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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유망주식] '플라즈마'활용 금속 분말 제조 기업, '이노파우더'
방송일자 18-07-19
출연 이봉주 이노파우더 대표
진행 김학주
캐스터 엄지민
구성 최현송
연출 임상우
조연출 유지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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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독립'] '꿈의 신소재' 타이타늄 국산화 성공…'분말화'로 세계 최초 대량 생산[뉴스8]
【 앵커멘트 】
일본으로부터 '기술 독립'을 이뤄낸 국내 기업을 소개하고, 기술 독립의 의미와 중요성을 되새겨보는 MBN 특별기획입니다.
'꿈의 신소재'라고 불리는 타이타늄을 세계 최초로 대량 생산에 성공한 국내의 한 중소기업에 서영수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아이언맨 슈트를 만드는 데 쓰인 타이타늄은 철보다 2배나 강하고 녹이 슬지도 않지만, 무게는 절반에 불과해 '꿈의 신소재'라고 불립니다.
우주항공과 첨단의료 분야 활용도가 무궁무진하지만, 가공 기술이 어려워 일본과 미국 등 외국기업이 생산기술을 독점해왔습니다.
하지만, 한 국내 중소기업이 7년 전 세계 최초로 타이타늄 부품 대량 생산 기술 개발에 성공해 세계시장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 스탠딩 : 서영수 / 기자
- "타이타늄 원재료를 직접 가공하던 기존 방식과는 달리 이렇게 타이타늄을 가루로 만들어서 가공하는 게 기술의 핵심입니다."
타이타늄 분말을 틀에 맞춰 찍어내는 방식으로 대량 생산을 이뤄내 생산성을 100배나 높혔습니다.
▶ 인터뷰 : 박지환 / 타이타늄 업체 부사장
- "국산화를 하지 않으면 일본에 종속성을 뺏길 수밖에 없는 소재입니다. 분말 기술을 활용해서 부품을 생산함으로 인해서 대량 생산할 수 있고…."
하지만, 소재 산업의 특성상 처음에는 독보적인 기술을 갖고도 납품할 곳을 못 찾아 고전을 해야했습니다.
▶ 인터뷰 : 박지환 / 타이타늄 업체 부사장
- "기술을 가지고 시작을 하더라도 수요처를 찾는 데까지 시간이 일반적인 산업군보다 훨씬 더 길게 걸리기 때문에…."
소재 국산화가 성공하려면 대기업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정부의 소재 산업 맞춤형 정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MBN뉴스 서영수입니다.
영상취재 : 김현석 기자
영상편집 : 이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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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뉴스#뉴스8#김주하#국산화#신소재'
steve gavin : 저게 대단한 기술인가? 난 잘 모르겠네 내가 신소재 대학원생으로서 보자마자 기술이 눈에 보이는데 tio2는 1kg에 17000원 정도 하는데 tio2를 hcl에 집어 넣어가지고 ticl2로 만든다음에 ticl2에 값싼 마그네슘 넣어서 환원 시킨 ti powder아닌가? 저걸 powder metallurgy를 한거고 그치? 개발한 당사자야 대단하다 홍보할지 모르겠지만 내 주제 넘게 초치자면 사실이 그렇다 아마 왠만큼 아는 사람들은 다 나같이 생각할거다 장비도 하나 밖에 없다는 건 공정도 단순하다는 건대 미안하지만 mbn아 뉴스거리가 전혀 아니다 저렇게 만든 부품의 경우 생산이 빠를지 몰라도 내부에 기공이 많아가지고 부품의 수명이 굉장히 짧습니다 그리고 일본의 기술을 완전히 대체했다고 보기도 어려운게 대량 생산은 저렇게 조그마한 부품을 말하는 게 아니라 항공 우주 분야에 쓰이는 부품처럼 굉장히 커야 되는데 저런 공정으론 불가능해 보이네 아니면 반도체 웨이퍼에 들어가는 tdmat이런 거 말하는 거 같은데 많이 조사가 덜 된 거 같습니다
도날드 : 화이팅 !
김전환 : ㅋㅋ 타이타늄 이지랄 ㅋㅋㅋ 티타늄이라고 말해 걍
hh h : 만들면 머해 대기업에서 기술만 뺏어가고 중소기업 죽이고 일본재만 사는데
이상호 : 타이타늄 가공을 소결공법으로 한다는겨? 강도가 나오나?
김상도 : 타이타늄이중요금속으로 떠오른지 삼십년이나 됬고 미,러시아는 비행기 제작에 사용한지도 오래 됬습니다. 대한민국도 티타늄 제작업체가 있었는데 imf때 없어진걸로 알구 있습니다. 중소기업 박람회 같은 형식적인 행사말구 중소기업 사이트를 구축해서 대기업이 국내산업 소재를 우선적으로 사용 하면 중소기업도 많은 도움이 될것 입니다.
정지일 : 항상 중국을 조심하라! 한국의 첨단기술 중국으로 다 넘어간다!
김선중 : 강도는 어떨지모르겠네
깍아서만드는거랑 분말을 압착으로만드는거랑 강도가다를텐데
현대 엔진문제도 피스톤인가가 압착식으로만들어서 강도가안되서 깨지면서 엔진나가는거였는데
hy k : 몇년 전부터 포항제철에서 성공해서 생산하는걸로 아는데 먼 소린가???
전경재 : 핵심을 뉴스에서 알려줘도 되낭??
#3-2 [금속산업대전 2019 기업소개] 금속계의 맥가이버? #금속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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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하나 A.M.T 홈페이지 http://www.hanaamt.com/bbs/board.php?bo_table=board0201\u0026lang=kr
.....(ง •̀_•́)ง.....
사장님 왈.
" 저희 하나에이엠티㈜에서는 국내최초로 가스아토마이징 방법에 의해 초경량 마그네슘 금속 분말을 양산 기술 개발하였습니다.
경험 및 노하우를 바탕으로 PBF 또는 DED 제조방식에 적용가능한 고품질의 3D 프린팅용 금속 분말을 저가로 제조하는 기술을 지속적으로 혁신했습니다. 금속소재를 이용한 3D 프린팅 기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분말 소재 전문기업이 되기 위하여, 지금 이순간도 노력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
하얗게 불태우신 싸장님의 기업소개 끝.
...............ᕕ( ᐛ )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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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으로부터 '기술 독립'을 이뤄낸 국내 기업을 소개하고, 기술 독립의 의미와 중요성을 되새겨보는 MBN 특별기획입니다.
'꿈의 신소재'라고 불리는 타이타늄을 세계 최초로 대량 생산에 성공한 국내의 한 중소기업에 서영수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아이언맨 슈트를 만드는 데 쓰인 타이타늄은 철보다 2배나 강하고 녹이 슬지도 않지만, 무게는 절반에 불과해 '꿈의 신소재'라고 불립니다.
우주항공과 첨단의료 분야 활용도가 무궁무진하지만, 가공 기술이 어려워 일본과 미국 등 외국기업이 생산기술을 독점해왔습니다.
하지만, 한 국내 중소기업이 7년 전 세계 최초로 타이타늄 부품 대량 생산 기술 개발에 성공해 세계시장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 스탠딩 : 서영수 / 기자
- "타이타늄 원재료를 직접 가공하던 기존 방식과는 달리 이렇게 타이타늄을 가루로 만들어서 가공하는 게 기술의 핵심입니다."
타이타늄 분말을 틀에 맞춰 찍어내는 방식으로 대량 생산을 이뤄내 생산성을 100배나 높혔습니다.
▶ 인터뷰 : 박지환 / 타이타늄 업체 부사장
- "국산화를 하지 않으면 일본에 종속성을 뺏길 수밖에 없는 소재입니다. 분말 기술을 활용해서 부품을 생산함으로 인해서 대량 생산할 수 있고…."
하지만, 소재 산업의 특성상 처음에는 독보적인 기술을 갖고도 납품할 곳을 못 찾아 고전을 해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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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술을 가지고 시작을 하더라도 수요처를 찾는 데까지 시간이 일반적인 산업군보다 훨씬 더 길게 걸리기 때문에…."
소재 국산화가 성공하려면 대기업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정부의 소재 산업 맞춤형 정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MBN뉴스 서영수입니다.
영상취재 : 김현석 기자
영상편집 : 이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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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일 : 항상 중국을 조심하라! 한국의 첨단기술 중국으로 다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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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왈.
" 저희 하나에이엠티㈜에서는 국내최초로 가스아토마이징 방법에 의해 초경량 마그네슘 금속 분말을 양산 기술 개발하였습니다.
경험 및 노하우를 바탕으로 PBF 또는 DED 제조방식에 적용가능한 고품질의 3D 프린팅용 금속 분말을 저가로 제조하는 기술을 지속적으로 혁신했습니다. 금속소재를 이용한 3D 프린팅 기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분말 소재 전문기업이 되기 위하여, 지금 이순간도 노력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
하얗게 불태우신 싸장님의 기업소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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