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크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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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디아민 X 블루블랙펜샵 아트 컬렉션 (워털루 브릿지, 아몬드 블라썸, 그랑자르트 섬의 일요일 오후) 발색 + 구독자 나눔 이벤트
[나눔 이벤트 당첨제품 수령 방법]
나눔 제품은 직접 발송드리는 게 아니고,
블루블랙펜샵 웹사이트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 코드 형태로 증정됩니다.
(마이쇼핑 - 쿠폰 창에 코드 입력 시 쿠폰 적용상품이 무료 처리가 됩니다)
따라서
택배 수령 시의 배송비 : 온라인 펜샵 정책대로 총 금액 10만원 이상 주문 시 무료배송
오프라인 : 쿠폰을 들고 방문하시면 미사용 내역을 확인하여 쿠폰 삭제하고 바로 상품 수령 가능
이라고 합니다.
당첨되신 분들께는 제가 대댓으로 알려드릴게요!
Timeline
00:00 Intro
00:28 워털루 브릿지
01:22 아몬드 블라썸
01:57 그랑자르트 섬의 일요일 오후
03:42 나눔 이벤트 참여방법
@inkinc : 당첨되신 분들은 대댓글로 안내드렸습니다!
저도 원래는 댓글을 비롯해 인터넷에 흔적을 별로 남기지 않는 편이어서,
이벤트를 빌미로 더 폭넓은 분들에게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이런 계기들이 너무 좋아요. 하나하나 꼭꼭 씹어 읽어보았답니다. :virtualhug:
소중한 이벤트 제공해 주신 블루블랙 펜샵에도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잉쿠님들 소소하게나마 챙길 수 있게 정진하겠습니다!
@beernlemon : 그랑자르트섬의 일요일 오후가 진짜 어디서나 이쁜색 담은듯
@eyhadmik912 : 아몬드 블라썸 진짜 너무너무 예쁘네요.. 색감이 이제 성큼 다가온 봄 느낌이라 따뜻하고 좋네요! 잉크님의 시원시원하고 거침없는 발색에 글라스펜의 사각거리는 소리까지 귀호강, 눈호강 제대로 했어요!! 봄이 왔지만 아침, 저녁으로 쌀쌀하니 따뜻한 옷 꼭 챙기세요 잉크님!!
@inkinc : [나눔 이벤트 당첨제품 수령 방법]
나눔 제품은 직접 발송드리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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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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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 쿠폰을 들고 방문하시면 미사용 내역을 확인하여 쿠폰 삭제하고 바로 상품 수령 가능
이라고 합니다.
당첨되신 분들께는 제가 대댓으로 알려드릴게요!
@fountainpen1over2327 : 아몬드 블라썸 잉크 보자마자 홀렸어요. 발색만으로도 너무 예쁜데 잉크님 그림까지 보니 사랑에 빠진 거 같아요. 가독성을 중시하는 편이라 보통 연한 잉크는 예쁘네 하고 마는데 아몬드 플라워는 연한 잉크 중 처음으로 갖고 싶어졌어요. 세 잉크가 조화도 좋고 보자마자 작년 여름에 해외전공연수로 갔던 오스트리아의 벨베데레 궁전이 딱 연상되는 게 너무 좋았어요. 그날 비가 추적추적 와서 전체적으로 풍경이 전체적으로 살짝 채도가 빠진 듯 탁했는데 이렇게 보니까 아몬드 블라썸 잉크랑 색감이 너무 비슷해요.
잉크님 채널만큼 잉크 발색을 잘 담아주는 영상을 못 봤어요. 매번 너무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힐링돼요:)
#115 선물로 몽블랑 만년필을 받으면 잘 쓸까? | 남편이 더빙한 몽블랑 마이스터스튁 145 쇼팽 만년필 리뷰
아직 표준시로는.. 만우절입니다..
번뜩 발상이 떠올라 만들어본 ㅎㅎ 남편의 선물받은 만년필 리뷰입니다!
만년필을 원래 즐겨 쓰지 않는 사람으로서 솔직한 감상을 담았어요 'ㅡ'
Timeline
00:00 Intro
00:20 남편이 하는 만년필 리뷰
00:43 쇼팽 피아노협주곡 CD
02:02 마이스터스튁 145 만년필
02:22 다른 펜들과의 크기 비교
03:20 배럴, 중결링, 캡탑, 클립
04:41 닙, 피드
05:27 잉크 충전
05:50 획 및 필감
06:21 짧은 인터뷰
Instagram : https://www.instagram.com/pen_inkinc/
만년필, 잉크, 종이 및 좋아하는 문구 리뷰 계정 잉크잉크 입니다. :-)
This account is Inkinc. for reviews of fountain pens, inks, and paper (+ and all kinds of stationeries I adore)
#몽블랑만년필 #만년필선물 #만년필리뷰
#73 [Eng sub] 만년필 잉크 리뷰 - 노랑/주황 잉크 비교 Fountain pen ink review - Yellow/orange ink comparison
보기만 해도 기분좋아지는 노랑에서 오렌지 잉크 비교 리뷰입니다. 원래는 데몬펜에 넣었을 때, 하이라이터에 넣었을 때를 좀 함께 다루려고 했는데, 분량이 너무 길어질 것 같아 그건 단독 영상으로 기획해 볼게요!
Comparison review of yellow to orange inks that make you happy just looking at it. Originally, I was going to cover when I put them in demonstrators and use as highlighters, but I thought it would be too long. I'll plan it as a standalone video!
사용된 도구 정보
- 잉크 : 빈타 잉크 선라이즈 (하난 1964)
제이허빈 부통도르
디아민 옐로우
세일러 잉크공방 770
디아민 시티 에디션 - 뉴욕 시티 - 옐로우 캡
디아민 선샤인 옐로우
고베잉크 33번 리큐우 문 옐로우
프라이빗리저브 잉크 버터컵
펜노니아 둥고 (말벌)
몽블랑 골든옐로우
도미넌트 인더스트리 시트러스 옐로우
디아민 앰버
페리스 휠 프레스 메인 스트리트 마멀레이드
라반 아폴로
제이허빈 오랑주 앵디엥
몽블랑 망가니즈 오렌지
몽블랑 마하트마 간디 (구형, 신형)
세일러 시키오리 긴모쿠세이(금목서)
오로라 오렌지
디아민 블레이즈 오렌지
이로시주쿠 유야케
이로시주쿠 후유가키
그라폰파버카스텔 번드 오렌지
라미 브론즈
세일러 고베잉크 21번 타이산지 옐로우
- 펜 : 스튜디오1016 글래스펜 (단종됨)
- 종이 : 로디아 80gsm
(잉크차트는 밀크 포토지 구형)
Information about used tools
- Ink : Vinta inks Sunrise (Hanan 1964)
J.Herbin Bouton d’or
Diamine Yellow
Sailor Ink studio 770
Diamine City edition - New York city - Yellow cab
Diamine Sunshine yellow
Kobe ink #33 Rikyu moon yellow, Imperial villa moon yellow
Private reserve ink Buttercup
Pennonia Dungó (wasp)
Montblanc Golden yellow
Dominant industry Citrus yellow
Diamine Amber
Ferris wheel press Main st. Marmalade
Laban Apollo
J.Herbin Orange Indien
Montblanc Manganese orange
Montblanc Mahatma Gandhi (old/new)
Sailor Shikiori Kin-mokusei
Aurora Orange
Diamine Blaze orange
Iroshizuku Yu-yake
Iroshizuku Fuyu-gaki
Graf von Faber-Castell Burned orange
Lamy Bronze
Sailor Kobe ink #21 Taisanji yellow
- Pen : Studio1016 glass pen (discontinued)
- Paper : Rhodia 80gsm
(Miilk photo (discontinued) for ink swatches)
Instagram : https://www.instagram.com/pen_inkinc/
만년필, 잉크, 종이 및 좋아하는 문구 리뷰 계정 잉크잉크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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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잉크 #주황잉크 #만년필잉크리뷰
@charlottek1052 : 아… 도대체 이 영상을 몇 십 번째 돌려보는건지
@johoo : 원래도 그랬지만 오늘따라 잉크님 설명이 귀에 쏙쏙 들어와요. 특히 1:30 6:35 7:27 의 비유들 최고예요!
노랑/주황 잉크들이 연한 색이다보니 데몬이나 트위스비 같은 만년필들에 넣고 싶어졌는데 잉크병 안의 색깔 보여주시는 센스에 감탄했어요. 이런 디테일들이 열혈 잉쿠를 만드는 거죠 ㅠㅠ
@hee-eonna6203 : 와 드디어 색상별 리뷰가 끝낫군요! 뭔가 아쉽기도 하면서 다른 테마로 소개해주실 잉크들도 기대가 됩니당! 부통 도르를 소분으로 삿는데 상상이상으로 너무 밝아서;;; 결국 만년필에는 못 넣구 간간히 글라스펜으로만 썻넌 기억이 나네요ㅋㅋ 확실히 노랑이나 주황 계열은 자주 손이 안가는 것 같긴 해요ㅠㅠㅋㅋ 이번 영상두 넘나 재밌게 봤구요 다음 영상도 기다릴게요! 감사합니다
@Ssi_tt : 이로시주쿠 후유가키는 옅은 금테가 뜹니다. 영상에 별도의 언급이 없어서 말해요! 이로시주쿠 라인은 테잉크가 많다보니 혹시? 하는맘으로 다들 꼼꼼히 확인 했었거든요. 하지만 토모에리버52g 에 발색했는데도 테가 뚜렸하게 뜨는편은 아니었어서, 정말 기분만 내는 수준이라고 생각해요. 일반적인 사용으론 아마 보기 힘들거에요 리뷰 보시는분들께도 선택에 참고가 되시면 좋겠어요!
@merryu9375 : 와-!! 제가 제일 기다렸던 색조입니다.. 저는 원래 주황색을 싫어하는 수준에 가깝게 안 좋아했는데요, 잉크님의 당근 만년필 리뷰 영상을 보고 주황색 잉크에 반해버렸지 뭐에요.. 한동안 간디 잉크를 구하려고 애쓰다 실패한 후 망가니즈 오렌지로 타협했답니다.. 투명한 데몬 만년필에 넣었을 때의 그 고추기름 같은 빛깔은… 영롱 그 자체입니다ㅎㅎ
P.S. 색상별 리뷰 끝이라니!! 워낙 잉크 색상이 다양해서 끝이 올거라는 생각은 못해봤는데, 앞으로 어떤 조합으로 설명해주실지 기대가 됩니당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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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잉쿠님들 소소하게나마 챙길 수 있게 정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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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hadmik912 : 아몬드 블라썸 진짜 너무너무 예쁘네요.. 색감이 이제 성큼 다가온 봄 느낌이라 따뜻하고 좋네요! 잉크님의 시원시원하고 거침없는 발색에 글라스펜의 사각거리는 소리까지 귀호강, 눈호강 제대로 했어요!! 봄이 왔지만 아침, 저녁으로 쌀쌀하니 따뜻한 옷 꼭 챙기세요 잉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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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ntainpen1over2327 : 아몬드 블라썸 잉크 보자마자 홀렸어요. 발색만으로도 너무 예쁜데 잉크님 그림까지 보니 사랑에 빠진 거 같아요. 가독성을 중시하는 편이라 보통 연한 잉크는 예쁘네 하고 마는데 아몬드 플라워는 연한 잉크 중 처음으로 갖고 싶어졌어요. 세 잉크가 조화도 좋고 보자마자 작년 여름에 해외전공연수로 갔던 오스트리아의 벨베데레 궁전이 딱 연상되는 게 너무 좋았어요. 그날 비가 추적추적 와서 전체적으로 풍경이 전체적으로 살짝 채도가 빠진 듯 탁했는데 이렇게 보니까 아몬드 블라썸 잉크랑 색감이 너무 비슷해요.
잉크님 채널만큼 잉크 발색을 잘 담아주는 영상을 못 봤어요. 매번 너무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힐링돼요:)
#115 선물로 몽블랑 만년필을 받으면 잘 쓸까? | 남편이 더빙한 몽블랑 마이스터스튁 145 쇼팽 만년필 리뷰
아직 표준시로는.. 만우절입니다..
번뜩 발상이 떠올라 만들어본 ㅎㅎ 남편의 선물받은 만년필 리뷰입니다!
만년필을 원래 즐겨 쓰지 않는 사람으로서 솔직한 감상을 담았어요 'ㅡ'
Timeline
00:00 Intro
00:20 남편이 하는 만년필 리뷰
00:43 쇼팽 피아노협주곡 CD
02:02 마이스터스튁 145 만년필
02:22 다른 펜들과의 크기 비교
03:20 배럴, 중결링, 캡탑, 클립
04:41 닙, 피드
05:27 잉크 충전
05:50 획 및 필감
06:21 짧은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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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블랑만년필 #만년필선물 #만년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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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해도 기분좋아지는 노랑에서 오렌지 잉크 비교 리뷰입니다. 원래는 데몬펜에 넣었을 때, 하이라이터에 넣었을 때를 좀 함께 다루려고 했는데, 분량이 너무 길어질 것 같아 그건 단독 영상으로 기획해 볼게요!
Comparison review of yellow to orange inks that make you happy just looking at it. Originally, I was going to cover when I put them in demonstrators and use as highlighters, but I thought it would be too long. I'll plan it as a standalone video!
사용된 도구 정보
- 잉크 : 빈타 잉크 선라이즈 (하난 1964)
제이허빈 부통도르
디아민 옐로우
세일러 잉크공방 770
디아민 시티 에디션 - 뉴욕 시티 - 옐로우 캡
디아민 선샤인 옐로우
고베잉크 33번 리큐우 문 옐로우
프라이빗리저브 잉크 버터컵
펜노니아 둥고 (말벌)
몽블랑 골든옐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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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민 앰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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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반 아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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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블랑 망가니즈 오렌지
몽블랑 마하트마 간디 (구형, 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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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 오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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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k : Vinta inks Sunrise (Hanan 1964)
J.Herbin Bouton d’or
Diamine Yel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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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mine City edition - New York city - Yellow cab
Diamine Sunshine yel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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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nonia Dungó (wasp)
Montblanc Golden yellow
Dominant industry Citrus yellow
Diamine A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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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ban Apol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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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lor Shikiori Kin-mokusei
Aurora Orange
Diamine Blaze orange
Iroshizuku Yu-yake
Iroshizuku Fuyu-gaki
Graf von Faber-Castell Burned orange
Lamy Bron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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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ilk photo (discontinued) for ink swat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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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필, 잉크, 종이 및 좋아하는 문구 리뷰 계정 잉크잉크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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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잉크 #주황잉크 #만년필잉크리뷰
@charlottek1052 : 아… 도대체 이 영상을 몇 십 번째 돌려보는건지
@johoo : 원래도 그랬지만 오늘따라 잉크님 설명이 귀에 쏙쏙 들어와요. 특히 1:30 6:35 7:27 의 비유들 최고예요!
노랑/주황 잉크들이 연한 색이다보니 데몬이나 트위스비 같은 만년필들에 넣고 싶어졌는데 잉크병 안의 색깔 보여주시는 센스에 감탄했어요. 이런 디테일들이 열혈 잉쿠를 만드는 거죠 ㅠㅠ
@hee-eonna6203 : 와 드디어 색상별 리뷰가 끝낫군요! 뭔가 아쉽기도 하면서 다른 테마로 소개해주실 잉크들도 기대가 됩니당! 부통 도르를 소분으로 삿는데 상상이상으로 너무 밝아서;;; 결국 만년필에는 못 넣구 간간히 글라스펜으로만 썻넌 기억이 나네요ㅋㅋ 확실히 노랑이나 주황 계열은 자주 손이 안가는 것 같긴 해요ㅠㅠㅋㅋ 이번 영상두 넘나 재밌게 봤구요 다음 영상도 기다릴게요! 감사합니다
@Ssi_tt : 이로시주쿠 후유가키는 옅은 금테가 뜹니다. 영상에 별도의 언급이 없어서 말해요! 이로시주쿠 라인은 테잉크가 많다보니 혹시? 하는맘으로 다들 꼼꼼히 확인 했었거든요. 하지만 토모에리버52g 에 발색했는데도 테가 뚜렸하게 뜨는편은 아니었어서, 정말 기분만 내는 수준이라고 생각해요. 일반적인 사용으론 아마 보기 힘들거에요 리뷰 보시는분들께도 선택에 참고가 되시면 좋겠어요!
@merryu9375 : 와-!! 제가 제일 기다렸던 색조입니다.. 저는 원래 주황색을 싫어하는 수준에 가깝게 안 좋아했는데요, 잉크님의 당근 만년필 리뷰 영상을 보고 주황색 잉크에 반해버렸지 뭐에요.. 한동안 간디 잉크를 구하려고 애쓰다 실패한 후 망가니즈 오렌지로 타협했답니다.. 투명한 데몬 만년필에 넣었을 때의 그 고추기름 같은 빛깔은… 영롱 그 자체입니다ㅎㅎ
P.S. 색상별 리뷰 끝이라니!! 워낙 잉크 색상이 다양해서 끝이 올거라는 생각은 못해봤는데, 앞으로 어떤 조합으로 설명해주실지 기대가 됩니당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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