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적립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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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해병전우회 조회 9회 작성일 2022-04-05 11:33:3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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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이색 랭킹] -돈이 가장 많은 대학교는!!? 2탄! (feat. 사립대 적립금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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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솔루션연구소입니다!
☆☆[대학 이색 랭킹]☆☆ 돈 많은 대학 part2입니다!
part 1의 경우 대학 수익용 재산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사립대 적립금 순위를 매겨보았습니다
쉽게말해 저금, 저축, 비상금이라고 이해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양한 미래 상황에서 쓰일 자금을 미리 모으는 것입니다
수익용 자산 부문에서는 건대가 규모에 비해
여유있게 운용을 하고있었습니다
오늘은 모아둔 금액의 총액으로 심플하게 비교해보겠습니다
먼저 최근 2-3년 간 데이터의 흐름을 살펴보면
전년대비 적립금은 점점 많아지고
반면에 전체 사용액은 줄어들었습니다
코로나 때문인지는 확실치 않으나 수치상 그렇습니다
누적 적립금이란 지금까지 모아온 적립금 총액을 말하며
적립금 사용액이란 연구, 장학등에 사용한 적립금 총액을 의미합니다
19학년도 기준으로 적립금은 전년대비 599억원이 증가하였고
사용액은 111억원정도 줄었다고 합니다
누적적립금 1위는 7570억원으로 홍익대가 차지했습니다
그리고 적립금사용은 고려대가 918억원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위는 연세대입니다
3위는 이화여대 입니다
4위는 수원대입니다. 그러나 3위와 거의 3000억원가까이 차이가 나서
1,2,3위에 비해 급격히 뚝 떨어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5위는 고려대로 적립금사용에서 1위를 한것에 비하면
모으는 규모에 비해 사용하는 씀씀이가 크다는 것을 알수있습니다
도표로 표시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적립금 사용액은 일정하게 감소하는 모습이지만
누적적립금은 4위부터 뚝 떨어지는 모습입니다
여기에 추가로 전문대도 조사를 해보았습니다
마산대가 1209억원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신구대가 630억원으로 10등을 하였습니다
정리를 해보자면 우선 국립대가 아닌 사립대 기준입니다.
교육도 교육이지만 영리를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비상금을 모아놓는 것이고, 그중 일부를 매년
연구, 장학 등의 목적으로 사용한다 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많으면 안정적이지만 상대적으로 지출 규모가 작았을때는
많이 쌓아두고 인색하다는 평을 가끔씩 받는 학교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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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참고하셔서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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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혜시태그 : 물론 사립대가 교육’기업’이긴 하지만, 수익의 절반이상을 등록금으로 충당하는만큼.. 학생한테써야죠 ㅠㅠ
건축기금으로 3-40%씩 적립하는 행태는 수상쩍긴해요
사학재벌들 뒷돈으로 쓰이는 듯해서
Joseph Gen : 수험생들과 학부모들은 무엇 보다도 부실대학들의 속임수나 과대광고를 조심해야 한다. 부실운영으로 폐교될 대학에 입학할 바보는 없을 것이다. 재학중에나 졸업후 폐교될 대학에는 가봣자 아무 소용없다. 교육인구학 연구 결과에 따르면 학령인구감소를 감안할때 70% 이상의 대학들이 없어져야 사회가 정상적으로 가동된다. 교육부는 국민의 교육권 보호를 위해 대학평가기준을 대폭 강화하여 인하대와 같이 재단비리와 부정입학등 부정부패로 적발된 썩은 대학들을 색출하고 모조리 폐교시켜라! 부실대학이 판을치는 교육계를 재정비하고 수험생들을 보호하여 더이상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라! 이번에 재정지원 대상에서 탈락한 대학들은 교육계의 정화를 위해, 그리고 국민과 미래 수험생들의 안전을 위해 조속히 폐교 시켜야 한다. 저출산 학령인구 급감으로 대학사회 전체가 술렁이는 가운데 기생충 같은 부실대학들이 타대학들에게도 피해를 주고있다. 이 부실대학들이 사회 전체를 갉아막고 있다. 이번에 부실대학 판정을 받은 성공회대, 성신여대, 수원대, 용인대, 인하대, 총신대, 추계예대, 평택대, 한세대, 협성대, 가톨릭 관동대, 극동대, 상지대,유원대, 중원대, 김천대, 대신대, 동양대, 위덕대, 가야대, 부산장신대, 군산대, 세한대, 한일장신대와 같은 쓰레기 대학들을 모두 폐교 시켜야 한다!
김근아 : 7:57 홍익대는 그렇게 적립금이 많으면서 연구개발비로 한푼을 안썼네요.
그러니 각종 국내외 대학평가에서 주요대학(?)중 유일하게 순위안에 못들죠.
반면 연세대 209억, 인하대 100억을 연구비로 썼네요. 타대학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군요

2020. 07. 15 대학 적립금 6,766억 '장학금' 전용 사례‥등록금 반환 가능

http://home.ebs.co.kr/ebsnews/menu2/newsVodView/evening/20319701/H?eduNewsYn=

용경빈 아나운서

네. 취재 기자와 자세한 얘기 이어가보겠습니다. 금창호 기자 어서 오시죠.

금창호 기자

안녕하십니까.

용경빈 아나운서

먼저, 적립금이 정확히 무엇인지 궁금한데요.

금창호 기자

네. 대학의 예비 곳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미래에 긴급히 사용할 일이 있을 때를 대비해 저축을 해놓는 것이죠.

적립금은 다섯 종류로 나뉘는데요.

연구 활동에 지원되는 연구 적립금, 시설을 보수하거나 새로 짓는 데 드는 건축적립금, 그리고 장학금 지급에 필요한 장학 적립금이 있고요.

여기에 더해 퇴직 적립금과 특정목적 적립금이 있습니다.

용경빈 아나운서
네. 그런데 앞서 보셨듯 대학들이 애초에 계획과 다르게 적립금을 운용하고 있죠. 이유가 무엇이고, 교육부는 어떻게 관리를 하고 있는 건가요?

금창호 기자
네. 적립금을 등록금 반환에 사용하기 힘들다고 얘기하는 것과 이유가 같습니다.

재정이 어렵단 건데요.

국가장학금과 연계돼 10년 넘게 등록금이 사실상 동결된 상태고요.

거기에 학령인구까지 줄면서 형편도 넉넉지 않단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저축을 늘리고, 지출은 줄였습니다.

교육부는 대학의 적립금 현황을 관리하면서 '위법 여부'를 중점적으로 보고 있는데요.

사립학교법에는 적립금을 이용할 수 있는 항목과 범위가 정해져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앞서 말씀드린 각 목적에 맞게 써야 하고요.

여기에 더해 일부 금융 투자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교육부가 관리할 때 이 부분을 집중적으로 보는 겁니다.

원래 목적과 다르게 쓰였는지, 투자 한도를 넘겨 증권을 매입했는지 등을 확인하는 건데요.

그렇다보니 상대적으로 계획에 비해 얼마만큼 덜 썼는지, 얼마나 더 적립했는지에 대해서는 주목도가 떨어지는 겁니다.

사실 사학기관 재무회계규칙을 보면 교육부가 적립금의 적립여부와 규모, 적립 기간 등에 대해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고, 이 경우 교육부장관이 정하는 기준이 있는 경우에 그를 따라야 한다고 돼 있는데요.

이 기준은 아직 마련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적립금의 목적과 다르게 쓰지만 않는다면 딱히 제재할 방법이 없는 셈이죠.

유나영 아나운서
그런데 사실 적립금의 목적이 정해져 있다면 함부로 사용하기가 힘들 것 같은데, 적립금으로 등록금을 지급한 사례가 있나요?

금창호 기자
정확히 말씀드리면 적립금으로 '등록금'을 지급한 사례가 있는 건 아닙니다. 대신 '장학금' 재원을 마련해 학생들에게 지급한 사례가 있습니다.

사학기관 재무회계 규칙에 대한 특례규칙 제13조에 근거해 이런 결정을 내린 건데요.

지난 2011년 반값등록금이 이슈가 됐을 때, 사립대학들이 이 방법으로 장학적립금 규모를 늘렸습니다.

건축적립금이나 연구적립금, 퇴직적립금 등을 장학적립금으로 '전용'한 겁니다.

당시 국회의원이었던 한나라당 임해규 의원에 따르면 4년제 사립대 104곳이 다른 용도로 책정해놓은 적립금을 장학적립금으로 전환했습니다.

규모는 6766억 원이었습니다.

이화여대가 1350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홍익대와 연세대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최근 한성대도 특별장학금의 형태로 학생들에게 등록금을 반환했거든요. 이런 점을 고려하면 적립금을 활용한 등록금 반환이 가능해 보입니다.

유나영 아나운서
네, 오늘 얘기 잘 들었습니다.

[대학순위] 재정이 튼튼한 지방 대학순위

안녕하세요. 대학연구소입니다.

수시, 정시 준비 중인 수험생 여러분!!!
대부분의 대학이 수시 접수가 마감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잘들 지원하신거죠? ㅎㅎ

학력인구가 감소함에 따라 지방대학들은 점점 감소할 가능성이 높죠. 그렇다면 어떠한 학교가 우선적으로 위기를 맞게 될까요?
당연히 재정이 부실한 대학일 거에요. 재정이 튼튼하고 모아놓은 적립금이 많다면 학생모집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계속 버틸 수 있겠죠.

그래서 여러분이 만약 지방대학에 원서를 써야한다면 참고하시라고 지방대학의 재정상태에 관한 정보를 준비했습니다.!

다음 편도 잊지마시고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향후 컨텐츠도 계속 보시기 원하시면 "구독" 잊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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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guo zheng : 투자가 적을 수도 있을 수도 있지만 비리 없이 적절하게 성실히 투자하고 재정 자립도도 좋은 학교도 분명히 있을것임 나도 저중에 한학교 졸업했는데 매년 학교가 변하고 발전 하는게 보임
탐미주의 : 영남대학교가 4위인것에 고개를 갸웃합니다. 재정 수준 말이 아니라서 학과 예산 30%씩 다 줄이고 교수들 연구비도 다 몇천씩 삭감시키고 그래서 교수들이 성명서도 내고 말도 아니었는데... 단순히 돈이 많다고 학교 재정이 튼튼한게 아닙니다. 저 돈 중에서 얼마나 대학에 쓸 수 있느냐가 포인트지요. 공식적으로 보고되는 금액과 실제 쓸 수 있는 금액은 분명히 다르다는 점을 인지해야합니다.
1789,새로운 시대의 시작 : 이 따위 정보는 오히려 수험생들에게 잘못된 정보를 주는 거다
지금 말하는 대학 적립금은 교비회계에서 나오는 각종 적립금계정의 합계액을 말하는 것 같은 데, 이 적립금이라는 건 다른 말로 하면 학생들의 등록, 수업료를 당해 연도 교육에 사용하지 않고 수십년간 모아 놓은 것이다.
그래서 오히려 이 따위 적립금이 많은 대학, 대표적으로 청주대학교, 수원대학교 등이 족벌사학의 대명사인 거다
이들은 학교법인의 수익용 재산을 운용하여 생긴 이익을 교비회계로 전출하여 학교법인의 설립목적을 위한 교육에 쓰는 게 아니라
오히려 당해년도에 거둬서 당해년도에 쓰는 게 가장 이상적인 등록수업료 조차 떼내어 각종 적립금 형태로 쌓아놓은 것으로, 학생들은 1백만원 내고 80만원 짜리 수업을 들었다는 것이고 이게 수십년 계속되었다는 것이다
오히려 교비회계에 나타는 적립금이 적고 대신 학교법인에서 교비회계로 전출하는 법인 전입금이 많은 학교가 가장 재정이 튼튼한 학교다
이런 학교는 대부분 당해년도에 거둔 등록 수업료는 당해 년도 교육에 쓰고 적립은 아주 조금만 하는 학교이기 때문이다.
황형진의 화학공학 이야기 : 화학/화학공학과 전공 관련 강의 동영상이 제 Youtube 채널에 많이 있어요. 공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도도냥이 : 재단비리로 부실대학이라 알려진 수원대가 1위라니 의외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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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적립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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