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노구 출장뷔페..어디든 배달합니다 | 웬그막 Ep 37.

노구의 출장뷔페...어디 한번 볼까요?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37회/2001.02.13
출연 : 노주현, 이홍렬, 김민정, 신구, 권오중, 이재황, 박정수, 윤영삼
김상은 : 진짜 레전드... 어릴때는 그냥 웃으면서 봤는데 커서 다시보니 아버지가 아들의 효심을 테스트 하려고 장난 반 진담 반으로 개구리 이야기 했는데 고심 하던 아들이 겨울에 밤새도록 개구리 잡아서 가져다 주니 얼마나 미안함과 고마움이 밀려오겠어.. 그리고 절대 안 잊겠다며 개구리 잡다 다친 아들 뷔페에서 좋아하는거 다 훔쳐오는 아버지.. 진지하게 보면 개구리 먹어야 한다며 심술부리고 뷔페에서 민폐행동을 했지만 아버지와 아들 서로 생각하는 모습이 너무 애틋함!
이가을 : 이거 진짜 내 최애 에피소드
장남은 장남이구나 느끼게 해주고
그 마음 보답할려는 노구의 사랑도 느껴져서 진짜 따뜻함..
M 9 : 진짜 이건 대한민국 시트콤
역사에 남을 편이지
스타티 : 우아아앙 드디어 올라왔다아아앙♡
태백산맥 : 노구할아버지 음식 하나씩 꺼내면서 호명할때 목소리 왜케 따뜻하지ㅠㅋㅋㅋㅋ

어머님 생신 생신잔치 출장뷔페 뷔페

앞전주말에 어머님 생신이 있었다. 작년에 이어 올헤도 출장뷔페로 생신을 지뤘다.
이동하지 않아서 좋고, 집에서 편하게 먹을수 있어서 좋았다.
생신이나, 행사 집들이가 있다면 출장뷔페도 괜찮은것같다.
혁진 : 내가좋아하는거밖에없자나?!
저기사님 당장 우리집으로 불러줘요
여자진미숙 : 저희도 12월에 엄마생신이라
출장부페로하려구요
형님한테 물어보셔서 전번좀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다육귀촌스케치 : 1인분에 얼마인가요,
괜찮아요?
부페 연락처 알고 싶어요
이미숙 : 전번 부탁드립니다
오메가큰그릇 : 헐 집으로 저렇게 음식을 해서 배달을 해줘요 ?
그럼 다 먹고 나서 저 그릇이랑 집게랑 장비 들은 어떻게 하나요 ?
그날 하루 몇시간 음식을 대여 해주나요 시간을 정해놓고 하나요 ?
뭐 ..예를 들어서 아침 9시 ~ 18시 까지 해주고 끝나면 음식이랑 그릇이랑 싹 수거해가는 그런 형태인가요 ?
얼마 받고 해줘요 ? 어디서 하셨나요 ?

역대급 한식뷔페집이 떳다!! 클라스가 다른 뷔페~, 하루 1500명이상 방문하는 뷔페 끝판왕!~ / Korean buffet with 1500 visitors per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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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정보
-상호 : 더쉐프
- Price : KRW 6,000 / USD 5.3


- location
https://goo.gl/maps/eLyucJbN4WQg8JUK7

- address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 515-1번지 광명자이타워

촬영 요청 및 제보 이메일
onfood_of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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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한식뷔페집이 떳다!! 클라스가 틀린 뷔페, 하루 1500명이상 방문하는 뷔페 끝판왕!~ / Korean buffet with 1500 visitors per day - Korean street food
ONFOOD 온푸드 :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515-1자이타워 c동 2층 더쉐프한식뷔페, 가격 : 6,000원 / USD 5.3
Rosely Silva : Incrível! Sou fascinada com a culinária diversificada, admiro a organização, a rapidez, a segurança e a higiene dos funcionários, estão todos d parabéns, cada prato ficou muito bonito e apetitoso, me fez ficar aqui salivando com vontade d provar cada prato, cada iguaria, congratulations a todos... saudações do Brasil
Sunna Kim : 우리 한국 어머님들 정말 대단하시고 존경합니다!!! 이렇게 엄청난 양을 맛있고 깔끔하게 준비하시는거 정말 쉽지않는데...허리, 어깨, 팔, 손가락.. 얼마나 아프실까요..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mariz palacay : Wish i can go there....i love korean dishes.
Rinaldo Tonello : precisaria saber o sabor.
Admiro o modo de preparo, a seleção dos ingredientes e a limpeza de tudo que é muito importan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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