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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Tech KOREA] CES 2021 (국제전자제품박람회 2021)
CES 2021 (국제전자제품박람회 2021)
CES, or Consumer Electronics Show is the world's largest consumer electronics and IT exhibition that is held every year in the U.S. Due to the COVID-19 crisis, this year’s event is being held as an all-digital platform for the first time. Despite the poor conditions, about 300 participants including domestic major companies like Samsung Electronics and LG Electronics as well as different businesses, institutions, local governments and universities joined the show. Samsung and LG Electronics, which are leading major businesses in the domestic market, have made a grand slam of various awards. And it has shown limitless growth potential of the companies in the global field. They have developed and released advanced skills for the core technologies of CES, which include AI, IoT and 5G network. From TVs, refrigerators, stylers to smartphones, they have seized the global attention. What is more, improved technical capabilities of the domestic companies and institutions have also been in the spotlight. In the case of overseas businesses, developers of computer technologies have participated in the event. We explore CES 2021, which is being held as an all-digital experience, but still has obtained a lot of popularity online.
매년 미국에서 화려하게 열리는 세계 최대의 IT·가전 전시회인 CES가 예년에 이어 2021년에도 개최되는 가운데,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사상 최초 온라인으로 진행이 된다. 열악한 상황에서도 국내 대표 기업인 삼성전자와 LG전자를 필두로 기업과 기관, 지자체, 그리고 대학까지 총 300여 곳에서 참여 중이다. 특히 국내 기업의 쌍두마차인 삼성과 LG는 CES 2021에 앞서 각종 어워드를 석권하여 글로벌 기업의 자력을 과시하고 있다. CES의 핵심 주제였던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그리고 5G 이동통신 등을 소화해내며 각각 TV를 시작으로 냉장고, 스타일러에 이어 스마트폰까지 전 세계의 이목을 성공적으로 집중시키고 있다. 또한 이에 질세라 국내 기업들과 기관들의 기술력에도 큰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 뿐만 아니라 해외 기업들은 컴퓨터를 기반으로 한 기술들을 속속들이 선보이며 이목을 끌고 있는데.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상황에서도 식을 줄 모르는 CES의 열기를 [#Hash_Tech]를 통해 만나본다.
#CES_2021 #Innovation_Awards #5G_network #IT #IoT #fourth_industrial_revolution #BizTechKOREA #ArirangTV
#CES_2021 #기술혁신상 #5G_이동통신 #IT #IoT #4차산업혁명 #비즈테크코리아 #아리랑TV
[CES 2021] 4분 총정리...시선 사로잡은 제품들
#CES2021 #삼성 #LG
코로나19 여파로 사상 처음으로 온라인으로 개막된 'CES 2021'이 4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지난 14일 폐막했다. 중국기업들이 대거 불참하면서 지난해보다 참여기업들은 크게 줄었지만, 악조건 속에서도 강한 리더십으로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며 영역파괴를 시도한 기업들도 적지않았다.
예년처럼 올해의 주요 테마도 'AI, 클라우드, 드론, 디스플레이, 5G'가 중심이었다. 올해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다는 점이 고려된 때문인지 홈코노미 등 홈테크놀로지 기술이 특히 돋보였다. 집안으로 첨단기술이 집약되면서 집이 더 똑똑해졌고, 이로 인해 바뀌는 일상이 조명됐다. CES 2021에서 시선을 끈 기술과 제품을 정리해봤다.
2021 주목할만한 트렌드│2021 CES로 본 미래생활
▶ 온라인 교육\u0026컨설팅 문의 : myf21@naver.com
▶ 도서정보: https://goo.gl/vDE5Cf
▷ 미래채널 MyF 홈페이지: http://www.myf21.net/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akeyourfutures
Heeju Lee : 소박하게 개인적인 의견을 말씀드리자면 투명 디스플레이가 지하철에 상용화 된다면 터널 구간에서만 나왔으면 좋겠어요. 7호선 쭈욱 타다가 뚝섬유원지에서 뻥 뚫렸을 때 바깥을 보면 속이 시원해지는데 바깥을 봐도 글자가 둥둥 떠다니면 풍경이 방해받지 않을까 조심스레 올려봅니다..!
어쩔티비~uzzulTV : 우와... 보면서 혁신적이다 생각했는데 문제점이 참 복잡하네요. 환상은 접되 그럼에도 환상을 위해 노력하는 개발자들이 대단하네요.
하루에 치킨2마리 먹음 : 우리가 바라는 수준의 홈 IoT가 현실화 되려면 최소 30년~50년은 더 기다려야함 ㅜ
지금 태어나는 애기들이 누리는 미래의 기술임
JunKyu Hwang : 좋은 정보 업데이트 감사합니다! 최고예요!!
홍세민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CES 2021 (국제전자제품박람회 2021)
CES, or Consumer Electronics Show is the world's largest consumer electronics and IT exhibition that is held every year in the U.S. Due to the COVID-19 crisis, this year’s event is being held as an all-digital platform for the first time. Despite the poor conditions, about 300 participants including domestic major companies like Samsung Electronics and LG Electronics as well as different businesses, institutions, local governments and universities joined the show. Samsung and LG Electronics, which are leading major businesses in the domestic market, have made a grand slam of various awards. And it has shown limitless growth potential of the companies in the global field. They have developed and released advanced skills for the core technologies of CES, which include AI, IoT and 5G network. From TVs, refrigerators, stylers to smartphones, they have seized the global attention. What is more, improved technical capabilities of the domestic companies and institutions have also been in the spotlight. In the case of overseas businesses, developers of computer technologies have participated in the event. We explore CES 2021, which is being held as an all-digital experience, but still has obtained a lot of popularity online.
매년 미국에서 화려하게 열리는 세계 최대의 IT·가전 전시회인 CES가 예년에 이어 2021년에도 개최되는 가운데,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사상 최초 온라인으로 진행이 된다. 열악한 상황에서도 국내 대표 기업인 삼성전자와 LG전자를 필두로 기업과 기관, 지자체, 그리고 대학까지 총 300여 곳에서 참여 중이다. 특히 국내 기업의 쌍두마차인 삼성과 LG는 CES 2021에 앞서 각종 어워드를 석권하여 글로벌 기업의 자력을 과시하고 있다. CES의 핵심 주제였던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그리고 5G 이동통신 등을 소화해내며 각각 TV를 시작으로 냉장고, 스타일러에 이어 스마트폰까지 전 세계의 이목을 성공적으로 집중시키고 있다. 또한 이에 질세라 국내 기업들과 기관들의 기술력에도 큰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 뿐만 아니라 해외 기업들은 컴퓨터를 기반으로 한 기술들을 속속들이 선보이며 이목을 끌고 있는데.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상황에서도 식을 줄 모르는 CES의 열기를 [#Hash_Tech]를 통해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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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1] 4분 총정리...시선 사로잡은 제품들
#CES2021 #삼성 #LG
코로나19 여파로 사상 처음으로 온라인으로 개막된 'CES 2021'이 4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지난 14일 폐막했다. 중국기업들이 대거 불참하면서 지난해보다 참여기업들은 크게 줄었지만, 악조건 속에서도 강한 리더십으로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며 영역파괴를 시도한 기업들도 적지않았다.
예년처럼 올해의 주요 테마도 'AI, 클라우드, 드론, 디스플레이, 5G'가 중심이었다. 올해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다는 점이 고려된 때문인지 홈코노미 등 홈테크놀로지 기술이 특히 돋보였다. 집안으로 첨단기술이 집약되면서 집이 더 똑똑해졌고, 이로 인해 바뀌는 일상이 조명됐다. CES 2021에서 시선을 끈 기술과 제품을 정리해봤다.
2021 주목할만한 트렌드│2021 CES로 본 미래생활
▶ 온라인 교육\u0026컨설팅 문의 : myf21@naver.com
▶ 도서정보: https://goo.gl/vDE5Cf
▷ 미래채널 MyF 홈페이지: http://www.myf21.net/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akeyourfutures
Heeju Lee : 소박하게 개인적인 의견을 말씀드리자면 투명 디스플레이가 지하철에 상용화 된다면 터널 구간에서만 나왔으면 좋겠어요. 7호선 쭈욱 타다가 뚝섬유원지에서 뻥 뚫렸을 때 바깥을 보면 속이 시원해지는데 바깥을 봐도 글자가 둥둥 떠다니면 풍경이 방해받지 않을까 조심스레 올려봅니다..!
어쩔티비~uzzulTV : 우와... 보면서 혁신적이다 생각했는데 문제점이 참 복잡하네요. 환상은 접되 그럼에도 환상을 위해 노력하는 개발자들이 대단하네요.
하루에 치킨2마리 먹음 : 우리가 바라는 수준의 홈 IoT가 현실화 되려면 최소 30년~50년은 더 기다려야함 ㅜ
지금 태어나는 애기들이 누리는 미래의 기술임
JunKyu Hwang : 좋은 정보 업데이트 감사합니다! 최고예요!!
홍세민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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