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자연유산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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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자연유산스페셜_장대한 시간의 유산, 미국 국립공원
세계자연유산스페셜_장대한 시간의 유산, 미국 국립공원
-시애틀의 북서쪽 올림픽 반도에 펼쳐진 태고의 신비, 올림픽 국립공원
-만년설로 뒤덮인 올림푸스 산
-많은 양의 비가 만들어낸 희귀한 온대우림지대
-1981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
-'나무의 공룡'이라고 할 만큼 오랜 역사를 지닌 나무, 레드우드
-미국 애리조나 주의 화석화된 숲, 페트리파이드 포레스트 국립공원
-지진과 화산폭발로 화석화된 나무들
-비와 바람이 만들어낸 세기의 조각품들로 유명한 유타주의 아치스 국립공원
-지구가 걸어온 기나긴 연대기를 함축해서 보여주는 미국의 국립공원들
■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PD들이 직접 만든 해외여행전문 유투브 채널 【Everywhere, K】
■ The Travels of Nearly Everywhere! 10,000 of HD world travel video clips with English subtitle! (Click on 'subtitles/CC' but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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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걸어서세계속으로 홈페이지 - http://travel.kbs.co.kr
Dr. Dotori TV : 2500년의 음악역사 : 미국: 아름다운 국가, 이름 그대로 경이로운 곳이죠. 자세한 설명과 예술적 풍경, 감사하게 잘 봤습니다 부라보!
Alex Yoo : 여행을 가본 국립공원이지만 영상으로 다시 보는 자연의 경이로움 너무 아름답네요
#남궁동춘# : 볼 수록 경이로운 자연의 웅장함~
아리Zoom in : 우주 대자연의 신비 경이로움 무슨 말이 필요한가...!!!
tatt kim : 초등학교때 갔던 공원이여기였구나.. 어렴풋이 기억나네여
세계자연유산스페셜_거대한 자연, 나이아가라&에버글레이즈
세계자연유산스페셜_나이아가라\u0026에버글레이즈
-캐나다 온타리오 주와 미국 뉴욕 주 사이에 걸쳐있는 대폭포
-고트섬을 사이에 두고 나뉜 미국 아메리카 폭포와 캐나다의 호스슈 폭포
-원주민어로 ‘천둥소리’라는 뜻의 나이아가라 폭포
-1678년, 천둥 소리의 근원을 찾던 프랑스 선교사 헤네핑에 의해 발견
-1800년대 본격적으로 개발되며 미국의 보석으로 자리잡은 나이아가라
-플로리다 반도의 거대 민물호수, '오키초비'가 적시는 광활한 늪지, 에버글레이즈
-1,700여 종의 희귀 동식물이 서식하는 미국의 국립공원이자 세계자연유산
-서울의 10배에 달하는 늪의 크기로 지구의 허파라고도 불리는 에버글레이즈
-플로리다 열도의 가장 마지막 섬, 키웨스트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20세기 미국의 대문호, 어네스트 헤밍웨이의 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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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식 : 이 시리즈 너무 재밌어요...
현자TV : 2019년9월에 나이야가라 폭포 원없이 보고 왔습니다~
이렇게 나이야가라 폭포 영상을 접하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빵떡 : 좋은 영상 잘보고 갑니다
자명화의 1분투어Ch. JMH : 우와~.가보고싶요
미국차박여행 USARoadtrip : No comment yet in this video that's why I am now wring my comment. Incredible Mother Nature.. enjoyed your video.thanks for sharing it.
[걸어서 세계속으로] 현세의 무릉도원, 중국 장가계 (KBS_2007.12.29.방송)
[걸어서 세계속으로] 현세의 무릉도원, 중국 장가계
중국의 남부, 허난성은 중국 현대 정치의 산실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마오쩌둥, 류샤오치, 펑더화이, 주룽지 등 수많은 정치지도자를 배출했을 뿐만 아니라 공산주의를 태동시킨 농민혁명이 바로 이곳을 중심으로 생겨났기 때문이다. 허난성이 중국 현대사에 차지하는 비중은 그만큼 크다. 이곳에서 중국의 어제와 오늘을 만나본다.
대자연의 예술품 중국 장가계
호남성의 장가계는 중국 최고의 명승지 가운데 하나이다. 중국 최초의 국가삼림지구(우리의 국립공원)이며, 1992년 세계자연유산으로 등록되기도 한 곳이다. 살아있는 산수화라 불리는 이곳은 ‘사람이 태어나서 장가계에 가보지 않았다면, 100세가 되어도 어찌 늙었다고 말할 수 있으랴’라는 말이 있을 만큼 보는 이의 경탄을 불러일으키는 곳이다. 장가계의 수려한 경관과 아직도 예전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채 살아가고 있는 묘족, 토가족 등의 생활을 담아본다.
중국 지성의 산실, 호남성 장사
호남성의 성도인 이곳은 근현대 중국을 이끈 수많은 정치가를 배출했으며, 오랜 기간 동안 중국 내 지성의 산실로서 역할을 해왔다. 그중 악록서원은 주자, 왕양명 및 마오쩌둥 등이 수학한 적이 있는 중국의 4대 고대 서원이다.
#장가계 #무릉도원 #유네스코세계자연유산
김숙진 : 자유롭게 여행다닐 수 있던 그때가 그립네요~
eunju : 십몇년전에 가족여행으로 갔다왔었는데 정말 좋았었던 기억이 나네요^^
Wuk K Kim : 방송 본 지가 14년이나 지났군요. 2005년 초에 갈 때만 해도 장가계 시내에서 20분 정도에 있는 우리 7~80년대 시외버스 터미널 같은 장가계 공항을 통해 갔는데 6~7개월 이후에는 4시간 이상 걸리는 장사 국제공항을 이용한다고 들었네요. 세월이 참 빠르네요.
홍신샘TV_여행전문채널 : 중국의 여행도 멋있는곳이 정~~말 많네요.
장가계도 그렇구!!장자산도 멋있고...
코로나시국만 아니었으면 여행의 시즌일텐데...
정혜정 : 장가계~또가고싶다..가본사람은같은생각이겠죠..
세계자연유산스페셜_장대한 시간의 유산, 미국 국립공원
-시애틀의 북서쪽 올림픽 반도에 펼쳐진 태고의 신비, 올림픽 국립공원
-만년설로 뒤덮인 올림푸스 산
-많은 양의 비가 만들어낸 희귀한 온대우림지대
-1981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
-'나무의 공룡'이라고 할 만큼 오랜 역사를 지닌 나무, 레드우드
-미국 애리조나 주의 화석화된 숲, 페트리파이드 포레스트 국립공원
-지진과 화산폭발로 화석화된 나무들
-비와 바람이 만들어낸 세기의 조각품들로 유명한 유타주의 아치스 국립공원
-지구가 걸어온 기나긴 연대기를 함축해서 보여주는 미국의 국립공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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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x Yoo : 여행을 가본 국립공원이지만 영상으로 다시 보는 자연의 경이로움 너무 아름답네요
#남궁동춘# : 볼 수록 경이로운 자연의 웅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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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tt kim : 초등학교때 갔던 공원이여기였구나.. 어렴풋이 기억나네여
세계자연유산스페셜_거대한 자연, 나이아가라&에버글레이즈
세계자연유산스페셜_나이아가라\u0026에버글레이즈
-캐나다 온타리오 주와 미국 뉴욕 주 사이에 걸쳐있는 대폭포
-고트섬을 사이에 두고 나뉜 미국 아메리카 폭포와 캐나다의 호스슈 폭포
-원주민어로 ‘천둥소리’라는 뜻의 나이아가라 폭포
-1678년, 천둥 소리의 근원을 찾던 프랑스 선교사 헤네핑에 의해 발견
-1800년대 본격적으로 개발되며 미국의 보석으로 자리잡은 나이아가라
-플로리다 반도의 거대 민물호수, '오키초비'가 적시는 광활한 늪지, 에버글레이즈
-1,700여 종의 희귀 동식물이 서식하는 미국의 국립공원이자 세계자연유산
-서울의 10배에 달하는 늪의 크기로 지구의 허파라고도 불리는 에버글레이즈
-플로리다 열도의 가장 마지막 섬, 키웨스트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20세기 미국의 대문호, 어네스트 헤밍웨이의 생가
■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PD들이 직접 만든 해외여행전문 유투브 채널 【Everywhere,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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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나이야가라 폭포 영상을 접하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빵떡 : 좋은 영상 잘보고 갑니다
자명화의 1분투어Ch. JMH : 우와~.가보고싶요
미국차박여행 USARoadtrip : No comment yet in this video that's why I am now wring my comment. Incredible Mother Nature.. enjoyed your video.thanks for sharing it.
[걸어서 세계속으로] 현세의 무릉도원, 중국 장가계 (KBS_2007.12.29.방송)
[걸어서 세계속으로] 현세의 무릉도원, 중국 장가계
중국의 남부, 허난성은 중국 현대 정치의 산실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마오쩌둥, 류샤오치, 펑더화이, 주룽지 등 수많은 정치지도자를 배출했을 뿐만 아니라 공산주의를 태동시킨 농민혁명이 바로 이곳을 중심으로 생겨났기 때문이다. 허난성이 중국 현대사에 차지하는 비중은 그만큼 크다. 이곳에서 중국의 어제와 오늘을 만나본다.
대자연의 예술품 중국 장가계
호남성의 장가계는 중국 최고의 명승지 가운데 하나이다. 중국 최초의 국가삼림지구(우리의 국립공원)이며, 1992년 세계자연유산으로 등록되기도 한 곳이다. 살아있는 산수화라 불리는 이곳은 ‘사람이 태어나서 장가계에 가보지 않았다면, 100세가 되어도 어찌 늙었다고 말할 수 있으랴’라는 말이 있을 만큼 보는 이의 경탄을 불러일으키는 곳이다. 장가계의 수려한 경관과 아직도 예전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채 살아가고 있는 묘족, 토가족 등의 생활을 담아본다.
중국 지성의 산실, 호남성 장사
호남성의 성도인 이곳은 근현대 중국을 이끈 수많은 정치가를 배출했으며, 오랜 기간 동안 중국 내 지성의 산실로서 역할을 해왔다. 그중 악록서원은 주자, 왕양명 및 마오쩌둥 등이 수학한 적이 있는 중국의 4대 고대 서원이다.
#장가계 #무릉도원 #유네스코세계자연유산
김숙진 : 자유롭게 여행다닐 수 있던 그때가 그립네요~
eunju : 십몇년전에 가족여행으로 갔다왔었는데 정말 좋았었던 기억이 나네요^^
Wuk K Kim : 방송 본 지가 14년이나 지났군요. 2005년 초에 갈 때만 해도 장가계 시내에서 20분 정도에 있는 우리 7~80년대 시외버스 터미널 같은 장가계 공항을 통해 갔는데 6~7개월 이후에는 4시간 이상 걸리는 장사 국제공항을 이용한다고 들었네요. 세월이 참 빠르네요.
홍신샘TV_여행전문채널 : 중국의 여행도 멋있는곳이 정~~말 많네요.
장가계도 그렇구!!장자산도 멋있고...
코로나시국만 아니었으면 여행의 시즌일텐데...
정혜정 : 장가계~또가고싶다..가본사람은같은생각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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