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립 서비스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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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양아치 새X였네" 서비스센터에서 벌어진 충격적인 사건 유출되자 벤츠 차주가 실제로 벌이고 있는 일들, "도대체 어떤 생각하면 저런 짓 할 수있냐"는 예상치못한 네티즌들 반응
"돈 많으신 분이 이해좀..." , "진짜 미쳤네요" 벤츠 정식 서비스센터에서 벌어진 G바겐 사건이 화제입니다. 자동차 커뮤니티에 글을 적은 벤츠 차주는 강한 불만을 토로하며 네티즌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는데요. 그런데 상상도 하지 못했던 대 반전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오늘 오토포스트 이슈플러스는 장안의 화제였던 벤츠 G바겐 사고 이야기에 한 걸음 더 들어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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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G바겐 #G바겐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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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포스트 AUTOPOST : 해당 기사가 보도된 후 이슈가 된 딜러측의 공식 입장이 오토포스트 메일로 송부되어 내용을 추가합니다.
해당 딜러사의 공식 입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상호간에 존재할 수 있는 오해와 관련된 판단은 독자 여러분들의 몫입니다.
1. 세차가 되어 있어 이상해서 차를 살펴보았고 사고 과정에서 났던 스크래치와 칠까짐 부분을 지워 보려고 한 흔적이 곳곳에서 발견됐다.
-> 서비스 센터 내에서 발생하는 모든 건에 대해서는 차량 입고시부터 투명하게 운영 관리하고 있습니다. 문제 발생시에는 바로 보고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이러한 일은 발생할 수 없습니다. 본 건의 경우, 고객에게 사고 발생 사실에 대해 미리 유선으로 안내 드렸으며, 고객이 확인 차 해당 서비스센터를 방문했습니다.
세차를 한 이유는, 당일 우천으로 인해 차량 손상 부분이 육안으로 확인이 힘들어, 정확한 사고 범위 확인을 위해 진행한 것이며, 기사 내용에 언급되었듯이, 사고 과정에서 발생한 스크래치 등을 지우려는 부분은 사실이 아닙니다.
2. CCTV를 보여 달라고 서비스센터에 요청하니 그제야 그때부터 센터장을 비롯해 더 높은 사람들이 응대를 시작했다.
-> 본 사건의 경우, 우선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노력중인 건이므로, 사고 발생 직후 바로 센터장에서 보고를 진행하였고, 따라서 센터장이 처음부터 고객 응대를 진행하였습니다.
3. 고객서비스 팀은 대차가 없다, 보상은 … 타이어 4개 교환해 주겠다.
-> (대차 관련) 대차는 제공되었습니다. 다만, 고객이 요청한 동급 G63 차량을 보유하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부득이 GLE차량을 먼저 제공 드렸고, 이후 신형 S-Class 차량을 제공한 상황입니다.
(보상관련) 00자동차는 본 사건으로 고객에게 불편을 끼친 점에 대해서 죄송스러운 마음으로, 고객에게 향후 서비스 센터 방문 시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 드리겠다는 점과, 추가적으로 타이어 교환 등을 제안 드린 바 있으며, 현재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고객이 추가적으로 요청한 내용을 내부적으로 적극 검토 중에 있습니다.
4. 해당 사건에 대해 ‘발설금지” 서명을 부탁했다.
-> 고객과 협의 단계이므로, 발설 금지 및 서명에 대해 언급할 상황이 아니며,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
# Nemesis : 마세라티에서 홈런 친 새끼도 그렇고. 이번 벤츠건도 그렇고.
이렇게 고가의 차량들을 취급하는곳에 저런 단세포들은
어떻게 취직이 되고.
왜 때문에 채용을 하는거냐?
이것이야 말로 진정한 과학이다.
내차연구소 : 정말 황당한 사건이네요ㅜㅜ
천검 : 서비스기사중에 양아치 많네...
그리고 보상받고.. 저딴식으로 튀냐...
하여간.. 고마움도 모르는 놈들은.. 벌받는다..
루루 : 우선.. 사고를 내신분께서 크게 다칠수도있었는데 다행히 큰 문제는 없으셨는가보네요. 천만다행입니다.
글을 적으신분께서도 원만히 합의가된것같아 다행이네요.
보배회원님들께서도 결과나 보상내용이 궁굼하시겠고 섭섭함이 있으시겠지만 전반적으로 잘 처리된것같습니다
[제보는 MBC] 수리 맡겼던 휴대전화에서…"왜 다른 사람 사진이 나와?" (2021.08.16/뉴스데스크/MBC)
'휴대전화의 액정이 고장나서 수리를 맡겼는데, 다시 받아 보니까 생전 처음 보는 다른 사람의 사진과 자료들이 잔뜩 들어 있었다.'
이런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삼성전자 서비스 센터에서 실제로 일어난 일인데요.
담당 직원은 단순한 실수였다고 말했지만, 개인 정보가 이렇게 쉽게 유출이 될 수 있다는 점도 황당하고, 또 이게 악용이 될 수 도 있는 만큼 불안 할 수 밖에 없겠죠.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293863_34936.html
#제보는MBC #휴대전화 #삼성전자서비스센터
아무리 생강캐도 난 마늘 : 고객의 데이터를 삭제 하지않은 것은 실수가 아닌 범죄입니다.
삼성서비스측이야 자기들 잘못을 축소 시키기위해 범죄를 실수라고 표현하겠지만 왜 방송에서까지 범죄를 실수로 치부하려하십니까?
범죄는 범죄라고 밝히시는게 언론의 역할이라고 생각 합니다.
sa rang : 직원 개인이 나쁜 마음을 먹는다면 수십 수백 아니 그 이상의 사람들 정보가 얼마든지 유출될 수 있겠다 싶다.
똥꼬엔후시딘 : 이거 진짜 무서운데요? 이건 실수로 치부하기엔 큰문제인데 기업에서 아무말 안하는게 더 소름입니다. 맘만 먹으면 직원이 개인정보 소장 및 유출, 악용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사안인데 이렇게 그냥 넘어가면 안되죠.
hankyeol kim : 지우지 않고 남겨뒀다는거 자체가 개인정보법에 위반되는거지 애초에 노트북자체에 백업하는거 자체도 위험한건데
장길호 : 고객의 개인정보 유출을 대수롭지않게 생각하는게 큰 문제
미친놈도 받아주는 삼성 서비스센터
삼성 서비스센터만큼은 진짜 전설이다...
그저 빛
#삼성서비스센터 #레이저각인 #shorts
JiHoon Gang : 잇섭이 태워먹으면서 컨텐츠 뽑은 걸로 업섭이 수리하는 걸로 컨텐츠를 또 뽑다니...둘이서 서로 상부상조 잘 하네요ㅋㅋㅋㅋㅋㅋ
비됴클래스 : 다시 각인해버리기......... 레전드.
juins : 삼성 직원: 아 혹시 뭐때문에 이렇게 된거죠?
잇섭: 호기심에 태워봤어요
Mr. Green : 직원분이 순수한 광기를 목격했네
최현우 : 수리하신분 뒷판에 수많은 애플 로고를 보고 뭔 생각을 하셨을지ㅋㅋㅋㅋㅋㅋㅋ
"돈 많으신 분이 이해좀..." , "진짜 미쳤네요" 벤츠 정식 서비스센터에서 벌어진 G바겐 사건이 화제입니다. 자동차 커뮤니티에 글을 적은 벤츠 차주는 강한 불만을 토로하며 네티즌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는데요. 그런데 상상도 하지 못했던 대 반전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오늘 오토포스트 이슈플러스는 장안의 화제였던 벤츠 G바겐 사고 이야기에 한 걸음 더 들어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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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차가 되어 있어 이상해서 차를 살펴보았고 사고 과정에서 났던 스크래치와 칠까짐 부분을 지워 보려고 한 흔적이 곳곳에서 발견됐다.
-> 서비스 센터 내에서 발생하는 모든 건에 대해서는 차량 입고시부터 투명하게 운영 관리하고 있습니다. 문제 발생시에는 바로 보고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이러한 일은 발생할 수 없습니다. 본 건의 경우, 고객에게 사고 발생 사실에 대해 미리 유선으로 안내 드렸으며, 고객이 확인 차 해당 서비스센터를 방문했습니다.
세차를 한 이유는, 당일 우천으로 인해 차량 손상 부분이 육안으로 확인이 힘들어, 정확한 사고 범위 확인을 위해 진행한 것이며, 기사 내용에 언급되었듯이, 사고 과정에서 발생한 스크래치 등을 지우려는 부분은 사실이 아닙니다.
2. CCTV를 보여 달라고 서비스센터에 요청하니 그제야 그때부터 센터장을 비롯해 더 높은 사람들이 응대를 시작했다.
-> 본 사건의 경우, 우선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노력중인 건이므로, 사고 발생 직후 바로 센터장에서 보고를 진행하였고, 따라서 센터장이 처음부터 고객 응대를 진행하였습니다.
3. 고객서비스 팀은 대차가 없다, 보상은 … 타이어 4개 교환해 주겠다.
-> (대차 관련) 대차는 제공되었습니다. 다만, 고객이 요청한 동급 G63 차량을 보유하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부득이 GLE차량을 먼저 제공 드렸고, 이후 신형 S-Class 차량을 제공한 상황입니다.
(보상관련) 00자동차는 본 사건으로 고객에게 불편을 끼친 점에 대해서 죄송스러운 마음으로, 고객에게 향후 서비스 센터 방문 시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 드리겠다는 점과, 추가적으로 타이어 교환 등을 제안 드린 바 있으며, 현재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고객이 추가적으로 요청한 내용을 내부적으로 적극 검토 중에 있습니다.
4. 해당 사건에 대해 ‘발설금지” 서명을 부탁했다.
-> 고객과 협의 단계이므로, 발설 금지 및 서명에 대해 언급할 상황이 아니며,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
# Nemesis : 마세라티에서 홈런 친 새끼도 그렇고. 이번 벤츠건도 그렇고.
이렇게 고가의 차량들을 취급하는곳에 저런 단세포들은
어떻게 취직이 되고.
왜 때문에 채용을 하는거냐?
이것이야 말로 진정한 과학이다.
내차연구소 : 정말 황당한 사건이네요ㅜㅜ
천검 : 서비스기사중에 양아치 많네...
그리고 보상받고.. 저딴식으로 튀냐...
하여간.. 고마움도 모르는 놈들은.. 벌받는다..
루루 : 우선.. 사고를 내신분께서 크게 다칠수도있었는데 다행히 큰 문제는 없으셨는가보네요. 천만다행입니다.
글을 적으신분께서도 원만히 합의가된것같아 다행이네요.
보배회원님들께서도 결과나 보상내용이 궁굼하시겠고 섭섭함이 있으시겠지만 전반적으로 잘 처리된것같습니다
[제보는 MBC] 수리 맡겼던 휴대전화에서…"왜 다른 사람 사진이 나와?" (2021.08.16/뉴스데스크/MBC)
'휴대전화의 액정이 고장나서 수리를 맡겼는데, 다시 받아 보니까 생전 처음 보는 다른 사람의 사진과 자료들이 잔뜩 들어 있었다.'
이런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삼성전자 서비스 센터에서 실제로 일어난 일인데요.
담당 직원은 단순한 실수였다고 말했지만, 개인 정보가 이렇게 쉽게 유출이 될 수 있다는 점도 황당하고, 또 이게 악용이 될 수 도 있는 만큼 불안 할 수 밖에 없겠죠.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293863_34936.html
#제보는MBC #휴대전화 #삼성전자서비스센터
아무리 생강캐도 난 마늘 : 고객의 데이터를 삭제 하지않은 것은 실수가 아닌 범죄입니다.
삼성서비스측이야 자기들 잘못을 축소 시키기위해 범죄를 실수라고 표현하겠지만 왜 방송에서까지 범죄를 실수로 치부하려하십니까?
범죄는 범죄라고 밝히시는게 언론의 역할이라고 생각 합니다.
sa rang : 직원 개인이 나쁜 마음을 먹는다면 수십 수백 아니 그 이상의 사람들 정보가 얼마든지 유출될 수 있겠다 싶다.
똥꼬엔후시딘 : 이거 진짜 무서운데요? 이건 실수로 치부하기엔 큰문제인데 기업에서 아무말 안하는게 더 소름입니다. 맘만 먹으면 직원이 개인정보 소장 및 유출, 악용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사안인데 이렇게 그냥 넘어가면 안되죠.
hankyeol kim : 지우지 않고 남겨뒀다는거 자체가 개인정보법에 위반되는거지 애초에 노트북자체에 백업하는거 자체도 위험한건데
장길호 : 고객의 개인정보 유출을 대수롭지않게 생각하는게 큰 문제
미친놈도 받아주는 삼성 서비스센터
삼성 서비스센터만큼은 진짜 전설이다...
그저 빛
#삼성서비스센터 #레이저각인 #shorts
JiHoon Gang : 잇섭이 태워먹으면서 컨텐츠 뽑은 걸로 업섭이 수리하는 걸로 컨텐츠를 또 뽑다니...둘이서 서로 상부상조 잘 하네요ㅋㅋㅋㅋㅋㅋ
비됴클래스 : 다시 각인해버리기......... 레전드.
juins : 삼성 직원: 아 혹시 뭐때문에 이렇게 된거죠?
잇섭: 호기심에 태워봤어요
Mr. Green : 직원분이 순수한 광기를 목격했네
최현우 : 수리하신분 뒷판에 수많은 애플 로고를 보고 뭔 생각을 하셨을지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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