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에어커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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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커튼 설치, 아파트에 해보기
요즘 모기, 파리때문에 신경 쓰여서 집에 에어 커튼 설치해 봤어요.
앞으로 벌레는 현관문으로 못들어 오겠죠.
정원TV : 영상 잘 봤습니다~ 근데 좁은 공간에 굳이 불필요한 제품같네요. 설치 시에는 선정리에 더욱 신경쓸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우왕뽀로로당 : 시작 하신지 얼마 안돼셨네요. 어서 번창하시길!
문상현 : 1년전에 설치하셨네요 소음이 나는원인이 팬케이스와 팬이
일정간격 떨어져 있어야 되는데 붙어있어서 나는
마찰 소음입니다 기계 분해하셔서 손좀 봐야되겠군요
가로등 : 소리가 왜 이렇게 커요?
김하늘바다베르 : 표정이 너무 굳어 있네요..표정 연습 좀 하세요...
에어커튼 설치
에어커튼 설치 했습니다
#에어커튼#센서작업 #에어커텐센서
미세먼지와의 전쟁, 에어커튼으로 기선제압 / YTN
[앵커]
버스 정류장은 교통량이 많다 보니 시민들이 고농도 미세먼지에 노출되는 문제점을 안고 있습니다.
깨끗한 공기로 에어커튼을 만들어 미세먼지로 농도를 절반 이상 낮출 수 있는 시스템이 내년 하반기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갑니다.
이승윤 기자입니다.
[기자]
시민의 발인 버스가 바쁘게 오가는 정류장은 자동차 매연에 타이어 분진 등으로 미세먼지 범벅입니다.
필터를 거쳐 깨끗해진 공기로 에어커튼을 만들어 버스 정류장의 미세먼지 농도를 절반 이상 낮추는 기술이 시범 운영에 들어갑니다.
벽면에서 깨끗한 공기를 뿜어내 미세먼지를 밀어낼 수도 있습니다.
주로 바닥에서 올라오는 미세먼지를 흡수해 필터로 거른 뒤 깨끗해진 공기를 내보내는 방식도 있습니다.
아예 전기를 쓸 필요 없이 펜스를 설치해 교통사고와 미세먼지를 함께 막을 수도 있습니다.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내년 하반기부터 경기도 부천시에서 새 기술을 적용한 버스 정류장을 시범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김경호 /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환경기술처장 : 서울특별시와 부천시와 협약을 맺고 기술 개발하는 초기 단계부터 실제 버스 정류장에 설치하고 시민들이 의견을 내고 그 의견 낸 것을 반영하는….]
환경부는 이후 서울시 종로구에도 시범 운영한 뒤 반응이 좋으면 공원과 도로변에도 확대 적용할 예정입니다.
빗물로 세척이 가능해 필터 유지보수 비용이 낮은 것은 강점이지만 에어커튼 때문에 겨울철 정류장에서 추위를 더 느낄 수 있다는 약점은 보완이 필요해 보입니다.
YTN 이승윤[risungyoon@ytn.co.kr]입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3_201807280514304295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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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きぶん : 그냥 유리칸막이 설치하고 청정겸용 시스템 에어컨 하나 박는게 100배는 효율적
요즘 모기, 파리때문에 신경 쓰여서 집에 에어 커튼 설치해 봤어요.
앞으로 벌레는 현관문으로 못들어 오겠죠.
정원TV : 영상 잘 봤습니다~ 근데 좁은 공간에 굳이 불필요한 제품같네요. 설치 시에는 선정리에 더욱 신경쓸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우왕뽀로로당 : 시작 하신지 얼마 안돼셨네요. 어서 번창하시길!
문상현 : 1년전에 설치하셨네요 소음이 나는원인이 팬케이스와 팬이
일정간격 떨어져 있어야 되는데 붙어있어서 나는
마찰 소음입니다 기계 분해하셔서 손좀 봐야되겠군요
가로등 : 소리가 왜 이렇게 커요?
김하늘바다베르 : 표정이 너무 굳어 있네요..표정 연습 좀 하세요...
에어커튼 설치
에어커튼 설치 했습니다
#에어커튼#센서작업 #에어커텐센서
미세먼지와의 전쟁, 에어커튼으로 기선제압 / YTN
[앵커]
버스 정류장은 교통량이 많다 보니 시민들이 고농도 미세먼지에 노출되는 문제점을 안고 있습니다.
깨끗한 공기로 에어커튼을 만들어 미세먼지로 농도를 절반 이상 낮출 수 있는 시스템이 내년 하반기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갑니다.
이승윤 기자입니다.
[기자]
시민의 발인 버스가 바쁘게 오가는 정류장은 자동차 매연에 타이어 분진 등으로 미세먼지 범벅입니다.
필터를 거쳐 깨끗해진 공기로 에어커튼을 만들어 버스 정류장의 미세먼지 농도를 절반 이상 낮추는 기술이 시범 운영에 들어갑니다.
벽면에서 깨끗한 공기를 뿜어내 미세먼지를 밀어낼 수도 있습니다.
주로 바닥에서 올라오는 미세먼지를 흡수해 필터로 거른 뒤 깨끗해진 공기를 내보내는 방식도 있습니다.
아예 전기를 쓸 필요 없이 펜스를 설치해 교통사고와 미세먼지를 함께 막을 수도 있습니다.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내년 하반기부터 경기도 부천시에서 새 기술을 적용한 버스 정류장을 시범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김경호 /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환경기술처장 : 서울특별시와 부천시와 협약을 맺고 기술 개발하는 초기 단계부터 실제 버스 정류장에 설치하고 시민들이 의견을 내고 그 의견 낸 것을 반영하는….]
환경부는 이후 서울시 종로구에도 시범 운영한 뒤 반응이 좋으면 공원과 도로변에도 확대 적용할 예정입니다.
빗물로 세척이 가능해 필터 유지보수 비용이 낮은 것은 강점이지만 에어커튼 때문에 겨울철 정류장에서 추위를 더 느낄 수 있다는 약점은 보완이 필요해 보입니다.
YTN 이승윤[risungyoon@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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きぶん : 그냥 유리칸막이 설치하고 청정겸용 시스템 에어컨 하나 박는게 100배는 효율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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