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국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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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도봉구의원 조회 41회 작성일 2020-09-19 08:54:0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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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다음 달 국제선 운항 확대 / YTN 사이언스

코로나19로 막힌 하늘길이 다음 달 조금 더 열릴 전망입니다.

대한항공은 코로나19로 운항을 중단했던 미국 댈러스와 오스트리아 빈 노선의 운항을 다음 달부터 재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샌프란시스코, 애틀랜타, 워싱턴, 프랑스 파리 등 미국과 유럽 노선 운항 횟수도 늘릴 예정입니다.

아시아나항공은 일본의 입국 규제 강화 이후 중단했던 인천~오사카 노선을 다음 달 1일부터 주 3회 운항하고 다음 달 말부터는 매일 운항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또 런던과 파리, 터키 이스탄불 노선도 운항을 재개할 방침입니다.

홍콩과 호찌민, 하노이, 방콕, 샌프란시스코 노선도 이번 달보다 주 1~2회 늘릴 계획입니다.

당장 여객 수요 증가를 기대하는 것보다는 일단 미리 노선을 열어두는 동시에 화물 공급 확대를 염두에 둔 조치입니다.

백종규 [jongkyu87@ytn.co.kr]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https://science.ytn.co.kr/program/program_view.php?s_mcd=0082\u0026s_hcd=\u0026key=202006151119251371
Yongshik Kim : 재개하는방안을 검토한다? ? ? 계획이다???할지 안 할지는 그때 가 보아야 한다.라고 방송해 기레기들아.
한석현 : 그나마 다행이네요

다음달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국제선 운항 확대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다음달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국제선 운항 확대

항공사들이 코로나19 사태로 중단했던 일부 노선의 운항을 재개할 것으로 보입니다.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미국 댈러스와 오스트리아 빈 노선의 운항을 다음 달 재개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또,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애틀랜타, 프랑스 파리, 영국 런던 등 미국·유럽 노선의 운항 횟수도 이달보다 늘리는 방안을 계획 중입니다.

아시아나항공도 일본의 입국 규제 강화 이후 중단했던 인천-오사카 노선을 다음달부터 주 3회 운항하고 런던과 파리, 터키 이스탄불 노선의 운항 재개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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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여행이 떠났다

여행이 우리를 떠나버린 지금이지만,
모든 여행의 마지막은
제자리로 돌아왔듯
우릴 떠난 여행도 일상도
다시 제자리로 돌아올 것입니다
아시아나가 그날을 함께 기다립니다
.
#아시아나 #아시아나항공 #ASIANA #AsianaAirlines #여행이_떠났다 #코로나19극복
김민성 : 노래 제목이 먼가요
Choon ja : 체크 남방 예쁘다
O_O -_- : 2020년 광고대상
LUNA PARK : 지나치게 억지로 감정을 자극하지도 않고, 가슴을 잔잔하게 적신 카피가 머릿속에 남아 보러 왔어요. 여행이 있던 예전의 일상은 물론이지만, 지금 현재의 소중함도 다시금 깨닫게 되는 광고네요. 카피는 물론이고 이적의 목소리와 가사까지 모두가 하나로 어울리는 좋은 광고같아요. 단 1분이지만 오랜 여운을 지니게 합니다. 우리 모두 조금만 더 힘내요
철로 : 이배경음악은 무슨 노래인가여
sul a Lee : 응원합니다.. 아시아나와 다시 함께 하기를...
순간을 소중히 : 와 눈물 날 뻔ㅠㅠ
그대안의_블루 : 함께 이겨내고 기다려요 우리...
Holang99 : 또 울었네...
금요일에만난복숭아 : 카피에 사로잡혀 보다가 음악에 귀기울이다가
가슴이 먹먹해 눈물이 나네요
광고를 검색해서 찾아보기는 처음인데
어서 우리곁으로 일상이 돌아오길 기원합니다

... 

#아시아나항공국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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