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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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존버걸 조회 13회 작성일 2022-04-25 15:51:4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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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 무료보기] 클래스e - 노명우의 《한 줄 사회학》

노명우의 《한 줄 사회학》 전체시리즈 보러가기
https://classe.ebs.co.kr/classe/detail/133658/40009039

속담과 사회학은 연결되어있다? 우리의 말과 관습 속에 숨어있는 사회학. 수년간 세상 사람들과 물정을 진단해온 사회학자 노명우와 함께 속담과 사회학의 관계를 알아봅니다.

#속담 #사회학 #사회
민트초코♡ : 별도움 안됨
저도 사회학과 나왔지만

세바시 399회 상처받은 이들을 위한 사회학 | 김호기 연세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 김호기 교수의 강연 섭외를 원하시면 세바시팀으로 문의해주세요. 문의전화 | 02-2652-2102
✻ 세바시 페이스북 페이지 | http://www.facebook.com/sebasi15

강연자의 강연 소개 :

현대인들은 누구나 상처를 안고 살아갑니다. 사회학적으로 상처란 정체성의 위기를 뜻합니다. 정체성의 위기란 의미의 부재와 자아의 부정입니다. 상처로 인해 이 혼돈스러운 세계에서 표류하지 않고 새로운 삶의 닻을 내리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또 어떻게 해야 할까요? 상처 받은 이들을 위해 사회학은 과연 어떤 이야기들을 해 줄 수 있는지를 함께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Jin : 15분 제한에 걸려서 사전 깊은 교수님도 촉박해 하시네요. 세상을 바꾸는 시간 제한된 시간 15분 이라는 취지는 이상적이지만 교수님의 세계관을 다 표출하기엔 현실적으로 너무 짧은 시간이죠.
김수한무 : 두번째 강의에서 세바시 역사상 가장 어려운 강연이었다는 핀잔을 들었다고 하셨는데... 그건 좀 아쉬운 부분이네요... 오히려 이게 더 와닿는 이유는 뭘까요? 이 강연이 4년 전의 강연임에도 저에게는 큰 의미를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세바시가 아니라 세바 삼십도 만들어 주세요 세바시팀 화이팅!!!
오니 5neeeee : 공부하다가 '사회학'에 대해서 알아볼겸 교수님의 강의를 시청했습니다. 고3이라 힘들고 지치지만 교수님의 멋진 강의에 조금 더 힘이 생긴 것 같습니다. "세상이 변하길 원한다면 당신 스스로 변화를 해라."라는 구절이 너무 인상이 깊었어요. 감사합니다.
PEACE PIECE : 제가 근간 느꼈던 감정과 생각이 교수님을 통해 단어까지 그대로 설명되어 놀랍고 흥미롭습니다. 사회적상처와 개인의 상처. 그 속에서 설명할 수 없던 혼자만의 감정이 해석되니 마음이 한결 나아졌어요.
Janny L : 잘 듣고 갑니다. 사회학 졸업하고 오래간만에 듣는 좋은 강의에요 짧지만 유익하네요

EBS 스타강사 특강 제165회 윤윤구 - 사회학, 인간을 느끼고 세상을 듣다

대한민국 대표 수능 채널 EBS의 강의
asdf asdf : 강의 잘 들었습니다!!
최준용 :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사회학자의꿈을키우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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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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