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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차감 연비 정말 끝내줘, 미국서 인기가 맞네..토요타 캠리 하이브리드 [시승기]
** [토요타코리아]의 차량 지원으로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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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가이 카카오톡 비즈니스 : https://pf.kakao.com/_xbBwbxl
토요타의 대표 중형 세단 캠리 하이브리드를 시승했습니다.
안락한 승차감과 높은 연료 효율이 단연 매력이었는데요.
실내 구성에서는 아쉬움도 보입니다.
좀 더 자세한 이야기는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시승기 : http://www.carguy.kr/news/articleView.html?idxno=42414
● 공식 홈페이지 : http://www.carguy.kr/
●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carbak_insta/
● 소비자 제보 이메일 : tj.kim@carguy.kr
※카가이 채널은 이유 없는 비난과 인격 모독 댓글을 경고 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건강한 유튜브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데 구독자분의 많은 협조 부탁 드립니다!
차덕 : 남현수씨 멋지네요...처음 나올때는 조금 아쉽다 느낌을 받았는데 이제는 여유롭고 발음도 편안하게 정확하게 전달 되구요..
특히 간혹 나이드신 대표님들 모시고 조용히 다니는 모습 정말 멋진 청년 같아보여 좋았습니다 ..항상 웅원 합니다
HYUNJIN YOON : 가솔린 모델 캠리를 소유했었던 사람으로,
편의성, 디자인 따지지 않으시는 분들이라면 추천합니다.
차에대해 잘 모르시는 분들, 좀 편의성이 부족해도,
기름넣고 시동키고, 생각없이 그냥 그냥 타는 페밀리카로는 최고입니다.
혼다 어코드, 토요타 캠리 둘다 소유했던 사람으로(개인적으로 토요타 보다, 혼다를 좋아합니다.),
운전하는 재미는 혼다가 더 쫀쫀하지만, 편안함+내구성에서 토요타를 넘지 못한다고 느낍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중에 중고차가격도 좋습니다.(북미지역)
Kyuho Y : 렉서스 Is200t를 5만 조금 넘게타고 얼마 전 중고로 팔았습니다.. 딜러가 와서 엔진룸 열고 정말 구석구석 봤는데 미세한 누유조차 없었네요.. 엔진룸 상태를 보고 와.. 라는 말을 몇 번이나 했는지; 엔진룸 보니 진짜 팔기 싫더라구요; 딜러분도 결국 딜러 최고가에서 감가 못하고 그 가격에 매입해 갔습니다; 일본놈들 다른건 모르겠는데 자동차 하나는 기가막히게 조립하네요
렉서스 한 번 타보면 다시 렉서스 사게 되지 다른차 타기 힘들어요;(이건 주변 타브랜드 일본차 타는 분들 다 비슷한것 같아요)겨울에 잡소리도 없고 실내 올드한거 빼면 단점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차량의 완성도가 높아요
James Kim : 2004년 토요타 캠리 V6 스포티노를 2004년에 구매해서 17년 동안 잔고장 없이 지금까지 타고 있습니다. 주행 거리는 현재 213,000 km, 내구성에 있어서는 최고 ㅎㅎㅎ, 엔진 누유, 냉각수 누유, 기타 잔고장이 현재까지 전혀 없습니다. 엔진오일, 필터, 타이어 교환 정도만 그동안 했습니다. 다음 차도 역시 캠리하이브리 구매할 예정입니다.
이정현 : 일본차가 내구성이 좋지만 일본인은 오래 차를 타지 않는다 근데 일본은 차를 잘 만드는가?
한국은 왜 일회용 차를 만드는가? 너무 궁금합니다
3,669만원, 상품성 강화한 뉴 캠리 2022 (toyota new camry 2022)
토요타코리아는 5월 18일 새롭게 외관 디자인과 상품성을 강화한 2022년형 뉴 캠리(New Camry)를 공식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8세대 캠리의 부분변경 모델인 2022년형 뉴 캠리는 보다 강렬하고 세련된 디자인, 향상된 예방 안전 기술과 편의 사양으로 상품성을 높였으며, 새롭게 캠리 하이브리드 XSE 트림을 추가하여 전동화 라인업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2022년형 뉴 캠리는 각 트림별 전면 디자인에 변화를 주어 더욱 감각적이고 강렬한 인상을 선보인다. XSE 트림은 크롬으로 마감한 와이드 언더 스포일러와, 확장된 사이드 그릴 및 스포티 허니콤 그릴을 적용하여 스포티한 스타일을 완성하였으며, 스티어링 휠에는 수동으로 기어 변속을 할 수 있는 패들 시프트를 장착하여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한층 높였다. XLE 트림에는 와이드 크롬 엣지 그릴을 적용하여 더욱 감각적인 외관 디자인으로 변화를 주었다.
안전하고 편안한 주행을 지원하는 예방 안전 기술 및 다양한 편의 기능도 강화하였다. 예방 안전 기술 패키지인 토요타 세이프티 센스(Toyota Safety Sense)에는 차선이탈 경고(LDA) 기능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차선 추적 어시스트(LTA)가 추가되었다. 한층 더 강화된 긴급 제동 보조 시스템(PCS)은 교차로 긴급 제동과 긴급 조향 어시스트 기능이 추가되었다. 다이내믹 레이더 크루즈 컨트롤(DRCC)도 커브 감속 기능이 적용되어 주행 편의와 안전성을 향상시켰다. XLE, XSE 트림의 경우 사각지대 감지 모니터(BSM), 그리고 후측방 경고 시스템(RCTA)도 추가되어 운전자의 안전한 운전을 지원한다.
직관적으로 컨트롤이 용이한 9인치 플로팅 타입의 센터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었으며, 애플 카플레이 및 안드로이드 오토와 연동이 가능하고(XSE, XLE 트림), 클래리파이(Clari-fi) 기술이 적용된 프리미엄 JBL 9개의 스피커 음향 시스템(XSE, XLE 트림)이 적용되었다.
또한, TNGA 플랫폼을 기반으로 무게중심을 낮춰 세단만의 안정적인 승차감과 즐거운 드라이빙을 구현했으며, 토요타의 하이브리드 기술력을 바탕으로 캠리 하이브리드는 2.5ℓ 다이내믹 포스 엔진과 전기모터가 조합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탑재되어 시스템 총 출력 211마력과 함께 복합 연비 기준 XLE와 XSE는 17.1km/ℓ, LE는 18.5km/ℓ의 뛰어난 연비를 선보인다.
2022년형 뉴 캠리는 하이브리드와 가솔린, 2가지 파워트레인으로 출시되며 권장소비자가격은 △캠리 하이브리드 XSE 4,357만원 △캠리 하이브리드 XLE 4,297만원 △캠리 하이브리드 LE 3,762만원 △캠리 가솔린 XLE 3,669만원이다.(부가가치세 포함, 개별소비세 3.5% 기준)
토요타코리아 강대환 상무는 “스포티한 감성의 XSE로도 하이브리드를 즐기실 수 있게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강화했다”며, “상품성이 강화된 뉴 캠리의 매력을 직접 전시장에서 경험해 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Alex Jg : 캠리도 많이 발전 되었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심심슨 : 인테리어 훌륭하네요
마치 십년전으로 회귀한듯한...
윤세렌디 : 스티어링휠 열선, 통풍시트 아쉽네요...이왕 F/L이면 좀더 추가해주징..
크리스레드필드 : ㅇㅇ 차 바꿀 때 되서 도요타/렉서스 관심있게 보는중
백흑 : 잘 보고 갑니다
오래타도 고장 없는지 알겠네..내구성 최강 캠리 하이브리드 [시승기]
** [토요타코리아] 차량 지원으로 제작되었습니다.
01:42 엔진 배기량 2.5L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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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 Kim : 2004년 토요타 캠리 스포티노를 17년 동안 타고 다녔는데 아직도 잔고장이 없는 것은 물론이고 엔진 누유는 한 번도 발생하지 않았지요. 엔진 오일, 필터, 브레이크 패드 그리고 타이어 교환이 전부인 차입니다. 강한 내구성 인정합니다.
Youngwook Chun : 정확하고 객관적인 리뷰 잘 봤습니다. 잔고장 걱정없이 내구성으로 타는 차. 맞습니다.
김호길 : 3년째 타고 있지만 가성비 측면에선 동급 최고인듯합니다.
James Kim : 2004년 토요타 캠리, 3000cc, V6, 주행거리 230,000km, 엔진누유 없고, 미션고장 없고 내구성은 짱입니다.
견고방패 : 진짜 공감합니다. 30대 이제 갓 초반인데 잔고장 없는 차를 타고싶어서 캠리를 봤는데 너무 심각하게 떨어지는 옵션,올드한 실내 디자인때문에 절반은 마음이 돌아섰습니다.
차값 4200만원 정도면 통풍시트,열선핸들,메모리시트 정도는 충분히 넣어 줄 수 있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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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넣고 시동키고, 생각없이 그냥 그냥 타는 페밀리카로는 최고입니다.
혼다 어코드, 토요타 캠리 둘다 소유했던 사람으로(개인적으로 토요타 보다, 혼다를 좋아합니다.),
운전하는 재미는 혼다가 더 쫀쫀하지만, 편안함+내구성에서 토요타를 넘지 못한다고 느낍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중에 중고차가격도 좋습니다.(북미지역)
Kyuho Y : 렉서스 Is200t를 5만 조금 넘게타고 얼마 전 중고로 팔았습니다.. 딜러가 와서 엔진룸 열고 정말 구석구석 봤는데 미세한 누유조차 없었네요.. 엔진룸 상태를 보고 와.. 라는 말을 몇 번이나 했는지; 엔진룸 보니 진짜 팔기 싫더라구요; 딜러분도 결국 딜러 최고가에서 감가 못하고 그 가격에 매입해 갔습니다; 일본놈들 다른건 모르겠는데 자동차 하나는 기가막히게 조립하네요
렉서스 한 번 타보면 다시 렉서스 사게 되지 다른차 타기 힘들어요;(이건 주변 타브랜드 일본차 타는 분들 다 비슷한것 같아요)겨울에 잡소리도 없고 실내 올드한거 빼면 단점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차량의 완성도가 높아요
James Kim : 2004년 토요타 캠리 V6 스포티노를 2004년에 구매해서 17년 동안 잔고장 없이 지금까지 타고 있습니다. 주행 거리는 현재 213,000 km, 내구성에 있어서는 최고 ㅎㅎㅎ, 엔진 누유, 냉각수 누유, 기타 잔고장이 현재까지 전혀 없습니다. 엔진오일, 필터, 타이어 교환 정도만 그동안 했습니다. 다음 차도 역시 캠리하이브리 구매할 예정입니다.
이정현 : 일본차가 내구성이 좋지만 일본인은 오래 차를 타지 않는다 근데 일본은 차를 잘 만드는가?
한국은 왜 일회용 차를 만드는가? 너무 궁금합니다
3,669만원, 상품성 강화한 뉴 캠리 2022 (toyota new camry 2022)
토요타코리아는 5월 18일 새롭게 외관 디자인과 상품성을 강화한 2022년형 뉴 캠리(New Camry)를 공식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8세대 캠리의 부분변경 모델인 2022년형 뉴 캠리는 보다 강렬하고 세련된 디자인, 향상된 예방 안전 기술과 편의 사양으로 상품성을 높였으며, 새롭게 캠리 하이브리드 XSE 트림을 추가하여 전동화 라인업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2022년형 뉴 캠리는 각 트림별 전면 디자인에 변화를 주어 더욱 감각적이고 강렬한 인상을 선보인다. XSE 트림은 크롬으로 마감한 와이드 언더 스포일러와, 확장된 사이드 그릴 및 스포티 허니콤 그릴을 적용하여 스포티한 스타일을 완성하였으며, 스티어링 휠에는 수동으로 기어 변속을 할 수 있는 패들 시프트를 장착하여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한층 높였다. XLE 트림에는 와이드 크롬 엣지 그릴을 적용하여 더욱 감각적인 외관 디자인으로 변화를 주었다.
안전하고 편안한 주행을 지원하는 예방 안전 기술 및 다양한 편의 기능도 강화하였다. 예방 안전 기술 패키지인 토요타 세이프티 센스(Toyota Safety Sense)에는 차선이탈 경고(LDA) 기능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차선 추적 어시스트(LTA)가 추가되었다. 한층 더 강화된 긴급 제동 보조 시스템(PCS)은 교차로 긴급 제동과 긴급 조향 어시스트 기능이 추가되었다. 다이내믹 레이더 크루즈 컨트롤(DRCC)도 커브 감속 기능이 적용되어 주행 편의와 안전성을 향상시켰다. XLE, XSE 트림의 경우 사각지대 감지 모니터(BSM), 그리고 후측방 경고 시스템(RCTA)도 추가되어 운전자의 안전한 운전을 지원한다.
직관적으로 컨트롤이 용이한 9인치 플로팅 타입의 센터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었으며, 애플 카플레이 및 안드로이드 오토와 연동이 가능하고(XSE, XLE 트림), 클래리파이(Clari-fi) 기술이 적용된 프리미엄 JBL 9개의 스피커 음향 시스템(XSE, XLE 트림)이 적용되었다.
또한, TNGA 플랫폼을 기반으로 무게중심을 낮춰 세단만의 안정적인 승차감과 즐거운 드라이빙을 구현했으며, 토요타의 하이브리드 기술력을 바탕으로 캠리 하이브리드는 2.5ℓ 다이내믹 포스 엔진과 전기모터가 조합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탑재되어 시스템 총 출력 211마력과 함께 복합 연비 기준 XLE와 XSE는 17.1km/ℓ, LE는 18.5km/ℓ의 뛰어난 연비를 선보인다.
2022년형 뉴 캠리는 하이브리드와 가솔린, 2가지 파워트레인으로 출시되며 권장소비자가격은 △캠리 하이브리드 XSE 4,357만원 △캠리 하이브리드 XLE 4,297만원 △캠리 하이브리드 LE 3,762만원 △캠리 가솔린 XLE 3,669만원이다.(부가가치세 포함, 개별소비세 3.5% 기준)
토요타코리아 강대환 상무는 “스포티한 감성의 XSE로도 하이브리드를 즐기실 수 있게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강화했다”며, “상품성이 강화된 뉴 캠리의 매력을 직접 전시장에서 경험해 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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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슨 : 인테리어 훌륭하네요
마치 십년전으로 회귀한듯한...
윤세렌디 : 스티어링휠 열선, 통풍시트 아쉽네요...이왕 F/L이면 좀더 추가해주징..
크리스레드필드 : ㅇㅇ 차 바꿀 때 되서 도요타/렉서스 관심있게 보는중
백흑 : 잘 보고 갑니다
오래타도 고장 없는지 알겠네..내구성 최강 캠리 하이브리드 [시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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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wook Chun : 정확하고 객관적인 리뷰 잘 봤습니다. 잔고장 걱정없이 내구성으로 타는 차. 맞습니다.
김호길 : 3년째 타고 있지만 가성비 측면에선 동급 최고인듯합니다.
James Kim : 2004년 토요타 캠리, 3000cc, V6, 주행거리 230,000km, 엔진누유 없고, 미션고장 없고 내구성은 짱입니다.
견고방패 : 진짜 공감합니다. 30대 이제 갓 초반인데 잔고장 없는 차를 타고싶어서 캠리를 봤는데 너무 심각하게 떨어지는 옵션,올드한 실내 디자인때문에 절반은 마음이 돌아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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