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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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이 국기들의 공톰점을 알고있나요? 성조기와 오성홍기의 비밀
문장을 공부하면서, 새롭게 알게된 사실이라..
간단한 역사이야기와 함께 풀어봅니다!
이메일 : feelflou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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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문헌
김경화, 고봉만, 이찬규, 안상원, 김연순 저 외 1명,『문장과 함꼐하는 유럽사 산책』,글항아리,2019
하마모토 다카시,『문장으로 보는 유럽사』,박재현,달과소,2004
https://en.wikipedia.org/wiki/Canton_(flag)
https://en.wikipedia.org/wiki/List_of_Chinese_flags#Proposed_national_flags_of_the_Republic_of_China
#성조기 #국기 #세계사
He'Story 그의 이야기 : 다음 영상도 더욱 흥미로운 역사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 !!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비사도감-역사&잡학지식 : 와.. 볼때마다 느끼지만 퀄리티 진짜 무쳤다 무쳤어.. ㄷㄷㄷㄷ . 수많은 국기들이 한쪽 구석에 왜 문양을 넣는지 궁금했는데 이게 캔톤배치 라고 하는군요? 처음 알았습니다. 유용한 지식 강추~
닷지 : 여기채널은 유익하고 퀄리티도 정말좋은데
업로드가 너무... ㅜㅜ
그게 너무 아쉽습니다
진짜 퀄리티는 너무 훌륭해요
EBS가 만들어도 못따라갈 퀄리티의 교육자로
현대사TV : 정말~~~ 편집이 너무 깔끔합니다.
나도 저렇게 해야하는데 ㅠㅠ
부러워요~~~
Anti Communist Charlemagne : 3:10 라이베리아(아프리카) 칠레(남미) 서양이라 하면 유럽과 북미를 의미하지 않나요.
[자막뉴스] '오성홍기' 불태워졌는데 꿈쩍않는 중국 / YTN
미얀마 청년들, 시위 도중 중국 국기 불 태워
"中, 안보리 개입 반대…군부에 대한 제재 막아"
중국, 아세안 특별 정상회의 통한 문제 해결 지지
중국, 국기 훼손에 반응 자제…"반중 정서 의식"
성난 미얀마의 청년들이 중국 국기를 들고 도로 한가운데 둘러섰습니다.
중국이 미얀마의 민주주의를 가로막고 있다는 팻말을 든 청년들은 중국 국기를 불태웠습니다.
항의 구호도 외쳤습니다.
"부끄러운 줄 알라!", "부끄러운 줄 알라!"
민주화 시위를 유혈 진압하고 있는 미얀마 군부에 대한 제재를 중국이 반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중국은 유엔 안보리의 개입은 안 된다는 확고한 입장을 재차 천명했습니다.
최근 왕이 외교부장이 아세안 4개국과 외교 장관 회담을 한 뒤 이런 원칙은 더 분명해졌습니다.
대신 아세안 지역 국가들이 정상회의를 열어 해결 방안을 찾는 쪽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중국은 미얀마에서 중국 국기인 오성홍기가 훼손 된 사건에 대해서는 직접 반응을 자제했습니다.
지난달 양곤에 있는 중국 공장들이 습격받았을 때 강력히 반발했던 것과는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미얀마인들의 반중 정서를 불필요하게 자극하지 않겠다는 의도로 보입니다.
중국은 미얀마의 유혈사태가 악화하면 안 된다는 원론적 입장만 내놓으면서, 민주주의를 명분으로 한 미국과 서방 국가들의 개입을 경계하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 강성웅
영상편집 : 김희정
화면출처 : '미얀마 나우'
자막뉴스 : 육지혜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104071321047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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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00 : 미얀마시민들을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Ki Dong Park : 동남아는 죄다 중국눈치보고있고 UN은 밥값도 못하고있고 미국도 딱히 뽀족한수가 없는듯하고,,,
이래나저래나 미얀마국민들은 국제사회에 도움을 호소하지만 결국 내전으로 가는건가,,,
이영순 : 공자학원폐쇄하고 차이나타운조성 철회하라 철회하고 중국인 퇴출시켜라
이지훈 : 시진핑 사진을 태워
중국인들은 국기보다 시진핑을 사진을 더
우월하고 국가의 자긍심이라 생각함
김은찬 : 중국의 눈치를 보느라 세계에서 미얀마를 돕지 못하고 눈치를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중국의 인해전술과 억지논리로 인해 모든 나라들이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중국을 배척하고 하루빨리 미얀마를 도와서 민주주의를 이루어 내야 합니다.
중국 오성홍기 유니폼 입은 린샤오쥔(임효준)에 눈길…중국 대표팀 합류한 근황
중국으로 귀화한 쇼트트랙 선수 린샤오쥔(임효준)의 근황이 공개되었습니다. 오성홍기가 그려진 선수복을 입고 훈련하는 모습에 국내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렸습니다.
구독을 누르면 더 많은 영상을 볼 수 있어요--------https://bit.ly/2B0Cj3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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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보메일: topstarnews@gmail.com
#임효준 #린샤오쥔 #쇼트트랙
run hdq : 외국에 오래 살아본 사람으로써...
그 나라를 사랑해도 내가 걷고 있는 이 땅이 내 땅이 아닌거 같고 늘 마음이 그랬는데 오로지 저런 마음으로 귀화를 덜컥 해버리면 과연 후회하는 날이 안 올까요? 지금 마음 그대로 다시는 한국에 떳떳하게 올 날이 없었음 하네요. 영원히 중국인으로.
Soo Lily : 양측 입장 다 봤는데 안타깝지만 그래도 임이 황한테 사과한 타이밍이 언제일지가 제일 중요할듯.. 고소 한다고 했을때 그때서야 사과했는지 .. 사안이 심각하진 않았지만 노도희님 인터뷰 보니 임측에서 사과 전에 합의서를 들고가서 황이 사과를 하러 온게 아니라 합의를 하러 왔냐 하며 사이가 더 틀어졌다고 인터뷰 하시긴 했네요..
T L P : 다들 임효준이 중국으로 간것을 욕하는데 임효준이 한국땅에서 어떤 일을 격엇는지를 알려고 하지 않는다 그래서 한국은 비참하다
간지로 : 솔직히 남자들끼리 하는장난수준인데 요즘정서상 잘못된행동인건 맞음
거기다 남자들끼리 있었음 그냥저냥 이해하겠지만 여자애들이 끼어버리면서
쌉 명분 쌉고소미 여지 생김
근데 아무리생각해도 남자입장에서
게이 감성도 아니고 엉덩이 골 보였다고
저러는거 절대 노 이해
그냥 에이스 임효준이 아니었고
다른 동료였다면 임효준 처럼 날리지않았을것임
임효준이 살아있음 같은 대한민국에서
잘해봐야 금 나눠먹던지
임효준이 쌉 에이스이기에
그장난하나에 명분좋게 날려버린것임
로버클 : 젊은 나이때 경솔한
행동을 훗날 뼈아프게
후회 하겠지.
국적을 버리고 타국으로
귀화를 하는게 겨우 본인
재판 결과도 나오기전에
결정 하는 경솔함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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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화, 고봉만, 이찬규, 안상원, 김연순 저 외 1명,『문장과 함꼐하는 유럽사 산책』,글항아리,2019
하마모토 다카시,『문장으로 보는 유럽사』,박재현,달과소,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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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조기 #국기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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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저렇게 해야하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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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i Communist Charlemagne : 3:10 라이베리아(아프리카) 칠레(남미) 서양이라 하면 유럽과 북미를 의미하지 않나요.
[자막뉴스] '오성홍기' 불태워졌는데 꿈쩍않는 중국 / YTN
미얀마 청년들, 시위 도중 중국 국기 불 태워
"中, 안보리 개입 반대…군부에 대한 제재 막아"
중국, 아세안 특별 정상회의 통한 문제 해결 지지
중국, 국기 훼손에 반응 자제…"반중 정서 의식"
성난 미얀마의 청년들이 중국 국기를 들고 도로 한가운데 둘러섰습니다.
중국이 미얀마의 민주주의를 가로막고 있다는 팻말을 든 청년들은 중국 국기를 불태웠습니다.
항의 구호도 외쳤습니다.
"부끄러운 줄 알라!", "부끄러운 줄 알라!"
민주화 시위를 유혈 진압하고 있는 미얀마 군부에 대한 제재를 중국이 반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중국은 유엔 안보리의 개입은 안 된다는 확고한 입장을 재차 천명했습니다.
최근 왕이 외교부장이 아세안 4개국과 외교 장관 회담을 한 뒤 이런 원칙은 더 분명해졌습니다.
대신 아세안 지역 국가들이 정상회의를 열어 해결 방안을 찾는 쪽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중국은 미얀마에서 중국 국기인 오성홍기가 훼손 된 사건에 대해서는 직접 반응을 자제했습니다.
지난달 양곤에 있는 중국 공장들이 습격받았을 때 강력히 반발했던 것과는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미얀마인들의 반중 정서를 불필요하게 자극하지 않겠다는 의도로 보입니다.
중국은 미얀마의 유혈사태가 악화하면 안 된다는 원론적 입장만 내놓으면서, 민주주의를 명분으로 한 미국과 서방 국가들의 개입을 경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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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출처 : '미얀마 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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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나저래나 미얀마국민들은 국제사회에 도움을 호소하지만 결국 내전으로 가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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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 시진핑 사진을 태워
중국인들은 국기보다 시진핑을 사진을 더
우월하고 국가의 자긍심이라 생각함
김은찬 : 중국의 눈치를 보느라 세계에서 미얀마를 돕지 못하고 눈치를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중국의 인해전술과 억지논리로 인해 모든 나라들이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중국을 배척하고 하루빨리 미얀마를 도와서 민주주의를 이루어 내야 합니다.
중국 오성홍기 유니폼 입은 린샤오쥔(임효준)에 눈길…중국 대표팀 합류한 근황
중국으로 귀화한 쇼트트랙 선수 린샤오쥔(임효준)의 근황이 공개되었습니다. 오성홍기가 그려진 선수복을 입고 훈련하는 모습에 국내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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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L P : 다들 임효준이 중국으로 간것을 욕하는데 임효준이 한국땅에서 어떤 일을 격엇는지를 알려고 하지 않는다 그래서 한국은 비참하다
간지로 : 솔직히 남자들끼리 하는장난수준인데 요즘정서상 잘못된행동인건 맞음
거기다 남자들끼리 있었음 그냥저냥 이해하겠지만 여자애들이 끼어버리면서
쌉 명분 쌉고소미 여지 생김
근데 아무리생각해도 남자입장에서
게이 감성도 아니고 엉덩이 골 보였다고
저러는거 절대 노 이해
그냥 에이스 임효준이 아니었고
다른 동료였다면 임효준 처럼 날리지않았을것임
임효준이 살아있음 같은 대한민국에서
잘해봐야 금 나눠먹던지
임효준이 쌉 에이스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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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클 : 젊은 나이때 경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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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을 버리고 타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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