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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동안 옷에 수천만 원 쓰고 느낀 점 | 보세 vs SPA vs 디자이너브랜드 vs 명품
이번 영상은 제가 썼던 브런치 글을 토대로 만든 영상입니다. 콜리젯TV를 운영하면서 느낀 점을 솔직하게 이야기해 보았어요.
영상에는 참고사진이나 자료화면이 많고, 글에 더 자세하게 적힌 부분도 있습니다. 그래서 영상과 글 둘 다 확인하는 걸 가장 추천해요!
(브런치) 2년 동안 옷에 수천만 원 쓰고 느낀 점
- 보세 vs SPA vs 디자이너브랜드 vs 명품
https://brunch.co.kr/@colizet/43
#쇼핑몰 #백화점 #패션
[ 콜리젯 정보 ]
홈페이지 https://www.colizet.com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colizet_bmj
틱톡 https://www.tiktok.com/@colizet
브런치 https://brunch.co.kr/@colizet
이메일 represent@colizet.com
makeup fashion : 이제 40대가 된 사람인데 자기 특성? 그런걸 잘 파악해야 하는거 같아요
저는 어릴때 보세를 많이 입어보고 제스타일이 생긴 경우인데 (스타일이래봤자 그냥 심플하고 오래입을수 있는 스테디한 디자인 이지만요...무늬있는거 완전 원색인거는 한두번 입으면 누구나 알아봐서 무채색과 뉴트럴색 그리고 제 얼굴색에 맞는 파스텔톤 두세개 정도만 염두하고 사고 )
그렇다고 너무 비싼건 힘들더라구여
1년에 120~180정도를 옷 신발 가방 (큰맘먹고 사는 고가 가방 제외)에 투자하는데
그럼 계절당 30만원 겨울이나 봄가을은 특히 아우터를 사게되니 계절당 20~30을 더 투자하게 되더라구여
그렇게 하다보면 완전 고가는 못사니
명품브랜드의 스타일을 정하고
(결혼식이나 데이트엔 여성스런 샤넬 디올 스타일 평소 직장이나 친구들과 만날땐 셀린느 끌로에 르메르 스텔라 맥카트니 마쥬 질샌더 랑방 스타일을 조아해요)
비슷한 스타일을 구하러 다닙니다
그게 특히 코트나 자켓일 경우엔 백화점 브랜드 중간가격? 브랜드... (시스템 보브 톰보이 나이스클랍 시슬리 코스 마시모두띠 등)으로 가서
오래입을 디자인과 소재를 보고 사구여 아울렛에서 건지게 되는 경우도 있고
이거 말고도 딱 봐서 옷 질이 없어보이면 안된다 싶은 아이템도 여기서 구해요 (블라우스 캐시미어 섞인 가디건 니트 그런거요)
이거보다는 살짝 막입는다 (지하철에 앉아야하는 치마 바지 막입어도되는 가디건 땀이 묻는 티셔츠 막입을 츄리닝바지 뭐 이런거요) 싶으면 더 아이잗 잇미샤 같은 세컨브랜드나 좀 저렴하게 나오는 중저가 백화점 브랜드나 spa에서 건져요 (리스트 쉬즈미스 보니스팍스 코데즈 컴바인 틸버리 르샵 플라스틱 아일랜드 에잇세컨즈 자라 지오다노 마인드브릿지 같은곳 막 돌아다니다 보이면 건져요)
이젠 입어보는게 정말 중요하게 느껴져서 나에게 맞는 핏인지 내 단점을 가려주는지
또 소재는 없어보이지 않는지 꼭 확인하고 사요 입어보고 인터넷으로 시키는 한이 있어도
그래서인지 보새는 더더군다나 못사개 되더라구여 이뻐서 시켰는데 핏이 안이쁘거나 아예 사이즈가 이상하거나 소재가 너무 저렴하거나 한 경우가 너무 많았거든요 ㅜ
10개사면 2~3개 건지고 그중에서도 이쁜건 하나정도 꽤 가격이 나가는 보세를 사도 그랬어요 물론 백화점 가격만큼 하는 제일평화나 두타 가서 직접보고사는 제품은 안그랬지만
아무리 티셔츠나 츄리닝이라도 같은 3~5만원을 주고사도 차라리 spa가 낫지 보세가 나은적은 ...글쎄요 ... 진짜 말씀대로 바늘찾기 ㅠ
그만큼 시간 버리고 마음도 상하기를 20여년 이제 아주 비싸진 않아도 확실히 보장되고 내눈으로 보고살수 있는 제품만 사고 돈이 모자라면 덜 사겠다고 정착 한거 같아요
예전엔 한계절 30만원으로 보세에서 한웅큼 시키고 2~3개나 건지고 대강 입다 버렸다면 이젠 1~2벌 세트로 맞춰 입을거 사서 한철 내내 입고 돌아다니고 그래요 그게 몇년되니 세트로 입을게 3~4세트씩 쌓여 가더군요
제가 소재나 활동성에 굉장히 보수적으로 까다로운건지는 모르겠지만 ....싸구려틱한 옷을 수십벌사서 매일 갈아입느니 차라리 아주 비싸진 않지만 번듯해 보이는 옷을 사서 관리해 오래 입겠다는 주의가 된거 같아요
친정엄마도 저도 그렇게 백화점 중가? 중고가에서 산옷들은 10~20년을 입고 그러네요 엄마보면 큰맘먹고 사신 버버리 트렌치 코트나 막스마라 카멜색 코트 프라다 원단점퍼 다운점퍼 이런건 뭐 20년도 더입으신거 같아요 이런건 유행도 덜타고 꼭 필요한 아이템이라 활용도도 좋은듯 하구여
진짜 말씀하신대로 각자 자신의 스타일과 소득에 따른 예산을 잘 세워야하는거 같아요
ㅇㅇ : 맘에 드는거 있으면 안가리고 아무데서나 삼. 싸면 싸서 좋고, 비싸면 품질 상태가 좋기 때문에 다 좋음. 근데 아무리 싸고 이뻐도 싸구려재질에 핏도 이상하고 입었을 때 불편하고 마감처리 불량이면 절대 안삼. 돈더주고 비싼거 사고 말지 공짜로 줘도 못입음. 택갈이하더라도 그 옷이 왠만한 보세들보다 괜찮기 때문에 택갈이하는거지 거지같은 옷에다 자기 브랜드를 붙이진 않지
그리고 명품이라해도 튼튼하게 오래쓸 수 있는게 절대 아님 ㅋㅋㅋㅋ 낡는거는 중가브랜드나 명품브랜드나 또옥같이 낡고 헤짐. 패스트옷이라고 해봐도 금방 헤지진 않음. 보세옷들도 몇년은 입어도 멀쩡할 정도로 오래 가는게 너무 많은데 결국 지겨워서 팔거나 버림.
전치키 : 이제는 가격이 좀 나가도 입어보고 사고, 오래입을수 있는걸로 사게되요 ❤️
ky2j0903 :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폰트가 .. 영상 분위기와 동떨어진듯한 느낌입니다 개인적으로 조금 아쉽네요ㅠ..ㅠ
밴쿠버 이꼬마의 Less is Fine : 개인의 필요와 취향 그리고 경제력에 따라 다양한 제품을 현명하게 구매하려면 콜리젯님 설명처럼 상품군의 특징을 잘 파악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 부분이 명확하지 않았던 분들에게 정말 도움이 될만한 영상을 올려주셨네요!!
수입보세, 수입의류!!! 신상 고르는 현장!!! 홍콩, 중국 메신져로 해외 패션의 바다로!!! 5월 1주 신상 1부.
5월 1주차 해외패션, 수입보세, 수입의류를 홍콩, 중국 메신져 위챗을 통해 신상을 찾는 현장을 그대로 보여드립니다. 옷 좋아하시는 분은 누구나 와서 구경하세요!
씨앗튜브 SEEAT_tube : 위챗가입은 어떻게 하나요?
한국인이 미국에서 옷 쇼핑할때 충격먹는 이유
한국에 살 때 브랜드 옷들 (특히 나이키, 아디다스 제품들) 살 때는
뭘 잡기만 해도 쉽게 10만원을 넘어서 지갑이 힘들어했던 기억이 나요.
미국에서는 어떨까요?
미국 사람들도 브랜드 옷을 살 때 힘들어하는 편일까요?
오늘 영상에서 미국에서 가장 대표적인 할인 매장을 방문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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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https://bit.ly/2R7WlQ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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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쌤 인스타그램] Instagram
http://instagram.com/oliverkorea
Nouvelle Noel, Itty Bitty 8 Bit by Kevin MacLeod. Available under the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3.0 Unported license
Timothy Baik : 저희도 TJMaxx랑 Marshalls에서 2주에 한번은 보물찾기 합니다ㅎㅎ옷이랑 신발도 혜자템 많고 작년엔 포트멜리온 그릇들도 많이 샀어요! 근데 Michael Kors가방같은 경우는 아웃렛용으로 내논것도 있다는데 아웃렛 용인지 백화점 용인지 구분하는법은 안감 무늬보고 알수 있다고 하네요
hana kim : 올리버 쌤의 설명이 <명품>입니다. 언제나 보는 동안 참 즐겁습니다.감사합니다.
U.S. NAVY SEALs TEAM 10 : 버지니아에 있는 한국계 미군입니다.사복이 별로 없어서 쇼핑몰가서 쇼핑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올리버쌤,한국친구들 사랑하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국모닝 : 미국인이 영어브랜드를 한국발음으로 말씀하시는게 넘나신기함ㅋㅋㅋ
450 BEN : 저도 미국에 있을때 마샬이나 티제이맥스 자주갔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 ㅎ 이월상품이다 재고처리다 라는 말이 많지만 그래도 많은물건 득템했습니다. 저도 꼭 다시 가보고 싶네요
이번 영상은 제가 썼던 브런치 글을 토대로 만든 영상입니다. 콜리젯TV를 운영하면서 느낀 점을 솔직하게 이야기해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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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사면 2~3개 건지고 그중에서도 이쁜건 하나정도 꽤 가격이 나가는 보세를 사도 그랬어요 물론 백화점 가격만큼 하는 제일평화나 두타 가서 직접보고사는 제품은 안그랬지만
아무리 티셔츠나 츄리닝이라도 같은 3~5만원을 주고사도 차라리 spa가 낫지 보세가 나은적은 ...글쎄요 ... 진짜 말씀대로 바늘찾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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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한계절 30만원으로 보세에서 한웅큼 시키고 2~3개나 건지고 대강 입다 버렸다면 이젠 1~2벌 세트로 맞춰 입을거 사서 한철 내내 입고 돌아다니고 그래요 그게 몇년되니 세트로 입을게 3~4세트씩 쌓여 가더군요
제가 소재나 활동성에 굉장히 보수적으로 까다로운건지는 모르겠지만 ....싸구려틱한 옷을 수십벌사서 매일 갈아입느니 차라리 아주 비싸진 않지만 번듯해 보이는 옷을 사서 관리해 오래 입겠다는 주의가 된거 같아요
친정엄마도 저도 그렇게 백화점 중가? 중고가에서 산옷들은 10~20년을 입고 그러네요 엄마보면 큰맘먹고 사신 버버리 트렌치 코트나 막스마라 카멜색 코트 프라다 원단점퍼 다운점퍼 이런건 뭐 20년도 더입으신거 같아요 이런건 유행도 덜타고 꼭 필요한 아이템이라 활용도도 좋은듯 하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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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 맘에 드는거 있으면 안가리고 아무데서나 삼. 싸면 싸서 좋고, 비싸면 품질 상태가 좋기 때문에 다 좋음. 근데 아무리 싸고 이뻐도 싸구려재질에 핏도 이상하고 입었을 때 불편하고 마감처리 불량이면 절대 안삼. 돈더주고 비싼거 사고 말지 공짜로 줘도 못입음. 택갈이하더라도 그 옷이 왠만한 보세들보다 괜찮기 때문에 택갈이하는거지 거지같은 옷에다 자기 브랜드를 붙이진 않지
그리고 명품이라해도 튼튼하게 오래쓸 수 있는게 절대 아님 ㅋㅋㅋㅋ 낡는거는 중가브랜드나 명품브랜드나 또옥같이 낡고 헤짐. 패스트옷이라고 해봐도 금방 헤지진 않음. 보세옷들도 몇년은 입어도 멀쩡할 정도로 오래 가는게 너무 많은데 결국 지겨워서 팔거나 버림.
전치키 : 이제는 가격이 좀 나가도 입어보고 사고, 오래입을수 있는걸로 사게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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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보세, 수입의류!!! 신상 고르는 현장!!! 홍콩, 중국 메신져로 해외 패션의 바다로!!! 5월 1주 신상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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