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청 사람들의 거침없는 대화! 라때는 말이야! 안양이 이랬어! -1부-

안양시청 공직자들의 재미있는 수다!
야근하다 꽃피운 그때의 아름다운(?)추억이야기


홐홐언니, 방팅소녀, 녹색사랑, 맞아빌런이 저녁을 먹으며
소소하게 옛날이야기를 합니다.

CAN모아, 방팅, 모2세, 안양 1번가등등 아는사람 모두 모여라!


나때는 그런게 있었다!
여러분에겐 어떤 추억이 있나요?
개주렁이 :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6&aid=0010798713
bonustrack : 학창시절에 일번가는 이브노래방이져 ㅋㅋ

택시 공항손님 다 빼앗기네요 픽업스캐너 국내 시작 공항콜밴과 협업

http://www.newsway.co.kr/news/view?tp=1\u0026ud=2019062711482686359
출처:뉴스웨이

공항 콜밴과 픽업스캐너라는 글로벌 회사가 함께 시작한다고 합니다.
타다는 50% 할인 중인데
공항 택시 손님은 어쩌나 에휴
박지우 : 나라가 개판으로 돌아가는 꼴~
이게나라냐~ㅋ
하고 정권잡드만
이게 진정한 개판나라다~
ㅋㅋ
법과원칙이 무너진 개판나라~
적당히좀하자 : 승객을 밥그릇으로 비유 역시택시수준ㅋㅋ애초에 바가지당할빠에 타다타라

인천공항서 장사하려면 돈내놔…무법자 콜밴 조직 / YTN

[앵커]
인천공항에서 폭력까지 휘두르면서 콜밴 영업을 독점해 온 일당이 적발됐습니다.

가입비에 월 수십만 원의 자릿세까지 챙기며 폭행과 협박을 일삼았습니다.

강희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공항 안에서 난데없는 소동이 벌어집니다.

한 무리의 콜밴 기사들이 다른 기사의 호객 행위를 방해하는 겁니다.

보안업체 직원이 개입하자 오히려 거칠게 밀어붙이며 겁을 주기까지 합니다.

54살 박 모 씨 일당은 지난 2005년 폭력조직을 만들어 공항 일대 콜밴 영업을 장악해 왔습니다.

조직 가입비로 2백만 원, 자릿세로 매달 20여만 원씩을 챙기면서 외부 기사들은 영업을 하지 못 하도록 위력을 과시했습니다.

[이정운, 인천지방경찰청 광수대 경위]
"처음에는 좋은 식으로 얘기하다 말을 듣지 않고 나가지 않으면 여러 명이 와서 멱살 잡고 폭행하는 방법으로…."

현재까지 파악된 조직원은 60여 명.

지난 2012년 5월부터 24차례에 걸쳐 기사들을 협박하고 집단 폭행을 일삼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이들 조직원 가운데 폭행 등에 가담한 조직원 25명을 붙잡아 박 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YTN 강희경[kanghk@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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