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대구 의료진 가족과 함께하는 응원가 '오르막길'

이 영상은, 코로나19 최전선에서 고생하시는 의료진과 의료진 가족분들이 직접 촬영한 영상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올봄, 우리와 함께 해준 대한민국 모든 의료진과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끝까지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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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로구독자 찍기! : 어려 의료진 분들 코로나랑 싸우고 계시는분들 항상 화이팅 입니다!
한하민 : 코로나 의료진들의 응원에대한 마음이 잘 전해지는 노래입니다. 코로나 의료진들 이 무더운 날씨 속에서 자기 건강이 우선이 아닌 남에 건강을 위주로 코로나 관리에 힘써주셔서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런 의료진들의 희생이 저희 대한민국을 빛냅니다. 이렇게 의료진들이 고생함으로써 우리는 코로나 관리에대해 더욱 관심을 가져야하고 마스크 착용및 예방법을 실행해 의료진들의 고생을 덜어야합니다 항상 의료진 분들 응원하고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김민진 : 의료진분들 감사합니다...힘내세요!!
성지형 : 또 한번 코로나19가 심하게 확산되어 의료진분들의 피로가 더욱 쌓이겠지만 환자들을 치료해주시는 그 마음 항상 가지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서윤 : 이렇게 의료진분들과 가족분들의 응원을 모아 영상으로 만드니 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정말 가사 하나하나 새기면서 들었어요. 특히 가족분들의 응원이 의료진분들께 큰 힘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언제까지나 계속해서 우리 의료진분들 응원하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Willium T.K. : 노래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성훈 : 의료진분들 감사합니다!!^~^
나물콩콩콩 : 거의 처음 댓글답니다 의료진분들 정말 감사하고 힘내세요...
이지원 : 이런 영상 보니 정말 뭉클하고 예전의 평화롭던 일상이 그립네요 ㅜㅜ 여기 나오시는 의료진 분들도 현재 너무 고생하시고 계실 것 같고요.. 꼭 다같이 안전수칙 잘 지켜서 코로나사태 잘 이겨냈으면 좋겠어요
chi nal : 코로나로 인해 무서운 요즘 모두를 위해 노력해주시는 의료진 여러분들과 가족분들까지 모두 화이팅입니다. 빨리 코로나 시대가 끝나길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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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살인사건 93화] 밤사이 용의자가 바뀌었다?! - 대구여대생살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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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준, 김윤희의 환상콤비! 범죄없는 그날까지 달린다.

-출연자 프로필-

#김복준 교수(전 형사)

-건국대 법학박사
-전 국립중앙경찰학교 수사학과 교수
-전 동두천경찰서 수사과장
-현 한국범죄학연구소 선임연구위원

#김윤희 프로파일러
-경기대 범죄심리 석사
-전 서울지방경찰청 범죄심리분석관
-현 범죄심리 콘텐츠 자문
김복준 김윤희의 사건의뢰 : (정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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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버 : 당최 이해가 안가는게,,,그당시 택시 기사들은 뭐하고 이어냐,,,모르는 남자가,,술취한 여자뒷자석에 앉아는데,,,의심없구 2번씩이나,,,,,,,술취한 피해자도,,참,,얼나마 취해으면,,,,갑갑하네,,증말,,,
Charlie D. : 이래서 증거가 있어도 범인이라고 단정지으면 안된다는 좋은 예제이네요. 26살짜리가 뭐가 모자라서 저런짓을 했을까요. 술마시면 눈 돌아가는 새끼 술마시고 저지른 범죄는 가중처벌 해야합니다. 그리고 공익요원이 꼭 필요한건가요? 어떤 청년들은 전방에서 힘들게 군복무 하는데, 어떤 청년들은 낮에 일하고 밤에 클럽가고...너무 불공평하네요.
to plu : 살인자 키우는 대한민국 사법부
여황미현 : 추석특집은 외국살인사건으로 해주세요
여울 : 두시간동안그거생각해낸거면저능아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옹포옹 : 피해자랑 같이 술마신
언니들의 진술이 진짜 노답이였네
술마시고 그냥 정확하지도 않게 진술해버려서
완전 진흙탕됐다
서미경 : 교수님 목소리 너무듣기 좋아요 진실한성품이느껴짐니다 감사합니다
K G : 딸가진 엄마로 진짜 너무 화가납니다... 진짜 악마네요... 택시아저씨도 어떻게 그렇게 쉽게 믿어버리셨는지.... 조명훈이 저런새끼는 진짜 평생을 고통스럽게 후회하며 살았으면 좋겠네요 진짜 너무 화가납니다.... 김복준교수님 간간히 이 악마같은놈 욕해주셔서 시원하네요 김윤희 프로파일러님은 점점더 미모가 빛이나네요
대호 : 전 택시기사의 과실이 너무나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가 어떤 방법이었던간에 확인을 했다면 또는 의심을 했다면 벌어지지 않을 일이었습니다. 물론 범죄는 범인이 저지른것이지만 택시기사는 고객에게 어느정도의 보호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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