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노인 폭행 몰랐다"던 요양원, CCTV 확인 후 회의도 / SBS

지난해 부산의 한 요양원에서 30대 요양보호사가 80대 치매 노인을 폭행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당시 요양원 측이 폭행 사실을 알고도 관할 기관이나 피해가 가족에게 알리지 않고 숨기려 한 정황도 드러났습니다.
홍승연 기자가 단독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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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 kim德昊 : 이런 곳은 그냥 면허 취소하고
엄하게 처벌해야 마땅합니다.
조미옥 : 지놈은 부모 없나 벌받게하셔요 합의 하지 마세요
진금 : 제 부모님께서도 요양원에 계셔서 늘 맘이 편치않네요
허영미 : 와 이런게 우째 요양사가 됐는데
시비 직이버려야된다
김경택 : 와 어떻게 이런일이 일어날수있지?

만약을 대비해 미리 알아두는 요양원 입소자격(조건)

어르신이 요양원에 가야 하는 상황은 정말 갑작스레 다가오지요.
당황스러운 상황을 맞이하기 전에 미리 알아보는 요양원 입소 자격, 조건!
어르신이 요양원에 가야 할 때 어떻게 해야 할지 치매 전문 유튜브 채널 똑똑의 주치의 정 Dr. 이 자세히 준비해보았어요.
함께 보면서 요양원 입소에 대해서 미리 준비해 보아요.
임강훈 :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Kiseok Kim : 유용한 정보 고맙습니다
장용구 : 정말 친절히 자세하게 하십니다
궁금점. 해결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정란 : 감사합니다
손용석 : 똑부러진 설명 감사합니다
치매는 몇등급때 시설을 이용할수 있나요 ?

부산 1호 접종은 노인요양원 간호사 / YTN 사이언스

부산에서는 노인요양원 간호사가 코로나19 백신 '공식 1호' 접종자로 기록됐습니다.

부산시는 온화노인요양원 간호과장인 김순이 씨를 시작으로 부산지역 보건소와 요양병원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첫 접종자인 김 씨는 "독감 백신보다도 느낌이 없어, 전혀 아프지 않았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부산시 관계자는 '11월까지 시민 70%인 237만여 명 예방 접종을 완료해 집단면역을 형성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https://science.ytn.co.kr/program/program_view.php?s_mcd=0082\u0026s_hcd=\u0026key=202102261616309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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