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운전 뺑소니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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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생 치어 숨지게 한 '음주 뺑소니' 운전자…무기징역 구형 / JTBC 사건반장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귀가하던 여대생을 차량으로 치어 숨지게 한 30대 운전자에게 법정 최고형이 구형됐습니다.
#사건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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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음악여행 : 절대 감형 없기를
모든 국민은 바라고 있습니다
억울한 원혼을 달래는 판결이 내리기를
용 : 판사새리들은 왜 피해자측이 용서를 안하는데 지들 맘대로 용서해서 감형해줌?
미국은 유가족이 용서해도 판사가 용서안해줌. 한국은 유가족이 용서안해도 판사가 용서해줌
늘푸른소나무 : 속이 쉬원 하다.
검사님 존경합니다
판사도 무기징형 선고해서
음주운전자에게 경종을 울리세요
김경호 : 음주심신 미약 주장하면 틀림없이 판사님 알아서 감경해 주실꺼야.
# Nemesis : 아직도 법무부 준법지원센터에 보호관찰 받거나 사회봉사명령 이수하러온 음주운전자들..
다들 자신은 죄가 없다. 혹은 이정도까지 내가 큰 죄를 지었나? 이런 태도임.
두번다시는 자녀랑 견학 안감 ;;;
아르바이트 퇴근길에 참변…음주 뺑소니에 20대 여성 숨져 / KBS 2021.10.07.
오늘(7일) 새벽 대전에서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집으로 가던 20대 여성이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숨졌습니다. 운전자는 그대로 달아난 뒤 또 다른 사고를 내고서야 붙잡혔는데, 경찰은 이른바 윤창호법 등을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백상현 기자입니다.
[리포트]
한 승합차가 빨간불로 바뀐 신호를 무시하고 교차로를 그대로 지나갑니다.
빠른 속도로 내달리더니 파란불에 횡단보도를 건너던 20대 여성과 30대 남성을 들이받고 그대로 달아납니다.
사고 충격으로 20여 미터 가량 튕겨져 나간 여성.
함께 사고를 당한 남성이 쓰러져 있는 여성을 살피고, 주변의 사고 목격자들도 사고지점으로 달려갑니다.
여성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인근 상인/음성변조 : "그 당시에 일을 하고 있던 직원분이 앞에 구급차가 너무 많이 와서 나가보니까 심폐소생술을 하고 있더라고요…"]
숨진 여성은 23살 대학생.
가족과 떨어져 대전에서 혼자 살며 한 치킨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새벽 퇴근길에 사고를 당했습니다.
[매장 동료/음성변조 : "싹싹하게 잘했어요. 사람 필요한 데 자기가 도와주겠다고 하고 일하기도 하고..."]
달아났던 승합차는 막다른 거리에서 직진을 하다 단독사고를 내고야 멈춰 섰습니다.
가해자는 사고 현장에서 4킬로미터 가량 떨어진 이곳에서 도로 옆 화단을 들이받는 사고를 낸 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사고 운전자인 30대 남성은 면허 취소 수준의 혈중알코올농도로 음주운전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해당 남성에 대해 특가법상 위험운전치사상 이른바 윤창호법 위반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KBS 뉴스 백상현입니다.
촬영기자:박평안\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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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5295872\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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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음주운전뺑소니 #윤창호법
[Enjoy Life]즐거운일상 : 삼가 고인의 명복은 빕니다 ㅠ음주운전법 강화해야합니다
So Yim Lee : 젊은나이인데 너무 안타깝고 좋은곳으로 가시리라 믿습니다... 다시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재열 : 얼마나 법이 우스웠으면 음주운전을하며 우리나라는 초범이든 재범이든 왜왜왜 음주운전에 관대하냐 누가죽든말든 음주엔 왜관대하게 대하냐고 너희가족이 당해도 관대하게 처벌해라 꼭!
아름다운영혼 : 열심히 사는 여성에게 그리고 그 가족들에게
잊지못한 슬픔과 충격을 줘쓰니 제발 저런 녀석은 감옥에서 못나오게 해라
Ши́лка쉴카✮ : 열심히 일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사고를 당해 목숨을 잃다니... 이렇게 억울한 죽음이 있을까
이래서 음주운전은 엄벌에 처해야 된다
'여전한 음주운전' 만취 뺑소니에 2명 사상/대전MBC
#대전MBC #대전MBC뉴스 #MBC뉴스 #엠비씨
대전에서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귀가하던 20대 대학생이 만취 운전자가 몰던 차량에 치어 숨졌는데, 운전자는 그대로 달아났다가 2차 사고까지 낸 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음주 #음주운전 #뺑소니 #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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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 H : 이재명스럽네
문프사랑 조국수호 : 대통령 후보 1-2위 이재명도 하는 음주운전 뭐 어때 ㅋㅋㅋㅋㅋ
김명규 : 왜 장제원 아새끼도 했는데요.서장훈도 전과있죠
뚝딱이 : @김명규 걔네가 대권주자 1위는 아니잖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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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mesis : 아직도 법무부 준법지원센터에 보호관찰 받거나 사회봉사명령 이수하러온 음주운전자들..
다들 자신은 죄가 없다. 혹은 이정도까지 내가 큰 죄를 지었나? 이런 태도임.
두번다시는 자녀랑 견학 안감 ;;;
아르바이트 퇴근길에 참변…음주 뺑소니에 20대 여성 숨져 / KBS 2021.10.07.
오늘(7일) 새벽 대전에서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집으로 가던 20대 여성이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숨졌습니다. 운전자는 그대로 달아난 뒤 또 다른 사고를 내고서야 붙잡혔는데, 경찰은 이른바 윤창호법 등을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백상현 기자입니다.
[리포트]
한 승합차가 빨간불로 바뀐 신호를 무시하고 교차로를 그대로 지나갑니다.
빠른 속도로 내달리더니 파란불에 횡단보도를 건너던 20대 여성과 30대 남성을 들이받고 그대로 달아납니다.
사고 충격으로 20여 미터 가량 튕겨져 나간 여성.
함께 사고를 당한 남성이 쓰러져 있는 여성을 살피고, 주변의 사고 목격자들도 사고지점으로 달려갑니다.
여성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인근 상인/음성변조 : "그 당시에 일을 하고 있던 직원분이 앞에 구급차가 너무 많이 와서 나가보니까 심폐소생술을 하고 있더라고요…"]
숨진 여성은 23살 대학생.
가족과 떨어져 대전에서 혼자 살며 한 치킨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새벽 퇴근길에 사고를 당했습니다.
[매장 동료/음성변조 : "싹싹하게 잘했어요. 사람 필요한 데 자기가 도와주겠다고 하고 일하기도 하고..."]
달아났던 승합차는 막다른 거리에서 직진을 하다 단독사고를 내고야 멈춰 섰습니다.
가해자는 사고 현장에서 4킬로미터 가량 떨어진 이곳에서 도로 옆 화단을 들이받는 사고를 낸 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사고 운전자인 30대 남성은 면허 취소 수준의 혈중알코올농도로 음주운전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해당 남성에 대해 특가법상 위험운전치사상 이른바 윤창호법 위반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KBS 뉴스 백상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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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귀가하던 20대 대학생이 만취 운전자가 몰던 차량에 치어 숨졌는데, 운전자는 그대로 달아났다가 2차 사고까지 낸 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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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 H : 이재명스럽네
문프사랑 조국수호 : 대통령 후보 1-2위 이재명도 하는 음주운전 뭐 어때 ㅋㅋㅋㅋㅋ
김명규 : 왜 장제원 아새끼도 했는데요.서장훈도 전과있죠
뚝딱이 : @김명규 걔네가 대권주자 1위는 아니잖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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