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urkey Travel-Istanbul[터키 여행-이스탄불]프린스 아일랜드 마차투어/Prince Island Carriage/Marmara Sea/Wishing Tree

■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PD들이 직접 만든 해외여행전문 유투브 채널 【Everywhere, K】
■ The Travels of Nearly Everywhere! 10,000 of HD world travel video clips with English subtitle! (Click on 'subtitles/CC' button)
■ '구독' 버튼을 누르고 10,000여 개의 생생한 【HD】영상을 공유 해 보세요! (Click on 'setting'-'quality'- 【1080P HD】 ! / 더보기 SHOW MORE ↓↓↓)

● Subscribe to YOUTUBE - http://goo.gl/thktbU
● Follow me on TWITTER - https://goo.gl/npQdxL
● Like us on FACEBOOK - http://goo.gl/UKHX33
● KBS 걸어서세계속으로 홈페이지 - http://travel.kbs.co.kr

[한국어 정보]
진한 여운을 뒤로하고 나는 이제 이스탄불을 떠나 마르마라 바다를 가로질러 숨겨진 휴양지 프린스 섬으로 향한다. 약 2시간의 뱃길에 눈앞으로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숨 막히는 경관이 나를 무아지경으로 이끈다. 이스탄불 사람들이 가장 즐겨 찾는다는 마르마라해의 보석 프린스 섬에 도착했다. 그러고 보니 거리를 다니는 것은 자전거와 마차뿐이다. 특히 마차는 이 섬의 주요 대중교통수단이다. 요즘같이 더운 날 관광과 교통을 책임지는 말들이 파업이라도 한다면 그야말로 섬이 마비가 되기 때문에, 프린스 섬에서는 말대접이 지극정성이다. “이 녀석은 조약돌입니다. 푸른 눈을 가져서 그렇게 부릅니다.” 그 녀석, 정말 눈이 예쁘다! 프린스 섬에서 이 마차를 안 타볼 수는 없는 일. 나도 마차에 몸을 싣고 멋진 풍광을 자랑한다는 섬 정상으로 향한다. 여기서도 육지처럼 도로 위에서 할 건 다한다. 뒤차가 앞지르기를 할 때는 앞차는 속도를 줄여준다. 프린스 섬의 마차들이 종점에 집결한다. 마차가 갈 수 있는 길은 딱 여기까지다. 이제부터 걸어서 정상으로 향한다.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멋진 풍광이 기다리고 있다. 저기 저 나무들은 뭘 저리 주렁주렁 매달고 있는 걸까? 뭔가 사연이 있을 것 같다. 바로 확인 들어간다. “이것은 소원나무입니다. 소원을 적고 나뭇가지에 묶은 뒤 비는 거죠”

[English: Google Translator]
The dark finish and I am now back to the left across the Marmara headed a hidden island in the sea resort Prince Istanbul. With panoramic sight on the Seaway for about two hours the breathtaking scenery unfolding leads me into a trance. Istanbul favorite people look for Prince arrived on the island jewel of the Marmara Sea. Come to think of it just walking the streets with a bike stand. In particular, wagons are the main public transport on the island. Even if they say the strike is responsible for the hot day sightseeing and transportation these days because the island is literally paralyzed in a horse Prince entertain the utmost sincerity island. "This guy is a pebble. Gajyeoseo so called blue eyes. "That guy, really pretty eyes! Tabor wagons should not be the Prince island. I put the body in the wagon heading to that island summit with stunning scenery. Again, the thing to do on the road as land. When an dwicha the apjireu car in front reduces the speed. The carriage of the Prince Islands are gathered to the end point. Here kkajida perfect way to go in carriages. Now we head to foot summit. There are figured wonderful scenery does disappoint waiting. I wonder where those trees over there are doing away hung clustered? It seems there is something to the story. Enter confirmation immediately. "This is the wish tree. Tied back in a few branches are're wishing "

[Information]
■클립명: 유럽115-터키05-10 프린스 아일랜드 마차투어/Prince Island Carriage/Marmara Sea/Wishing Tree
■여행, 촬영, 편집, 원고: 이영준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1년 7월 July

[Keywords]
유럽,Europe,유럽,터키,Turkey,Turkey,이영준,2011,7월 July,이스탄불,Istanbul,Istanbul

바다여행 (최한성 ver.)

Provided to YouTube by NHN BUGS

바다여행 (최한성 ver.) · 이선균

커피프린스 1호점 (MBC 월화드라마) OST

℗ 노트뮤직

Released on: 2007-07-24

Auto-generated by YouTube.
달빛안개 : 추억이다...ㅠ^ㅠ
깐따삐야꼬쓰뿌라떼 : 아.. 이노래 들으면 그때의 내 감정들을 지금의 내가 만지는 것 같아 마음이.. 이상해 ㅠㅠㅠ
임쓰 : 이 노래... 왜이렇게 좋은거지...

커피프린스 1호점 OST

# 달마가 좋아하는 "커피프린스 1호점 OST" 입니다 ~~~ ^^

# 많은 음악들이 "달마네 나눔터" 채널에 가득 합니다 ~~~ ^^

# "달마네 나눔터" 채널로 오셔서 "구독" 누르기를 하시면
달마의 새로운 소식들을 알림으로 전해 드립니다 ~~~ ^^
dg dg : 랍라랍라라 랍라라라라~
Hana nouch : This is the best drama ever written. I don't get why it isn't more popular.
Maru 10 : 45:00
ji min : 여름이라 생각나서 들으러 왔다 커프는 진짜 여름 그 자체임 보고있으면 2007년 여름으로 돌아가게해주는...
oktavianti setiawanti : What is the title of the last song? Thank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