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어린이 후원금은 제대로 쓰일까

[김차장이 가랏 e03 아프리카 특집]

이번엔 아프리카 동남부의 농업 국가 말라위로 갔습니다.
월드비전, 금산제일교회와 함께 간 출장이었습니다.
아프리카에서도 가난한 나라인 말라위, 그 곳에서도 마캄바 라는 시골 마을의 초등학교를 찾아가 그 곳 어린이와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월드비전은 과연 일을 잘 하고 있는지, 후원자들의 돈은 잘 사용하는지 물어보았습니다.
취재에 응한 주민과 어린이들은 사전에 책임자들의 허락을 받았습니다. 월드비전은 안전을 위해 취재진도 월드비전 마크가 붙은 옷을 입도록 하고 있습니다.
기도TV : 응원드립니다~~!! 옛날에 아프리카에서 살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열약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순수한 이이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윤한결 : 김차장님 개그 코드가 제 취향 저격이예요~! ㅋㅋㅋ
김병진 : 김차장님 응원합니다~~^^
ᆞᆞ : 후원금 알고보니 모두가 사기라네요
절대 후원하지마세요
Jung nam Lee : 참여 하고 싶어요

아프리카 어린이 후원 월드비전

아프리카어린이 후원
Junho Yeon : 조그만한 아이들이 잘컸으면 좋겠네요 아프리카 어린이들을 기도할게요
삶의 도움이 되기를 바래요
김은별 : 정말 하나님의은혜가운데 꿈과희망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죽기전볼수있을까 : 조그마한 저의 도움이 귀한 아이들에게 삶의 한줄기 빛이되길 기도합니다
샌드박스사랑해요최고 : 둘이 사이 좋아보인다
샌드박스사랑해요최고 : 귀엽고 예쁘다

글로벌 프로젝트 나눔 - 아이가 된 엄마와 쥐 잡는 아이들_#001

공식 홈페이지 : http://home.ebs.co.kr/globalnanoom 아이가 된 엄마와 쥐 잡는 아이들,

지금 이 순간에도 1분에 약 34명,
하루에 약 5만명의 소중한 생명이 굶주려 죽어가고 있는 현실.
과연 이들이 가난한 질병으로 고통 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전 세계 소외된 아이들의 힘겨운 삶을 밀착 취재.
이들의 진짜 이야기를 시청자들에게 전달함으로써
지금 이 자리에서 실천할 수 있는 '나눔'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함께 살아가는 지구촌의 미래를 밝혀보고자 합니다.
네그로니 : 이런 후원기업은 이렇게 영상 찍고 후원해달라고만 하지말고 후원금을 어떻게 쓰였고 어떤 좋은 결과를 가져왔는지도 영상 찍어서 올려라 안 그러면 어떻게 믿고 후원하냐 다 떼먹을텐데
가나 : 모두가 아프지않고 힘들더라도 밥먹고 건강한 삶을 사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다
행복나무 : 얼마나 힘들까요. 하늘도 야속합니다. 아이들이 하나 같이 착한데 굶는다는 고통이 정말 힘든 일일 텐데 아기들도 잘 참는 걸 보면 정말 대단합니다.
Edna Scabora De Morais : Meu Deus , como eu gostaria de cuidar dessas crianças tão tristes e sofridas ...
5분상식 세계사 : 이 세상은 너무나도 넓고, 또 우리가 알지 못하는
아픈 아이들 혹은 가난 환경에 처한 사람들이 정말 많은거 같습니다.
따뜻한 관심을 보이면 좋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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