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가의 눈으로 본 50년대 60년대 70년대 그시절 그모습Korea through the eyes of an artist

사진예술로 본 우리시대 살아 왔던 잔잔한 풍경들 감상하세요
Korea through the eyes of an artist
사진작가 김기찬, 이형록, 전민조님의 작품들입니다

사진작가 정해창의 눈으로 본 1940년대50년대 한국인의 삶의 모습들 Korea 1940-50

우리 한국인이 겪어 온 그 옛날 1940년대부터 50년대까지 삶의 이모저모
실로 눈물 나는 시절의 역경입니다 Korea 1940-50
yeong-sun : 자연은
그대로 인데
선조들은
세월따라
다 가셨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산파람 : 비참한 한국 국민들의 민생고를 위하여 눈물 흘린 이는 오로지 ** 영걸 ** 뿐이었지요!
David Jacobs : 해방 이전 인가?
해방 이전 일제시대에 카메라 들고 전국을 사진찍으러 다닐수 있었다면, 그건...
설보라 : 외할매 집에서 낳고 시골입니다

작아서 좋은데작아서 싫어요아이패드 미니(6세대) 리뷰 [4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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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올라서 649,000원의 기본 모델 기준으로도 부담스럽고, 용량을 올리거나 셀룰러로 가면 이해가 안 가는 정도가 되긴 하는데 최저 기준으로는 그 가치를 한다고 봅니다.

근데 중요한 질문은, 작은 태블릿이 필요하세요?
미니 처음 나올 때만 해도 충분히 차이가 났는데, 요즘 폰들이 너무 커져서 이 정도 화면은 이제 애매해 보이거든요. 물론 지금도 아이폰 미니 계열에 비하면 큰 화면이지만, 선택률이 15% 정도라서...

대중 교통으로 출퇴근 하거나, 클러치나 겨울 재킷 안주머니 등에 휴대하거나, 책을 오래 읽으셔서 가벼운 무게가 필요하시면 추천하지만, 대부분 경우에는 최소 에어 정도 크기로 올라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처음 가격으로는 비추였지만, 이제 많이 떨어져서 가격이 별로 차이도 안 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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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 : 미니가 항상 가지는 단점이 작아서 좋고 쓰기 편한건 맞는데 뭔가 불만족스러워서 큰걸 하나더 사고싶어지게됨
삼다수통제조사 : 14:06 진짜 공감...폰이 베젤리스로가고 물리적인크기도 커지고하다보니 경쟁력이 많이 떨어진느낌.
태블릿을 구매하는이유 대부분이 시원한 대화면일건데 그러기엔 미니사이즈는 그돈씨 나오기 좋은포지션같음
ZeroIron J : 미니 5 쓰고 있다가 작아서 생기는 문제 + 라이트닝 단자 라는 단점 때문에 프로 11인치로 온 사람으로써 두목님 리뷰 대부분이 공감되는 말이 많네요
미니6에 돈 보태면 프로11인치도 노릴 수 있어서 메인으로만 쓰기엔 뭔가 아쉬운..
ishtar s : 00:00 손꾸락 무빙이랑 손목 스냅이 아주 그냥ㅋㅋㅋㅋ
윤성준 :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에어 4세대 구매 링크도 같이 걸어주는 친절한 두목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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