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써풀(작곡중)

R\u0026B 여보컬과 남자 랩퍼의 콜라보를 생각하며
만들고 있는 곡입니다
가사를 여보컬에게 맞겨보려고
일단 아무말로나 가이드를 해봤어요
NO.9 '좋아해요' 불러 주신 달리님이
여보컬보단 남보컬이 더 어울리지 않겠냐며 깠어요ㅋㅋ
일단 다른 여보컬님을 물색중인데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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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꿀쟈코 : good job!!!!
tokmind : That was excellent!
김혁 TV : 와우~! 대박 굿~!!!❤❤❤
땡Q일산 : 과연 완성곡은 어떨까 기대만땅! 기수 화이팅
김전일 : 노래 좋구요 얼굴 지리구요

비트부터 미쳤다, X Ambassadors - HEY CHILD (가사/해석/번역/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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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출처:
다크 나이트 (The Dark Knight , 2008)



I heard you got arrested in the street last night
어젯밤 네가 길거리에서 체포됐다고 들었어
Called me with a voice I didn't recognize
넌 알아들을 수 없는 목소리로 날 불렀지
So you're numbing the pain, stuck in your ways
그렇게 넌 네 방식대로 고통을 참아왔어
Since we were kids it was like this
우리가 어릴 때부터 항상 이런 식이었잖아
But I will be there
그래도 난 그곳에 있을게
I will be there for ya
널 위해 그곳에 있을게

Hey child
소년이여
Hey child
소년이여
We were born wild
우린 자유롭게 태어났기에
Let your neon lights keep shining bright
네 안의 네온사인이 계속 밝게 빛나도록 하렴
Oh

Back in '06 selling weed to the freshman kids
2006년 신입생들에게 마약을 팔았었지
You were the yin to my yang, never separate
우린 음과 양처럼 결코 떨어지는 법이 없었어
And I know you been hurting, think you deserve it
그동안 네가 힘들었던 거 알지만, 자업자득이라고 생각해
How did it end up like this?
어쩌다 이렇게 된 걸까?
Everything will be fine
하지만 다 잘 될 거야
If you just get through tonight
오늘 밤만 무사히 넘기면

Hey child
Hey child
We were born wild
Let your neon lights keep shining bright
Oh

My brother's got a baby on the way now
곧 있으면 동생의 아이가 태어나
I hope that you'll meet him someday
너도 그 아이를 볼 날이 왔으면
I hope he don't make the same mistakes we made
걔는 우리 같은 실수를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And when I look him in the eyes I'll say
언젠가 그 아이의 두 눈을 보며 이렇게 말할 거야

Hey child
Hey child
You were born wild
Let your neon lights keep shining bright
Oh

Hey child
Hey child
We were born wild
Let your neon lights keep shining bright
Oh

#HEYCHILD​ #XAmbassadors​ #히스레저​ #S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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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플 soso playlist : https://www.instagram.com/so_so_playlist/
<영화 제목 :The Dark Knight , 2008>

HEY CHILD는 10대 시절, 샘 해리스가 같이 방황하던 옛 친구에게 쓴 곡입니다.
그는 정신을 차리고 가정을 꾸리게 된 반면, 친구는 계속 범죄를 저지르고 결국 감옥에 가게 됩니다.
친구의 상황을 잘 알고 있는 해리스는 희망을 잃지 말라는 위로의 말을 노래에 담았다고 합니다.

사실 영화 내용과 노래 가사가 어울리는 곡은 아닌데, 그냥 느낌대로 편집해봤습니다.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 그리고 10만 명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런 날이 저에게도 오다니...
앞으로도 좋은 곡 많이 들고 올테니 자주 찾아주세요!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될놈 : 세살 조카에게 들려줬더니 조커가 되었습니다.
우리고양이 : 가사내용과 영화는 잘 어울리는지 모르겠지만 분위기가 잘 어울리다 못해 그냥 뮤비라고 해도 믿겠네요 역시 믿고 듣는 쏘플
히히 : 이 분은 뭔가 되게 정성이 느껴짐.
그냥 정지 화면이나 퍼온 영상에 음악만 까는 것도 아니고 어울리는 장면 하나하나 맞춰지면서 자막도 깔고…ㄹㅇ정성이 느껴짐
서누 : 두 친구가 같이 자랐지만 길이 달라진걸 나타낸 노랜데 노래와 음악이 너무 잘맞네요! 조커는 자신이 겪은 사회부조리를 모두가 겪었으면 하고 저런 짓을 하는거지만 배트맨은 자신이 겪은 사회부조리를 남이 겪지않게 하기위해 히어로 활동을하는것이니......

가수 윤정아 언제 벌써-가요가 좋다 시즌2 176회


국유재산 : 인생의 경험이 바탕이 되어 있다면, 이 노래가사의 진미를 느낄 수 있으며, 가수님의 가창력을 높이 평가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훌륭한 가수님이세요~^^
김정임 (파주댁) : 들으면 들을수록 좋습니다 하루에 몇 번씩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향자김 : 윤정아님~~
노래 넘좋아요
대박나세요
김행순 : 정아씨 노래 넘 좋습니다
대박 날거예요
응원 할께요.
바람소리 : 지나온 인생을 반추하게 하면서 한없이 감상에 젖게하네요. 가사가 철학적이고, 계속들어도 좋네요. 참, 내가 언제 벌써 여기까지 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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