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 치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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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 명의]서울대병원 위암센터장이 알려주는 '조기 위암' 최신 치료법
한국인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는 위암. 위암은 다행히 70%가 조기에 발견되며, 조기 위암 생존율은 95%에 달한다. 위암 수술 이후의 환자 삶을 생각해야 할 때다. 최근 위암 수술 의사들은 위를 최대한 살리면서도, 환자가 잘 먹고 불편함 없이 남은 삶을 살 수 있도록 다양한 고민을 하고 있다. 그 중 하나가 ‘위 기능 보존 수술’이다. 위의 소화 기능을 최대한 살리는 수술을 하는 것이다. 서울대병원 위암센터 이혁준 센터장(위장관외과 교수)은 국내에서 위 기능 보존 수술을 가장 적극적으로 하는 의사다. 그를 만나 위암 수술의 모든 것에 대해 들었다.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lk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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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3383 : 저희 가족 생명의 은인 이혁준 교수님 덕분에 어머니 수술 잘 받을 수 있었습니다. 신경써주신 은혜 평생 잊지 않고 살겠습니다. 교수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user-bq7kz3hc1g : 교수님 저는지난달 25일 수술한 환자 입니다.지금도교수님을생각하면 가슴이 뭉클합니다.세심하게
환자편에서 모든것을
생각해주신 교수님
전 잘지내고있습니다.
수일내로 항암하러
찿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wiwissosoz6907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모든 암 환자들 좋은 쾌유 건강 회복 되길 항상 기도합니다
@user-xh3gu1kf4x : 자세히 설명해주셔서감사합니다.
@user-oe2kh1vh2l : 위 건강에 관심이 많아요. 자세한 설명 으로 이해가 잘되네요. 감사드립니다..
조기위암 환자에게 최적의 치료는 무엇일까?
위암은 우리나라 암 발생률 1위 암으로 의료비 부담이 높은 질환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국가암검진 사업의 효과로 위암의 70%가 조기위암으로 진단되며, 미분화형 조기위암은 전체 조기위암의 40~50%를 차지하며 수술이 표준 치료입니다.
본 연구는 조직 분화도가 나쁜 미분화형 조기위암을 내시경 절제술로 치료하는 것이 안전하고 효과적인지 과학적으로 수준 높은 근거를 제시하여 경제성 및 국내외 진료 지침개정 활용에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 미분화형 조기위암의 치료에서 내시경 절제술과 위절제술의 비교평가연구 」
환자중심 의료기술 최적화 연구사업단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s://pacen.neca.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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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kn8gw9jj8r : 저희어머니 미분화암이지만 암 크기 1.5cm미만으로 조기위암 진단받아 고심 끝에 내시경박리술로 결정했습니다. 2-3기가 아니라 위 절제하기가 애매하고 내시경으로도 가능하단 말에 희망을 얻어 임상연구에도 참여 결정 내렸는데 부디 좋은 결과로 나타나길 기도하고 있어요
@jjo8938 : 국립암센타 최교수님으로부터
진료와시술을 받아보고 느낌은
의사로서의 가장중요한 의술과
인간미를 갖춘분이라고
생각됩니다.
@user-el8tx1qs9y : 수고하십니다 ㅡ
@user-bs5yp3co1w : 진단율은 급상승 했는데 사망율은 변하지 않는 건
긁어 부스럼일 수도 아닐 지
특히 고령자는 암보다 항암으로 죽는 건 아닌지
완치 아닌 완치의 희망
희망 고문 아닌지
@chiwonbang5545 : 내시경 점막하 박리술 수술을 했는데요 암 크기가 3.2센치이고 저분화 고분화가 섞여 있다고 합니다 병원에서는 추가적으로 위절제술을 권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문제 없을 가능성이 80%정도라고 하시는데 임파선 전이가능성이 존재한다고 합니다(20~30%정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위암의 항암 치료
2023 위암 건강강좌
위암의 항암 치료
류민희 교수 | 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한국인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는 위암. 위암은 다행히 70%가 조기에 발견되며, 조기 위암 생존율은 95%에 달한다. 위암 수술 이후의 환자 삶을 생각해야 할 때다. 최근 위암 수술 의사들은 위를 최대한 살리면서도, 환자가 잘 먹고 불편함 없이 남은 삶을 살 수 있도록 다양한 고민을 하고 있다. 그 중 하나가 ‘위 기능 보존 수술’이다. 위의 소화 기능을 최대한 살리는 수술을 하는 것이다. 서울대병원 위암센터 이혁준 센터장(위장관외과 교수)은 국내에서 위 기능 보존 수술을 가장 적극적으로 하는 의사다. 그를 만나 위암 수술의 모든 것에 대해 들었다.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lk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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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3383 : 저희 가족 생명의 은인 이혁준 교수님 덕분에 어머니 수술 잘 받을 수 있었습니다. 신경써주신 은혜 평생 잊지 않고 살겠습니다. 교수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user-bq7kz3hc1g : 교수님 저는지난달 25일 수술한 환자 입니다.지금도교수님을생각하면 가슴이 뭉클합니다.세심하게
환자편에서 모든것을
생각해주신 교수님
전 잘지내고있습니다.
수일내로 항암하러
찿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wiwissosoz6907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모든 암 환자들 좋은 쾌유 건강 회복 되길 항상 기도합니다
@user-xh3gu1kf4x : 자세히 설명해주셔서감사합니다.
@user-oe2kh1vh2l : 위 건강에 관심이 많아요. 자세한 설명 으로 이해가 잘되네요. 감사드립니다..
조기위암 환자에게 최적의 치료는 무엇일까?
위암은 우리나라 암 발생률 1위 암으로 의료비 부담이 높은 질환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국가암검진 사업의 효과로 위암의 70%가 조기위암으로 진단되며, 미분화형 조기위암은 전체 조기위암의 40~50%를 차지하며 수술이 표준 치료입니다.
본 연구는 조직 분화도가 나쁜 미분화형 조기위암을 내시경 절제술로 치료하는 것이 안전하고 효과적인지 과학적으로 수준 높은 근거를 제시하여 경제성 및 국내외 진료 지침개정 활용에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 미분화형 조기위암의 치료에서 내시경 절제술과 위절제술의 비교평가연구 」
환자중심 의료기술 최적화 연구사업단 홈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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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kn8gw9jj8r : 저희어머니 미분화암이지만 암 크기 1.5cm미만으로 조기위암 진단받아 고심 끝에 내시경박리술로 결정했습니다. 2-3기가 아니라 위 절제하기가 애매하고 내시경으로도 가능하단 말에 희망을 얻어 임상연구에도 참여 결정 내렸는데 부디 좋은 결과로 나타나길 기도하고 있어요
@jjo8938 : 국립암센타 최교수님으로부터
진료와시술을 받아보고 느낌은
의사로서의 가장중요한 의술과
인간미를 갖춘분이라고
생각됩니다.
@user-el8tx1qs9y : 수고하십니다 ㅡ
@user-bs5yp3co1w : 진단율은 급상승 했는데 사망율은 변하지 않는 건
긁어 부스럼일 수도 아닐 지
특히 고령자는 암보다 항암으로 죽는 건 아닌지
완치 아닌 완치의 희망
희망 고문 아닌지
@chiwonbang5545 : 내시경 점막하 박리술 수술을 했는데요 암 크기가 3.2센치이고 저분화 고분화가 섞여 있다고 합니다 병원에서는 추가적으로 위절제술을 권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문제 없을 가능성이 80%정도라고 하시는데 임파선 전이가능성이 존재한다고 합니다(20~30%정도)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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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위암 건강강좌
위암의 항암 치료
류민희 교수 | 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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