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그랜저, 쏘나타, BMW, 재규어 한번에 시승! (K5는 다음편에)…자동차전문기자협회 '올해의 차' 현장

신형 그랜저, 쏘나타, BMW, 재규어 함께 타봐요! (K5는 다음편에)…자동차전문기자협회 올해의 차 시승 현장입니다. K5는 기자들이 너무 치열하게 덤벼서 결국 못탔어요. 세상에.

여러분들이 뽑은 올해의 차는? 댓글로 남겨주시면 그 내용으로 다음편을 만들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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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 P : 편집자 편집 진짜 잘하는데 자막 맞춤법이 너무 많이 틀려서 업로드 전에 자막 한 번만 검사 해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챠비튜브XaviTube : 일반인 눈높이에서 재미있게 설명해주시는 듯 ^^ 정보의 오류도 몇가지 있지만 그냥 재미있게 보고갑니다. 응원합니다.
감자의하루 : 3:55 그나저나 와이어 물 저렇게 닦이는 건 또 첨 보네요 ㄷㄷ
어떻게 저렇게 깔끔하게 분리되서 안 닦일 수가 있지;; ㅋㅋ
360 instar : 2:10 8시리즈
7:09 그랜져
10:40 A6
15:50 소나타센슈어스
22:20 재규어i페이스
Brandon Ko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좋은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요즘 자동차 리뷰어, 자동차 기자, 자동차 유튜버가 안타까운 이유는?

자동차 기업의 똥꾸멍 빠는 것으로 전락
비록 자동차 회사에게 까여서 시승차를 못 받더라도
하고 싶을 말을 할 수 있는 매체를 우리가 응원해야 함
카가이는 까여서 직접 구해서 리뷰를 진행하고 그 전문성에서는 최고 수준
노사장은 초기부터 직접 오너들이 차량을 구해서
본인이 하고 싶은 얘기를 자동차 회사 눈치 보지 않고 한다는 것
물론 자금사정 등으로 한계는 존재하고 거기에서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음

하지만 분명한건 자동차 회사의 간섭을 무시할 수 있는 노력을 한다는것
이게 중요합니다.

그게 아닌 다음에는 그냥 예능의 요소로 보면 됩니다.
진돗개이야기 : 차를너무나좋아라하는데 정작타는차는 90년대말에서 2000년초반에(e46,38,39) 머물러있네요 기름은 하마처럼 먹는데 그놈의갬성으로 아직타고 있네요 리뷰는꾸준히 보는데 실제매장은 안간지꽤나됐네요 예전엔 새차나오면 무조건 매장가서타봤었는데 관심이많이줄었네요^^06년도 오토뷰김기태기자님 206rc수동차리뷰할때 숨가빠하던모습이 엊그저같은데 시간이많이 흘렀군요^^
서터보 : 말씀하시는 취지는 알겠고 저도 한때 노사장 애청하였고 참고해서 차 구매도 했었는데 리뷰라는게 참 주관적인면도 크게 작용하는것 같더라구요.. 맞다 틀리다를 떠나서요. 너무 한쪽 의견에 휘둘리지 않고 본인이 판단하면 할듯하고. 리뷰는 참고와 . 재미로 보면 좋을듯합니다. 그런점에서 다른 차 리뷰 정보도 다양하게 보는게 좋겠죠..그리고 차 리뷰는 구매목적보다는. 다양한 차 간접체험의 재미가 젤 크지 않을까 싶네요.. 어차피 다 사지도 못하는거.... 요즘 다른 리뷰어들도 그냥 빨아만 주고, 홍보만 하지는 않고 ..시청자, 소비자 수준에 맞게 변모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여러 리뷰를 보면서도 좌파성향은 잘 못느꼈었는데..
koko4 67 : 국내 자동차 리뷰어들 똑바로 된사람 한명도 없습니다. 노사장? ㅋㅋ 걔도 뭐 결국은 머리숙이는게 현실인데 걔네들 수입구조가 근본적으로 없기 때문에 큰손에 휘둘릴수밖에 없어요. 욕할수도 없고 걔들도 먹고살자고 하는건데 안보는게 답이죠
레이어드 : 좋은 내용 감사드립니다.
월백 : 시원하다. 쏘쿨

한국자동차 기자협회 2020 올해의 차 상반기 심사 현장

https://www.autodiary.kr/2019/10/4186024/

한국자동차기자협회가 실시한 2020 올해의 차 상반기 심사가 지난 10월 2일,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과 BMW 드라이빙센터에서 열렸다.

지난 8월까지 출시된 23개 브랜드 70대의 신차 중 온라인 투표를 통해 선발한 16개 브랜드 28대의 신차를 한 자리에 모아놓고 평가하는 자리.

그 평가 현장을 소개한다.
ABCB Master : 개인적으로는 대형 SUV는 BMW X7
중형 세단 볼보 S60 정도면 될거같기도하고...
판치 : 평가지가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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