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주담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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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담금주 매실주 담그는 법 풀영상, 황매실주, 청매실주 Pickled plum wine 담금술, 매실소주
안녕하세요. 원필름 채널입니다.
제가 올린 영상들은 제가 직접가서 제 돈내고 먹은 곳들입니다.
주관적인 리뷰이니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황매실로 매실주 담궜습니다.
매년 꾸준히 매실주를 담그고 있는데요.
풀 영상입니다.
인플루언서 - https://in.naver.com/kkj12486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kkj12486
많은 구독과 좋아요/공유는 제게 힘이 됩니다^^
꿀짱이TV : 100일후 옮겨 담으신게 색이 다른건 윗부분은 소주색이고 아랫부분은 매실이 우러나와 색이 다른건가요?
첨엔 몇년지나서 샥이변한건줄 알았거던요
박병규 : 설탕을 안넣어도 되나요?
여치네 : 마실것만 건지고 나머지는 그냥 매실과 함께 1년정도 두면 독성이 사라지겠죠???
꿀짱이TV : 설탕없는 매실주 저랑 같은 입맛이시네요.
궁금한게 건져낸 매실은 어떻게 하시나요? 버리시나요? 아깝..
맛슐랭의 동네맛집 Tasty-Michelin : 우와 부럽습니다..한통만... ㅎㅎㅎ
매실주 안전하게 담그는 방법 | PHiE
PHiE: Public Health is Everywhere
한국환경건강연구소
www.goodguide.kr
#매실주 #아미그달린 #발암물질
그렇습니다 : 씨 제거한 매실도 팔더라구요 인터넷에
도도형제의일상! : 이번에 매실을 첨으로 다궜는데 곰팡이가 살짝 피었어요. 곰팡이만 거둬내고 하루에 한번씩 저어주긴 하는데 요고 먹어도되나요? ㅜㅜ
a1360160 : 위 주의 사항들은 씨를 제거 했을시에는 해당사항이 없는것인가요?
candy Krith : 열매거르고 술 걸러서 불로한번 땡기면 안됄까요?
具詩元貞実 : 먹다남은매실주활용법 알려주세요 !
#매실청 (매실엑기스) - 30년 노하우 공개, 매실청과 효소의 차이. 담은지 1년후 매실의 놀라운 모습~ #매실청 #매실엑기스 #매실효소 #매실청주의점
00:00 매실청 하이라이트 예상질문 고정댓글 속에
01:41 매실세척하고 기본절임(비법1)
03:15 매실 다듬고 매실청 장아찌 효소
05:35 매실청 담그기 (비법2)
09:55 담근후 시간경과 (2시간~30시간)
13:20 매실청 주의점
14:40 매실청 걸러요 (1년 경과)
#매실청 #매실엑기스 #매실효소
30년 넘게 매실청 담은 비법칩니다.
매실 고르는 것부터 담은 매실청 관리법까지 ~~
자세하게 알려 드립니다.
예상질문
1. 매실은 언제 거르는 게 좋은가요?
100일 내에 거르세요. 만일 시기가 지났다면 1년 뒤가 좋습니다. 매실액이 여유가 있다면 1년 뒤에 걸러주세요.
매실 씨앗에는 아미그달린이라는 독소가 나옵니다. 씨앗이 있는 모든 생명은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익을 때까지 독소를 품어냅니다.
보통 매실액을 누렇게 익기전에 따서 담기 때문에 독소가 품어져 나옵니다. 누렇게 익은 황매실은 독소가 적습니다.
그래서 100일전에 거르시는게 좋습니다. 110일~130일 가량이 되면 아미그달린의 독소가 최대치가 되니 절대로 거르지 마십시요.
만일 100일이 넘었다면 1년 뒤에 담으실 때 거르시면 됩니다. 영양도 맛도 아주 좋아집니다.
2. 어떤 매실이 좋은가요?
매실은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흰꽃 청매실(보통 청매실이라고 부릅니다.) 은 6월 10일경 전후로 수확을 시작하고 붉은꽃 청매실 (홍매실이라 부릅니다.)은 6월 15일이 지나야 수확을 시작합니다.
그 전에 매장에서 판매되는 것은 솎음 매실일 가능성이 아주 높으니 주의 하십시요.!!
너무 큰 것 특대나 왕특도 좋지 않습니다. 크기만 키운 것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매실청은 푸른 청매실보다 약간 누렇게 익은 것으로 담는 것이 맛이 좋습니다. 직접 기르는 것이 아니면 판매가 어려워서 누렇게 된 것을 수확하기는 어렵습니다. 조금이라도 누렇게 된 것을 구매하시거나 조금 늦은 시기에 구매하셔서 담으시면 좋습니다.
특대보다는 대大자나 중中자가 좋습니다.
좋은 매실을 구매하셔야 좋은 매실 청을 담을 수 있습니다.
청靑매실(흰꽃白 매화든 붉은 꽃紅 매화든 싱싱한 것을 말합니다.)이 익은 것이 황黃매실입니다.
흰꽃 청매는 백청매실. 붉은꽃 청매는 홍청매실,
흰꽃 익은것은 백황매실, 붉은 꽃 매화 익은것은 홍황매실 입니다.
엑기스는 익은 황매실로~~
장아찌는 싱싱한 청매실로 담아야 맛있습니다.
3. 설탕과의 비율은?
청을 담으실 때는 1:1 ~ 1:1.2의 비율로 담으세요.
설탕은 흰 설탕과 황설탕을 섞어서(2:1) 담으시면 더 맛있는 매실 청을 드실 수 있습니다.
4. 추가로 다른 것을 넣어도 되나요?
개인적으로는 반대합니다.
첨가물을 넣으실 때 주의하셔야 합니다.
대추, 계피, 차조기 기타 여러가지를 넣으실 때는 넣는 방법과 당도를 반드시 확인 하십시요.
대추는 씨앗(독이 나옵니다.)을 빼고 바짝 말려서 사용하세요. 다른 첨가물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도 가급적 첨가 하지 않으시는 게 좋습니다.
매실청을 실패하는 가장 큰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감초는 바짝 말려서 따로 주머니에 넣어 맨 위에 얹어 두셔도 좋습니다.
5. 물러진 매실은 버려야 하나요?
무조건 못쓰지 않습니다.
100일이나 1년 뒤 거를 때 물러진 것이라면 버리지 마시고 맛이 괜찮다면 으개어 음식에 첨가하셔도 됩니다. 저는 고추장 담을 때, 겉절이 할 때 사용합니다. 맛보시고 매실이 깔끔한 맛이 아니면 과감히 버리십시요.
6. 추가 말
1년 뒤 거르실 때 매실이 통통하게 된 좋은 것은 버리지 마시고 따로 보관하시고 식사 때 마다 한두 알씩 드시면 아주 좋습니다. 황금알 입니다.
1년 뒤에 걸러야만 얻을 수 있는 아주 좋은 보약입니다. 꼭! 드세요.
100일 경에 거르신 매실은 매실 주酒(매실 술)도 담그지 마세요.
'매실 나무 한 그루만 집에 있어도 보약이 따로 없다' 하였습니다.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 오늘도 애쓰셨습니다
#매실청 #매실액기스 #매실요리 #사찰요리 #매실액 #Temple food #Mix mom's taste #Vegetarian food
#매실효소 #매실주의점
운주우성스님의 템플라이프 Temple Life : 00:00 매실청 하이라이트 예상질문 고정댓글 속에
01:41 매실세척하고 기본절임(비법1)
03:15 매실 다듬고 매실청 장아찌 효소
05:35 매실청 담그기 (비법2)
09:55 담근후 시간경과 (2시간~30시간)
13:20 매실청 주의점
14:40 매실청 걸러요 (1년 경과)
#매실청 #매실엑기스
30년 넘게 매실청 담은 비법 입니다.
<예상질문>
1. 매실은 언제 걸러는 게 좋은가요?
100일 내에 거르세요. 만일 시기가 지났다면 1년 뒤가 좋습니다. 매실액이 여유가 있다면 1년 뒤에 걸러주세요.
매실 씨앗에는 아미그달린이라는 독소가 나옵니다. 씨앗이 있는 모든 생명은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익을때까지 독소를 품어냅니다.
보통 매실액을 누렇게 익기전에 따서 담기 때문에 독소가 품어져 나옵니다. 누렇게 익은 황매실은 독소가 적습니다.
그래서 100일전에 거르시는게 좋습니다. 110일~130일 가량이 되면 아미그달린의 독소가 최대치가 되니 절대로 거르지 마십시요.
만일 100일이 넘었다면 1년 뒤에 담으실 때 거르시면 됩니다. 영양도 맛도 아주 좋아집니다.
2. 어떤 매실이 좋은가요?
매실은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흰꽃 청매실(보통 청매실이라고 부릅니다.) 은 6월 10일경 전후로 수확을 시작하고 붉은꽃 청매실 (홍매실이라 부릅니다.)은 6월 15일이 지나야 수확을 시작합니다.
그 전에 매장에서 판매되는 것은 솎음 매실일 가능성이 아주 높으니 주의 하십시요.!!
너무 큰 것 특대나 왕특도 좋지 않습니다. 크기만 키운 것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매실청은 푸른 청매실보다 약간 누렇게 익은 것으로 담는 것이 맛이 좋습니다. 직접 기르는 것이 아니면 판매가 어려워서 누렇게 된 것을 수확하기는 어렵습니다. 조금이라도 누렇게 된 것을 구매하시거나 조금 늦은 시기에 구매하셔서 담으시면 좋습니다.
특대보다는 대大자나 중中자가 좋습니다.
좋은 매실을 구매하셔야 좋은 매실 청을 담을 수 있습니다.
청靑매실(흰꽃白 매화든 붉은 꽃紅 매화든 싱싱한 것을 말합니다.)이 익은 것이 황黃매실입니다.
흰꽃 청매는 백청매실. 붉은꽃 청매는 홍청매실,
흰꽃 익은것은 백황매실, 붉은 꽃 매화 익은것은 홍황매실 입니다.
엑기스는 익은 황매실로~~
장아찌는 싱싱한 청매실로 담아야 맛있습니다.
3. 설탕과의 비율은?
청을 담으실 때는 1:1 ~ 1:1.2의 비율로 담으세요.
설탕은 흰 설탕과 황설탕을 섞어서(2:1) 담으시면 더 맛있는 매실 청을 드실 수 있습니다.
4. 추가로 다른 것을 넣어도 되나요?
개인적으로는 반대합니다. 첨가물을 넣으실 때 주의하셔야 합니다.
대추, 계피, 차조기 기타 여러가지를 넣으실 때는 넣는 방법과 당도를 반드시 확인 하십시오.
대추는 씨앗(독이 나옵니다.)을 빼고 바짝 말려서 사용하세요. 다른 첨가물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도 가급적 첨가 하지 않으시는 게 좋습니다.
매실청을 실패하는 가장 큰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감초는 바짝 말려서 따로 주머니에 넣어 맨 위에 얹어 두셔도 좋습니다.
5. 물러진 매실은 버려야 하나요?
무조건 못쓰지 않습니다.
100일이나 1년 뒤 거를 때 물러진 것이라면 버리지 마시고 맛이 괜찮다면 으개어 음식에 첨가하셔도 됩니다. 저는 고추장 담을 때, 겉절이 할 때 사용합니다. 맛보시고 매실이 깔끔한 맛이 아니면 과감히 버리십시요.
6. 추가 말
1년 뒤 거르실 때 매실이 통통하게 된 좋은 것은 버리지 마시고 따로 보관하시고 식사 때 마다 한두 알씩 드시면 아주 좋습니다. 황금알 입니다.
1년 뒤에 걸러야만 얻을 수 있는 아주 좋은 보약입니다. 꼭! 드세요.
100일 경에 거르신 매실은 매실 주酒(매실 술)도 담그지 마세요.
'매실 나무 한 그루만 집에 있어도 보약이 따로 없다' 하였습니다.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 오늘도 애쓰셨습니다
#매실청 #매실엑기스 #매실 #매실청담기 #매실엑기스담기 #매실청거르기 #매실엑기스거르기 #매실걸르기 #매실거르기.
김문 : 면장갑끼고 하시면 행주보다 훨씬 편안합니다
노정순 : 매실담는방법을 잘 가르쳐주
셔서 감사를드립니다 집에서
맛있게 담을께요 제가본중에
제일 맘에 듭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J2611 K : 자세한 설명 감사드려요~
suhyun ro : 지금까지 본 매실엑기스 담는 영상 중 제일 믿음이 가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원필름 채널입니다.
제가 올린 영상들은 제가 직접가서 제 돈내고 먹은 곳들입니다.
주관적인 리뷰이니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황매실로 매실주 담궜습니다.
매년 꾸준히 매실주를 담그고 있는데요.
풀 영상입니다.
인플루언서 - https://in.naver.com/kkj12486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kkj12486
많은 구독과 좋아요/공유는 제게 힘이 됩니다^^
꿀짱이TV : 100일후 옮겨 담으신게 색이 다른건 윗부분은 소주색이고 아랫부분은 매실이 우러나와 색이 다른건가요?
첨엔 몇년지나서 샥이변한건줄 알았거던요
박병규 : 설탕을 안넣어도 되나요?
여치네 : 마실것만 건지고 나머지는 그냥 매실과 함께 1년정도 두면 독성이 사라지겠죠???
꿀짱이TV : 설탕없는 매실주 저랑 같은 입맛이시네요.
궁금한게 건져낸 매실은 어떻게 하시나요? 버리시나요? 아깝..
맛슐랭의 동네맛집 Tasty-Michelin : 우와 부럽습니다..한통만... ㅎㅎㅎ
매실주 안전하게 담그는 방법 | PHiE
PHiE: Public Health is Everywhere
한국환경건강연구소
www.goodguide.kr
#매실주 #아미그달린 #발암물질
그렇습니다 : 씨 제거한 매실도 팔더라구요 인터넷에
도도형제의일상! : 이번에 매실을 첨으로 다궜는데 곰팡이가 살짝 피었어요. 곰팡이만 거둬내고 하루에 한번씩 저어주긴 하는데 요고 먹어도되나요? ㅜㅜ
a1360160 : 위 주의 사항들은 씨를 제거 했을시에는 해당사항이 없는것인가요?
candy Krith : 열매거르고 술 걸러서 불로한번 땡기면 안됄까요?
具詩元貞実 : 먹다남은매실주활용법 알려주세요 !
#매실청 (매실엑기스) - 30년 노하우 공개, 매실청과 효소의 차이. 담은지 1년후 매실의 놀라운 모습~ #매실청 #매실엑기스 #매실효소 #매실청주의점
00:00 매실청 하이라이트 예상질문 고정댓글 속에
01:41 매실세척하고 기본절임(비법1)
03:15 매실 다듬고 매실청 장아찌 효소
05:35 매실청 담그기 (비법2)
09:55 담근후 시간경과 (2시간~30시간)
13:20 매실청 주의점
14:40 매실청 걸러요 (1년 경과)
#매실청 #매실엑기스 #매실효소
30년 넘게 매실청 담은 비법칩니다.
매실 고르는 것부터 담은 매실청 관리법까지 ~~
자세하게 알려 드립니다.
예상질문
1. 매실은 언제 거르는 게 좋은가요?
100일 내에 거르세요. 만일 시기가 지났다면 1년 뒤가 좋습니다. 매실액이 여유가 있다면 1년 뒤에 걸러주세요.
매실 씨앗에는 아미그달린이라는 독소가 나옵니다. 씨앗이 있는 모든 생명은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익을 때까지 독소를 품어냅니다.
보통 매실액을 누렇게 익기전에 따서 담기 때문에 독소가 품어져 나옵니다. 누렇게 익은 황매실은 독소가 적습니다.
그래서 100일전에 거르시는게 좋습니다. 110일~130일 가량이 되면 아미그달린의 독소가 최대치가 되니 절대로 거르지 마십시요.
만일 100일이 넘었다면 1년 뒤에 담으실 때 거르시면 됩니다. 영양도 맛도 아주 좋아집니다.
2. 어떤 매실이 좋은가요?
매실은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흰꽃 청매실(보통 청매실이라고 부릅니다.) 은 6월 10일경 전후로 수확을 시작하고 붉은꽃 청매실 (홍매실이라 부릅니다.)은 6월 15일이 지나야 수확을 시작합니다.
그 전에 매장에서 판매되는 것은 솎음 매실일 가능성이 아주 높으니 주의 하십시요.!!
너무 큰 것 특대나 왕특도 좋지 않습니다. 크기만 키운 것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매실청은 푸른 청매실보다 약간 누렇게 익은 것으로 담는 것이 맛이 좋습니다. 직접 기르는 것이 아니면 판매가 어려워서 누렇게 된 것을 수확하기는 어렵습니다. 조금이라도 누렇게 된 것을 구매하시거나 조금 늦은 시기에 구매하셔서 담으시면 좋습니다.
특대보다는 대大자나 중中자가 좋습니다.
좋은 매실을 구매하셔야 좋은 매실 청을 담을 수 있습니다.
청靑매실(흰꽃白 매화든 붉은 꽃紅 매화든 싱싱한 것을 말합니다.)이 익은 것이 황黃매실입니다.
흰꽃 청매는 백청매실. 붉은꽃 청매는 홍청매실,
흰꽃 익은것은 백황매실, 붉은 꽃 매화 익은것은 홍황매실 입니다.
엑기스는 익은 황매실로~~
장아찌는 싱싱한 청매실로 담아야 맛있습니다.
3. 설탕과의 비율은?
청을 담으실 때는 1:1 ~ 1:1.2의 비율로 담으세요.
설탕은 흰 설탕과 황설탕을 섞어서(2:1) 담으시면 더 맛있는 매실 청을 드실 수 있습니다.
4. 추가로 다른 것을 넣어도 되나요?
개인적으로는 반대합니다.
첨가물을 넣으실 때 주의하셔야 합니다.
대추, 계피, 차조기 기타 여러가지를 넣으실 때는 넣는 방법과 당도를 반드시 확인 하십시요.
대추는 씨앗(독이 나옵니다.)을 빼고 바짝 말려서 사용하세요. 다른 첨가물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도 가급적 첨가 하지 않으시는 게 좋습니다.
매실청을 실패하는 가장 큰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감초는 바짝 말려서 따로 주머니에 넣어 맨 위에 얹어 두셔도 좋습니다.
5. 물러진 매실은 버려야 하나요?
무조건 못쓰지 않습니다.
100일이나 1년 뒤 거를 때 물러진 것이라면 버리지 마시고 맛이 괜찮다면 으개어 음식에 첨가하셔도 됩니다. 저는 고추장 담을 때, 겉절이 할 때 사용합니다. 맛보시고 매실이 깔끔한 맛이 아니면 과감히 버리십시요.
6. 추가 말
1년 뒤 거르실 때 매실이 통통하게 된 좋은 것은 버리지 마시고 따로 보관하시고 식사 때 마다 한두 알씩 드시면 아주 좋습니다. 황금알 입니다.
1년 뒤에 걸러야만 얻을 수 있는 아주 좋은 보약입니다. 꼭! 드세요.
100일 경에 거르신 매실은 매실 주酒(매실 술)도 담그지 마세요.
'매실 나무 한 그루만 집에 있어도 보약이 따로 없다' 하였습니다.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 오늘도 애쓰셨습니다
#매실청 #매실액기스 #매실요리 #사찰요리 #매실액 #Temple food #Mix mom's taste #Vegetarian food
#매실효소 #매실주의점
운주우성스님의 템플라이프 Temple Life : 00:00 매실청 하이라이트 예상질문 고정댓글 속에
01:41 매실세척하고 기본절임(비법1)
03:15 매실 다듬고 매실청 장아찌 효소
05:35 매실청 담그기 (비법2)
09:55 담근후 시간경과 (2시간~30시간)
13:20 매실청 주의점
14:40 매실청 걸러요 (1년 경과)
#매실청 #매실엑기스
30년 넘게 매실청 담은 비법 입니다.
<예상질문>
1. 매실은 언제 걸러는 게 좋은가요?
100일 내에 거르세요. 만일 시기가 지났다면 1년 뒤가 좋습니다. 매실액이 여유가 있다면 1년 뒤에 걸러주세요.
매실 씨앗에는 아미그달린이라는 독소가 나옵니다. 씨앗이 있는 모든 생명은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익을때까지 독소를 품어냅니다.
보통 매실액을 누렇게 익기전에 따서 담기 때문에 독소가 품어져 나옵니다. 누렇게 익은 황매실은 독소가 적습니다.
그래서 100일전에 거르시는게 좋습니다. 110일~130일 가량이 되면 아미그달린의 독소가 최대치가 되니 절대로 거르지 마십시요.
만일 100일이 넘었다면 1년 뒤에 담으실 때 거르시면 됩니다. 영양도 맛도 아주 좋아집니다.
2. 어떤 매실이 좋은가요?
매실은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흰꽃 청매실(보통 청매실이라고 부릅니다.) 은 6월 10일경 전후로 수확을 시작하고 붉은꽃 청매실 (홍매실이라 부릅니다.)은 6월 15일이 지나야 수확을 시작합니다.
그 전에 매장에서 판매되는 것은 솎음 매실일 가능성이 아주 높으니 주의 하십시요.!!
너무 큰 것 특대나 왕특도 좋지 않습니다. 크기만 키운 것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매실청은 푸른 청매실보다 약간 누렇게 익은 것으로 담는 것이 맛이 좋습니다. 직접 기르는 것이 아니면 판매가 어려워서 누렇게 된 것을 수확하기는 어렵습니다. 조금이라도 누렇게 된 것을 구매하시거나 조금 늦은 시기에 구매하셔서 담으시면 좋습니다.
특대보다는 대大자나 중中자가 좋습니다.
좋은 매실을 구매하셔야 좋은 매실 청을 담을 수 있습니다.
청靑매실(흰꽃白 매화든 붉은 꽃紅 매화든 싱싱한 것을 말합니다.)이 익은 것이 황黃매실입니다.
흰꽃 청매는 백청매실. 붉은꽃 청매는 홍청매실,
흰꽃 익은것은 백황매실, 붉은 꽃 매화 익은것은 홍황매실 입니다.
엑기스는 익은 황매실로~~
장아찌는 싱싱한 청매실로 담아야 맛있습니다.
3. 설탕과의 비율은?
청을 담으실 때는 1:1 ~ 1:1.2의 비율로 담으세요.
설탕은 흰 설탕과 황설탕을 섞어서(2:1) 담으시면 더 맛있는 매실 청을 드실 수 있습니다.
4. 추가로 다른 것을 넣어도 되나요?
개인적으로는 반대합니다. 첨가물을 넣으실 때 주의하셔야 합니다.
대추, 계피, 차조기 기타 여러가지를 넣으실 때는 넣는 방법과 당도를 반드시 확인 하십시오.
대추는 씨앗(독이 나옵니다.)을 빼고 바짝 말려서 사용하세요. 다른 첨가물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도 가급적 첨가 하지 않으시는 게 좋습니다.
매실청을 실패하는 가장 큰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감초는 바짝 말려서 따로 주머니에 넣어 맨 위에 얹어 두셔도 좋습니다.
5. 물러진 매실은 버려야 하나요?
무조건 못쓰지 않습니다.
100일이나 1년 뒤 거를 때 물러진 것이라면 버리지 마시고 맛이 괜찮다면 으개어 음식에 첨가하셔도 됩니다. 저는 고추장 담을 때, 겉절이 할 때 사용합니다. 맛보시고 매실이 깔끔한 맛이 아니면 과감히 버리십시요.
6. 추가 말
1년 뒤 거르실 때 매실이 통통하게 된 좋은 것은 버리지 마시고 따로 보관하시고 식사 때 마다 한두 알씩 드시면 아주 좋습니다. 황금알 입니다.
1년 뒤에 걸러야만 얻을 수 있는 아주 좋은 보약입니다. 꼭! 드세요.
100일 경에 거르신 매실은 매실 주酒(매실 술)도 담그지 마세요.
'매실 나무 한 그루만 집에 있어도 보약이 따로 없다' 하였습니다.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 오늘도 애쓰셨습니다
#매실청 #매실엑기스 #매실 #매실청담기 #매실엑기스담기 #매실청거르기 #매실엑기스거르기 #매실걸르기 #매실거르기.
김문 : 면장갑끼고 하시면 행주보다 훨씬 편안합니다
노정순 : 매실담는방법을 잘 가르쳐주
셔서 감사를드립니다 집에서
맛있게 담을께요 제가본중에
제일 맘에 듭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J2611 K : 자세한 설명 감사드려요~
suhyun ro : 지금까지 본 매실엑기스 담는 영상 중 제일 믿음이 가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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