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3gs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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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3gs 4.3.1 버전 멀티제스쳐 기능
멀티제스쳐 기능\r
4.3.1에서 탈옥 후 사용가능
아이폰 3GS 기능 소개 Part 1 - APP.CO.KR
www.app.co.kr
씅이라이프 : 2020년 4월18일
최대용 : 하는스피커고 하나는 마이크인데....
감자를튀긴랍스타 : ㅋ
Phuong Loan Nguyen : 어디서 팔아요?
문띠 : ㅋ
ya ho : ㅇ
길재영 : ㅋ
짧빵. : ff
김동현 : 이 영상엔 1년에 한개씩 댓글다리네
남오정석 : 어어몬
전설의 스티브 잡스 프레젠테이션 - 세상을 바꾼 1세대 아이폰 2007년 공개 중요 부분 요약 [자체 한글자막]
원본 영상 출처: Macworld San Francisco 2007 Keynote Address https://podcasts.apple.com/kr/podcast/apple-keynotes/id275834665?i=1000026524322
스티브 잡스가 1세대 아이폰을 공개한 프레젠테이션은 컴퓨터의 역사에 영원히 기록될 전설적인 사건이다. 이 영상은 1시간 반 동안 진행되었던 애플의 공개 행사에서 중요한 부분만 30분 정도로 간추린 요약본이다. 미국 시각 2007년 1월 8일 오전 9시에 시작한 애플 맥월드(Macworld) 행사의 오프닝 키노트에서 아이폰은 정확히 오전 9시 41분에 공개되었다.
획기적인 아이폰만큼이나 획기적인 프레젠테이션이었다.
아이폰은 최첨단 컴퓨터 기술의 집약체였지만, 스티브 잡스는 컴퓨터에 대해 아무런 관심이 없는 일반 사람도 이해하기 쉬울 뿐만 아니라, 같이 흥분하고 놀라워할 수 있는 프레젠테이션을 선사했다.
또한 이런 프레젠테이션은 놀라움을 넘어 그 특유의 천진난만함과 장난기가 가미되어 지루할 틈이 없었다. 이 프레젠테이션은 단순한 IT 기업의 발표회가 아니라 세상 사람 모두를 위한 하나의 쇼(show)였다.
결국, 아이폰이 세상을 바꿈으로써 이 키노트는 컴퓨터를 넘어 인류 역사에 길이 남을 이정표이자, 매력적인 프레젠테이션의 본보기로 자리 잡았다.
스티브 잡스는 키노트 마지막에 이 명언을 인용한다:
"나는 퍽(puck)이 있었던 곳이 아니라 있을 곳으로 움직인다."
- 전설의 하키 플레이어 웨인 그레츠키
이 영상을 보는 모두가 그에게 영감을 얻어 자신의 꿈에 대한 동기부여를 얻기 바라는 바이다.
목차:
4:50 멀티터치 UI
8:21 아이폰을 위한 데스크톱 운영체제
10:28 디자인
11:50 터치로 조작하는 아이팟
13:11 혁신적인 휴대폰
17:45 획기적인 인터넷 통신기기
20:24 구글 + 애플 = 스타벅스 장난전화
23:16 3가지를 동시에?!
26:44 그 당시 "스마트폰"과 비교하면?
28:32 최첨단 기술의 집약체
30:35 장난꾸러기 스티브 잡스
33:45 그의 명언
FAQ 1: 아이폰에서 기본 전화 앱으로 그룹(콘퍼런스) 통화가 지금도 되나요?
현재 한국에서도 본 영상에 나온 것처럼 아이폰의 그룹 통화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통화 화면에서 '통화 추가'를 한 다음, '통화 병합'을 하면 다자간 통화가 생성됩니다. 혹은 통화를 하는 도중 다른 사람에게 전화가 오면, '대기 및 응답'이라는 옵션이 뜹니다. 이 옵션을 선택하면 현재 통화는 일시 정지되고 새로운 통화와 연결됩니다. 이 상태에서 똑같이 '통화 병합'을 누르면 그룹 통화가 만들어집니다.
아이폰 그룹 통화 사용 방법: https://apple.co/2UvEEee
FAQ 2: 스티브 잡스는 '스타일러스'를 저렇게 싫어했는데 그렇다면 애플 펜슬은 스티브 잡스의 신념을 무시하는 제품인가요?
지금의 애플펜슬과 스티브 잡스가 2007년에 말한 ‘스타일러스’는 완전히 다릅니다. 스티브 잡스가 위 영상에서 비판한 스타일러스는 아이폰 이전에 존재했던 터치스크린 핸드폰이 그냥 손가락으로 쓰기에는 너무 불편했으므로 기기의 아주 기본적인 조작을 위해서 기본으로 제품과 같이 제공되었던 액세서리였습니다. 반대로 애플펜슬은 노트 필기 및 예술 작품 창작과 같은, 손가락보다 더 정교한 조작이 필요한 특수한 작업을 위한 추가적인 도구입니다. 경쟁사인 삼성 노트 시리즈의 스타일러스도 애플펜슬과 비슷한 맥락에서 창작용 도구이며 스티브 잡스가 말한 스타일러스와는 완전히 다릅니다.
tecialist : 다양한 의견은 환영하지만, 특정 대상을 근거 없이 비하하거나(비하의 대상이 애플이든, 스티브 잡스든, 경쟁사이든, 그 누구든 상관없이 모두 해당합니다), 동영상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거나, 실제 사실이 아닌 잘못된 정보와 가설을 토대로 주장을 하는 댓글은 모두 삭제됩니다. 이 역사적인 사건을 향한 최소한의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Smile Happy : 다른걸 떠나서 저기서 시연되는 제품이 완성작이 아니라서 저 책상에 아이폰 여러대를 넣어놓고 각기능들을 쓸때마다 다른 아이폰을 꺼내서 써서 성공적인 발표를 했다는게 대박이다
올골 : 저거 다 지금 ㅈㄴ 잘쓰고 있는 기능인데
왠지모르게 신기해하면서 보고있음
overcome : 2000년대 초중반에만 해도 "여기서 세상이 더 진화할 수 있을까?" 란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저 연설을 보고 가치관이 바뀜 이제 세상에 외계인이나 괴물이 나오는게 아니라면 저거만큼 놀랍진 않을거같다
Jay Lee : 가슴이 웅장해진다
뷰러 : 원조는 영원하네... 아무리 지금 성능이 갤럭시라도...디자인만큼은 애플이구나.
qwerty : 스마트폰으로 스마트폰의 시초를 보는 기분이란.. 가슴이 웅장해진다
달리기맛 우유 : 이미 많이 알려진 TMI지만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하는게 저 스티브 잡스가 사용하는 폰은 프로토타입이었음에도 딱딱 맞게 구동되는게 진짜 대단하다...
HoneyBee Story : 20세기 첫번째 격변의 발표.
애커 : 에어팟을끼고 아이폰으로 이 영상을 보니 너무 감사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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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에서 탈옥 후 사용가능
아이폰 3GS 기능 소개 Part 1 - APP.CO.KR
www.app.co.kr
씅이라이프 : 2020년 4월18일
최대용 : 하는스피커고 하나는 마이크인데....
감자를튀긴랍스타 : ㅋ
Phuong Loan Nguyen : 어디서 팔아요?
문띠 : ㅋ
ya ho : ㅇ
길재영 : ㅋ
짧빵. : ff
김동현 : 이 영상엔 1년에 한개씩 댓글다리네
남오정석 : 어어몬
전설의 스티브 잡스 프레젠테이션 - 세상을 바꾼 1세대 아이폰 2007년 공개 중요 부분 요약 [자체 한글자막]
원본 영상 출처: Macworld San Francisco 2007 Keynote Address https://podcasts.apple.com/kr/podcast/apple-keynotes/id275834665?i=1000026524322
스티브 잡스가 1세대 아이폰을 공개한 프레젠테이션은 컴퓨터의 역사에 영원히 기록될 전설적인 사건이다. 이 영상은 1시간 반 동안 진행되었던 애플의 공개 행사에서 중요한 부분만 30분 정도로 간추린 요약본이다. 미국 시각 2007년 1월 8일 오전 9시에 시작한 애플 맥월드(Macworld) 행사의 오프닝 키노트에서 아이폰은 정확히 오전 9시 41분에 공개되었다.
획기적인 아이폰만큼이나 획기적인 프레젠테이션이었다.
아이폰은 최첨단 컴퓨터 기술의 집약체였지만, 스티브 잡스는 컴퓨터에 대해 아무런 관심이 없는 일반 사람도 이해하기 쉬울 뿐만 아니라, 같이 흥분하고 놀라워할 수 있는 프레젠테이션을 선사했다.
또한 이런 프레젠테이션은 놀라움을 넘어 그 특유의 천진난만함과 장난기가 가미되어 지루할 틈이 없었다. 이 프레젠테이션은 단순한 IT 기업의 발표회가 아니라 세상 사람 모두를 위한 하나의 쇼(show)였다.
결국, 아이폰이 세상을 바꿈으로써 이 키노트는 컴퓨터를 넘어 인류 역사에 길이 남을 이정표이자, 매력적인 프레젠테이션의 본보기로 자리 잡았다.
스티브 잡스는 키노트 마지막에 이 명언을 인용한다:
"나는 퍽(puck)이 있었던 곳이 아니라 있을 곳으로 움직인다."
- 전설의 하키 플레이어 웨인 그레츠키
이 영상을 보는 모두가 그에게 영감을 얻어 자신의 꿈에 대한 동기부여를 얻기 바라는 바이다.
목차:
4:50 멀티터치 UI
8:21 아이폰을 위한 데스크톱 운영체제
10:28 디자인
11:50 터치로 조작하는 아이팟
13:11 혁신적인 휴대폰
17:45 획기적인 인터넷 통신기기
20:24 구글 + 애플 = 스타벅스 장난전화
23:16 3가지를 동시에?!
26:44 그 당시 "스마트폰"과 비교하면?
28:32 최첨단 기술의 집약체
30:35 장난꾸러기 스티브 잡스
33:45 그의 명언
FAQ 1: 아이폰에서 기본 전화 앱으로 그룹(콘퍼런스) 통화가 지금도 되나요?
현재 한국에서도 본 영상에 나온 것처럼 아이폰의 그룹 통화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통화 화면에서 '통화 추가'를 한 다음, '통화 병합'을 하면 다자간 통화가 생성됩니다. 혹은 통화를 하는 도중 다른 사람에게 전화가 오면, '대기 및 응답'이라는 옵션이 뜹니다. 이 옵션을 선택하면 현재 통화는 일시 정지되고 새로운 통화와 연결됩니다. 이 상태에서 똑같이 '통화 병합'을 누르면 그룹 통화가 만들어집니다.
아이폰 그룹 통화 사용 방법: https://apple.co/2UvEEee
FAQ 2: 스티브 잡스는 '스타일러스'를 저렇게 싫어했는데 그렇다면 애플 펜슬은 스티브 잡스의 신념을 무시하는 제품인가요?
지금의 애플펜슬과 스티브 잡스가 2007년에 말한 ‘스타일러스’는 완전히 다릅니다. 스티브 잡스가 위 영상에서 비판한 스타일러스는 아이폰 이전에 존재했던 터치스크린 핸드폰이 그냥 손가락으로 쓰기에는 너무 불편했으므로 기기의 아주 기본적인 조작을 위해서 기본으로 제품과 같이 제공되었던 액세서리였습니다. 반대로 애플펜슬은 노트 필기 및 예술 작품 창작과 같은, 손가락보다 더 정교한 조작이 필요한 특수한 작업을 위한 추가적인 도구입니다. 경쟁사인 삼성 노트 시리즈의 스타일러스도 애플펜슬과 비슷한 맥락에서 창작용 도구이며 스티브 잡스가 말한 스타일러스와는 완전히 다릅니다.
tecialist : 다양한 의견은 환영하지만, 특정 대상을 근거 없이 비하하거나(비하의 대상이 애플이든, 스티브 잡스든, 경쟁사이든, 그 누구든 상관없이 모두 해당합니다), 동영상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거나, 실제 사실이 아닌 잘못된 정보와 가설을 토대로 주장을 하는 댓글은 모두 삭제됩니다. 이 역사적인 사건을 향한 최소한의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Smile Happy : 다른걸 떠나서 저기서 시연되는 제품이 완성작이 아니라서 저 책상에 아이폰 여러대를 넣어놓고 각기능들을 쓸때마다 다른 아이폰을 꺼내서 써서 성공적인 발표를 했다는게 대박이다
올골 : 저거 다 지금 ㅈㄴ 잘쓰고 있는 기능인데
왠지모르게 신기해하면서 보고있음
overcome : 2000년대 초중반에만 해도 "여기서 세상이 더 진화할 수 있을까?" 란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저 연설을 보고 가치관이 바뀜 이제 세상에 외계인이나 괴물이 나오는게 아니라면 저거만큼 놀랍진 않을거같다
Jay Lee : 가슴이 웅장해진다
뷰러 : 원조는 영원하네... 아무리 지금 성능이 갤럭시라도...디자인만큼은 애플이구나.
qwerty : 스마트폰으로 스마트폰의 시초를 보는 기분이란.. 가슴이 웅장해진다
달리기맛 우유 : 이미 많이 알려진 TMI지만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하는게 저 스티브 잡스가 사용하는 폰은 프로토타입이었음에도 딱딱 맞게 구동되는게 진짜 대단하다...
HoneyBee Story : 20세기 첫번째 격변의 발표.
애커 : 에어팟을끼고 아이폰으로 이 영상을 보니 너무 감사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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