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케이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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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아름답게 태어난 당신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좋은글
생일 축하드려요!
To..you...
생일 정말정말 축하해요!
오늘 만은 행복과 기쁨이
그 어느날 보다
행복하길 진심으로 바래요
아름답게 태어난 좋은 당신의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좋은 당신은 이 세상에서
가장 고귀한 분 입니다.
기쁨가득한 행복한날 되세요
♧♧♧♧♧♧♧♧♧♧♧♧♧♧♧
To..you...
생일 축하드려요!
Happy birthday!
생일 정말정말 축하해요!
Happy birthday to you!
나는 당신의 오늘이 그 어떤 날 보다 행복하길 진심으로 바래요.
I sincerely hope you are happier today than any other day.
당신의 아름다운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Congratulations on your beautiful birthday.
좋은 당신은 이 세상에서 가장 고귀한 분 입니다.
You are the noblest in the world.
기쁨가득한 행복한날 되세요
Have a wonderful day full of joy.
♧♧♧♧♧♧♧♧♧♧♧♧♧♧♧
Translation: Lemon tree
Editing: Lemon tree
*무료음악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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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일축하합니다 , Happy Birthday To You (생일축하노래 생일케이크)
Happy Birthday To You 생일축하합니다
스마트폰 동영상제작 실비 개인지도 합니다 석송연락처 카톡 아이디 hail2u
SokSongLand - 석송 올림 -
#석송키네마스터강좌목록 #석송파워디렉터강좌목록 #석송ICT강좌목록
박정희 : 생일 축하합니다.
두배로 행복한날되세요~♬
행복나눔 TV : 죄송합니다 삭제했습니다ㅡㅡㅡ
행복나눔 TV : 퍼가도 가능한건가요ㅡ구독과좋아요는 당연히해야죠
석송랜드 : #누구나 사용 가능한 #생일축가 #구독권장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To You
#생일축하 #HappyBirthday #생일축하송
석송랜드 :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채널을 9독 하셨다면 시간나는대로 님의 채널에 가서 9독하겠습니다. 질문이나 동영상제작 개인지도 수강 등 연락할 일이 있어면 카톡 아이디 hail2u 로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작은 빵에 달랑 초 하나'...이번엔 군 생일 케이크 논란 / YTN
SNS 커뮤니티에 올라온 ’군 생일 케이크’ 사진
조그만 빵에 초 하나 꽂아놓고 ’생일 케이크’
"군 간부, 케이크 어차피 남기니까 안 줬다 말해"
댓글 수천 개 달려…"생일인데 너무하다" 등 반응
[앵커]
복무 중 생일을 맞은 병사들에게 군에서는 정부 예산으로 만5천 원 상당의 생일 케이크를 지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대구의 한 부대에서 케이크라고 하기도 민망한 빵을 생일 케이크로 제공했다는 주장이 나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김경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달랑 초 한 개만 꽂혀있는 손바닥 크기의 빵 앞에 한 병사가 앉아있습니다.
역시 조그만 빵 2개에 초를 하나씩 꽂아두고 네 사람이 박수를 치는 모습도 보입니다.
지난달 육군 제5군수지원사령부에서 있었던 일이라며 SNS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진들입니다.
게시자는 군 간부가 생일인 병사들에게 천 원짜리 빵을 지급하면서 '케이크 줘봤자 어차피 남기니까 안 준거다'라는 말을 했다고 적었습니다.
4월부터 다시 생일 케이크는 지급됐지만 3월에 있었던 일은 별다른 설명도 없이 그냥 넘어가는 분위기라고 전했습니다.
게시자는 고작 케이크 하나 못 먹은 게 억울한 게 아니라 병사 1명당 만5천 원씩 배정된 생일 케이크 예산이 제대로 쓰이지 않았는데도 그냥 넘어가려는 게 문제라며, 재발 방지와 병사 처우 개선을 바란다고 썼습니다.
해당 글에는 불과 몇 시간 만에 댓글 수천 개가 달렸는데 '놀리는 것도 아니고 저럴 거면 안 주는 게 낫지 않나', '다른 것도 아니고 생일인데 너무하다' 등의 반응이 줄을 이었습니다.
육군은 해당 부대가 일시적으로 케이크 납품업체를 구하지 못해 생긴 일이라며, 조만간 납품업체와 계약이 성사되면 3월에 케이크를 받지 못한 병사들에게도 지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이 과정에서 부대원들과 소통이 원활하지 못해 오해가 생겼던 것 같다며 해당 부대에 대한 감찰 계획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이 커뮤니티에는 휴가를 다녀온 뒤 코로나19 감염 확산 예방 차원에서 격리된 병사들에게 형편없는 식사가 제공됐다는 항의가 올라오기도 했습니다.
한눈에 봐도 부실한 식사 사진에 '휴가 다녀온 게 죄냐'는 반응과 함께 다른 부대의 부실 급식 제보도 잇따랐는데, 군은 일부 부대에서 부식 청구가 제대로 안 돼 벌어진 일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서욱 국방부 장관은 부실 급식 논란이 일자 책임감을 느낀다며 부대 지휘관이 직접 식단을 점검하라고 지시했습니다.
YTN 김경수[kimgs85@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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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담이 : 생일케잌을 안준게 문제가 아니라 국가예산을 빼돌린겁니다.
지급될께 지급 안된거면 누군가 중간에 가로챈게 맞습니다.
Wanwoo Park : 저는 올해로 32살입니다. 제가 군복무 할 당시에 그것이 예산으로 편성되어 있는것도, 누구는 받고 안받고 그런것까지 생각도 안했는데 요즘 스물 초반인 전우들이 저렇게 까지 세밀히 생각하고 고려하며 말하고 있다는 것에 감동을 느낍니다. 저는 그 당시에 어리고 여렸는데 이제 스물 초반은 더이상 어린 사람들이 아니라 정말 이 사회를, 경재를 생각하고 말한다는 것에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우리 스물 전우들이 더욱이 공부하고 배우고 가꾸며 그 산물을 대대로 많은 전우들에게 가르치고 더욱 큰 사회의 거목들로 커나갔으면 좋겠습니다.
현 : 진짜 군생활하면서 인복은 많았던거 같다
보급용으로 생일케이크 받은거 제외하고도 담당관님이 싸제케이크 사다 주시고, 마침 휴가복귀하던 애가 복귀차량 선탑간부랑 말맞춰서 몰래 케이크 사서 들고와주고..
사회에서는 어떻게보면 고맙기는 해도 자연스레 받는 이런 케잌들이 군에서는 너무 감동스럽고 기쁜데 이런 취급이라니 너무 서럽겠다
킹스티니 : 케이크 제대로 못먹는 게 서러운게 문제가 아니고 군 장병들에게 마땅히 돌아가야 할 예산들이 어디 위에서 세어나갔다는 의미잖아 저게ㅋㅋㅋㅋ
kikiko li : 현역때 전병력 집합해서 저녁점호 하는데
당직 사관이 "특이사항 있나?" 하는말에 내 동기가 내이름 불러주면서
"OOO 오늘 생일입니다." 한마디 해줘서 108명이 갑자기 생일축하 노래 불러줘서
진짜 너무 고맙고 언제 이렇게 많은 사람들한테 생일 축하 받아보나 싶어서 속으로 엉엉 울었는데
인생의 힘든 시기에 저런 빵쪼가리에 초하나 꽂아놓고 생일 대충 지나가 버리면
전역 하고도 안좋은 추억으로 회상될꺼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좋은글
생일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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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만은 행복과 기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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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아름다운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Congratulations on your beautiful birthday.
좋은 당신은 이 세상에서 가장 고귀한 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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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축하합니다 , Happy Birthday To You (생일축하노래 생일케이크)
Happy Birthday To You 생일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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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송랜드 :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채널을 9독 하셨다면 시간나는대로 님의 채널에 가서 9독하겠습니다. 질문이나 동영상제작 개인지도 수강 등 연락할 일이 있어면 카톡 아이디 hail2u 로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작은 빵에 달랑 초 하나'...이번엔 군 생일 케이크 논란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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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대구의 한 부대에서 케이크라고 하기도 민망한 빵을 생일 케이크로 제공했다는 주장이 나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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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육군 제5군수지원사령부에서 있었던 일이라며 SNS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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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부터 다시 생일 케이크는 지급됐지만 3월에 있었던 일은 별다른 설명도 없이 그냥 넘어가는 분위기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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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글에는 불과 몇 시간 만에 댓글 수천 개가 달렸는데 '놀리는 것도 아니고 저럴 거면 안 주는 게 낫지 않나', '다른 것도 아니고 생일인데 너무하다' 등의 반응이 줄을 이었습니다.
육군은 해당 부대가 일시적으로 케이크 납품업체를 구하지 못해 생긴 일이라며, 조만간 납품업체와 계약이 성사되면 3월에 케이크를 받지 못한 병사들에게도 지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이 과정에서 부대원들과 소통이 원활하지 못해 오해가 생겼던 것 같다며 해당 부대에 대한 감찰 계획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이 커뮤니티에는 휴가를 다녀온 뒤 코로나19 감염 확산 예방 차원에서 격리된 병사들에게 형편없는 식사가 제공됐다는 항의가 올라오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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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욱 국방부 장관은 부실 급식 논란이 일자 책임감을 느낀다며 부대 지휘관이 직접 식단을 점검하라고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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