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쉐론콘스탄틴케드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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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빙시코딱지 조회 22회 작성일 2021-10-21 19:43:4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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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쉐론 콘스탄틴 케드릴 로즈골드 86040/000R-I0P29(Vacheron Constantin Quai de l'ille 86040/000R-I0P29)

바쉐론 콘스탄틴 케드릴 86040/000R-I0P29 미사용 제품입니다.(주문 생산 모델)
(Vacheron Constantin Quai de l'ille 86040/000R-I0P29)
사이즈 : 43mm
두께 : 5.4mm
소재 : 18k 로즈골드
시계 스트랩 : 러버밴드, 미시시피 엘리게이트 밴드(세트)
칼리버 : 2460 QRA
무브먼트 : 오토매틱
다이얼 : 은색 다이얼에 인덱스와 아라비아 숫자 표시.
파워리저브 : 40시간
BRAND Vacheron Constantin
FACE COLOR Silver
BAND TYPE Dark Brown Alligator Mississippien
WATCH MATERIAL 18kt Rose Gold
CLASP Folding Clasp
GENDER Men's Collection
MOVEMENT Automatic
SIZE 43.00mm x 53.78mm
SIMPLE CODE 86040/000r-I0p29
MODEL: 86040/000R-I0P29
SERIES: Quai De L'ile

하이엔드 브랜드 바쉐론 콘스탄틴의 "오버시즈 스틸 청판"(Vacheron Constantin Overseas) 4500v 리뷰! 오늘도 열심히 만들어 봤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잡다구리 상회입니다.
오늘 영상은 시계리뷰 입니다.
최근 스포츠와치가 대세가 되면서 갑자기 떡상한 하이엔드 스포츠 와치 바쉐론 콘스탄틴 오버시즈입니다.

리뷰할 모델은 2016년에 새롭게 태어난 3세대 오버시즈이며, 41미리 케이스, 베젤의 모서리를 8개에서 6개로 줄여 소매에 걸리는 불편함을 어느 정도 줄였습니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바쉐론 콘스탄틴의 상징이자, 꼭지점이 8개인 몰티즈 기사수도회 십자가 휘장 인 몰티즈 크로스에서 영감을 가져왔다고 하구요.
사양은 다음과 같습니다.
-. 제품번호 오버시즈(Vacheron Constantin Overseas) 4500v
-. 두께는 11미리로 오데마피게 9.8미리, 노틸러스 8.3 미리에 비해 두꺼운 편입니다.
-. 방수는 150미터로 노틸러스 120, 로열오크50에 비해 더 좋습니다.
-. 자성보호는 8,00A/m 로 오데마피게나 노틸러스의 2배 정도입니다.
-. 가장 혁신적인 변화는 특허 받은 스트랩교체 시스템입니다.
스트랩을 교환하기 아주 쉬운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오데마피게나 노틸러스는 스틸브레이슬릿인데 반해, 오버시즈는 악어가죽과 러버 스트랩도 제공합니다. 스틸 브레이슬릿은 끝 부분이 늘어나서 편리합니다.
-. 무브먼트:
무브먼트는 셀프와인딩 칼리버5100은 로저드뷔와 함께 개발한 무브먼트 입니다.
바쉐론 콘스탄틴과 로져드뷔는 시계를 디자인하고 생산할 때 일부 부품을 공유한다고 합니다.
-. 부품수는 172개로, 로얄오크 278개, 노틸러스213개에 비해 많이 적습니다.
-. 주얼은 37개로 로얄오크 40개, 노틸러스29개 입니다.
-. 다른 시계는 싱글베럴인데 반해 오버시즈는 트윈베럴입니다.
-. 파워리저브는 약60시간으로 로얄오크와 같으며, 노틸러스는 최대45시간입니다.
-. 벨런스휠은 레귤레이터가 있는 글루시듀어 밸런스
-. 벨런스 스프링은 나바록스를 사용합니다.
-. 진동수는 28800vph입니다.
-. 제네바실 품질인증을 받았습니다.
-. 오버시즈의 다이얼 컬러입니다. 밝고 진한 청판 다이얼을 가지고 있구요, 보는 방향에 따라 블랙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노틸러스는 보통 회색빛이며, 저쩌다 청색으로 보이는 반면 오버시즈의 청판은 훨씬 더 밝고 빛나는 푸른색입니다.
-. 오버시즈 날짜와 시간을 조절하는 방법입니다.
용두를 한번 빼서 날짜를 바꿀 수 있구요. 한번 더 빼서 분침을 돌려시간을 바꿀 수 있습니다.
이 시계에는 핵기능 즉, stop second 기능이 없습니다..
-. 착용감은 개인적으로 로얄오크15500보다는 확실히 좋구요, 두께가 있어서 노틸러스보다 못하지만 좋은 착용감을 보여줍니다.

-.총평: 역시나 빅5 또는 빅3에 들어가는 브랜드 답게 무브먼트라 마감이라든가 케이싱의 완성도 등에서 나무랄데 없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살짝 두껍긴 하지만 좋은 착용감을 보여주구요.
시계줄질 할때도 편하고 2개의 밴드를 더 준다는 것 또한 큰 매리트 입니다.
이 시계도 노틸러스나 로얄오크 처럼 현재는 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리테일 가격도 계속 올랐구요. 당연히 프리미엄이 붙었습니다.
물론 노틸러스나 로얄오크 정도까지는 아닙니다만….모르는 일이죠…앞으로 어떻게 될지….
현재 처럼 스포츠 와치의 유행이 계속된다면 분명히 오를 수 밖에 없습니다.
어쨌든 하이엔드 스틸 스포츠와치 삼대장 중에 하나니깐요.

오늘은 대한제국 황실이 사용한 시계브랜드이자, 1755년 창업 이후,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는 시계 회사 중에서 가장 오랜 기간 존속하고 있는 브랜드인 바쉐론 콘스탄틴의 오버시즈 스틸 청판을 리뷰해 보았습니다.
긴영상 보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구독과 좋아요를 눌러주시면 앞으로 열심히 더 많은 시계 리뷰와 잡다구리한 영상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달마 : 님 말씀은 귀에 속속 잘들어오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영된 : 영상 잘봤습니다
김선주 : 좋은 영상이네요 ㅎㅎ
David : 영상이 재밌어서 구독하고 채널 정보를 보다가 익숙한 글귀를 보게 되었습니다. 혹시 예전에 네이버 블로거 아랑에로 활동하신 분이신가요? 등급표글과 하이엔드시계에 대한글 시계 입문하기전부터 봐왔던 블로그인데 맞으시다면 우연히 놀랍습니다!!
Jm K : 오버시즈에 핵기능이 없었네요 그건 몰랐는데...

[특별편] 바쉐론 콘스탄틴 패트리모니 1배율 접사 영상 및 소리 vacheron constantin patrimony zoom macro video and sound

바쉐론 콘스탄틴 패트리모니 리뷰 영상이 1일 150회를 넘어 특별편을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1월 1일부터 업로드 후 현재까지 통계를 내어보면 명품쪽이 조회가 높은걸 알 수 있었고, 그 중 바쉐론 콘스탄틴의 패트리모니 영상은 24시간 기준 150회를 달성하여 오늘 1배율 접사 영상을 올려드립니다. 아무래도 시계의 경우 다른 제품들과 다르게 세밀한 부분이 많기에 많은 분들께 접사로 보여드리면 호기심이나 궁금증 풀어드리는 것에 도움이 될까 하여 촬영하게 되었습니다.

앞에서 언급한 1일 150회 바쉐론 콘스탄틴 시계의 영상 링크는 아래와 같습니다.


추후 큰 반응이 있다면 본 영상의 5배 확대 영상인 5배율 영상도 제작해 보겠습니다.
T.W. Hong : 리뷰 재밌네요 영상이 내츄럴해서 매력있습니다
21 g : 다른 리뷰에서 느낄 수 없는 자연스러운 디테일과 귀여운 설명이 참 좋습니다~!
bc kim : 이쁘네요
내가편한리뷰 : T.W.Hong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진행이 매끄럽지 못해서 다양한 반응들을 보게 되는데 이 시간엔 T.W.Hong님의 내츄럴한 반응에 저 또한 매력을 느낍니다. 요즘 영상을 업로드 하며 달리는 댓글 반응에 많은것을 느끼는 중입니다. 댓글만을 가지고 상대를 알 수는 없지만 T.W.Hong님의 댓글을 유심히 보다보면 큰 매력을 가진 분 아닐까 싶습니다. 늦은 밤인데 편히 주무시고 멋진 밤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내가편한리뷰 : 21g님! 긍정적으로 살펴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모로 부족한 점 많지만 귀엽게 봐주셨다니! 고맙습니다. 시계에 대해 진중한 자세도 있는게 아니기에 전문성도 매우 떨어지지만 최대한 아는 범위내에서 올려 봤습니다. 아마 조만간엔 1년 정도 데일리로 사용했을때 가죽 스트랩의 헤진 상태는 어느정도일까? 라는 주제로 업로드 할 계획입니다. 그때도 관심있게 봐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아마 조만간 스트랩을 갈아야 할 것 같습니다.ㅎ 소중한 댓글 감사드리며 좋은 밤되셨으면 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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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쉐론콘스탄틴케드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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