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고화질 선명도의 트렌드를 바꾼 애플! 애플의 레티나 디스플레이에 숨은 원리는 무엇일까?

2010년 아이폰 4에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탑재되며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 스마트폰, TV 등 디스플레이가 포함된 기기의 판을 뒤집었던, 우리의 망막에 즐거움을 선사한 애플의 Retina 디스플레이! 어떤 종류의 Retina 디스플레이가 존재하는지, Super Retina와 Liquid Retina는 무엇이 다른지, 제품 살 때 따져야 할 부분은 무엇인지, PPI는 DPI와 무엇이 다른지 함께 알아보시죠
#애플 #디스플레이 #Retina #레티나 #아이폰 #OLED #miniLED #XDR #LCD #PPI
Written by Error
Edited by 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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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아 : 일단 애플제품은 체급대비 화면이랑 스피커만큼은 최고인듯
JT : 언제나 즐겁게 잘 보고있습니다. 너무 재미있어요. 언제 아이템이 떨어질때 애플의 oled는 번인 이슈가 잘 없는데 갤럭시의 oled는 번인이 자주 생기는 원리에 대해서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박사님께서는 왠지 아실 것 같아요
익명 : 하청인 삼성, 엘지 디스플레이꺼 갔다 쓰는데도 갤럭시나 과거 엘지폰과 색 표현이 전혀 다름 오히려 더 편안하고 정확함
IHATEAWP : 5k 아이맥 쓰다가 m1 맥북에어로 갈아타면서 델 27인치 4k 모니터 썼는데 처음에는 역체감 좀 심해서 은근히 고생했음

그러다가 다시 한달전에 스튜디오 디스플레이 샀는데 심신 안정에 너무 도움 됨ㅋㅋ
Edward Jeon : 각 제품군별 초기 레티나는 ppi니 거리니 하는건 크게 의미없고, 걍 기존제품대비 가로세로 2배로 만든것이라고 생각하는게 편합니다.
PC로치면 FHD와 4K를 돌리는데 필요한 성능차이를 생각해보면, 특히나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처음 탑재된 아이폰4는 당시로서는 정말 말도안되는 수준이었죠.
그리고 해상도 외에 이후 탑재된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애플 제품들은 모두 색상 쏠림이 적고 표준에 가까웠기 때문에 색감 면에서 별다른 의심 없이 그냥 믿고 쓰면 된다는 평이 많았는데, 이러한 점 역시 지금의 브랜딩 요소로 자리잡는데 한몫했죠.

[그것(IT)을 알려주마] Ep.4 레티나 디스플레이부터 화면 접는 폴더블까지! 각양각색 디스플레이에 대하여

#그것을_알려주마 #디스플레이 #OLED

‘그것(IT)을 알려주마’에서는 언제 어디에서나 접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에 대해 알아봅니다. 레티나 디스플레이라고도 불리는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디스플레이부터, 돌돌 말리는 화면인 롤러블 OLED 디스플레이까지! 각양각색 디스플레이의 모습을 영상으로 정리해봤습니다
Kevin Lee : 오타 있네요. flexable -> flexible
황또링 : 오늘도 알고갑니다 뀨벅

디자이너가 알아야 할 Pixel, PPI, DPI, 고밀도 디스플레이에 관하여

안녕하세요 (앞머리 내린) Ami TV입니다.
2019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은 Pixel, PPI, DPI의 개념과 고밀도 디스플레이의 등장으로
디자이너에게 어떤 과제(?)들이 생겼는지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그럼 또 다음에 뵐게요 :) 안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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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루 : 와 ㅠㅠㅠ 이해하기 어려웠던 개념을 너무 잘 풀어주셨네요 독학러의 한줄기 빛..
GERRY 제리 :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헷갈렸던 개념을 바로잡을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yeongmin cheon : 와우... Ami 선생님... 넘넘 감사해요!! 진짜 한방에 정리되네요
찰깨빵 : 역시나 알기쉽게 깔끔한 정리!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
overmars 14 : 쉬운 설명 넘 감사합니다. 비 디쟈너로서 초급 질문 하나 드릴게요. 디자이너가 앱개발자에 하나의 파일을 전달할 때, And는 mdpi기준으로 1.5, 2, 3, 4배수까지 각 파일로 전달하고, iOS는 각 폰의 pt기준으로 (총 8가지) 2~3배수의 파일을 전달하는 식인가요?? 이게 좀 헷깔립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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