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토크] 타샤튜더/미국인이 사랑하는 동화작가ㅣTasha Tudor

#Tasha #타샤의정원 #타샤튜더이야기


▶️타샤튜더 [1915 - 2008]

▶️미국동화작가이며 화가
타샤는 미국 보스턴에서 태어났다ㆍ아버지는 요트설계자였고 어머니는 화가였다. 어린시절 타샤의 집안은
마크 트웨인, 소로, 아인슈타인, 애머슨등 지식인들과의 교류가 많았다.
42세에 우수한 그림작가에게 수여하는 칼데콧 상을 수상했다.
87세에 그림책 [코기빌에서 가장 즐거운날 ]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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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토크] 타샤튜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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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와책을의 신춘문예 당선작
한신비 drawing : 앗 제가 젤 좋아하는 작가입니다.
댕댕이님 목소리로 들으니 더 와닿습니다 타샤의 정원같은 아름다운 정원을 꿈꿉니다
한숙희 : 예쁜정원을 가꾸시며 늘 부지런하셨던 타샤할머니 소개영상 너무 반갑네요^^!저두 곱게!이쁘게좀^^ 나이들어가자구 마음밭에 다시 새겼어요^^♡
소백산 날라리tv : 타샤의 정원은 타샤 자신의 있는그대로의
자연속의 미술관 같아요~
Eunice북런치 : 참 소중한 고백입니다 딸기만두님도 튜터 해주셨던데^^ 두분 통하셨네요~
딸기만두소리책 : 어머어머~~♥
정말 통했나봐요~~
어떻게 이렇게~^^;;
정말 잘들을께요~

다큐)자연을 닮은 타샤튜더 , 타샤의 정원081114

타샤튜더의 한국인 며느리와 다른 자녀들을 통해 들여다 본 어머니로서의 타샤 튜더의 삶. 그 속으로 들어가보자
나햇살 : 아름다운 타샤의 정원이 그대로 보존됐으면 참 좋았을텐데요~
스마일데이 : 몇 해전 영화관에서 타샤튜더님의 다큐를 너무 감명깊게 보았습니다. 그분의 삶이 너무 아름다워서 늘 가슴이 콩닥거리게하신답니다^^ 천국에서도 꽃밭에 계시겠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맛난 차 :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이렇게 아름다운공간을 만들어내기까지 대단하신분 입니다
마음으로 느껴지네요
얼마나 외로웠으면 이렇게 치열한 삶을 살으셨을까?
정말 힘드셨을듯^^
아름답습니다~
존중합니다~
이연희 : 몸도 마음도 아름다운 타샤튜드 혼잣몸으로 자녀들을 아름답게 키우셨네요 손녀도 그뒤를 이어 따르겠지요 꽃과 나무들도 타샤튜드 그분을 그리워 할것 같습니다 사는게 뭔지 돈만 알고 살아온 인생 잠시나마 숨을 고르고 가는 시간이였어요 감사합니다
누나정 : 아름다운 타샤의 정원은 관리를 잘해서 보존해야 합니다 그엄마의 그딸도 참된 삶을 잘 살고 있군요

[글토크] 코기와 함께했던 타샤의 행복했던 나날들/Tasha Tudor

▶️타샤튜더 [1915 - 2008]

▶️미국동화작가이며 화가
타샤는 미국 보스턴에서 태어났다ㆍ아버지는 요트설계자였고 어머니는 화가였다. 어린시절 타샤의 집안은
마크 트웨인, 소로, 아인슈타인, 애머슨등 지식인들과의 교류가 많았다.
42세에 우수한 그림작가에게 수여하는 칼데콧 상을 수상했다.
87세에 그림책 [코기빌에서 가장 즐거운날 ]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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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리뷰] 타샤튜더이야기











#Tasha #타샤의정원 #미국동화작가
Antto Cochon 아줌마 목공 : 니나님~~^^ 제가 이 영상을 이제서야 보았네요~~ 책을 잘 해석해주셔서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타샤튜더 할머니는 알게 될수록 대단한 분 같아요~ 그 위대했던 영혼은 지금은 어느 별이 되었을까요.. 아름다운 3월 되셔요 니나님..^^♡
정성숙 : 책 읽어주는 나나님 영국 할머니 타샤님 가정주부의 삶을 가장 좋아하셨군요
조갑문 시인 : 니나님 안녕하세요?
[타샤튜더와 코기]
아! 인형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요?
행복이 만들어지는 정원이군요.
귀 기울입니다.
감사합니다.
김예서 : 안녕하세요 니나님? 타샤튜더와 코기 들려주신 글을듣고 마음을 정리 합니다 우울하게 살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 그렇죠! 마음이 채워진 주워진 환경을 감사하며 소박하게 꿈을 꾸며 살아가야겠습니다 좋은글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댕댕이와책을 : 공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앙또꼬숑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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