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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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람돌이 조회 16회 작성일 2021-12-03 11:34:2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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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주식종목분석_앤트맨의주식채널 #삼성 #삼성바이오로직스 #제일모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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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이재용 #제일모직 #삼성바이오로직스

추적 60분 -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비율 1:0.35가 된 이유는 무엇인가.20170111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비율 1:0.35가 된 이유는 무엇인가
doreallyneedtodo hap : 주식가격:주식가격 1주의 가치
10:3.5 10원대 3.5원

편집하다가 난생 첨 삼성 승계구조 이해할 정도인 김기식 前금감원장의 대박설명

#금융계의_저승사자 #삼성바이오로직스 #이재용_개인의문제
김기식/ 前 금융감독원장
20. 6. 8. KBS1 '더 라이브' 방송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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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내용을 인용, 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KBS '더 라이브'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오언종: 이재용 부회장의 경영권 부정승계 의혹 과정의 핵심은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 아니겠습니까? 왜 합병을 한 겁니까?
■김기식: 여기 앞서 방송에서도 조금 설명을 했습니다만 지금 여기 표를 보시면 지금 삼성 지배의 핵심은 삼성전자를 지배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이재용 부회장은 지금 주식을 갖고 있는 게 제일모직에만 주식을 갖고 있는 거고요. 삼성전자의 주식은 삼성물산하고 삼성생명이 갖고 있는데 문제는 삼성생명은 금융회사이기 때문에 최근에 통합금융감독 체계가 들어오면서 이 지분을 나중에 매각해야 하는 상황에 있습니다. 그러니까 삼성물산을 중심으로 삼성전자의 지배권을 확보해야 하는 거죠. 그러면 삼성물산의 지분이 없으니까 그 2개의 회사를 합병해서 삼성전자를 지배하는 이런 과정을 거쳐야 하는 거죠. 그런데 삼성물산에는 지분이 없고 제일모직에는 지분이 많으니까 제일모직의 주식 가치는 올리고. 삼성물산의 주식 가치를 낮춰야만 이재용 부회장에게 유리하게 되겠죠. 그래서 이루어진 일이 뭐냐 하면 그 다음 자료를 보시면 우리 시청자들께서 보시는 것처럼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을 비교해 보면 매출이나 영업이익은 제일모직에 비해서 삼성물산이 3배에서 5배가 높습니다. 그런데 합병을 할 때는 거꾸로 3분의 1밖에 안 되는 제일모직이 삼성물산에 비해서 3배 높은 반대로 된 합병 비율이 정해집니다. 그게 그렇게 된 이유가 뭐냐면 당시 삼성전자의 주가와 일모직의 주가를 시가로 평가해서 그렇게 했거든요. 이렇게 되게 하기 위해서 뭐를 했겠어요? 제일모직의 주가를 끌어올려야 하고 삼성물산의 주가를 낮춰야 하는 문제가 되는 거죠. 그래서 첫 번째로 이루어진 게 분식회계와 관련해서. 사실은 회계조작, 분식회계라는 게 한 번 이루어진 게 아니고 두 번 이루어진 겁니다.
■오언종: 제일모직하고 삼성물산이 어쨌든 합쳐져야 하는 것 아닙니까? 그 과정이 있어야 할 거 아니에요,
■김기식: 이제 그거를 합병을 하는 방식을 하는데 그 합병을 하는 과정에서 이재용 부회장이 지분을 많이 갖고, 지분을 갖고 있는 제일모직에 유리한 합병 비율을 만들려고 하니까 제일모직의 주가를 올려야 하는데 그냥은 못 올리겠으니까. 엉뚱한 바이오로직스를 갖다 붙였는데 이 바이오로직스 회사를 갖다 붙여서 주가를 올리는 과정에서 그 핵심 자회사였던 에피스에 합작한 (미국의) 바이오젠이 콜 옵션이 보유하고 있었는데 이 콜 옵션이 있다는 사실을 숨깁니다. 이게 무슨 얘기냐 하면 바이오로직스가 갖고 있는 지분의 거의 반을 바이오젠이 가져갈 수 있는 권리가 있다는 거를 숨겨온 거죠. 그렇게 숨기다 보니까 바이오로직스가 에피스를 전적으로 지배하는 것처럼 보이게 되고 그러니까 이 바이오로직스를 갖고 있는 삼성제일모직의 주식 가치가 굉장히 부풀려지게 됩니다. 그 반대로 삼성물산의 가치를 낮춰야 하니까 삼성물산이 그 당시 건설 회사 주가가 다 오르는데 삼성물산의 주가가 내려갑니다. 왜냐하면 사실 업계 1위였던 삼성물산이 아파트를 건설, 짓지 않습니까? 그다음에 카타르에서 발전, 설비를 2조짜리를 수주했는데 그거를 합병 전까지 발표를 하지 않습니다. 합병하기 전에 그런 호재가 되는 거는 발표하지 않고 그다음에 주가를 끌어 올릴 수 있는 아파트 수주 사업은 하지 않으면서 삼성물산의 주가를 계속 끌어 내린 거죠. 그게 이제 이번에 검찰에서 보는 주가 조작이라고 하는 지점들을 지금 집고 있는 겁니다.

■김기식: 이렇게 만들어놓은 다음에 합병하고 나니까 다시 2차 분식이 이루어집니다. 그러니까 회계 기준을 뭐 종속 회사에서 관계회사라고 하면 좀 전문적인 얘기인데요. 죄송합니다. 회계 기준을 변경하는데 그 이유는 뭐냐면 이제는 합병한 뒤에는 주가를 끌어올려야 합니다. 왜냐하면 합병을 하고 나면 주식 매수 청구권이라는 게 들어옵니다. 합병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내 주식을 사달라고 요구를 합니다. 그런데 그때 주가가 만약에 내려가게 되면 너무 많은 돈을 그 반대 매수 청구권에 지불해야 하기 때문에 합병이 무산됩니다. 그러니까 주가를 끌어 올려야 하는 목적이 하나 있어서 사실은 아까도 말씀드렸던 바이오에피스라는 회사가 나스닥에 상장한다, 이런 발표를 합니다. 그거를 추진하겠다. 그런데 그거는 실제로 거짓말이었거든요. 왜냐하면 거기에는 합작 회사인 바이오젠이 동의를 해야 하는데 바이오젠에 그 의사 타진을 했는데 바이오젠에서 아직 싫다라는 회신이 왔습니다. 그 회신이 온 것을 알면, 회신을 받아놓고도 그거를 숨기고 마치 할 것처럼 나스닥 상장한다고 거짓말을 합니다. 그거를 통해서 또 한 번의 주가 조작이 이루어지게 되는 거고요. 또 하나는 이제 삼성물산의 입장에서 보면 바이오로직스를 상장시키려고 합니다. 그런데 상장이 규정상 안 됩니다. 그러니까 박근혜 정부 때 로비를 해서 상장 규정을 갑자기 고칩니다. 상장 규정을 고치고 왜냐하면 상장을 하려면 이익이 나야 하는데, 그 시점까지 바이오로직스는 한 번도 이익을 내보 적 없는. 이익이 없을 뿐만 아니라 매출이 불과 몇백 억밖에 안 되는 회사였습니다. 그러니까 상장이 안 돼요. 그런데 이거를 상장시키기 위해서 로비를 해서 상장 규정을 고칩니다. 삼성만을 위해서 법 개정을 합니다. 그때 국회에서 제가 질의도 했었는데 아예 금융위원장이 삼성을 상장시키기 위해서 이 규정을 개정합니다 라고 답을 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삼성 바이오로직스를 상장시킵니다. 왜 상장시키냐.
■오언종: 그런데요. 보통 기술 특례라고 해서 바이오 기업들이 이렇게 매출이 안 나도 상장이 되는 경우도 있었잖아요.
■김기식: 그거는 그전까지 없었고요. 바이오로직스를 하고 나니까 왜 바이오로직스만 특혜를 주냐라고 하니까 다른 데도 그렇게 해주겠다고 하면서 점점 상장 규정을 변경하고 있는데 그 변경된 상장 규정을 적용받은 기업은 아직까지 없습니다. 오로지 삼성만을 위해서 그 규정이 적용이 된 거고요. 그래서 지난번 대법원에서 최순실 사건 할 때 경영권 승계 현안은 있었고 그 승계와 관련해서 부정한 청탁이 있었다고 대법원에서 확정하면서 그 부분 무죄를 한 것에 대해서 파기환송 시켜버린 것이죠. 그런데 왜 그 상장을 시키려고 했느냐 하면 이거를 통해서 이렇게 합병을 했으니까 삼성전자 지분 4.1% 확보했잖아요, 이재용 씨 입장에서는. 또 하나는 삼성생명이 갖고 있는 삼성전자 지분 7.2%를 가져와서 이거를 합쳐야만 완벽한 지배권이 될 것 아닙니까? 이 7.2%가 대략 한 20조쯤 됩니다. 그런데 지금 삼성물산이 바이오로직스 지분을 한 43% 갖고 있거든요. 전자도 한 30% 갖고 있어요. 무슨 이야기냐 하면 삼성물산이 삼성 바이오로직스를 상장시켜서 그 지분을 팔면 그 돈으로 삼성생명이 갖고 있는 전자 지분을 사오려고 했던 거죠. 그거를 통해서 이재용의 경영권 승계를 완성시키려고 했던 계획인 거고요. 제가 이거를 왜 이렇게 분명하게 말씀드리고 제가 짧은 재임 기간에도 불구하고 분식회계를 판정했냐면 이거를 제가 사전에 알고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아버지 이건희 회장이 쓰러진 다음에 삼성의 경영권 승계 작업이 진행될 때 제가 삼성의 고위 관계자들에게 경영권 승계와 관련해서 1, 2, 3 시나리오가 있는데 그중에서 하지 말라고 한 게 이거거든요. 그러면서 한 얘기가 있어요. 불법하지 말고 합법적으로 하면 물론 이재용 회장의 지분이 좀 줍니다. 그런데 이재용 회장 입장에서 15%냐 18%냐가 무슨 중요하냐? 3% 지분이 줄더라도 합법적인 일 하고 이 방법 쓰지 말라고 하는 일을 강행한 거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사실은 제가 금감원장 되기 전에도 이미 이것이 경영권 승계 목적으로 분식회계가 이루어지고 이 합병이 추진됐다는 것을 그것이 추진되기 이전부터 제가 알고 있었던 거죠.
■최욱: 이재용 부회장이 이러한 사실들을 다 알았는지 또는 이러한 사실을 지시를 한 사실이 있는 건지. 이거를 증명해내는 게 중요한 문제 아니겠습니까?
■김기식: 세상이 많이 바뀌었다는 게요. 옛날에 삼성 관련해서 여러 가지 대선 비자금 사건부터 시작해서 차명 계좌 사건 많았지 않았습니까? 그 당시에는 삼성 직원들이 노후를 보장받으면서 다 입에 지퍼를 물었습니다. 이번에는 이 과정에서 삼성의 내부 제보자가 사실은 금감원에 서류를 다 들고 제보를 해왔습니다. 이미 삼성의 내부 문건은 저희가 갖고 있었고요. 더더군다나 검찰이 수사를 들어간 다음에 뉴스를 통해서 시청자들께서 기억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공장 바닥에 증거 자료를 숨겨놨던 거를 공장 바닥을 뜯어서 압수를 했지 않습니까? 그거를 검찰이 어떻게 알았겠습니까? 내부 제보자가 거기에 숨겼다라고 하는 거를 이야기를 해준 거죠. 그 과정에서 엄청난 물증을 확보했고요. 그 물증 중에는 이재용 부회장에게 보고한 문건뿐만 아니라 그 보고를 받은 이재용 부회장의 반응, 그래서 그것을 고려해서 어떤 조치를 해야 한다고 하는 미전실에서 그거를 실행할 사람들에게 공유한 그 문건까지를 다 확보하고 있는 거죠.
사람 : 10년넘게 꾸준히 방송해주길
날아가자 : 국민을 위해 쉽게 설명 잘하는 더라이브 최고~
andrea k : 이걸 모든사람에 널리 보게 해야 한다~~~
신승현 : 참 좋은 방송! 이해하기가 쉽지 않은 방송인데 쉽게 구성하신다고 고생 많으셨어요~
신성민 : 쉽게 이해하고 좋았습니다 앞으로 좋은방송 기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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