】
스테이지 하남 버스킹 공연은
지난 4월부터 시작됐습니다.
【 현장음 】
미래의 뮤지션으로
하남시에서 꿈을 키우고 있는 대학생부터
초·중·고등학교 학생 예술인들
또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통해
솜씨를 뽐냈던 어르신들까지
모두 87개 팀에 소속된 하남시민들이
공연에 참여했습니다.
【 인터뷰 】
( 조한나 3학년 / 미사중학교 오케스트라 )
"스테이지 하남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공연을 할 기회도 얻게 돼서…
일반인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무대가 돼서
정말 더 특별한 공연이라고 생각합니다."
【 VCR 】
스테이지 하남 버스킹의 프로그램은
미사호수공원과 미사역 문화의 거리
그리고 시청 인근 잔디광장 등
모두 4곳으로 나눠 진행됐습니다.
각 각의 권역별로 특징도 나눠서
마사역 문화의 거리를 중심으로는
젊은이들의 감각에 맞춰서,
【 현장녹취 】
( 스테이지(Stage) 하남 관람객 / 지난 4월 )
"(기자) 하남시 학생이니? 네.
(기자) 오늘 누구 보러 왔나요?
(래퍼 뮤지션) '비오'요!"
【 VCR 】
신장동 권역에서는
어르신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 현장음 】
미사호수공원에서는
집근처 산책길에 들러
주말 밤의 낭만을 즐길 수 있는
가족 관람객 맞춤 공연이 이어졌습니다.
【 인터뷰 】
( 정규리 / 하남시 미사동 )
"가족끼리 같이 산책하면서
이렇게 지나다가 즐거운 공연도 볼 수 있고…"
【 인터뷰 】
( 서예림 / 하남시 미사동 )
"아이랑 걸어와서 이런 공연을 볼 수 있다는 게 좋은 것 같아요."
【 VCR 】
이같은 프로그램들은
당초 지난 7월까지만 계획됐었는데
연장을 바라는 시민들 요구에
10월까지 하반기 공연도 진행하게 됐습니다.
그렇게 모두 85차례의 버스킹 공연이
지난 주말을 끝으로 막을 내리며
내년 시즌 더 알차고 화려해진
개막을 약속했습니다.
【 인터뷰 】
( 이현재 / 하남시장 )
"내년은 근년보다 업그레이드 시키겠다.
(시민들이) 어떤 음악을 좋아하는 지를 조사해서
정말로 수도권에서 제일가는 버스킹 공연이 되도록 할 것입니다."
【 VCR 】
관련해서 하남시는
지난 5월 공연예술 전문가를
하남문화재단의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지역 내 공연 참가자를 발굴하는 등
컨텐츠 확보에 공을 들여온 바 있습니다.
딜라이브뉴스 오용석입니다.
#스테이지하남 #버스킹 #하남시
● 방송일 : 2023.10.30
● 딜라이브TV 오용석 기자 / oys-news@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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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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