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제 1165호-박정희 대통령, 한일 실업고등학교 시찰

제작일: 1977-12-27

박정희 대통령, 한일 여자 실업고등학교 시찰(마산)
-재봉실습실, 섬유실험실에 들려 수업중인 모습을 참관,격려
-학생들의 노트, 교과서 등을 살펴보며 높은관심 표명
진리남매 : 나는 그누가 뭐래도 박정희대통령은 훌륭한 대통령 이라고 생각한다
kyeonghwa choi : 국가와 국민을 진정으로 사랑한
대통령은 박정희 대통령뿐!!
송복순 : 진짜 훌륭한 위대한 영도자
박정희 대통령
주여름 : 학교도가셨구나 대단하시다 국민들을 살뜰히 챙기셨는데ㅠ 보고싶다 진정한 대통령이십니다
youngyea Oh : 세기에 한번 나올까 말까
하는 지도자 이 시대에
더욱 그리운분 이십니다.

한일여자실업고등학교

대한늬우스의 주인공을 찾습니다\r
일하며 공부한 여러분이 주인공입니다.\r
참고 : KTV국민방송,
Leeja Jo : 그때 그시절 참 힘들게 일하고 공부했지만 졸업장이 있었기에 방송대 졸업까지 할 수 있었네요
그때는 공순이가 부끄럽게 생각했지만
지금은 떳떳하게 자식들에게 말할 수 있답니다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
사랑초서 : 모교가 없어져서 참 아쉽습니다
학교는 그대로지만 교명도 바뀌고 그때와는 다른 분위기라서 참 아쉽네요
김해한일합섬도 없어지고 동창회도 없고...힘들었어도 너무나도 추억이 많은 곳인데...
김헤라 : 수원 한일여자 산업체 기숙사 없군요~
윤미경 : 아쉽네요저도가난하고몹시힘들엇는데그래도그때가더조아서요지금도힝드네요앞만보고달리다보니옆에아무도없네요남편도자식도다꽝이네요
강경민 : .

[추억의영상] 80년대 패션 스타일 - 한일합섬 브랜드

* 옛날 광고 https://speedking.tistory.com/
7~80년대 섬유산업 호황기 브랜드, 섬유 대기업 한일합섬 팔도잔디의 추억 (한일여자실업고등학교)
80년대의 낭만 그리고 멋쟁이 아가씨
#옛날패션 #복고풍 #80년대스타일 코로나 팬데믹 없던 시절
immaculate86 : 한일합섬,일명 한섬은 90~2천년대 외국 패션지의 화보 못지않은 패션 캠페인 광고로도 유명했죠.타임,마인,시스템등
히스토리아 : 아버지가 김해 한일합섬에 다니셔서 처음에는 제노바를 나중에는 윈디도 자주 입었습니다. 국제상사 인수한 뒤에는 프로스펙스도 간혹 신고 다녔습니다. 프로스펙스는 자주는 아니고 어쩌다 간혹이었지만요.
남성송정원 : 레트로 부활 패션은 돌고돌지만 아련한 그시절의 멋이 그립습니다.
kole anan : 한일합섬이 한창 잘나갈 때 기술개발보다 사업확장에 집중하다가 97년 경제난으로 인해 망했지요
박애플망고 : 제일합섬의 '에라스토'광고도 보고 싶습니다.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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