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트병, 매실청 폭발을 막으려면, 발효액 관리하는 방법 이렇게 해보세요

매실청이나 발효액을 만들어 놓으면 발효가 되면서, 당도가 내려가고 미생물이 활동을 하게 됩니다. 그러면 그 부산물로 가스가 차게 되는데 날씨가 서늘 할 때는 괜잖겠지만 날씨가 더워지면 미생물의 활동이 활발해지고, 가스가 발생하여 폭발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마도 한 번쯤은 경험을 해 보셨을 거예요.
페트병에 담아 놓은 것에서 가스가 많이 발생을 하는데 저는 이 방법으로 해 보았더니 보관하기에 아주 좋았어요. 제 방법을 참고해주세요.

매실청 소분하기

김대석 셰프의 31년 노하우를 공개합니다.
오늘은 매실청 소분하기, 매실주, 매실식초 만들기 알려 드리겠습니다.
#김대석셰프 #매실식초 #매실주

매실액 제발.. 좀..쫌!!! 잘못된 방식으로 담지마세욧! 50년 노하우가 여기 있어요~ 매실액 담그는 법

매실액. 매실청. 매실 독성



원당 = 사탕수수 원당 = 비정제 설탕
태국산 입니다.
네이버 검색 후 구매.

백설탕은 심하게 달고 원당은 단맛이 덜합니다.

원당 기준으로 1 : 1
원당 1kg = 통 매실 1kg

❤올리고당은 초반에 설탕을 빨리 녹히고 단맛을 조금 덜하게 해주는 역할인데
원당은 그닥 달지않아요. 올리고당이나 원당이나 당도가 비슷한거 같애요❤

❤설탕을 적게 넣으면 (당도 줄이면 )
거품이 부글부글, 과발효가 심해져서 식초나 술이 될 수 있어요.
그럴 경우 설탕을 더 부어주거나 설탕 다 녹힌 후, 냉장고 보관 ❤







제 요리는 일반설탕을 사용하지않고 원당을 사용합니다. **원당은 달지않아요**
원당은 비정제 사탕수수 100%로 정제가 되지않아 알이 굵고 노란색입니다.
일반설탕은 묵직하고 텁텁한 단맛이라면 원당은 향긋한 꿀향과 중후한 단맛으로 자연감칠맛을 내주어 요리가 한층 더 맛납니다. 비정제라 각종 미네랄, 식이섬유 함유! 인터넷에 저렴하게 파니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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